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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허설

이 길도 아닙니까 당신께로 가는 걸음 걸음 차라리 세상의길가에 나무 되어 섰습니다.

허설

그대와 나 사이에 강이 흐른듯 무엇하리 무엇하리 이 못된 세상을 후려치고 갈 회초리가 못된다면 내가 그대가 되고 그대가 내가 되어 우리가 강물되어 흐를 수 없다면 무엇하리 무엇하리 무엇하리 무엇하리 먼훗날 다함께 바닷가에 닿는일이 아니라면 그대와 나 사이에 강이 흐른들 무엇하리 무엇하리.. ♪♬ 내가 그대가 되고 그대가 내가

바람이 숲에 깃들어 허설

바람이 숲에 깃들어 새들에 깊은잠 깨워 놓듯이 그대 어이 산에 들어 온 몸으로 우는가 새들이 바람 그치면 다시 고요한 가지에깃들듯 그대 이젠 울지마소 편안히 내 어깨 기대소 바람이 숲에 깃들어 솔향 가득 머금고 돌아가듯이 그대 산에들어 푸르러 지는가 구름이 산에들어서 비를 뿌리고가며 지듯이 그대 근심 두고가소 깃털처럼 가벼워지소 그대 근심 두고가소 ...

꿈과근심 허설

밤 근심이 하 ~ 길기에 꿈도 길줄 알앗더니 님 보러 가는길에~ 반도 못 가 깨엇네 새벽 꿈이~~ 하~ 짧기에 근심 짧을 줄 알앗더니 근심은 근심으로 끝간데를 모르겟네 만일 님에게도 꿈과 근심잇거든 차라리 근심이 꿈되고 꿈이 근심되어라..

꽃잔디 니쥬 (nijuu)

좁다란 길 어귀를 따라 걷다보면 오랜 날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것 티끌같은 것이 은하수가 되어 길을 잃게 만들고 또 찾게 하던 것 길가에 심어놓은 우리 할머니가 좋아하는 예쁜 꽃잔디 나는 봄날의 바람을 타고 날아가서 푸른 여름의 나무가 될거에요 매일 높고 푸른 하늘 밑 별보다 반짝이는 마음으로 고여있지 않고 흘러가는 것 고요한 바다 처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을

뿌리 깊은 나무 라스트(LAST)

길가에 뿌려진 작은 씨 하나가 큰 나무로 자라기까지 싹을 틔우려 바둥대고 치대고 오랜 시간 견뎌내다 지칠 때 주님이 일하실 때라 그가 내 싹을 틔우실 때라 이제는 은혜의 때라 그가 예비한 바로 그때라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세상 향해 가지를 뻗치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열매라도 묵묵히 버티며 그 열매 맺으며 나 살게요 주님이 일하실

나무가 되어 조동진

나는 거기 다가갈 수 없으니 그대 너무 멀리 있지 않기를 나는 별빛 내린 나무가 되어 이전 처럼 움직일 수가 없어 나는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 그대 너무 외면하지 않기를 나는 하늘 가린 나무가 되어 예전 처럼 노래 할 수도 없어 나무가 되어 나무가 되어 끝이 없는 그리움도 흙 속으로 나는 이제 따라갈 수 없으니 그대

나무가 되어 김순호

나는 나무가 되어 봄이 오면 봄을 알리고 꽃잎을 휘날리며 꽃길을 만들어 주고 나는 나무가 되어 여름 오면 더욱 푸르러 당신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겠소 가을엔 예쁜 옷 입고서 두팔 벌려 활짝 웃고 향기로운 꽃향기를 드리오리다 나는요 나무가 되어 추운 겨울이 와도 내몸 조각조각내어서 따뜻한 불꽃이 되리오...

나무 보배 [인디]

봄 이라면 새 꽃이 되고 여름이라면 그늘이 될게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가을 이라면 열매가 되고 겨울이라면 빈 나무 될게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도 흔들려도 무거워도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 보배

봄 이라면 새 꽃이 되고 여름이라면 그늘이 될게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가을 이라면 열매가 되고 겨울이라면 빈 나무 될게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바람이 불고 눈이 내려도 흔들려도 무거워도 나무가 되어 줄게 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 미미 (Mimi)

[00:11.80]봄이 되면 꽃이 되고 [00:22.70]여름이라면 그늘이 될게 [00:33.00]나무가 되어 줄게 [00:38.30]사계절 변치 않는 [00:43.60]나무가 되어 줄게 [00:49.20]사계절 변치 않는 나무가 [01:20.40]가을이라면 열매가 되고 [01:31.00]겨울이라면 빈 나무가 될게 [01:41.50]나무가 되어

나무가 될게요 OA (오아)

그대의 멋진 나무가 되고 싶어요 언제나 그대 옆을 지켜줄 거에요 당신의 어둠을 그늘로 가려 줄게요 이렇게 기대어 쉬어가도 좋아요 Hah- 그대가 안고 갈 무언가를 위해서 애태우며 마음을 쓰는 걸 난 알아요 그대는 슬픈 눈을 하고, 날 보네요 당신의 나무가 되어 꼭 안아 줄게요 Hah- 괜찮아요.

우주나무 (Feat. 이상원) 김성만

일렁이는 우리의 마음 설레이는 역사의 숨결 바라보던 노을빛 끝에 들려오는 바람의 노래 어리고 작은 잎이 커다란 나무가 되었어요 하늘을 새처럼 날아가고 바다 저 먼 곳의 소식도 알 수 있어요 세월 지나 모여든 많은 날들은 세상의 빛으로 남아 밤하늘을 밝혀주네 꿈꾸던 일들은 높은 하늘의 숲으로 올라가 한없이 빛나는 굳센 우주의 나무가 되었네 소원의 걸음 멈추지

Tree 재달 (Jaedal)

집으로 거는 연결음은 길어 날개가 없이도 비행을 저질러 우린 밝아져만가서 피곤하고 눈이부셔 가벼워지는게 싫어난 여기저기 흩날리는 진심들을 봐 그저 풍선이 되고 말거라면 난 입을 닫고싶어 한숨을 바람에 담기보단 나무처럼 살고싶어 난 내가 뿌리 내린 곳이 중심이며 나의 목소리에 담은 진심을 너의 맘에 심고서 오래토록 너와 머무르고파 불이 되어

세상의축제 YG패밀리

저 이름 없는 별 길가에 들꽃도 태어나면 세상의 축제에 초대된 거죠 그대도 그래요 행복할 수 있죠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어요 나보다도 어둔 곳에 작은 불을 켜고 외진 곳에도 좋은 길 되어 함께 웃고 울고 서로 기대며 모두가 함께 하고 싶죠 아직 이 세상은 따뜻하다고 아름답다고 그대가 느끼 게요

나무가 되는 꿈 박지윤

너와 나를 향한 꿈들이 빛이 되어 달아나 그곳에 어딘가로 떠오를꺼야 우릴 향해 쌓은 노래가 숲이 되어 자라나 평온의 삶을 지어 다 들려줄꺼야 이 모든 순간의 꿈이 너와 나를 지켜줄꺼야 무얼 바라고 있나요 함께해요 함께해요 영원히 (그대여) 살아있는 모든 의미들 잃어버린 미소도 또다른 너와 나를 꼭 찾아줄꺼야 저 깊은

나무가 되는 꿈 박지윤

나무가 되는 꿈 너와 나를 향한 꿈들이 빛이 되어 달아나 그곳에 어딘가로 떠오를꺼야 우릴 향해 쌓은 노래가 숲이 되어 자라나 평온의 삶을 지어 다 들려줄꺼야 이 모든 순간의 꿈이 너와 나를 지켜줄꺼야 무얼 바라고 있나요 함께해요 함께해요 영원히 (그대여) 살아있는 모든 의미들 잃어버린 미소도 또다른 너와 나를 꼭 찾아줄꺼야

날개의 씨앗 문아림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같은 날개 세상의 모든것은 저마다 가슴깊이 하늘높이 날고싶지 날개의씨앗 빰빰빠바밤 빰빰 빠바밤빰빰 빠바바밤 나무가 잎을단다 날고싶은마음이지 나뭇가지가지마다 수많은 푸른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날개의 씨앗 Various Artists

나무가 잎을단다 날고싶은 마음이지 나무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날개 잔디밭 아기 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히 돋아나는 풀잎같은 날개 세상의 모든것은 저마다 가슴깊이 하늘 높이 날고싶지 날개의 씨앗 나무가 잎을단다 날고싶은 마음이지 나무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날개 잔디밭 아기 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히

야곱의 축복 (Inst.) (Bonus Track) 지경미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 줘 -연주중-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 줘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날개의 씨앗 Various Artist

나무가 잎은단다-날고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 많은 푸른 날개- 잔디받 아기 매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이(뾰족이)돋아나는(돋아나는) 풀잎같은 날개- 세상의 모든것은 저마다 가슴깊이 하늘높이 날고싶지-날개의씨앗 빰빰-빠빠빠-빰빰-빠빠빠-빰빰-빠빠빠빰- 빰빰-빠빠빠-빰빰-빠빠빠-빰빰-빠빠빠빰- 나무가 잎은단다-날고싶은 마음이지

날개의 씨앗 박재홍

날개의 씨앗 - 합창단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 날개 잔디밭 아기 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같은 날개 세상의 모든 것은 저마다 가슴 깊이 하늘 높이 날고 싶지 날개 씨앗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무가지 가지마다

날개의 씨앗 (KBS 부산창작동요대회 99년) 고은영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 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 같은 날개 세상의 모든 것은 저마다 가슴 깊이 하늘높이 날고 싶지 날개의 씨앗 빰빰빠바밤 빰빰 빠바밤빰빰 빠바바밤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 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Oh! the Horror! 미니스텔라

바람이 울리고 나무가 떨리며 우스워하는 목소리로 말했네 슬픔과 두려움이 가득한 이야기를 그리고 밤처럼 어두운 세상의 이야기를 Oh, the horror, the horror In the land of the undead 달빛이 비추고 그들은 배회하고 어둠 속에서 춤추라 바람이 울리고 (바람이 울리고)나무가 떨리며(나무가 떨리며) 우스워하는 목소리로 말했네 슬픔과

For Rest 김꽃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그늘이 되어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떨리는 나 마음 깊이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떨리는 나 마음 깊이

플라타너스 시와 그림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작은 나무 될께요 모진 바람 불어와 걸을 수 없을때 뒤돌아보세요 나 그곳에 있을테니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그늘을 드릴께요 아침 내내 불어온 깨끗한 바람처럼 그댈 향한 기도가 하루의 시작이라오 내 삶의 모든 전부를 내가 잃는다해도 그댄 내 삶의 시작 이른 새벽에 꽃이

플라타너스 시와그림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작은 나무될께요 모진 바람 불어와 걸을 수 없을 때 뒤 돌아 보세요 나 그곳에 있을 테니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그늘을 드릴께요 아침 내내 불어온 깨끗한 바람처럼 그댈 향한 기도가 하루의 시작이라오 내 삶의 모든 전부를 내가 잃는다해도 그댄 내 삶의 시작 이른 새벽에 꽃이 피어나듯이

소망의 씨앗 (Feat. 고현정) 이재현

하나님 세상을 지으실 때 소망의 씨앗을 심어두셨네 아버지 계획을 이루실 때 꽃피우고 열매 맺기 위해   구름을 거두고 하늘을 보이사 생명의 빛 비춰 어둠을 밝히시네 어둔 밤 지나고 낮이 가까워져 슬픔의 날 지나 주님 영원한 빛 되시니 주의 향기 품은 꽃이 되어 싱그런 주의 사랑을 전하네 주의 열매 맺는 나무가 되어 풍성한 사랑 나누며 사네 구름을 거두고 하늘을

바람이 되어 (Guest, 진상희) 황성택

바람이되어 잠자는 나무 깨우고 바람이되어 길가에 꽃을 안으며 나 노래하리 사랑을 노래하리..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리라.. 나는 노래하리라..

집으로 가는 길 소히

아무도 없는 작은 길 어스름한 저녁 길 집으로 가는 길 모든 일들이 잘 풀릴 듯 착각의 실 선선한 바람 부는 길 발걸음도 가벼운 집으로 가는 길 한낮 일들이 그 의미를 잃게 되는 그 길 그 길 그곳에서도 혼자이지만은 푸른 분홍빛 하늘이 친구가 되어 준다네 맑은 대기는 따스히 날 감싸줘 이웃집 나무가 눈부신 미소를 보내네 그곳에서도

나무 마크툽 (MAKTUB)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칠흙같은 어둠속 세상에 지쳐 빛을 잃은 당신의 날개는 점점 무너져가지만 난 믿어요 기도해요 굳건한 그대의 의지를 응원해요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 당신의 쉼터가 되줄게요 절망의 바다속 깊은곳에 잠겨있는 그대를 건져줄게요 지켜줄게요 한 순간도 포기 하면 안돼요 세상의 무게가 그대의 어깨를 짓누를지라도 모든것이 그댈 외로이 등 돌리고 있어도

우리라는 계절 조이어클락 (Joy o'clock)

너란 햇살이 나를 감싸면 흐르던 시간은 멈추고 이내 스며든 너라는 이 세상은 꿈을 꾸는 것처럼 깨고 싶지 않아 너의 따스한 숨결이 나를 스치고 어두웠던 내 맘에 스며드는 너의 모든 미소가 다시 날 숨 쉬게 해 다시 날 빛나게 해 네가 있어서 내 하루하루가 쌓여 우리란 계절을 꽃피워 내고 그곳에 뿌리내린 나무가 되어 네가 편히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 줄게 너의

울지 못하는 나무 Sal

너를 뒤로 하고 아쉬움 속에 달려오는 창 밖 하늘은 항상 슬픈 보랏빛이었지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보랏빛 공기 속에는 겨울 냄새가 스며들기 시작했어 우리 사랑은 한낮의 빛을 견디지 못할 연약한 슬픔이 되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그렇게 머나먼 길을 말없이 걸어 왔나 봐 너는 가로수처럼 거릴 두고 살자고 말하지 난 울지도 못하는 나무가

울지 못하는 나무 살 (Sal)

너를 뒤로 하고 아쉬움 속에 달려오는 창 밖 하늘은 항상 슬픈 보랏빛이었지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보랏빛 공기 속에는 겨울 냄새가 스며들기 시작했어 우리 사랑은 한낮의 빛을 견디지 못할 연약한 슬픔이 되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그렇게 머나먼 길을 말없이 걸어 왔나 봐 너는 가로수처럼 거릴 두고 살자고 말하지 난 울지도 못하는 나무가 아닌 걸 겨울이 오면 푸르름을

그래, 또 다시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그래, 또 다시…♀…*Łøυё클릭º…♀ Ω ☎ ~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그래, 또 다시 ♀☎ ☎♂ 기타치는 세남자

언제부턴가 삶은 내게 의문투성일뿐이지 무엇 하나 답을 찾을 길 없고 해는 저물어 어둡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되버린 걸까 이 아픈 마음 그 누구도 안아 줄 수 없네 하지만 겨울 지나면 봄이 오잖아 길가에 작은 꽃들도 활짝 피잖아 나 이제 지난날들 힘차게 벗어 던지고 나 오늘 다시 시작하네 세상의 모든 마음 가슴에 가득 품고서 그래

언제나 너의 곁에서 스마일 키드

너는 하늘에서 내려온 별과 같아 우리에겐 더없는 축복 봄에 피어난 작은 새싹처럼 너의 그 모습 향기롭단다 후)언제나 너의 곁에서 커다란 나무가 되어 시원한 바람 함께 느끼고 함께웃고 사랑하며 섬기며 화목한 울타리에서 세상에 둘도없는 귀한 새싹으로 자라줘 2.너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 우리에겐 더없는 선물~ 어느 누구와 바꿀수

언제나 너의 곁에서 스마일키드

너는 하늘에서 내려온 별과 같아 우리에겐 더없는 축복 봄에 피어난 작은 새싹처럼 너의 그 모습 향기롭단다 후)언제나 너의 곁에서 커다란 나무가 되어 시원한 바람 함께 느끼고 함께웃고 사랑하며 섬기며 화목한 울타리에서 세상에 둘도없는 귀한 새싹으로 자라줘 2.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박하나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나란히 선 키 큰 나무가 되어 세월을 이긴다 추운 겨울이 와서 온 산과 들이 비워진다해도 여윈 얼굴 마주보며 빛나게 웃어라 두 그루 나무의 하늘 쪽 머리에는 벌써 포근한 봄빛이 앉아있고 어깨에 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그늘 땅속 깊이 이른다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어깨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

야곱의축복 CCM루디아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플라타나스 시와 그림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작은 나무 될께요 모진 바람 불어와 걸을 수 없을때 뒤돌아 보세요 나 그곳에 있을테니 나 그대 나무가 되어 그대 기댈 수 있는 그늘을 드릴께요 아침 내내 불어온 깨끗한 바람처럼 그댈 향한 기도가 하루의 시작이라오 내 삶의 모든 전부를 내가 잃는다 해도 그댄 내 삶의 시작 이른새벽에 꽃이 피어나듯이 그댈 향한 내마음 날마다

향기로운 나무 향기로운 나무

새노래로 하늘 가득히 우리 주 여호와께 찬양하리 우리 구원 이루신 거룩하신 이름 온 세상 향하여 주님의 향기로 하나님 영광 선포할 때 열방이 여호와께 나오리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입술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리 우리는 주의 동산에 나무가 되어 이세상 주의 향기로 넘치게 하리 기쁜 소리로 주를 높이리 향기로운 나무 되리- 하나님

VILLAGE 찰리빈웍스

사실 나도 딱히 할 말 없어 그냥 널 향한 맘은 진심이라고 몰아붙였던 내 모습 생각나 이불이나 또 걷어찬다고 사실 사랑은 쏟아지면 나무가 되어 숲이 되고 또 거기다 집을 짓고 모여서 또 내 다음에 다음에 다음이 그렇게 하다 보면 마을이 만들어지고 사람이 모여들어서 또 막 사랑해 사랑해 사랑을 담아서 사랑하면 우리가 짠 지구는 둥근대도 선을 만들어 널 향한 방향

그대 유달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때 내모습이 좋아요 너무너무좋아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위한 가지가 되어 그위에 사랑가득한 둥지를 틀고 활활타는햇빛도 몰아치는 소낙비도 가슴에 품으며 새록새록 움트는 사랑의 그늘에서 붙잡은손 꼭잡고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할래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되고

날개의 씨앗 김나영

나무가 잎을단다 날고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같은 날개 세상의 모은것은 저마다 가슴깊이 하늘높이 날고싶지 날개의 씨앗

미루나무 아래서 정미조

답답한 마음 아주 우울했던 날들 다 지나갔나 크게 한숨 쉬고서 고개를 드니 날 반겨주는 나뭇잎 외로운 오후 아주 천천히 흐르네 친구여 네게 바람 닮은 편지 쓴다 이 맑은 하늘 편지지에 물들여 고운 햇빛은 잘 어루만져 봉투에 옛 추억처럼 피어오르는 흙먼지 이 세상의 모든 근심 멀리멀리 사라지고 지금 이 순간 서로 조용히 웃음 지며 마주 보면

그대 정미진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때 내모습이 좋아요 너무너무좋아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위한 가지가 되어 그 위에 사랑가득한 둥지를 틀고 활활 타는 햇빛도 몰아치는 소낙비도 가슴에 품으며 새록새록 움트는 사랑의 그늘에서 붙잡은 손 꼭잡고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할래요 그대는 나를위한 나무가

Voce Abuso Tommy Flanagan

내가 그대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그대의 가슴을 설레이게 할 수 있다면 잎새로 흔들리는 한 그루 나무가 되어도 좋으리 그대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와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 준다면 낙엽으로 물들어 가는 한 그루 나무가 되어도 좋으리 …얼마나 좋을까! 그대와 함께 꿈 꾸는 세상은 …얼마나 행복할까!

나무와 별 (Primera Reina ver.) 진파랑

눈빛은 별이 되어 내 안에 빛을 주고 가만히 기대 와서 나무가 되게 하네. 별이라 불러 주오. 나무라 불러 주오. 그늘이 되어 주오. 내 길을 알려 주오. 바람이 되어 가오. 그대의 세상으로 시원히 맞아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