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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고백 허성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 (지금의 난 당

슬픈고백 고병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난 말하는...

슬픈고백 에메랄드캐슬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다한 말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걸 넌 꼭 행복해야되 내 눈물로 기도 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그 많은 말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 진대도 후회하진 않을거야 함께 했던 사랑이 내게 있으니 ...

슬픈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사~랑~이~ 내-게~서-무~얼~...

슬픈고백 채은옥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난 말하는...

슬픈고백 나미애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난 말하는...

슬픈고백 구자경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난 말하는...

슬픈고백 김완선

날 따스하게 안아줘 나의 기억을 위해 너를 느끼려 하지만 난 결국 너의 마지막 작은 숨결조차도 간직할 수가 없어 이런 나의 마지막 슬픈 고백은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는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하기 힘들어 오늘 이 순간 지나면 더 이상 널 위해 웃을 수 없는 날 그저 날 안아줘 마지막이야 널 지금 안고 싶지만 너의 모든 걸 위해 너를...

슬픈고백 박사시낭송

슬픈 고백/미카 당신이 듣는 이 빗소리는 내 사랑의 슬픈 고백입니다 나는 이 자리에 꼼짝도 않고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나를 알아주실 때까지 나는 언제까지나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주실 때까지 나는 바람 한 점 내 어깨에 머물지 않게 하겠습니다 당신이 내 어깨를 어루만져주실 때까지 별 하나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내 그대...

슬픈고백 에매랄드 캐슬

믿을수 없겠지만 이젠다 소용없지만 아직도 못다한말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수 없는건 넌 꼭 행복해야돼 내 눈물로 기도할께 내게 멀리있어니가 행복할수있길 그많은 함께했던 약속 다른사랑에 지워게도 후회하진 않을꺼야 함께했던 사랑을 내게있으니 알고있니 널 만났던날 하늘에감사하던 아...

슬픈고백 채우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슬픈고백 신경자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이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하앙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허언지 어디까지 말~아알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히이워버린 내 지난 사랑~아앙을 다시 생각하라~하아 ...

슬픈고백 유인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누구에게나 말하는...

슬픈고백 김태정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 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 상 ...

슬픈고백 박윤경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

슬픈고백 이수미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에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하...

슬픈고백 소연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마음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 반복>> 내게서 무얼 듣기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생각 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슬픈고백 권윤경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

슬픈고백 김란영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에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슬픈고백 신영균

이렇게 많은 세월당신과살아온것도꿈만 같은데어떻게 지난날의내사랑을이야기하라 합니까당신도 옛사랑이있었듯이내게도 그런사랑하나 있었죠행여나 당신의 맘아플까봐숨기려했던 사랑이내게서 무얼 듣길원하는 건지어디까지말하라는 건지오래전에 지워버린그 지난 사랑을다시 생각하라하는 겁니까지금의 난 당신만사랑한다고세상 누구에게나말하는데내게서 무얼 듣길원하는 건지어디까지말하라는...

슬픈고백 손정희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

슬픈고백 양진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에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

슬픈고백 이상화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아하앙신과~하아 살아온~오온 것도 꿈만 같~아아앗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아암니~이까 당~하앙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오오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아아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하아랑~앙이 @ 내게서 무얼~어어얼 듣길 원하는~으은 건~어언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이~히이~이이...

슬픈고백 최유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이야기 하라 합니까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오래 전에지워버린 내 지난사랑을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슬픈고백「100%」 에메랄드 캐슬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 다한 말 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 걸 넌 꼭 행복해야 돼 내 눈물로 기도 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그 많은 날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진대도 후회하진 않을 거야 함께 했던 사...

슬픈고백 ◆공간◆ 최진희

슬픈고백-최진희◆공간◆ 1)이렇게~많은세월~당~신~과~~~ 살아온~것도꿈만같~~은~데~~~ 어떻게~지난날의~내사랑을~~ 이야기~~하라합~니~까~~~~ 당신도~옛사랑이~있었듯~이~~~ 내게도~그런사랑하나있었~죠~~~ 행여나~당신의맘~아플까봐~~ 숨기려~~했던사~랑~이~~~~ 내게서무~얼~~듣길원하~는~건~지~~~

슬픈고백 (트로트)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

전우가 남긴 한마디 허성희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가 못다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놓은 밑거름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

전우가 남긴 한마디 허성희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던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의 사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가 못다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놓은 밑거름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

정주고 내가우네 허성희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그대는 나의 인생 허성희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 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밤밤~ 밤밤~ 밤밤밤밤~.

과거는 흘러갔다 허성희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미사의 종 허성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댄서의 순정 허성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글라스에 눈물 지며 비나리는 밤도 눈나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대전 부르스 허성희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푸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별이 빛나는 밤에 허성희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

소양강 처녀 허성희

1.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사랑의 송가 허성희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빗물 허성희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 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허성희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이루워 질 수없는 사랑 허성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이 입술 차가운 내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 이였기에 미워하며 돌아서던 너를 기다리며 쌓았다가 또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무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그 한마디 정말 정말 난 너를 사랑했었다고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이였기에

이별의 인천항 허성희

1.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2.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웃고 가는 항해사의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거린다 3.항해사의 수첩에는 이별도 많은데 오늘밤도 그라스에 맺은 인연...

그날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그대는...

멍애 허성희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

사랑앓이 허성희

1절 망서린 내마음을 사랑으로 끌어드린 당신은 미워 이제와서 떠나야 할 사람이라면 하지 말것을 당신이 가버린 곳 더더욱 생각이 나 아~~ 오늘도 주막에서 사랑하리로 한잔술이 늘어만 갑니다 2절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마다 생각나는 당신이 모습을 지우려고 애를서도 지울 수 없어 가슴아파요 그러나 잊어야 할 사람이지만 아~~~~ 오늘도 주막에...

그대 떠나던 날 허성희

1절 그대 떠나간날 나는 울었네 할말도 다 못하고 혜여지다니 너무 기가 막혀 가슴이 메여져요 님이여 못믿을 건 내님이시여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서려운데 무정한 내님은 영원히 돌아올 줄 모르네 하도 기가 막혀 울지도 못해요 님이여 못믿을 건 내님이시여 2절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서려운데 무정한 내님은 영원히 돌아올 줄 모르네 ...

나는 어떡하라구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잊으리 허성희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미련 허성희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 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