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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성

우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서로의 손길이 전부가 됐으니사실 많은 것은 이미 갖고 있어서로의 마음엔 서로가 있으니우린 많은 밤들을함께 지새우며 아침을 봤네우린 많은 날들을서롤 따뜻하게 안아주었네우린 매일 손을 잡지 않아도마음의 끈이 이어져 있잖아어떤 날은 지쳐 힘이 없을 때면서로의 어깰 내어줄 수도 있아우린 함께 있을 거야포근한 맘이 가득한 체우린 함...

내 어머니 해성

빈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이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자리만 남았나요 ㅇ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정주고울줄이야 해성

내-진-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너-를-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두-고 떠날-바엔 사-랑을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울-줄이야 눈-이-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간주중<<<<<<<<<<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너-를-믿-었다 그...

눈물로 고하는 이별 해성

1.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금 아름다운 그 추억이 눈물로 되 살아나 내가슴을 딛고가지만 안돼 이러면 안돼 내가 이러면 안돼 행복하냔 그 물음에 쓴 웃음만 남기고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2.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

이룰수 없는 사랑 해성

이룰수 없는 사랑 - 해성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밤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버렸어 아픈기억 서로가슴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걸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반세기의 눈물 해성

나서자란내고향땅 어머님의아련한모습 생사도모르는채살아온오십년세월 이제야찾길듯한내고향산천 손꼽아기다리네 눈물도다말라서보고픈내어머니 이제는멀지 않았소 고향이눈앞에보이네 변해버린가족사진바라보다 한없이울며한많은실향살이 반세기가됐습니다 지척에내고향을저기두고 이제야만나려나 천추에한을안고 살아온부모자식살아만계십시요 큰절한번받으셔야죠

사랑 해성

사랑 - 해성 우리는 무거운 하늘 이고 살지요 삶의 무게 만큼 탈진한 육신의 몸 어깨 걷고 살아온 날 때로는 우리네 세상 생존법 잘 몰라 실수와 시행착오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랍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간주중 마지막 모르는 우리 인생이지요 욕심 많은 세상 뼈와 살이 깨지면서 굽이 굽이 걸어온 길 엄숙한 현실의 모습

내사랑코시아 해성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

정주고 울줄이야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

차라리 꿈이라면 해성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하늘을 두고 맹세 해 놓고 철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왜 떠나 가셨나요 아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 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버릴 수 없어 어둠...

꽃바람 해성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

비내리는 부두 해성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파도만 설렌다

저녁한때 목장풍경 해성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처럼 저...

무정열차 해성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구비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져 목이메어 못할때 쌍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정주고 울줄이야 (Inst.)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

떠난사람 해성

떠나는 뒷모습 참아 볼 수가 없어서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그렇게도 쉽게 떠날 거라면 깊은 정은 왜 남겼나참아내기 힘든 고통 젖은 가슴 부여안고이별을 노래한다 가라가라 잘가거라내가 싫어 떠난 사람이젠 다시 그런 사랑 절대로 하지 않을래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그렇게도 쉽게 ...

내사랑 코시아 해성

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은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해성

그댈 바라볼 땐 몸이 녹아 없어질 것 같아요.시들어진 내게 물을 가득 채워주세요우린 마냥 걷고 뜨거운 햇살 아래 서로에 머리를 뉘어놓고서로의 언어 속을 헤엄치곤 했죠 그게 우리에 전부가 됐죠그대에겐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그대에겐 어떤 마음으로 표현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당신은 맘...

Lifestylez Ov Da HAESUNG (Feat. DJ Tiz) 해성 (HAESUNG)

Aiyyo, you betta flee hobbes, or get your head flown three blocksH keep rapper's hearts pumpin' like hiphop I spend my time for the spittin' rhymin' exercise 그걸 반복하니 내 체급은 이제 XL size so 헐렁해진 상의와 바지...

군산 해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백두산 정기 뻗어 옥녀봉 높고 푸른 바다 옥토 되어 낙원을 이룬 곳 슬기롭게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군산 해성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백두산 정기 뻗어 옥녀봉 높고 푸른 바다 옥토 되어 낙원을 이룬 곳 슬기롭게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조상들의 얼을 받아 진리를 닦는 대한 건아 새싹들의 보금자리요 새 마음 닦으며 굳세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명자! 나상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 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해성 성훈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 자야 명자야 불러 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났었고 자야 자야 명자야 찾아 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 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주인집 아주머니가 갑자기 월세를 올린다고 했었지 원룸소년단

말해봐요 (뜨드든) 말해봐요 (뜨드든) 그..저 월세를 좀 올려줬음 해성… 아주머니 지금 저희한테 하는 말 맞나요?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Inst.)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내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내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어 같이살자 ...

같이 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같이 이정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날 그 추억 모두 다른 사랑 찾아가면 없던 일처럼 다 지워버릴까 왜 떠나려고 했는지 너도 나만큼 행복했잖아 다 거짓말처럼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같은 시간처럼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내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내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어 같이살자 ...

같이. (이쁜자스민님청곡)박정현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줘 oh 내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마 한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같이 별하

그저 너 하나면 돼 다른 것은 필요 없어 너만 내게 오면 돼 나를 보며 활짝 웃어줘 이 거리엔 아무도 없고 그저 우리 둘만을 위한 달빛만이 내려와 비추는 이 길 같이 여행갈까 가고 싶은 곳으로 같이 밥 먹을까 먹고 싶은 것 모두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거 전부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저 너 하나면 돼 함께 라면 뭐든 좋아 너만 있어주면 돼

같이 강민

어둠이 짙은 밤이면 다시 지쳐가는 그대 홀로 눈물 삼키는 그대의 손잡고 싶어 슬픔에 젖은 마음 희망의 빛 보이지 않아도 너를 위한 순간이 올 거야 손잡고 가자 차가운 바람에도 두려워 마 서롤 믿고 걸어가 함께 웃고 또 같이 울면서 우리 같이 가자 네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내가 네 곁에 있을 게 네가 외로울 때마다 내가 널 안아줄 게 우리의 사랑이 이끄는 길을

같이 서율

점점 당연해졌나 봐 내가 네 옆에 있다는 게 왜 또 대충 넘어가 차라리 예쁜 핑계라도 대 괜찮니 내가 떠나도 어차피 넌 괜찮을 것 같아 그게 싫어 매일 같이 있어도 계속 같이 있고 싶어 오늘도 나는 너와 모든 순간이 너와 있는 시간이 소중해 매일 새롭다고 말해 주고 싶어 난 그렇다고 그러자 네 말대로 해 근데 말야 네가 편한 만큼 난 상처 받아 매일 같이 있어도

같이 아이도스 (I’Do$$)

아냐 아직 안돼 아냐 우리 떨어져 버리면 안되잖아 그치 믿지 어디 든지 같이 가길 바랬잖아 아직 깊이 박힌 상처들아 너흰 거기 묻어 두 길 바래 아직은 아니지 내가 미쳐보여 맞아 미친게 맞아 알잖아 너도 어쩔 수 없는걸 이런 방식 밖에 할 말이 많아서 여기에 다 못담을 듯 해 손만 뻗으면 니가 거기 서 있을 듯 해 아직 어리숙해 나의 모든 표현 방식

오늘만은 수줍지 말아요 같이

다가와 소복소복 쌓였죠 사르르르 녹아요 우리만의 이 겨울 소원을 빌어요 White christmas 되게 해달라구요 오늘만은 수줍지 말아요 얼어붙은 두 손을 잡아요 품안가득 포근히 안아줘 Merry merry christmas with love 바래왔던 선물은 그대죠 Love you 거리마다 가득히 종소리 울려오면 난 두 볼이 빨개질 때까지 같이

같이 같이 (같이 같이라고 읽고 까치 까지라고 읽습니다) 블랙하운즈

너에게만 내 매력을 다 보여줄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사랑을 꿈꿔볼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아 좋을꺼야.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사랑을 꿈꿔볼까~? 같이 같이 같이 같이~ 아 좋을꺼야. 그댄 너무 아름다워 ye 그댄 너무 매력 넘쳐 (나와 비슷한점이 많군...) 그대에게 상처 받은 많은 남자들관~ 난 아주 다르지...

같이 살자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살자 김지수&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있어줘 화요비, 태하

내일이면 아플 거잖아 절대 넌 못한다고 했잖아 화가 나서 입에 올린 아픈 그 말에 말없이 날 붙들고 또 매달리던 너잖아 나를 잘 알잖아 그래서 더 아픈 니 맘 따뜻했던 사람 그리운 건 너 하나야 미워도 같이 있어줘 절대로 같이 있어줘 너 아니면 안 되는 게 맞잖아 그렇게 곁에 있어줘 항상 내 손 꼭 잡아줘 니가 없으면 안 되는 걸

같이 있어줘 화요비&태하

내일이면 아플 거잖아 절대 넌 못한다고 했잖아 화가 나서 입에 올린 아픈 그 말에 말없이 날 붙들고 또 매달리던 너잖아 나를 잘 알잖아 그래서 더 아픈 니 맘 따뜻했던 사람 그리운 건 너 하나야 미워도 같이 있어줘 절대로 같이 있어줘 너 아니면 안 되는 게 맞잖아 그렇게 곁에 있어줘 항상 내 손 꼭 잡아줘 니가 없으면 안 되는 걸

그대와 같이 들무새

그대와 같이 손을 잡고 어디라도 가고 싶어라 꽃이피는 들길 눈 내리는 오솔길 먼고 먼 험한 길이라도~~~~ 그래와 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 싶어라 기쁠때나 슬플때나 병들어 있을지라도~ 그대와같이 그대의 품에 안겨서 사랑의 노래 부르리 이세상 저 한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 하리라 그대와 같이 ~~~ 그대와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싶어라

같이 걸을까 딕펑스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같이 가줄래 윤종신

나 홀로 있을때 위로해주던 세상을 여는 눈 되주던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내던 지친 내몸을 가만히 안아주던 늘 같은 하소연 꿈같은 꿈들을 끝없이 들어만주던 울고싶을때 울고나도 창피하지않도록 맘써주던 너때문인걸 내가 살고싶은건 헤매던 내 길을 함께 해주던 보석같은 너의 눈물 흘리게 흘리게 할수 없어 남은 힘은 널위해 바칠께 같이 가줄래 너만있어

같이 있자 이정

Without you 이제 난 너 없이는 아무런 의미도 없지 I\'m so in love with you 영원을 지나 같이 있자 사랑한단 말 내겐 너뿐이란 말 어쩜 말로는 다 못해 I\'m so in love with you 언제까지나 같이 있자 한참을 헤매다 널 몰라 봤던 나 You save my life with love 아침에 내

같이 살래? 마야

자꾸 머릴넘기죠 짧은머리를 옆에 있는 그가 쳐다볼까하고 자꾸 의식하면서 어제부터 먹지를 않았죠 나 사실은 너무나 잘먹죠 떨어지는 땀방울 말라가는 내입술 벌써 들킨건 아닐까 높은구둘 첨으로 신고서 나 어떻게 걷지를 못하죠 오늘따라 날씬하게 보여 예쁜척하며 거리를 걷죠 이젠 여자가 된거죠 처음이야 해질 무렵 창가에 너의 향기가 납작해진 나를 부풀어오게 ...

같이 갈까나 Blue In Green

오늘은 말하려 했는데 또다시 이렇게 혼자야 언제나 아쉬운 맘이야 고개를 아무리 돌려도 어느새 난너만 바라봐 햇살이 유난히 따스해 같이 갈까나 이젠 둘이 멀리 갈까나 손을 잡고 언제나 둘이서 모두가 나보고 바보래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 뭘해도 너없인 아쉬워 밤은 깊어가지만 아무말도 못해 어색한 웃음만 이런맘 알런지 같이 갈까나 이젠 둘이 멀리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