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정주고 울줄이야 (Inst.)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_울줄이야(Inst.) 선우영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Inst.) 신명화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울줄이야 해성

내-진-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너-를-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두-고 떠날-바엔 사-랑을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울-줄이야 눈-이-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간주중<<<<<<<<<<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정주고 울줄이야 선우영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내 어머니 해성

빈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이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자리만 남았나요 ㅇ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눈물로 고하는 이별 해성

1.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금 아름다운 그 추억이 눈물로 되 살아나 내가슴을 딛고가지만 안돼 이러면 안돼 내가 이러면 안돼 행복하냔 그 물음에 쓴 웃음만 남기고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2.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

이룰수 없는 사랑 해성

이룰수 없는 사랑 - 해성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밤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버렸어 아픈기억 서로가슴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걸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반세기의 눈물 해성

나서자란내고향땅 어머님의아련한모습 생사도모르는채살아온오십년세월 이제야찾길듯한내고향산천 손꼽아기다리네 눈물도다말라서보고픈내어머니 이제는멀지 않았소 고향이눈앞에보이네 변해버린가족사진바라보다 한없이울며한많은실향살이 반세기가됐습니다 지척에내고향을저기두고 이제야만나려나 천추에한을안고 살아온부모자식살아만계십시요 큰절한번받으셔야죠

사랑 해성

사랑 - 해성 우리는 무거운 하늘 이고 살지요 삶의 무게 만큼 탈진한 육신의 몸 어깨 걷고 살아온 날 때로는 우리네 세상 생존법 잘 몰라 실수와 시행착오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랍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간주중 마지막 모르는 우리 인생이지요 욕심 많은 세상 뼈와 살이 깨지면서 굽이 굽이 걸어온 길 엄숙한 현실의 모습

내사랑코시아 해성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

차라리 꿈이라면 해성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하늘을 두고 맹세 해 놓고 철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왜 떠나 가셨나요 아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 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버릴 수 없어 어둠...

꽃바람 해성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

비내리는 부두 해성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파도만 설렌다

저녁한때 목장풍경 해성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처럼 저...

무정열차 해성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구비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져 목이메어 못할때 쌍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떠난사람 해성

떠나는 뒷모습 참아 볼 수가 없어서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그렇게도 쉽게 떠날 거라면 깊은 정은 왜 남겼나참아내기 힘든 고통 젖은 가슴 부여안고이별을 노래한다 가라가라 잘가거라내가 싫어 떠난 사람이젠 다시 그런 사랑 절대로 하지 않을래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그렇게도 쉽게 ...

내사랑 코시아 해성

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은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같이 해성

우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서로의 손길이 전부가 됐으니사실 많은 것은 이미 갖고 있어서로의 마음엔 서로가 있으니우린 많은 밤들을함께 지새우며 아침을 봤네우린 많은 날들을서롤 따뜻하게 안아주었네우린 매일 손을 잡지 않아도마음의 끈이 이어져 있잖아어떤 날은 지쳐 힘이 없을 때면서로의 어깰 내어줄 수도 있아우린 함께 있을 거야포근한 맘이 가득한 체우린 함...

해성

그댈 바라볼 땐 몸이 녹아 없어질 것 같아요.시들어진 내게 물을 가득 채워주세요우린 마냥 걷고 뜨거운 햇살 아래 서로에 머리를 뉘어놓고서로의 언어 속을 헤엄치곤 했죠 그게 우리에 전부가 됐죠그대에겐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그대에겐 어떤 마음으로 표현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당신은 맘...

정주고 마음주고 (Inst.) 이수정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갈 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 ~ 주 ~ 중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사람 돌아서 간사람 남이될 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대전부르스 (Inst.) 양부길

대전 부르스 작사/최 치수 작곡/김 부해 1.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랫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깜빡깜빡 (Inst.) 윤정윤

말없이 다가왔다 정주고 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운데? 사랑도 깜빡 깜빡 깜빡 이별도 깜빡 깜빡 깜빡? 웃으며 다가왔다 내 손을 놔버린 그대가 너무 미운데? 아아 사랑은 얄미운 사랑은 내 가슴에 눈물만 주고? 아아 사랑은 얄미운 사랑은 내 가슴엔 아픔만 주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말없이 떠나간 당신?

얄미운 사람 (Inst.) 서정아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정주고***& 서율겸

정을 주고 왜가 정을 주고 왜가 꽃 보다 더 예쁜 나를 두고 하루도 못가 보고 싶어서 전화 걸 사람아 내가 힘들때 내가 아플때 너항상나 지켜줬잖아 떠난다고 이별 아니야 내가슴에 사랑한다 낙서한 사람아 정주고 왜 왜가니 정을 주고 왜가 정을 주고 왜가 꽃 보다 더 예쁜 나를 두고 하루도 못가 보고 싶어서 전화 걸 사람아 내가 힘들때

정주고 유연숙

가는 사람 붙잡는다고 정인들 옛같을소냐 겉다르고 속다른게 정인지 사랑인지 가거라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사랑은 아니라 믿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믿은게 잘못이야 정주고 우는 내가 내가 바보야 2.

정주고 서율겸

정을 주고 왜가 정을 주고 왜가 꽃 보다 더 예쁜 나를 두고 하루도 못 가 보고 싶어서 전화 걸 사람아 내가 힘들 때 내가 아플 때 너 항상 나 지켜줬잖아 떠난다고 이별 아니야 내 가슴에 사랑한다 낙서한 사람아 정주고 왜 왜가니 정을 주고 왜가 정을 주고 왜가 꽃 보다 더 예쁜 나를 두고 하루도 못 가 보고 싶어서 전화 걸 사람아 내가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Lifestylez Ov Da HAESUNG (Feat. DJ Tiz) 해성 (HAESUNG)

Aiyyo, you betta flee hobbes, or get your head flown three blocksH keep rapper's hearts pumpin' like hiphop I spend my time for the spittin' rhymin' exercise 그걸 반복하니 내 체급은 이제 XL size so 헐렁해진 상의와 바지...

얄미운 사람 둘 (Inst.) 염수연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돌아가세요 (Inst.) 김선희

와서 나를 찾다니 이미 잊은지 오래입니다 제발 그만 돌아 가세요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버린 정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날 버린 그때처럼 날 버린 그때처럼 가세요 어서가요 돌아가세요 간 ~ 주 ~ 중 돌아가세요 돌아가세요 돌아가세요 오지말아요 오지마요 두 번다시 오지말아요 마지막 나의 부탁입니다 다신 찾아 오지말아요 정주고

따라가서 꼭 붙잡아 (Inst) 백성민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 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 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잃어버려) 따라가서 꼭

내가 참는다 (방송용 Inst.) 성진우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때문에

군산 해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백두산 정기 뻗어 옥녀봉 높고 푸른 바다 옥토 되어 낙원을 이룬 곳 슬기롭게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내가 먼저 울줄이야 정의송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기쁜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지며 나혼자서 울련다 2.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렴 울어서 남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얄미운 사람 (Inst.) 공훈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정주고

정주고 내가우네 최진희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우네 문희옥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정주고 가지마오 봉은주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두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주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정주고 내가우네 신유

정주고 내가우네 신유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정주고 내가우네 박진광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빈마음 김성하

정주고 빈마음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

정주고 이별주고 나일강

나일강/정주고 이별주고 정주고 이별주고 눈물도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무정한님아 돌아온단 말한마디 남기고 떠났어도 이렇게 슬푸게울지를않을것을 아~~아 정주고 떠난사람 야속합니다~ 『빈*맘』 정주고 이별주고 슬픔도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야속한님아 다시온단 그한마디~ 남기고떠났어도~~ 이렇게 목메여 울지는않을것을 아~~아~~~~

정주고 내가우네 송대관

*아 쉼표도 마침표도 남기지 않고 바람처럼 맴돌다갔네 당신의 그 약속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안가고 안보내고 그랬어야 하는건데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돌아설줄 나는 나는 몰랐다 사랑은 무정이야 쉼표도 없는 거짓말 투성이야 *Repeat 안가고 안보내고 그랬어야 하는건데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떠나갈줄 나는 나는 몰랐다 사랑은 무정이야 ...

정주고 내가우네 노래방

정든 님사 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정주고 마음주고 아찌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 사람 돌아서 간 사람 남이 될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정주고 내가우네 정의송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정주고 빈마음 김준규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 하련만 그럴수도 없는것은

정주고 빈마음 윤하영

정주고 빈마음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