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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 허예령, 홍석현

꿈을 꾼다 함께했던 그 겨울 사랑 조차 피곤했던 그 겨울 우리 자주 만났던 가로등 불빛 아래서 바라본다 그저 기다리고 있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너도 내 맘 같을까 망설이다 후회 하지 않다면 아직 나와 같다면 그해 첫눈 속에서 다시 머물러줘 우리 서로 애쓰며 사랑하고 다시 만나 우리 주위를 맴돌던 계절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같았다 마주 보며 웃음 짓던 그

The Abyss 허예령, 홍석현

who am i나는 어디에Is this right?뭐가 문젤까어디선가 나를 끌어내려이런 게 아픔일까어둠에 가려져서그대로 깊고 넓은 그곳을홀로 헤메이다이런 결말 따위나 바란 게 아닌데 왜I dive into the abyssI don’t want my bliss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마주해넌 아픈 말로 나를 베어도나는 더 깊이 빠져가I wanna ...

나의 하루 홍석현

부를 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꿈처럼 존박

아득해 희미 해져만 가는 그날들에 너만 없었던 것뿐인데 그것뿐인데 난 기억해 별다를 없었던 나날들에 너의 그 미소가 여름의 시작을 알린 거야 이제 나에게 남아있는 바램은 오직 하나 너와 나 이대로만 계절이 영원히 끝나지 않길 너의 모습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로 온통 가득해 날 춤을 추게 해 그렇게 바라보고 바라보다 하루가 또 지나가겠지 끝나지 않을

겨울이 와요 김팬시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와 거리엔 너와 나의 추억만 남아 겨울이 와도, 우리 마음은 따뜻해 끝나지 않을 이야기처럼 어쩜 계절이 지나가도 우린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까 손끝에 닿던 온기가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 널 떠올릴 때마다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져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우리처럼 찬바람이 불어와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겨울도 아름다워지는

그리운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Blooms 하동균 (Ha Dong Qn)

떨어질 계절이 다 지난 꽃잎처럼 어쩜 우린 언젠가 서로에게 떨어져 버릴 뻔한 그 선택을 했던 걸까 우린 시작의 끝이 이번에는 다를꺼라 믿었던 내 기대가 산산히 무너져 내리고 부서져 버리면 어느틈에 피어난다 이제 우리 지금 곳에 피어 난다 달아나지 마 다르지 않아 다시 시작할 믿음과 더 큰 함성과 다만 강해진 마음을 믿어 let\'s all

Before Sunrise 헤온(Heon)

기억해줄래 푸르른 새벽 아래 희미해져 간 우리 꿈속에 잠겨 말하지 못한 나의 어린 마음에 차마 영원할 같던 밤은 저물어가 깊어져 가 끝나지 않을 너의 밤의 조각을 내게 줄래 사라지지 않게 끝나지 않을 우리만의 시간을 여기 이곳에 잠시 숨겨두자 몰래 우우 우 우 여기 우우 우 우 기억해줄래 짙어져가던 밤 그 아래 쏟아지던 우릴 영원할 같던 밤은 저물어가

This Is My Song For You (Feat. 이주희) 주영민

난 늘 긴 터널 같은 인생의 어둠 속에서 날 구해 줄 누군가를 생각해왔어 힘들 때 마다 날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사람 오 이런 기분은 처음 느껴본 같아 난 달라졌어 불평하는 일은 차츰 줄었고 매일이 감사해진 순간 멜로디로 내 서툰 맘 전하려 해 OH LOVE 내 맘 깊은 곳의 끝나지 않을 나의 노래 끝나지 않을 우리 사랑 OH

백야 ko.yo

하이얀 나의 가지에 쌓인 시간들을 잇고선 모난 말을 숨기고서 별을 읽었지 어디로도 갈 수 없어 길을 잃었지 세상에 없는 계절이 아득히 떨어진 새벽에 한숨만을 삼키고서 기다리곤 했지 낯선 곳을 하릴없이 헤매기만 했지 오 그대여 밤을 건너주오 부디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주오 지독히도 쉬어버린 나의 목소릴 주워 담아 노랫말로 엮어주오 하이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져니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위태롭던 우리 모습 질척거리던 기나긴 연애도 끝이 났어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같던 우리 사이 이미 끝났었던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휘청거리던 우리 모습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이별 가을처럼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여름으로부터 피클(PCKL)

자꾸 널 떠올릴 때마다 식지 않던 계절이 온듯해 아무런 말도 없이 커다란 손을 내밀어 내리쬐는 해를 막아주곤 했는데 여름이란 글자 뒤에는 왠지 네가 있을 같은 생각에 그 자리에 서서 수없이 뒤를 넘겨봐 나는 아직도 네가 그립나 봐 후덥해진 밤에도 손을 마주 잡고 날이 밝도록 사랑을 말하고 너와 있으면 언제까지고 계절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지 넌 언제나

우리의 계절 소근남

어느 오후 함께한 그림자 산책 길 지나 한 걸음씩 설레는 웃음과 이야기는 우리의 맘을 아름답게 우리의 계절은 어디쯤 일까 함께한 첫 번째 계절이 지나고 새로운 계절이 우릴 기다려 조금씩 닮아가는 너와 나 깊어가는 이야기에 어색한 느낌은 사라지고 작은 카페 한 켠에 마주앉아 우리의 밤을 아름답게 이제 곧 다가올 계절이 어느 때 보다 따스하게 느껴져 이제

그리운 날에 지아(Zia)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리운 날에 지아 (Zia)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끝나지 않는 끝맺음 심상율

끝이 났지만 끝나지 않은 사랑을 하고 있다 끝맺음 당한 끝맺음을 끝맺지 못하고 끝이 없는 무한 굴레를 돈다 끝나지 않은 사랑은 끝도 없이 상기된다 잊어버리자는 생각조차 다시 생각나게 하는 끝도 없는 외침일 뿐이다 끝을 내지 못한 사랑의 끝맺음을 끝낼 방법은 사랑이 끝났다고 계속 외치는 것뿐이다 끝을 받아들이지 못해 끝내지 못한 것이기에 끝을 받아들여 정말 끝이

Wake Up 장민도

세상은 날 시험해 나 순간에 존재해 미래를 열어 시간을 넘어 내 운명을 겨눠 Wake Up Vanilla Sky 끝나지 않을 같던 오늘 또 내일이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대도 Daydream 두려움이 날 감싸 안아도 It made me made me 황혼을 지나 어두운 밤 동이 틀 시간 Yeah we arise Yeah we arise Wake Up Vanilla

끝나지 않을 (MELODY) 비투비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끝나지 않을 멜로디 끝낼 수 없는

끝나지 않을 (Melody) 비투비(BTOB)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끝나지 않을 (Melody) 서은광 (비투비) 외 3명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끝나지 않을 멜로디 끝낼 수 없는 멜로디 고마워

너를 사랑한 날들 주원탁(JUWONTAK)

너를 사랑한 날들 셀 수 없이 널 돌아선 날들 모든 순간이 아무렇지 않은 날 오래 머문 너의 자리는 이제는 식어진 빈 향기가 끝나지 않을 같던 마음들 너를 보내고 돌아오던 모든 거리에 새로운 추억의 조각을 놓아두고서 기억나지 않던 미련한 변명들이 조각이 되버린 거리에 있네 너를 사랑한 날들 셀 수 없이 널 돌아선 날들 모든 순간이 아무렇지 않은

이루지 못한 계절 썰티

눈물 보일 수 없어서 고개 숙인채 돌아선다 떠나는 나의 뒷모습에 추억도 흘려보내기를 우리가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건 지나온 날들은 꿈이었을까 몇 번의 계절이 흘러도 나 변하지 않을 것임을 같은 하늘 아래 우리가 있다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을 바라보다 그대 떠오를 같아 이루지 못했던 괜찮다는 네 손끝에 작은 떨림을 보았다 기다려달라 할

싫은 날, 희미한 빛 zipfe

오늘도 그늘진 하루 지나가는 바람 속에 묻힌 말 아무도 모르는 고요한 마음 외롭고도 애쓴다, 나조차 지쳐가네 멀리서 나를 부르는 소리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뒤돌아보면 텅 빈 자리뿐 싫은 날이 와도, 희미한 빛 찾아 끝나지 않을 같아도, 나 걸어가 작은 발자국 하나씩 남겨두며 어둠 속에도 내가 있기를 기억 속 그때의 나에게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난

그리운 날에 지아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지나고 계절이

그리운 날에.mp3 지아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지나고 계절이

그리운날에 지아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지나고 계절이

끝나지않을 비투비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났던 3월 21일 조그맣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 고마워 다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해 말로도 난 부족해 그래서 준비했어 널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멜로디 죽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끝낼 수 없는 멜로디

끝나지 않을 노래 미로 (miro) & Bravo (브라보)

건너 더 멀리 가고 싶은데 저 멀리 가고파, 난 가고파 나는 가고파, 난 가고 파 너는 빛이 나, 넌 빛이 나 가고파, 더 가고 파 너는 빛이 나, 넌 빛이 나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들어볼래 카펜터스, 이문세 서로에게 물들게 너의 눈을 보면서 나를 만들고 있어 난 네 옆에 서서, 우주를 향해 갈래 우릴 녹여줄 별을 찾아서 떠나게

백허그 ONLEE (이승환)

몇 백 번을 말해봐도 지금 기분은 정리가 안돼 아무것도 없는 거리에 너와 단둘이라면 만약 내일이 오지 않는데도 마냥 싫지만은 않을 같아 몇 백 번을 같이 걸었지만 거린 아직도 어색해 눈에 익은 줄 알았지만 그건 내 착각 인가 봐 이젠 네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나 봐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그런 모습마저 그저 좋다며 웃어줬을 때 아마 그때부터

Memories jay cok

깨지않는 꿈에 가득히 별을 안고 너와 함께 한 그 여름밤 그 기억이 날 감싸와 너 없는 바다, so lonely 네가 그리워 끝나지 않을 같던 우리 이야기 너 없는 바다, so lonely 네가 그리워 끝나지 않을 같던 우리 이야기 Now it’s just a memory 불어온 바람, 내게 속삭여 네 목소리처럼 부드럽게 여전히 너를 사랑 한다고

니가 있던 시간들 하젤

끝나지 않을 같던 너에게 보낸 약속 도망치듯 떠나버린 니가 있던 시간들 짙은 안개 속에 비친 아파하던 네 얼굴 고갤 돌려야 했던 나 차갑게 식은 가슴 아무런 표정도 짓지 못해 아무런 아픔도 없어 변해버린 꿈과 기대 속에 결국 나 조차도 변해 버렸는데 끝나지 않을 같던 너에게 보낸 약속 도망치듯 떠나버린 니가 있던

니가 있던 시간들 하젤(Hajel)

끝나지 않을 같던 너에게 보낸 약속 도망치듯 떠나버린 니가 있던 시간들 짙은 안개 속에 비친 아파하던 네 얼굴 고갤 돌려야 했던 나 차갑게 식은 가슴 아무런 표정도 짓지 못해 아무런 아픔도 없어 변해버린 꿈과 기대 속에 결국 나 조차도 변해 버렸는데 끝나지 않을 같던 너에게 보낸 약속 도망치듯 떠나버린 니가 있던

그리운 날에 wlrtitdb 지아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참 많이 지나고 계절이

Word Up 김영근 (슈퍼스타K 2016)

안개속을 걷는 듯 앞이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는 건지 알수 없는 소리를 향해 울음을 애써 참는 걸음이 버릇이 됐네 멈추지 않는 시계를 탓하며 여전히 비틀거려 내게 들려줘 word up 내가 멈추지 않게 긴 숨이 지나면 내게 올거라고 내게 올거라고 날씨가 계절이 바뀌어도 내가 사는 세상은 늘 추워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낭만 있잖아 이은석

이젠 습관이 돼버린 같아 예술은 무슨, 병이야 이건 다 망가져도 끊지 못할 같아 피우고 마시는 것보다 더 쉬어 이미 내 삶은 충분히 어지러워 또 몇일 밤을 새 이유 없이도 그래 괜히 옛 생각에 빠져 웃다 울곤 해 아픈 곳도 없는데 자주 마음이 시려 왜?

Summer Diary PL (피엘)

너라는 이유 나의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내 모든 건 내 일보다 너를 사랑하는 수많은 날과 긴 밤을 지나 가득히 채워진 너와 나의 이야기 한 편의 영화처럼 남아 이대로 잊어버리지 않길 like our summer like our summer love is like summer 이토록 기다렸던 푸른 밤, 여름, 너와 나 like our summer love

눈물 속에 홀로 (원곡: Je Suis Malade) 포레스텔라 (Forestella)

눈을 감아도 더 선해서 놓지 못한 기억 희미해도 손끝은 너의 온기를 느끼는데 다 지우고 버렸을까 우리 사랑한 기억 잊은 듯해도 어느새 난 너를 그리다 어둠 속에 홀로 죽어가 모든 게 무너져가 너밖에 몰랐던 내가 미쳐버릴 같은데 눈물 속에 홀로 지쳐가 너 없이 이대로 난 살아도 사는 게 아냐 지옥 같은 시간이 끝나지 않을

모든 순간이 아무렇지 않은 날 여은

[00:12.20]너를 사랑한 날들 셀 수 없이 널 돌아선 날들 [00:21.20]모든 순간이 아무렇지 않은 날 [00:31.50]오래 머문 너의 자리는 이제는 식어진 빈 향기가 [00:41.50]끝나지 않을 같던 마음들 [00:51.20]너를 보내고 돌아오던 모든 거리에 [01:01.40]새로운 추억의 조각을 놓아두고서 [01:10.90]기억나지

홀로, 안녕 하유성

나 이렇게 기도할게요 더 이상 너를 좋아하지 않게 해 달라고 잘 가요 이젠 정말 안녕 끝나지 않을 나의 짝사랑 ah 묻고 싶은 알고 싶은 깃털처럼 소복이 쌓인 마음이 펑 하고 터져버릴까 조마조마해 이런 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 이것 봐 답장이 오질 않아 역시 너무 앞서나간 걸까 나 오늘도 기도할게요 더 이상 너를 좋아하지 않게 해 달라고 잘 가요

약과 리콜뮤직

오늘은 달콤한 약과처럼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고 너와 함께라면 세상은 더 밝아 순간을 즐기자 순간이 지나도 우리의 기억 속에 달콤한 꿈처럼 남아, 다시 만날 때까지 끝나지 않을 춤을 위해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약과와 함께 파티를 열어, 리듬에 맞춰 춤을 추자! 순간은 우리 , 행복한 시간, 끝없이 즐기자!

Rain (Feat. Anne.K) 민연재

끈질기게 흐르죠 못 잊을 사람처럼 두 볼을 적셔드네요 (왜 눈물은 끈질기게 적셔드는지) s1) 마르지 않을 (끝나지 않을) 비를 걷죠 (walking in the rain) 눈치없이 또 (눈치없게도) 그대 생각에 끝나지 않을 (멈추지 않을) 비를 걷죠 (walking in the rain) 쓸데없이 또 (쓸데없게도) 그대만 찾죠 rap2

Word Up 김영근

안개 속을 걷는 듯 앞이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는 건지 알 수 없는 소리를 향해 울음을 애써 참는 걸음이 버릇이 됐네 멈추지 않는 시계를 탓하며 여전히 비틀거려 내게 들려줘 word up 내가 멈추지 않게 긴 숨이 지나면 내게 올 거라고 내게 올 거라고 날씨가 계절이 바뀌어도 내가 사는 세상은 늘 추워 해가 뜨고 달이 뜨고

Word Up 김영근(지리산소울)

안개 속을 걷는 듯 앞이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는 건지 알 수 없는 소리를 향해 울음을 애써 참는 걸음이 버릇이 됐네 멈추지 않는 시계를 탓하며 여전히 비틀거려 내게 들려줘 word up 내가 멈추지 않게 긴 숨이 지나면 내게 올 거라고 내게 올 거라고 날씨가 계절이 바뀌어도 내가 사는 세상은 늘 추워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끝나지 않을 이야기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기억해 우리 처음 만난 날 수줍던 미소와 쏟아지던 햇살을 눈빛만 보아도 나는 알 수 있었어 우리는 하난 걸 우리는 하난 걸 네가 나란 걸 네가 웃을 때나 힘들 때나 항상 지켜줄게 너를 위해 시간마저 거슬러서 네 앞에 나타날게 I believe I believe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아 약속해 줄래 아름다운 곳에서 널 사랑했던 모든 기억은

In My Dream(꿈 속에서 만나) Taylor Moon

In the quiet of the night I hear your name 깜빡이는 불빛 잠 못 드는 밤 창밖에 달빛에 내 맘을 감싸 꿈속에서 널 다시 만나 I close my eyes can’t tell what’s real 너와 나 사이에 흐르는 feel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 네가 내 곁에 있는 같아 In my dreams you’re calling

SEA 골든차일드 (Golden Child)

푸른 바다 파란 하늘 꼭 닮은 너의 미소 어디라도 Baby let\'s fly 물결치듯 일렁이는 설렘을 가득 안고 너에게 더 물들어가 눈부신 태양과 시원한 바람 모든 게 널 향해 빛나고 타오른 석양빛 너와 나 단둘이 영원히 멈춰 서고 싶어 사랑에 빠질 너와 나 별이 빛나는 순간 끝나지 않을 Summer time 네 예쁜 두 눈에 날

한계령 Tellement

너와 함께 가는 길 끝없이 계속되는 하얀 눈길 춥고 험난한 길에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지치면 잠시 쉬어가자 가지뿐인 겨울나무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자 끝나지 않을 같던 길도 언젠가는 끝이 난다 한 발 한 발 내닫을수록 우리가 가야할 그 곳이 가까워지니까 그렇게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

한계령 텔레먼트

너와 함께 가는 길 끝없이 계속되는 하얀 눈길 춥고 험난한 길에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지치면 잠시 쉬어가자 가지뿐인 겨울나무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자 끝나지 않을 같던 길도 언젠가는 끝이 난다 한 발 한 발 내닫을수록 우리가 가야할 그 곳이 가까워지니까 그렇게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

白色雜音 IROPIRO

언젠가 노래가 네 기억에서 사라져도 길을 잃은 주파수 불안하게 흔들려도 계속해서 부를게 우리를 이어주던 노래 끝나지 않을 노래를 뒤돌아 세운 발걸음 수놓아진 헤르츠 불안한 주파수 고장난 나침반을 안고 귀를 막은 사람들 그 사이 스쳐간 너와 나 영겁의 시간을 뛰어넘어 기억해 언젠가 너의 안에 내 소음 소리 다 사라져도 노래할게 나의

안녕하신가영 -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안녕하신가영

혼자만의 적당한 시간과 여유 속에 궁금한 게 있어 충분히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왜 자꾸만 쉽게 슬퍼지는지 예감했던 일들은 꼭 그렇게 되는지 놀랍지도 않지 바뀌지 않을 내 모습처럼 그냥 또 이렇게 여기서 난 슬퍼할래 우-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음악이 절대 끝나지 않도록 울고 싶은 날엔 눈물을 보여줘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