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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 허각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

벌써 겨울 허각 & 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벌써 겨울 허각&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

벌써 겨울 허각,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벌써 겨울 허각/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벌써 겨울 허각, 브로맨스 (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

벌써 겨울 허각 & 브로맨스(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

벌써 겨울 허각 , 브로맨스(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벌써 겨울 허각, 브로맨스 (Huh Gak, 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은...

사랑했다 허각

눈물로 지워낸 수 많았던 얘기 밤새 다 얘기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라 누가 그러더라 근데 난 왜 더 아프니 혹시 니가 날 볼까 봐 나도 모르게 널 찾아 두리번거려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길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줄 그 겨울 바다처럼

사랑했다윀??湯 허각??

눈물로 지워낸 수 많았던 얘기 밤새 다 얘기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라 누가 그러더라 근데 난 왜 더 아프니 혹시 니가 날 볼까 봐 나도 모르게 널 찾아 두리번거려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길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줄 그 겨울 바다처럼

사월의 눈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 눈 (바다님청곡)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 눈 ♪ii팽도리ii♬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눈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눈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I Want You Back 허각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날 잊진 않았죠 혹시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내게 돌아와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떨림 벌써 잊은건 아니죠 너는 날 몰라 아직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I Want You Back I Want You Back 너는 내 운명 너밖에 안보여 분명 더 잘해줄게 I Want You Back I Want You Back To

I Want You Back .. 허각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날 잊진 않았죠 혹시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내게 돌아와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떨림 벌써 잊은건 아니죠 너는 날 몰라 아직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I Want You Back I Want You Back 너는 내 운명 너밖에 안보여 분명 더 잘해줄게 I Want You Back I Want You Back To

I Want You Back .. 허각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날 잊진 않았죠 혹시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내게 돌아와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떨림 벌써 잊은건 아니죠 너는 날 몰라 아직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I Want You Back I Want You Back 너는 내 운명 너밖에 안보여 분명 더 잘해줄게 I Want You Back I Want You Back To

밤을 새 (Feat. 베이식) 허각

허름한 카페에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혼자 울기도 힘들다 그 사람이 간지 벌써 몇 시간 짼데 난 움직이지 못해 다 식은 커피에서 그 사람 맘 같아서 참 많이 공허했어 다 말도 못했는데 널 잊지 못했는데 왜 넌 날 잊으라 하니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밤을 새 허각

허름한 카페에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혼자 울기도 힘들다 그 사람이 간지 벌써 몇 시간 짼데 난 움직이지 못해 다 식은 커피에서 그 사람 맘 같아서 참 많이 공허했어 다 말도 못했는데 널 잊지 못했는데 왜 넌 날 잊으라 하니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밤을 새 [ft베이식] 허각

허름한 카페에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혼자 울기도 힘들다 그 사람이 간지 벌써 몇 시간 짼데 난 움직이지 못해 다 식은 커피에서 그 사람 맘 같아서 참 많이 공허했어 다 말도 못했는데 널 잊지 못했는데 왜 넌 날 잊으라 하니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밤을새 허각

허름한 카페에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혼자 울기도 힘들다 그 사람이 간지 벌써 몇 시간 짼데 난 움직이지 못해 다 식은 커피에서 그 사람 맘 같아서 참 많이 공허했어 다 말도 못했는데 널 잊지 못했는데 왜 넌 날 잊으라 하니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밤을 새 (feat. 베이식)…♨♥♨ºº 〓…허각

허름한 카페에서 여긴 너무 조용해서 혼자 울기도 힘들다 그 사람이 간지 벌써 몇 시간 짼데 난 움직이지 못해 다 식은 커피에서 그 사람 맘 같아서 참 많이 공허했어 다 말도 못했는데 널 잊지 못했는데 왜 넌 날 잊으라 하니 난 미련만 기억만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허각 언제나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우~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

허각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너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없다 니가 너무 미워...

벌써 겨울 브로맨스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은...

벌써 겨울 브로맨스 (VROMANCE)

?이미 낙엽은 떨어졌지만 너는 그대로 남아서 어깨를 두드리듯 내려앉은 눈에 이제야 이 계절을 실감하나 봐 어제는 옷장을 정리하려다 차마 손대지 못했어 옷을 접어두듯 구겨놓은 네가 한꺼번에 다 쏟아질까 봐 난 아직은 이른 겨울이 시린 계절이 견딜 수가 없어서 한참을 숨차게 걷다가 또 추억을 헤매다 다시 너라는 계절에 멈춰서 차갑게 부는 바람이 가끔 조금...

사월의 눈 우주예찬님>>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 눈 ll지아님>>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 눈 허각 (HuhGak)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추억 한 줌 허각/허각

셀 수 없이 오가는 기억엔 왠지 흐린 날뿐이던 지나간 시간들 이제서야 추억 한 줌도 담을 게 없던 외로울 네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부디 날 기억해줘 끝도 없이 걸어온 길가에 고개를 내밀지 못한 작은 꽃잎...

사랑했다 허각 (Huh Gak)

눈물로 지워낸 수 많았던 얘기 밤새 다 얘기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라 누가 그러더라 근데 난 왜 더 아프니 혹시 니가 날 볼까 봐 나도 모르게 널 찾아 두리번거려 사랑했다 널 사랑했다 길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보고 싶다 널 보고 싶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줄 그 겨울 바다처럼 꿈에서 우리는 너무 행복한데 이대로

나를 잊지 말아요 허각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 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

Hello 허각

허각 - Hello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때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행복한 나를 허각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허각

<허각 -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잘 지내고 있는건지 무슨 일 없는지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나 하나밖에 모르던 너인데 나 없이도 괜찮은지 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 네가 없다는걸 느끼며 나 매일을 살아 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 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곁에 없지만

행복한 나를 허각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

죽고 싶단 말 밖에 허각

할 수가 없어 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이제 너는 없지만 제발 너무 보고 싶어 죽을 만큼 널 보고싶다 Woo~Yeah 하늘이 널 허락한다면 죽어도 난 못 떠나 널 버리곤 못 가 Oh~ no no no 나 따위가 뭐길래 죽어도 떠날 수 없게 사랑해 나를 두고 가지마 제발 제발 제발 널 사랑해 ♩허각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

나를 잊지 말아요 허각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 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

향기만 남아 허각

?멀리서 불어와 날 스쳐 지나는 너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향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 걸 보니 바보 같아 언젠가는 저 바람처럼 흩어지겠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두 눈을 감으면 또 니가 생각나 난 또 또 혼자 남아 이 거...

한사람 허각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걷는 날 봤으...

모노드라마 (With 유승우) 허각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

행복한 나를 (Feat. 존박) 허각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