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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지 헤르메스

닦아버리고싶어 싹다 BISSELL 나는 아냐 Lil 족 근데 내가 이런 노랠 하게될지 나도 몰랐지 나도 몰랐지 내가 나도 몰랐지 나도 몰랐다고 내가 나도 몰랐지 나도 몰랐지 내가 나도 몰랐지 나도 몰랐지 이 직업 택하게 될지 물론 아냐 마냥 쉬운거 근데 나에겐 사실 아니지 별거 너와 다르게 난 안 쫒아가지 성공 왜냐면은 나는 나의 꿈의 주인

Walking All Day 헤르메스

192720시간이란 참 막대한 시간 내 연애세포에게는 막 대한 시간 지금까진 없었어 그 누구에게도 아까워하지 않고 열었던 적 내 지갑 한숨쉬지마 Don\'t sigh 지갑의 살은 빠져도 Be my side 그래 네가 있어 담배는 줄고 내 뇌는 알려줘 스트레스의 부고 Hell yeah Its a pretty nice day Hey 거기 guys 다치기싫...

Wow (feat. 박지환 & 헤르메스) 네오

처음 봤을 때 난 알았어 넌 다르다는 걸 같은 옷 같은 머리라도 넌 내꺼 같은 걸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고 싶은데 네 어깨 위에 내 손을 살짝 얹어보고 싶은 걸 시선이 자꾸만 돌아가는데 너의 아름다운 곡선 사이로 머리 어깨 무릎까지 오! 느낌이 달라 넌 내꺼 같아 비어있는 옆자리에 앉아 속삭이고 싶잖아 Subject 널 안고 싶어 좀 더 ...

Pain 하현상

너는 몰랐지 네 안에 담긴 모든 걸 삼키는 너를 피해 달아나는 걸 너도 그랬지 아주 조금씩 그 누구도 널 알아주지 않는 매일에 죽어가는 걸 떠나지 않을게 다치지 않게 떠나지 않을게 나도 그래 떠나지 않을게 지치지 않게 I feel your pain 너는 몰랐지 사랑한 만큼 아픔은 늘 비례한다는걸 외면하게 돼 너도 그랬지 잠에 드는 게 깨어있는 현실이 너무 싫어서란

흡혈귀 캐스트스펠즈

언젠가 끝날줄은 이미 나도 알고 있었어 하지만 이런식인줄은 정말 나도 몰랐지 처절하게 잃고나서야 끝까지 보고나서야 믿을수 있었어 너도 별수 없는 그저 여자일뿐이라는걸 아니 그보다 더 오히려 니가 무섭도록 더하다는걸 상처로 남길 바랬던거라면 누가 널 따라잡겠어 눈물로 남긴 니 모습 지워지지 않을 핏자욱 어쩔수 없이 받아야만한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라한 너이기에

그때는 몰랐지 임생당(lmsangdang)

임생당(lmsangdang)..그때는 몰랐지 그때는 몰랐었지 모든게 서툴렀어..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단 말 믿지 않았으니.. 어쩌면 살아가면 다른 누구에게서도 니가 주었던 깊은 마음을 받지 못할꺼야.. 오..난 자신이 없어 지금 네게 달려가려 해도 오..넌 항상 좋았지 그래서 더욱 힘든거야.. . .

살살이 몰랐지 서영춘

못난 사나이 그러나 태양 아래 숨은 비밀도 세월이 흘러가면 알게 되리라 세상은 넓지만은 좁기도 하다 공공칠 살살이를 어이 모르랴 간주중 언제나 아무 몰래 여자 차림에 넌즛이 비밀 찾아 웃은 사나이 뭐든지 꼬리 길면 잡힌다는 걸 꿈에도 어리석게 몰랐었더냐 뛰는 놈이 있다면 나는 놈 있다 공공칠 살살이를 다시 보아라 몰랐지

살사리 몰랐지 서영춘

고생빛 파랑개비 여자 웃음에 눈뜨고 속아넘는 못난 사나이 그러나 태양아래 숨은 비밀도 세월이 흘러가면 알게 되리라 세상은 넓지만은 좁기고 하다 007 살사리를 어디 모르랴 언제나 아무몰래 여자 차림에 넌지시 비밀찾어 웃는 사나이 뭐든지 꼬리길면 잡힌 다는 걸 꿈에도 어리석게 몰랐었드냐 뛰는 놈 있다면 나는 놈 있다 OO7 살사리를 다시보아라 몰랐지 살사리

역설적이네 Dysless

공감이 무서워 너에게 눈 돌려 사람이 무서워 나에게 눈 돌려 나에게 등돌린 난 어울리는 옷을 찾아 허름한 옷장을 뒤적거려 거적때기 입고 히죽거려 그땐 몰랐지 이게 안 어울릴 건지 그땐 몰랐지 이게 잘못된 건지 도망치면 안 됐단 걸 나는 몰랐지 정확히 반대였단 걸 나는 몰랐지 난 하늘 위에 별이 떠오른 걸 바라봐 나지막하게 신음하는 별을 바라봐 마지막으로 구름

들어본 것 같은 우오

창문을 열지 않아도 알 수 있어 오늘 비가 올 거야 그칠 줄 모르는 이 비처럼 내 미련도 그치지 않아 나만 몰랐지 나도 어른이 된단 걸 나만 몰랐지 벌써 난 어른이란 걸 나만 몰랐지 왜 나만 몰랐지 이젠 어떤 멜로디도 흐르지 않고 나만 혼자 남았나 나를 들뜨게 했던 그 꿈들이 멀리 사라져 버렸나 집에 오다가 술이 깨버리면 정말 들어가기

변신선언 레드(Red)(이지민(본명:이희은),정수연)(여성듀오)

아무렴 어떻겠니 멋내는데 니얼굴 붉어지마 화냈지만 사실은 나도알아 니두눈이 멈춰진건 내 짧은 치마 끝이란걸 더이상 널위해 난 숨기진 않을거야 야한 여자 지나가면 눈돌아가면서 언제나 나는 고상한 여자이길 원한 위선을 버려 이제는 너도 날위한 변신이 필요했던거야 내다리가 잘빠진걸 너도 몰랐지 등잔밑이 어둡단걸 알아둬 내몸매가 날씬한걸 너도 몰랐지 남의

나의 막연 썸머킴(SUMMER KIM)

다시 일어나 다시 숨을 쉬고 다시 들어가 다시 눈을 감아 나도 내가 이리 의미 없이 하루를 보낼 줄 몰랐지 나는 내가 이리 무력하게도 방황할 줄은 몰랐지 생각이 맘을 감싸는 몇 번의 밤이 지새고 나는 이렇게 꿈속에서 헤매이고 있는구나 그 언젠가 희망으로 가득 찼던 날 기억해 나는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이고 있는구나 생각이 맘을 감싸는 몇 번의 밤이 지새고 나는

LIAR TEAR

내가 틀린지 그땐 몰랐지 용서를 주겠니 넌 내 Trippy 많이 늦었지 So I finally 오해는 쌓였지 후엔 finish 내가 틀린지 그땐 몰랐지 용서를 주겠니 넌 내 Trippy 이젠 알았지 But I’m so lonely 오해는 쌓였지 후엔 Finish 내가 한 행동에 넌 다쳤어 말과 행동이 다른 내가 또 싫어서 할 수 있는 건 깨질 약속뿐이어서 너와

언젠가부터 네가 걷는길에는 Jen(젠)

텅 빈 내 맘에 네가 들어와 아무 말 없이 내 맘을 따습게 비췄지 너를 만나고 처음엔 몰랐지 이렇게 옆에 있기만 해도 포근한 너를 나도 너와 같기를 바라며 항상 함께 있어주고 싶었어 너란 사람 그 존재가 내겐 힘이 된 것처럼 이젠 닮아 가려 해 너를 만나고 처음엔 몰랐지 이제는 모두 알게 될 거야 그대여 나를 믿어요 나를 보고 미소 지었던 그때 그날부터였을

이렇게 됐나 장덕

봄여름가을이 다지나고 겨울이 벌써왔나 내가 여기로 온지 그 언젠데 어느새 이렇게 됐나 그동안 수많은 이야기들 어떻게 지나왔나 그토록 신비한 추억속에 시간가는줄 몰랐지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네 계절이 가면 나도 변했지 옛날의 내가 아니야 내리겠지 하얗게 새하얗게 가슴에 쌓인 옛이야기 모두다 잊어버릴래

MYNAMEISPAD PAAD

몸이 녹지도 않았는데 태양의 온도는 어떻게 아는거지 내 주장은 해방의 자유를 원해 (옴므) 가능하다 믿는게 가능하데 필명 모두를 죽이는게 가능하대서 모든게 가능해졌어 헤르메스 선처를 베푸소 난 이 행성이 필명하길 에로스의 사랑을 의심하나오.

OK... (INTRO) chilloud

원래부터 친구같은 거는 없었지 난 혼자 벌어서 나 혼자 다 쓰지 언젠가부터 난 쉽게 행복하지 못해 they just wanna steal my f__kin money steal my drip ok i just wanna float i'm smokin on some moonrock s__t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나도 몰랐지 돈을 벌어 머릿속엔 나쁜 생각들이 너무

Oasis! Collie Wave

I'm your oasis I'm gonna Let me check outfit 난 달라 넌 날 넘 몰랐지 개쩌는데 그녀는 왜 매일 매일 더 땡겨 새로운 걸 난 더 원하잖아 매일 매일 더 땡겨 새로운 걸 전부 다 달라잖아 Oasis 같은 상쾌한 기분 난 안가려 시즌 아님 비시즌에도 만들었지 내 알고리즘 너네 정신을 못 차리게 하지 내 머린 무지개 Like a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황지현

내가 네 손두 잡아보고 얼굴도 만져보고 그랬다..몰랐지? 왜 그랬을까? 소년처럼 잠들어 있는 네 모습이.. 문득 남자..라고 느껴졌어.. 멋진 남자들 처럼 근육질인 것도 아닌데 네팔은 참 탄탄해 보였어..내 팔은 가늘기만 한데.. 까무잡잡한 피부도 그렇구..턱엔 까실까실하게 수염 자국도 있고.. 똑같이 눈 두개, 코하나..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정여진

최고의 신 폼생폼사 멋진 제우스 여신중의 여신 질투의 헤라 바다의 신 위엄있는 포세이돈 지옥의 신 무서운 하데스 음악과 예언의 신 긴머리 멋진 아폴론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지혜와 용기의 전쟁 여신 아테나 장난꾸러기 헤르메스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전쟁 신 야수 같은 눈빛 아레스 자연의 생명력을 다스리는

50% 안재우, Inf

내가 주는 마음의 반이라도 줬는지 중요하지 않아 마음의 크기 따위 이 말도 너에겐 그저 미련으로 들릴까 기억나네 너의 걸음걸이까지 이것마저 기억할 줄은 몰랐지 가끔 소리치던 그 목소리까지 전부 사랑했어 난 기억나네 너의 걸음걸이까지 이것마저 기억할 줄은 몰랐지 전부 사랑했어 난 이젠 없지만 딱 너의 절반만큼만 사랑했더라면 널 미워할 수 있었을까 우리 조금은

최백호

작사/작곡 : 최백호


그 손짓이 너무도 고와 정말 꿈인 줄 몰랐지
그 웃음이 너무도 예뻐 정말 꿈인 줄 몰랐지

*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손목을 잡으려고
바다며 강이며 들로 산으로 돌뿌리에 넘어져
그만 꿈이 깨었네 텅빈 내방이 더욱 넓어 보이네
그 눈빛이 너무 다정해 정말 꿈인 줄 몰랐지
그 모습이

Ma Familia Minbroskii

, yeah 이럴 줄은 나도 몰랐지 내 family야 Familia, Ma Familia Say Ma Familia ah 나도 이제 답답하게는 안 할래 1년 안에 돈 가방 아래 짓눌린 다음, 그대 품에 머리 아팠어 내 가족은 행복보단 money 밖에 내 생각 안 맞았었네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게 money 같애 둘 짼 아직 철없네 행복 이전에 돈이 한 푼 없는데

너무 늦은 와이낫?

그땐 너무 어렸지 아무 것도 몰랐지 나도 시간이 흘러 지금도 알 수 없는 건 내게 남은 다시 돌아보았지 조금 나아졌겠지 나도 시간이 흘러 조금은 알 수 있지만 너무 늦은 우 멀어지는 사랑과 사람들 내게 있지 않네 우 아쉬운 맘 손 내어 붙들려 해도 Too Late Too Late 되돌릴 순 없겠지 많이 원한다 해도 이젠 다시 돌아가

그냥 너라서 정윤식

안녕이라는 인사가 이렇게 달콤할 줄 몰랐지 너의 소리로 듣기 전까지 나 사랑에 빠진것같아 요즘엔 이상하게 시간이 참 빨라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세상 그 속에서 난 사니까 너만 바라봐 OH MY GOD oops~ 이건 실수인듯 실수아닌 실수같은 말 아직 말하지 못한 솔직한 맘 \'썸\'은 이제 그만 널 \'소유\'하고파 사랑해

친구형의 부고(Prod.Konu) 엇박천재래퍼

서로 바빠 몇 년 동안 연락이 안되던 중학교 동창 형의 부고 아니 아버지 어머니가 아니라 형의 죽음이라니 이게 무슨일이고 착찹하고 무거운 맘에 정장을 입고 운전해 고속도로를 달린다 빈지노의 if I die tomorrow를 틀었다 친구 부모님들의 상과는 다른 느낌 나랑 고작 한 살 차이의 형이 죽었다는 느낌 나도 이제 그런 나이가 되었다는 느낌 120살까지

우리 처음 만난 날 김현식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우리 처음 만난 날 김현식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Feel Again Brand

나쁜 놈 맞아 나는 이기적이게 잘 살고 있고 너는 뭐 하는지 매일 밤마다 공항에 시달리고 No fucking Real Love 이제는 필요 없는 단어가 내 신념에 박혀 나를 괴롭히고 매일 똑같은 이별 노래 이제는 지겹데 그런데 어떡해 네가 내 안에 있는데 나도 그만둘래 아픔과 슬픔 싹 다 언젠가는 나을 거야 Tape에 담아 Feel Again 내가 힘들 때

평행선 김용필 & 추혁진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김용필, 추혁진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나는

평행선(MR) 김용필, 추혁진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나는

닭갈비 티니비

주문한지 한참이 지난 후에야 나오네 닭갈비 그때도 나는 아무 생각없이 먹었네 심지어 양념이 너무 맵다며 난 매운 거 못 먹는다며 추가했지 라면 너도 괜찮다고 하길래 괜찮은 줄만 알았어 진짜로 니가 이렇게 사줬던 밥이 도대체 몇 번째냐며 니 여친이 나를 욕한 줄은 몰랐지 그 이후로 나를 달리 봤을 줄은 몰랐지 나를 거지새끼 취급했을지도 궁금하네 내게 한 약속이

우리처음만난날 김현식

우리 처음 만난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늦게 들어와서 미안 노주영

밥은 먹었냐는 말이 사랑한단 말이었나요 몰랐지 몰랐지 난 집엔 안 올 거냔 말이 보고 싶단 말이었나요 몰라요 끊어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면 내가 사랑한단 말을 했었던가 철이 없어서 내가 늦었죠 늦게 들어와서 미안 아침에 서둘러 나가는 내 가방 속에 달콤한 사랑이 들어있었고 늦은 밤 까치발 들고 숨어든 나를 보고 그제야 잠드는 그 모습도 사랑이었네요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우리처음 만난 날 김현식

우리처음 만난 날 - 김현식 -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느낄

하늘높이 (Feat. Daddy-K) 분홍 돌고래

그대가 오기전 난 몰랐지 내가 얼마나 혼자 외로웠는지 사랑을 알게되고 이제야 나 찾았네 내가 달라진걸 난 몰랐지 친구들이 나보고 좋아보인데 당신을 알게되고 이제야 사랑을 찾았네 저 하늘을 떠가는 구름 뭉게 구름처럼 하늘높이 떠나고 싶어 그대와 함께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를 알기전 난 몰랐지 내가 얼마나 혼자 아파했는지 사랑을 알게

하늘높이 (Feat. Daddy-K) 분홍 돌고래

그대가 오기전 난 몰랐지 내가 얼마나 혼자 외로웠는지 사랑을 알게되고 이제야 나 찾았네 내가 달라진걸 난 몰랐지 친구들이 나보고 좋아보인데 당신을 알게되고 이제야 사랑을 찾았네 저 하늘을 떠가는 구름 뭉게 구름처럼 하늘높이 떠나고 싶어 그대와 함께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를 알기전 난 몰랐지 내가 얼마나 혼자 아파했는지 사랑을 알게

돌아온 남자 윤중식

그땐 몰랐지 정말 몰랐지 가시밭길 돌아 돌아 다시 올 줄 가지말걸 그랬지 떠나지 말걸 왜 떠났냐 물으면 할말이 없어 문을 열고 기다린 당신을 모르채한 내가 내가 정말 미워라 당신없이 당신없이 못산다고 못산다고 붙잡을땐 좋았지 먼길을 돌아온 나를 받아줘 이젠 잘할께 당신 곁에서 사랑으로 돌아온 남자 그땐 몰랐지 정말 몰랐지 가시밭길 돌아 돌아 다시 올 줄 가지말걸

다음에봐 고월(孤月)

나도 똑같지 어렸을땐 몰랐지 어른이되고알았지 단지 사회란 틀안이사실 그당시 이렇게 ㅈ같은곳인지 몰랐지 감히 성인이되면 편하기만 할줄알았었던 그시절이 그립기만 하더라고 벌써 세월이 흘러 어릴적 떠들던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다운 법이라 했었던 어른들의말이 그제서야 이해 가되었고 이제는 그중에 한명이돼 아참 별쓸대없는 말을했네 조금취했나봐 이만 들어갈게

애인이 생겼어요 (Dance Mega Mix Version) 터보

미칠것 같아) 나를 아는 친구들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봐 한번도 여자 앞에 이런 내 모습 본적 없으니까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햇갈려) 어쩌다 너와 눈빛이라도 마주칠때면 난 쑥스러워 피해버렸고 니 향기로운 머리결 스칠때면 어쩔줄 몰랐지 이렇게 달라질수 있을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하지만 나도 몰라 이런 내모습 너무

그때 그 시절 마이큐

When the night is young 해가 지기 전 두 눈을 감아 어릴 적 추억 문득 떠올라 그때 그 시절 너와 내가 뛰놀던 흐린 기억 속에 그 곳들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그 땐 우린 너무 몰랐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지 철없던 예전 나의 추억 속의 그 시절 우린 너무 많이 변했지 정말 너무 빨리 변했지 철없던 예전 나의 추억 속의

크리스티나 (속눈썹이 내 입술에 스쳐) 스타보우

널 안고서 그렇게 널 느끼며 너는 내 맘 속에 들어와 내게서 아무렇지도 않을 숨을 놔 줘 떠날 때 여기서 떠날 때 내게서 아무렇지도 않을 숨을 놔 줘 놓을 때 우리 손 놓을 때 이 거리에는 비 내리던 그 날밤 다시 보게 된 너와 난 서로 한 마디 아무런 말없이 둘이 마주 본 그 순간에 스쳐 내 가슴 입술이 스쳐 내 맘속에만 있던 널 오늘 다시 떠올릴 줄 몰랐지

그때 그 시절 마이큐(MY-Q)

When the night is young 해가 지기 전 두 눈을 감아 어릴 적 추억 문득 떠올라 그때 그 시절 너와 내가 뛰놀던 흐린 기억 속에 그 곳들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그 땐 우린 너무 몰랐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지 철없던 예전 나의 추억 속의 그 시절 우린 너무 많이 변했지 정말 너무 빨리 변했지 철없던 예전 나의 추억 속의 그 When the night

평행선 장금이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우리 처음 만난 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현숙

나 너를 사랑해 나 너를 좋아해 너는 나의 짝 너는 나의 짝 너와 나는 영원한 사랑의 짝 나는 너의 짝 나는 너의 짝 우리들은 영원한 사랑의 짝 사랑하기 좋은날 사랑해 말못하고 내 작은 가슴에 숨어버린 내 마음 그때는 몰랐지 너와 내가 사랑할 줄 그때는 몰랐지 너와 내가 짝 짝이 될 줄은 나 너를 사랑해 나 너를 좋아해 너는 나의

애인이 생겼어요 (Dance Mega Mix Ver.) 터보

가슴이 콩닥콩닥 거릴까 왜 너만 보면 입술이 바싹바싹 마를까 왜 너만 보면 다리가 비틀비틀 거릴까 나 아무래도 너에게 빠졌나봐 니 곁에만 있으면 가슴이 마구 떨려 오는 걸 아무리 태연한 척 하려해 봐도 안절 부절인 걸 나 지금 떨고 있니 미칠것 같아 나를 아는 친구들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봐 한번도 여자 앞에 이런 내 모습 본적 없으니까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잠시 숨고 싶은 마음을 아키 (Akii)

잠시 숨고 싶은 마음을 느꼈을 땐 언제나 그저 좋은 건 좋은 거니까 그래 눈을 감았지 이렇게 쓰라릴 줄은 난 몰랐어 우 이게 사랑일까 우우 우우 이게 사랑일까 우우 우우 몰랐던 마음을 이렇게 견디고 난 어렸었네 우우 우우 난 어렸었어 그저 쉬운 그저 막연한 별거 아닐 거라 생각했던 감정이 이런 마음이 될 줄은 나도 몰랐지 그땐 그런 줄도 모르고 눈을 감고 내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