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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저녁 행복한 사람들

노래 : 김영선 해저문 거리를 창가에 기대어 보다가 오- 창에 비친 나의 두눈을 보니 눈물이 흘러요 그대를 떠나던 그날이 또 생각이 나요 오- 그땐 너무 슬퍼 말을 못했죠 아무말 못했죠 세월은 흐르고 홀로인 걸 느꼈죠 뺨위로 흐른 눈물 목을 적셔요 어쩔 수 없었던 나를 이해 해줘요 그대여 미안해요 아 - 아- 아 - 내가 그댈 떠나왔지만 아직도 ...

행복한 세상 행복한 사람들

노래 : 행복한 사람들 아침 햇살 가득하고 새들이 자유로운 행복한 세상을 보고파 어둔 밤 하늘 별들이 밤새 날비춰주는 행복한 세상을 보고파 * 아픈 사랑도 슬픈 기억도 그곳엔 모두가 헛되고 밝은 내일과 흐망의 날이 그곳에 모두 있는 곳 행복한 세상 우릴 위하여 만들고 싶어요 우리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우릴 위하여 만들고 싶어요 우리들

그대와 이 밤을 행복한 사람들

노래 : 김정은 * 해지는 저녁 하늘을 보면 빨갛게 수 놓아진 황혼이 복잡한 도시를 말없이 비추면 하루가 저물어 가고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면 또 다시 펼쳐지는 어둠에 답답한 마음을 접어 둔채로 거리로 나섰네 별빛도 달빛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가로등 불빛이 우리를 향해 웃음 짓고 있는 밤 ** 이 거리엔 사람들 물결 제각기 짝을

하얀이별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고독한 자유보다 행복한 울타리가 더 좋습니다 구름처럼 하얀 이별 꿈꾸듯 달려오는 파란 물결처럼 시원하고 산뜻한 추억으로 당신 안에 있고 싶습니다 추억이 너무 깊어 흐려지는 저녁 노을처럼 안개 자욱한 산길을 홀로 걷는 외로움보다 노란 햇살 받으며 살며시 웃을 수 있는 당신 그리움이 더 좋습니다 고독한 자유보다 행복한 울타리가 더 좋습니다

행복한 세상 THE 본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듯 아름다운 얘기 슬픈 지난 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겐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엔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지친 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슬픈 저녁 김영선

해저문 거리를 창가에 기대어 보다가 오~ 창에 비친 나의 두눈을 보니 눈물이 흘러요 그대를 떠나던 그날이 또 생각이 나요 오~ 그땐 너무 슬퍼 말을 못했죠 아무말 못했죠 세월은 흐르고 홀로인 걸 느꼈죠 뺨위로흐른 눈물 목을 적셔요 어쩔 수 없었던나를 이해 해줘요 그대여 미안해요 아 ~ 아 ~ 아 ~ 내가 그댈 떠나왔지만 아직도 그대 사랑 잊지 못하...

행복한 세상 더본(The 本)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듯 아름다운 얘기(얘기) 슬픈 지난 일들(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게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의 쓸쓸해진 땅거미 만이 낙엽을 헤쳐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 사람들 어깨 위에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신종국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초저녁 이 골목에 무엇이 그리 슬픈지 담벼락 술취한 저사람 이내 마음 저사람 마음 모두 다 슬픈 눈에 사람 비는 그 슬픔 알듯 우리에 눈물을 지우네 * 세상은 똑같은 하나인데 벼한 모습은 너무나 많아 언제나 올려다 보는 우리네 초라한 모습 행복을 저 멀리서 찾는 그런 바보같은 삶 * 반복 왜

악몽 Nuclear

꺼져가는 마지막 촛불 너머로 두손 모아 기도 드리고 갈길 잃어 헤메는 가엾은 나그네를 내 마음속에 고이 잠들게 하라 어두워진 저녁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린 밤하늘 별을 찾아서 떠나고 잊혀진 슬픈 노래를 다시 부르며 우리는 사라져간 시간을 찾아 헤멘다 표정 없는 사람들 머리 너머로 울부 짖는 모습이 보이고 빛을 잃어 어둠속에 헤메는 나그네를 촛불 아래 조용히 기다린다

어떤 의식 Nuclear

꺼져가는 마지막 촛불 너머로 두손 모아 기도 드리고 갈길 잃어 헤메는 가엾은 나그네를 내 마음속에 고이 잠들게 하라 어두워진 저녁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린 밤하늘 별을 찾아서 떠나고 잊혀진 슬픈 노래를 다시 부르며 우리는 사라져간 시간을 찾아 헤멘다 표정 없는 사람들 머리 너머로 울부 짖는 모습이 보이고 빛을 잃어 어둠속에 헤메는 나그네를 촛불 아래 조용히 기다린다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윤상현,김영선 마주 앉아서 말은 없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의 두눈이 말을 하잖아요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바라본 그대 모습은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해 나도 몰래 눈물 흘려요 * 소리없이 내리는 저빗방울 이별의 슬픔을 남기고 떨어지는 낙엽엔 우리 사랑이 눈물에 젖었어요 아무도 없는 비오는

비 그리고 창신동 행복한 사람들

언젠가 찾아왔던 기억을 되새기며 이제는 낯설게만 느껴지는 이 동네 이 골목에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받고 서있어 왜 이리 슬픈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제는 모든 것이 변했는데 슬픔이 담긴 비를 오늘도 맞고 있어 언젠가 그랬듯이 * 오랫동안 빗속을 서성이다 굳게 닫힌 너의 창문을 바라보고 미안하단 말 밖에 할 수가 없었어 잊지 않겠어 슬픈

노래하며 춤추며 김수희

♣---♬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춥시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정다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노래하며춤추며 김수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춥시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정다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OUT OF WAY TOKYO 4:20

Out of way 슬픈 오늘은 땅에 던져 Out of way 창문을 깨고 뛰어들어 던져 오늘 하루 Fade away 똑같은 날이 빼곡해 예 돌아가는 반복의 궤도 Out of way Out of way 똑같은 날의 반복 "오늘은 어땠나요"라 물어보는 사람들 다 내 대답엔 과연 있기나 할까 관심?

노래하며 춤추며 김수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빛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워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노래하며 춤추며 [방송용] 김수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빛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워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노래하며 춤추며 Various Artists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노래하며 춤추며 조정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워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노래하며 춤추며 강민수 (LIONFLOW)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춥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노래하며 춤추며 논두렁 밭두렁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행복한 사람들 부산가톨릭합창단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웃게 될 것이다 욕을 먹고 누명쓰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럴때에 너희는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 클 것이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았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한 사람들 박경옥

무엇이 행복이냐 묻는다면 당신을 무어라고 말할래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인생의 참 행복이죠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지니 주를 찬미하는 성도들이여 아무것도 부러울 것 없어요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 무엇이 행복이냐 묻는다면 당신을 무어라고 말할래요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인생의 참 행복이죠

꿈노래

앞으로 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뒤에서 일어났던 그런 게 아니길 처음봤던 그모습 그 후에 그 변덕이 한치 앞 내 가슴에 다가와 쿡쿡 쑤시는 그런 그런 그런 그런 그런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하나같이 서먹 서먹 서먹 내맘의 울타리는 그때마다 숨막히게 나를 조여 허덕 허덕 허덕 슬픈 노래 행복한 노래 졸린 노래 다 내 얘기 하는 것 같던 아침 점심

노래하며 춤추며 양지은 & 김태연 & 강혜연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워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바다여 바다여 노래를 찾는 사람들

슬픈 눈망울로 돌아온 쓸쓸한 저녁 햇살 우울한 겨울 바다 차디찬 물거품은 사랑이었네 당신은 너무 가까이 내 속에 있어 보이질 않고 우리가 만난 시간은 늘 바다였네 성난 돛 폭에 찢긴 바람 상처 입은 채 내 깊은 속 아픔에 숨~어 당신은 너무나 멀리서 고독한 몸짓으로~ 하얀 거품에 어둠 실어 보내고 울고 있었네 나는 달려가며 소리질렀네 바다여

행복한 세상 더본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 듯 아름다운 얘기 슬픈 지난 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겐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 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 The 本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 듯 아름다운 얘기 슬픈 지난 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겐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 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푸른 꿈을 나눠 줄 수만

광장의 저녁 손병휘

하던 친구는 어디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진다고 눈 감으면 모든 것이 꿈만 같은데 이 햇살 속에 홀로 앉아 숨가쁘던 옛사랑 생각하네 서른 즈음엔 보일 줄 알았지 아득한(꿈꾸던) 것들이 보일 줄 알았지 시간 속에 길들여져 가고 왜 이리 사람이 그리운지 또다시 광장위로 저녁이 오고 어느새 밤하늘엔 네온 별빛 취한 눈으로 본 거리엔 무심한 사람들

노래하며 춤추며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노래하며 춤추며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노래하며 춤추며 (오리지널곡) 계은숙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노래하며 춤추며 백소영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노래하며 춤추며 꽃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 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워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슬픈 사람들 클론

어디로 그 때는 그랬었지 마치 꿈만 같다 끝이 보이지 않던 죽음의 터널을 지나 이렇게 난 살아있구나 하지만 난 이렇게 살아서 내 소중한 사람들을 슬픔에 살게 하는구나 다시 보니 정말 참 좋구나 다시 보니 정말 참 반갑다 내 친구야 오랜 나의 친구야 여보세요 어 나 준엽이 어 왠일이냐 야 여기 친구들 다 모였거든 나와라 내가 어딜 나가 사람들

노래하며 춤추며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두 잊어

Saturday Night 트리거 (Trigger)

(chorus)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짐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 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Saturday Night 트리거(Trigger)

(chorus)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짐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 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

노래하며 춤추며 (1982) Kei Unsuku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 버리고

노래하며 춤추며 (번안곡)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노래하며 춤추며 한강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노래하며 춤추며 (2019 Ver.) 계은숙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이 순간을

어느 저녁 바에서 하림

아프게 눈을 감는 사람들 웃으며 화를 내는 사람들 어둠속에 드러나는 표정 술 취해 두근대는 불빛들 쓸쓸히 기댄 추운 테이블 공기속에 비빈 연기 가득한 이곳 부러진 혀 끝에선 쉼 없이 내 뱉는 그대 이야기 낮선 사람 앞에 벌거벗은 내 모습 지껄여대는 흔한 이야기 그저 들어준 값싼 동정심 거기에 나 기대 위로 받을 수 밖에 부러진 혀

Saturday Night (Feat.임정은) Various Artists

후렴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잠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 홀리데이 두손을

수진리의 강 정태춘, 박은옥

저녁 해는 기울고 뜰엔 빨간 분꽃이 피고 들녘 나간 사람들 노을 지고 돌아올 시간 작은 물굽이 강가에 허리 구부려 몸들을 씻고 빛나는 물결, 그 강둑길, 그리움처럼들 돌아올 시간 음, 미풍에도 억새풀은 떨고, 풀섶에도 고운 들꽃들은 피어 노랑 나비, 흰 나비 아직 꽃잎에 날고 이제 그 위에 저녁 노을이 깃들면 저녁 해는 기울고 뜰엔 빨간 분꽃이

The Evening Bell Sheila Ryan

저녘종소리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전해야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과 집, 그리고 행복한 시간. 내가 마지막 너희에게 들려주었던 종소리를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 그러니 내가 떠나도 그리될 터인데.

어쩐지 저녁 슬로우진 (SLOE JEAN)

불안한 이 마음도 내 탓이겠죠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 그렇게 있다가는 누구도 기억을 못 할 거야 기나긴 밤에는 조명이 없어요 수줍은 내 마음은 갈피를 낳았군요 지금껏 모든 걸 뒤로 한채, 그렇게 뛰다가는 아무도 바라지 않을 거야 두 눈을 감은 채로 난 아래로 영원이 가리킨 곳 그 너머로 별 거 아니라는 말 그 하나로 뒤엉킨 질문 그곳 너머로 길 잃은 사람들

사랑해서 행복한 남자 이종성

매일 아침 그대와 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가 있어 눈 감으면 꿈 속에 그대가 보여 난 너무 행복해 난 그대를 사랑해 눈을 뜨면 내 옆에 그대를 느껴 눈감으면 꿈 속에 그대를 만나 난 너무 행복해 난 그 대를 사랑해 매일 아침 그대와 함께 눈을 뜨고서 달콤한 입맞춤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매일 저녁 그대와 함께 손을 잡고서 뜨거운 포옹으로 하루가 이렇게 가네요

혹시 유로

늦은 저녁 혹시 저 버스에 네가 타고 여길 오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너를 맞을까 늦은 저녁 혹시 저 골목에 네가 서성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눈빛으로 네게 다가갈까 잠시 발을 멈추고 그 곳을 바라보네 내리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늦은 저녁 혹시 저 창가에 네가 날

Sad Violin 공산주의

# 아름다운 꽃이 눈앞에 짓밟혀 뿌연 먼지속에 썩어 가는 사람들 자유로이 하늘을 날던 새들도 이젠 검은 먹구름 속에서 사라져가고 피가물든 더러워진 땅위에서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이 잠들어가네 힘없는 노인들은 죽음 앞에 무릎을 꿇고 * 내 마음속에 머무는 바이올린의 울음소리~ **도망칠 곳 없는 텅빈 공간속에서 또다시 오아시스는 메말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