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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등지면 보이는 것 허밍버즈

바다를 등지면 보이는 걸 본적이 있나요 예쁜 카페에서 보는 바다는 그저 눈이 부시죠 바닷가 돌틈사이를 들여다 본 적이 있나요 파도에 밀려 온 쓰레기 위에 쌓인 시간들 버려진 시간을 향해 내민 내 작은 손길이 멍들고 지친 우리의 바다를 살릴 수 있어요 작은 부리로 한방울 또 한방울 산불을 끄려는 작은 벌새의 숭고한 날개짓 오~ 함께하면 바꿀 수 있어요 희망을

지우지 못한 사진처럼 재경

햇살을 등지면 보이는 내 모습 나의 뒷모습을 바라봐 준 니가 알려준 내 시간들 오늘도 지우지 못한 사진처럼 밤도 아닌 낮도 아닌 이 시간처럼 붙잡지 못한 그 순간에 모든 시간 틈에 숨어 그날의 널 보여주는 것만 같아 노을에 숨은 듯 감춰진 네 모습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던 나는 그저 한걸음 뒤에서 오늘도 지우지 못한 사진처럼

달려와 정해수

햇갈리지마 곧바로 달려와 언제나 나여기 있을 테니까 잘났다 못났다 따지고 다투지마 사는건 도토리 키재기 일뿐 미워도 원망일랑 하지마 등지면 끝짱이난다 비가내리고 바람솔솔 불어야 꽃피고 새가운다 신기루 쫒아 떠돌지마라 난 너의 오아시스야 딴전 피지마 똑바로 바라봐 관심은 사랑의 표현이니까 무겁고 힘든짐 반으로 나누어지고 사랑꽃 웃음꽃 피우며살자 미워도 원망일랑

소년, 만나다 성미

처음엔 그저 우연인가 했어 맑고, 순박해 보이는 소년을 만난 세화리에서도, 우도에서도 마주쳤거든 셋째 날에 바다를 따라 걷는데 그 소년을 또 마주쳤어 그 소년이 웃으며 내게 와 귤 하나를 건네 주더라 나처럼 혼자 여행 온 사람일까 아님 제주에 살고 있는 제주소년 점점 궁금해져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떠올려 나처럼 사진 찍는 걸

바다를 비추는 서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파랑은 점점 짙어져 가고 가지 않을 같던 이 여름도 밝게 저물어 가요 푸르른 것들은 영원을 말해요 그렇게 구름의 향기를 담아내요 꽃을 피우는 나비가 되어 잠들지 않을 같던 바다는 깊은 잠에 빠지고 사라져 버릴 같은 꿈들은 새가 되어 날아요 내리는 소나기 끝이나 버리면 그렇게 무지개 그리며 노래해요 바다를 비추는 하늘이 되어

바다를 생각해요 아름

Like september 여긴 밤이 길어져요 It was like (It was like) in september 15th 반대편 땅엔 봄이 와요 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내일이 무서워서 그러지 못하고 있어 나만 이런게 아닌건 조금은 다행일까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슬픈 일이 돼요 구원을 바라는건 어쩌면 당연한 따르는 무서움에 당장 갈 수 없는 바다를

잔잔하여졌더라 임미정

폭풍같은 나의 삶 거세게 몰아치는 비바람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속에 눈앞에 보이는 것은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파도 거센 비바람 두려움의 물결 그때 주를 부르리 주님말씀하시네 잠잠하라 고요하라 바다를 꾸짖으시니 잔잔하여졌더라 주가말씀하시니 폭풍같던 나의삶이 잔잔하여졌더라 눈앞에 보이는 것은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파도 거센

원더풀 라이프 양재희

눈에 보이는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게 새로워지죠 서로가 내민 손 맞잡고 위로해 주는 형제들 예수 안에서 원더풀 라이프 고뇌의 바다를 항해 할 때 기도와 찬송으로 노 저어요 거센 풍랑 속에서 등대를 찾는 갈망으로 주를 의지해요 주를 만난 후 나의 바다는 말씀가득 출렁이고 거센 파도는 능력되어 변화된 삶속에 은혜를 누려요

다시 그레이프 티 (Grape T)

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당연한걸까 지금 보이는 모든게 내가 알던 모든게 틀린거라면 나는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말하며 그렇게 알아왔고 더는 생각 못하고 그저 받아들이고 익숙해진 이젠 난 다른 생각과 또 다른 언어로 다시 태어나리 왜 우린 태어나 살아가는게 당연한걸까 잠시 파도를 따라 시간을 따라 맴돌다 갈뿐 내가 바라던 삶과

항해 강진아

전부 이해한다 했던 너의 미소 이제 보기 싫다고 했던 괜한 자존심 땜에 버려진 우리를 보네 나조차 알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감싸 안으려 노력하던 너의 사랑의 크기에 초라해지는 내가 싫은 것뿐이야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 사랑해야 한다면 더 이상 사랑을 말할 수 없네 길을 잃은 우리 마음은 멈출 수 없는 고장난 배처럼 출렁출렁 출렁출렁 이 바다를 헤메고 있네

오 나의 이십대 조르바

바람 하나에 흔들리던 어제의 내 꿈들 괜찮단 말들도 다잘될거란 것도 전혀 날 돕진못해 부족한 시간에 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잠을 줄여보고 계획을 짜봐도 그리 오래 가지 않아 바다를 보러 산으로 올라가 내눈에 보이는 빌딩숲 속엔 사람들이 모래처럼 깔려있어 i want by my heart try a be my heart 내눈에 보이는 빌딩숲 속엔 사람들이

바다를 담은 소녀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달나라오이

저기 보여 자그마한 점 차근히 보고 있으면 조금씩 움직이는 여기 부터 저 너머 끝 점 찬찬히 헤엄 쳐가는 용감한 달팽이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아아 사람들은 말했지 달팽인 아마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아아 사람들은 말했지 달팽인 아마 람파파 얌파파 숨 쉬는 소리 포로로 고로록 물방울 소리 시끄럽게 과묵한 여행을 하는 달팽이가 바다를 건넌다.

바다를 담은 소녀 (Piano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를 담은 소녀 (Guitar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정동진에서 지오(GIO)

멀리 떠나왔지 난 너와 있어 보이는 모두 다 새로웠지 나의 나른함도 난 편해지고 눈부시던 하늘 날 설레게하네 이 느낌 좋다해도 아무 말 하진마요 흘러가는 이 시간도 멈출 수 없는 말없는 저 바다를 보고 있는 사람 있어 내 안에 들어온다 기대어본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고백 할 수 있다면 사랑한다 지켜준다 말하고 싶어 한

불을 켜 부다테크 (bxddha tech)

눈이라도 마주쳐 볼까 싶어 널 담은 검은 바다를 꺼내 내 것인 우주에 잠은 더 잘래 왜 눈만 마주쳐도 그려져 저 별을 따다 줄게 뻔 한 거짓말 "뭘 원해?"

바람속의 향기 화요일 11시 밴드

부는 바람 속의 향기가 달라 그 어느샌가 두렵기도하고 설레기도해 시간의 배를 타고 떠나 온 이제 겨우 서로에게 도착해 온 파도가 숨죽인 바다 위 쏟아지는 별들이 달려오네 다가오네 우후 우리같이 손잡으며 걸어요 같이 눈감으며 웃어요 저기 보이는 레인보우 Don't Go Down to Sorrow 우린 이 넓은 거친 바다를 건너 가지 않은 땅을 찾아 떠나자

겨울 바다가 보이는 카페 루벤초이 (Ruben Choi)

바다를 향한 창문엔 들리지 않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힌 채 흘러만 내리고 수북이 쌓여만 가는 널 향한 그리운 마음 하늘에 써 내려간 너의 이름을 난 아직 기억해 저 바닷가에서 너의 손 따스한 체온을 새하얀 갈매기 따라 우리 추억도 어느 예쁜 섬 한구석에 남겨져 있겠지 석양에 물든 바다에 찬란한 빛이 퍼지고 잔잔한 파도 소리 귓가에 맴돌 때 아이가

날씨 : 맑음 최민준

늘 걷던 길 언저리 햇볕 들던 모퉁이 눈부시던 햇살이 그늘진 내 귓가에 어디든 가야지 멈춰있지 말고 버거운 마음 등지면 좀 편해질 거라고 모든 게 너를 두고 가 시간은 날 부추기듯 하루가 가고 허전해져도 네가 없어도 날씨는 맑음 뭐라도 해야지 슬퍼할 틈 없이 바쁘게 하룰 보채면 좀 나아질 거라고 모든 게 나를

내게 다가와 마이 앤트 메리

보이는 게 전부란 생각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믿었어 따가운 햇살 속에서 바다를 갖고 싶었어 낯설지 않은 그 꿈을 언젠간 이룰 테니 날 원한다면 내게 다가와 언제나처럼 널 안고 싶어 날 원한다면 내게 다가와 우리를 위한 시간이 됐어 보이는 게 전부란 생각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믿었어 따가운 햇살 속에서 바다를 갖고 싶었어 낯설지

여름 한 조각 러블리즈

떠올라서 자꾸 열이 나 내 맘은 또 뜨거워져 오후 두 시쯤 태양처럼 날마다 더운 숨을 쉬는 것도 무작정 떠나서 놀고 싶은 것도 아무래도 너 때문인 걸 나도 몰래 미소가 살짝살짝 칸마다 네 눈빛을 조금씩 담아서 예쁘게 얼려두고 달콤한 너의 그 목소리를 유리병 가득히 따라서 잘 넣어둘래 썸 머리엔 온통 다 너뿐이야 썸 뭐든 다 이루어질

여름 한 조각 러블리즈 (Lovelyz)

떠올라서 자꾸 열이 나 내 맘은 또 뜨거워져 오후 두 시쯤 태양처럼 날마다 더운 숨을 쉬는 것도 무작정 떠나서 놀고 싶은 것도 아무래도 너 때문인 걸 나도 몰래 미소가 살짝살짝 칸마다 네 눈빛을 조금씩 담아서 예쁘게 얼려두고 달콤한 너의 그 목소리를 유리병 가득히 따라서 잘 넣어둘래 썸 머리엔 온통 다 너뿐이야 썸 뭐든 다 이루어질

여름 한 조각 (파라별님청곡)러블리즈

열이 나 내 맘은 또 뜨거워져 오후 두 시쯤 태양처럼 날마다 더운 숨을 쉬는 것도 무작정 떠나서 놀고 싶은 것도 아무래도 너 때문인 걸 나도 몰래 미소가 살짝살짝 칸마다 네 눈빛을 조금씩 담아서 예쁘게 얼려두고 달콤한 너의 그 목소리를 유리병 가득히 따라서 잘 넣어둘래 썸, 머리엔 온통 다 너뿐이야 썸, 뭐든 다 이루어질

우리의 바다 한올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흐린 안개가 자욱한 하늘은 보여주는 같아 내 마음을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익숙해질 수 있을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놓는다 흐린 하늘에 너를 번져보다 아려오는 같아 내 마음은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한걸음 뒤에 서면 보이는 것들 유보영, 영원, 이설아, 아몬드, 이예린, 홍이삭, 민주, 다방, 김다수, 일상다반사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오늘은 하늘이 되어본다 하염없이 푸르른 어떠한 세상의 상처에도 말없이 감싸주는 저 아래 들리는 수많은 얘기들 지친 내 귓가에 사라질 때까지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저 넓은 바다를 들여다본다 깊숙이 숨어있는

한걸음 뒤에 서면 보이는 것들 유보영/영원/이설아/아몬드/이예린/홍이삭/민주/다방/김다수/일상다반사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오늘은 하늘이 되어본다 하염없이 푸르른 어떠한 세상의 상처에도 말없이 감싸주는 저 아래 들리는 수많은 얘기들 지친 내 귓가에 사라질 때까지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저 넓은 바다를 들여다본다 깊숙이 숨어있는

한걸음 뒤에 서면 보이는 것들 유보영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오늘은 하늘이 되어본다 하염없이 푸르른 어떠한 세상의 상처에도 말없이 감싸주는 저 아래 들리는 수많은 얘기들 지친 내 귓가에 사라질 때까지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저 넓은 바다를 들여다본다 깊숙이 숨어있는

한걸음 뒤에 서면 보이는 것들 유보영 & 영원 & 이설아 & 아몬드 & 이예린 & 홍이삭 & 민주 & 다방 & 김다수 & 일상다반사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오늘은 하늘이 되어본다 하염없이 푸르른 어떠한 세상의 상처에도 말없이 감싸주는 저 아래 들리는 수많은 얘기들 지친 내 귓가에 사라질 때까지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저 넓은 바다를 들여다본다 깊숙이

한걸음 뒤에 서면 보이는 것들 유보영 외 9명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오늘은 하늘이 되어본다 하염없이 푸르른 어떠한 세상의 상처에도 말없이 감싸주는 저 아래 들리는 수많은 얘기들 지친 내 귓가에 사라질 때까지 한걸음 뒤에서 보면 보이는 많은 것들 이제는 힘을 내 걷는다 눈부신 내일을 저 넓은 바다를 들여다본다 깊숙이 숨어있는 끝없이 뒤틀린 미로 속에 잠잠히

새벽 송희태

아직은 차가운 새벽녘 추위와 어둠속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맞잡고 태양의 시간을 그리네 저멀리 보이는 듯한 가녀린 빛줄기마저 마음속의 끈 붙잡고 희망이 떠 오르는 그 순간까지 어둠 속 한줄기 빛을 찾아서 칠흙의 바다를 건너 고요한 숲을 지나 단호한 절벽 넘어 무지개 떠오르는 대지의 저편으로 그대와 함께 날아 가리 희망이라는 두 글자에 내 모든 것을 다 걸도록 어리석지는

빛나는 물결 진예진

하늘을 보면 태양이 날 반겨주고 바다를 보면 파도가 날 반겨주고 창문 열고 앉아보면 수영하고 있는 아이들이 룰루랄라. 저기 빛나는 물처럼 저기 빛나는 별처럼 나의 소원은 umm..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별처럼 ah..

나의 바다 (feat. silverkitt) 김기현

칵테일 잠시 들여다봐 상큼함에 풍덩 빠져 얼음 사이로 헤엄치다 시원한 탄산 다가와 간지럽히면 웃음이 나와 물결을 따라 춤추고 얼음이 녹아 흘러넘치면 바다 삼아 유영해 볼까 바람에 넘실 밀려온 파도 맞으며 푸른 바다 위 마음껏 헤엄쳐 틈을 타 날아간 탄산 방울과 모든 걸 녹일 쨍한 태양에도 파도에 넘실 밀려온 윤슬 잡으며 푸른 하늘 아래 마음껏 헤엄쳐 노을이 바다를

Morning Sky Somm(솜)

파란 바다를 비추던 햇빛을 마주할 때 눈 부신 하늘 나를 감싸는 포근한 공기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너머에 누구의 한숨 누구의 미소 누구의 눈물 누군가의 소중한 꿈들이 모여 흘러, 흘러 가네 바람이 부는 곳에서 파도가 닿는 데까지 흘러, 흘러 가네 보내지 못한 마음과 멈춰버린 기억까지 흘러 가네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너머에 누구의 한숨 누구의 미소 누구의

소년은 달린다 에니악(Eniac)

오늘 나는 결심했어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너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꿈꾸며 난 네게 달려가 뭐라고 먼저 말할까 차마 하지 못한 고백들을 여전히 바보 같지만 그래도 너는 웃어 주겠지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소년은 달린다 Eniac

오늘 나는 결심했어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너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꿈꾸며 난 네게 달려가 뭐라고 먼저 말할까 차마 하지 못한 고백들을 여전히 바보 같지만 그래도 너는 웃어 주겠지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소년은 달린다 (Radio Edit) Eniac

오늘 나는 결심했어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너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꿈꾸며 난 네게 달려가 뭐라고 먼저 말할까 차마 하지 못한 고백들을 여전히 바보 같지만 그래도 너는 웃어 주겠지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소년은 달린다 (Radio Edit) 에니악(Eniac)

오늘 나는 결심했어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너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바다를 꿈꾸며 난 네게 달려가 뭐라고 먼저 말할까 차마 하지 못한 고백들을 여전히 바보 같지만 그래도 너는 웃어 주겠지 눈부신 거리를 달리네 가슴이 터질 같아도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둘만의

사람은 전찬준

사람은 나무나 꽃처럼 가지가 없어서 그렇게도 외로운걸까 드넓은 바다를 나약한 두 팔만 가지고 쉴새없이 떠다닐 운명 사람은 나무나 꽃처럼 뿌리가 없어서 그렇게도 헤매는걸까 광활한 대지를 나약한 두 다릴 가지고 평생토록 방황할 운명 주위를 둘러봐도 내디딜 곳이 없네 아무리 불러봐도 똑같은 목소리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두 눈만으론 알 수가 없네 외로움만을

바다가 보이는 창문 로꼬

쪽지 통 답장은 미루다 못 하지 또 뭐든 다 팔아서 벌어와도 떠나지 못해 난 이번에도 I don’t wanna die anymore 내 여름엔 비만 내리고 뒤처져 버릴까 무서워 변하지 못해 난 이번에도 머릿속이 시끄러 높아진 온도 멀리멀리 나가봐도 제자리 정도 파도 소리라도 들린다면 모조리 비워낼 수 있을까 All I need, all I need 바다가 보이는

너에게가고있어 노블레스

★노블레스 - 너에게가고있어...Lr우★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밤새워 얘기하고 눈부신 햇살이 우릴 반길꺼야 너에게 가고 있어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 언제나 나의 별이 되어줄 한사람이 너라면 참 좋겠어 너에게 가고있어 내 가슴은 언제나 널 원해 끝을 알 수 없는 바다를 닮은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어

너에게 가고있어 이성욱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밤새워 얘기하고 눈부신 햇살이 우릴 반길꺼야 너에게 가고 있어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 언제나 나의 별이 되어줄 한사람이 너라면 참 좋겠어 너에게 가고있어 내 가슴은 언제나 널 원해 끝을 알 수 없는 바다를 닮은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어 어떻해야 내맘을 알겠니 굳게 닺혀있는 너의 마음속에

바다의 노래 (Feat. Minos) 요나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다 노래해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다 춤을 춰 흐느적이는 태양도 나를 비춰, 일렁임의 반복. Big Picture. 두 눈을 다감고도 잃을리 없지 돌아갈 곳. 일만이천 들이마신 호흡들. 나를 살아있게 해 이 모든 거품들의 별자리. It\'s Golden. 마법같아.

ReST MaRK 주황 (Glowon)

답답했던 마음에 떠나버린 공간 사이에 많은 걸 보고 또 느꼈지 가렸던 눈을 뜨고 어느새 맑은 날씨에 기분이 좀 풀린 같애 젖었던 밤 마르고나서야 왔던 아침 알면서 또 영원할 같은 생각 나를 덮침 떠나보려 해 숨 쉴 곳을 향해 잠시 아름다운 미워하는 사랑받는 법 I think about it 정답은 없어 보이는 모든것들과 마음을 나눠 Oh I’m

유유히 흐르네 치즈스테레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인생은 바다를 향해 여행하는 흐르는 물 같아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물 거스를 수 없기에 아래로 아래로 하루는 짧고 한 달은 너무나 길고도 길던 시절 계곡을 흐르는 물처럼 뛰놀았네 이제는 조금씩 유유히 흐르네 유유히 흐르네 유유히 흐르네 유유히 흐르네 점점 더 강폭은 넓어지고 조금 흐른 같은데 많이도 흘러 와 있네

물결치는 마음 망각화

(2절) 닳아 버린 듯 작아진 내 마음과 무참히 짓눌려 버린 나에 눈물 대답이 없는 벽에 소릴 외쳐도 이내 허탈한 마음만 허탈한 마음만 (3절) 고통의 순간에도 저들의 억지에도 그저 웃어 버렸던 넌, 넌, 넌, 넌 이제 저 바다 건너에 저 바다 건너에 (후렴) 돛을 올려라 슬픈 뱃고동 소리를 울려라 내가 가진 건, 겨우 이 까짓

배고파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바다가 보이고 모래도 보이고 하루가 가는데 배고파요 이게 다 뭐라고 이게 다 뭐라고 한심하다 한심해 배고파 바닷물이 먹고 싶다 짜겠지 바다에 뛰어들고 싶다 춥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가네 석양이 지는 바다에 등대가 보이는 바다에 자전거가 멀리 지나가고 가로등이 바다를 비춘다 바다에 뛰어들고 싶다 짜겠지 바닷물이 먹고 싶다 춥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춤을 추자 책갈피

해질녘의 노을빛이 아름다워 잠시라도 여길 벗어나 뛰놀고 싶어 파란 하늘 가운데 구름이 좋아 날개만 있다면 구름 따러 날아갈래 우린 왜 이곳에 갇혀 보이는 게 있는데도 가질 수가 없어 사는 게 뭐라고 대체 행복을 팔아서 자리를 지키는 걸까 Hey 오늘만큼은 좀 나가볼래 붉게 물든 강물 위를 뛰어놀래 파란 하늘과 구름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나랑 춤을 추자

눈에 보이는 것 버터오빠

눈에 보이는 의지하고 싶은 나의 연약함마저 이해하시는 내 아버지 내가 의지하려는 헛된 그모든 내게서 멀리 거둬주시는 내 아버지 사랑과 이해와 용서 나를 위로하며 세우시는 내 아버지 당신만 바라보게 하시고 당신만 의지하라하시네 나의 힘과 의지모두 버리고 당신만 사랑하게 하셨네 당신만 의지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이런은혜 허락하심

마도요 (조용필) 이정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난 춤을 춰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난 맞짱을 떠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Baby one two one two three go 화려한 네온 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저마다 목 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수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