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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라 그리워라 빛나래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2) 그리워라~~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그리워라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그리워라 .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그리워라 [방송용]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그리워라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오승하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그리워라 롱디(Long:D)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나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그 때의 나 아 그 때의 너 아 그 때의

그리워라 롱디 (LONG:D)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나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 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그 때의 나 아 그 때의 너 아 그 때의

그리워라 정진운/하정민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나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그때의 나 아 그때의 너 아 그때의 공기

그리워라 (In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

그리워라 Dance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Dance]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댄스)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Inst.) 한혜진/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01. 그리워라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MR)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

그리워라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그리워라 사월과 오월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 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그리워라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에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에 사람아 내생애 단 한번뿐이였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고 그 팔에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 노래 눈내리던 창밖에 거리 같이듣던 그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나의별 나의희망

그리워라 신승훈

찬비 맞으며 둘이 걷던 생각을 하며 그리워라 우산은 두개지만 하나만 받쳐들고 걷던 생각 그리워라 빗속에서 두손 꼭잡고 우린 서로 약속했었지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오오오 그리워라 그러나 우리 헤어졌잖아 사랑의 이야기도 추억으로 남아 홀로 걷는 이발길이 너무 쓸쓸해 하늘만 바라보다 그저 두눈엔 눈물만 워 그리워라 그대 생각에 잠못이룰다 그대

그리워라 전수연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그리워라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시링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에

그리워라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내생에 단한번뿐이었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그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해 했던 .다복의.. 낮선거릴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외론밤 지세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슬픈 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에별이.

그리워라 10cm

가끔씩 자꾸 니 생각이 나서 잠도 오지를 않고 마음만 괜히 심란하고 우리는 깨끗이 헤어졌지만 지겹던 너의 얼굴이 지겹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걷고 싶던 거리엔 사람도 없는데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보고 싶던 영화는 막을 내렸는데 우리는 어제도 자꾸 니 생각이 나서 밥도 먹기가 싫고 머리만...

그리워라 Various Artists

햇빛 따스한 아침 숲속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위에 당신얼굴 웃고있네 두손 내밀어 만져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날 호수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그리워라 4월과5월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그리워라 유정균

공 하나로도 하루를 꼬박 보내던 내 어린 시절에 철봉에 매달려 거꾸로 바라본 세상은 커다랗고 신기했었지 집 앞 골목 고무줄 놀이 하는 내 누이의 콧노래소리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던 여름날의 어느 하루도 그리워라 내 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 웃음소리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 돼버린 그때 그 마음이 그리워라 동네 문방구 오락기 앞에 모여있는 아이들

그리워라 신승훈

찬비 맞으며 둘이 걷던 생각을 하면 그리워라 우산은 두개지만 하나만 받쳐들고 걷던 생각 그리워라 빗속에서 두손 꼭잡고 우린 서로 약속했었지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오오오 그리워라 그러나 우린 헤어졌잖아 사랑의 이야기도 추억으로 남아 홀로 걷는 이 발길이 너무 쓸쓸해 하늘만 바라보다 그저 두눈엔 눈물만 워 그리워라

그리워라 신승훈

찬비 맞으며 둘이 걷던 생각을 하며 그리워라 우산은 두개지만 하나만 받쳐들고 걷던 생각 그리워라 빗속에서 두손 꼭잡고 우린 서로 약속했었지 사랑한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오오오 그리워라 그러나 우리 헤어졌잖아 사랑의 이야기도 추억으로 남아 홀로 걷는 이발길이 너무 쓸쓸해 하늘만 바라보다 그저 두눈엔 눈물만 워 그리워라 그대 생각에 잠못이룰다 그대

그리워라 10cm(십센치)

가끔씩 자꾸 니 생각이 나서 잠도 오지를 않고 마음만 괜히 심란하고 우리는 깨끗이 헤어졌지만 지겹던 너의 얼굴이 지겹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걷고 싶던 거리엔 사람도 없는데 그리워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와와와와와와와와 함께 보고 싶던 영화는 막을 내렸는데 우리는 어제도 자꾸 니 생각이 나서 밥도 먹기가 싫고 머리만...

그리워라 김영은

보고지고 보고지고 이내 얼굴 보고지고 내맘 깊은 곳 아픔을 달랠 길 없지만오늘도 내 가슴에 생각에 슬퍼지네그누가 알아주랴 어디다 기대보나어디까지 가야만이 정녕 내가 생기련지하루하루 그림자로 살고는 있것만은그 누구가 알아주랴 이다지도 아픈 가슴을보고지고 보고지고 웃는 나를 보고지고어디까지 가야만이 정녕 내가 생기련지 이내 가슴 보고지고 내가 날 아니봤나...

그리워라 김태진

그리워라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대 음성 그대 웃음 그대 가슴 그리워라 그대 나라 그리워라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대 음성 그대 웃음 그대 가슴 그리워라 그대 나라 오 그리워라 그대 노래 그대 사랑 그대 평화 노래하라 그대 사랑 그 지극한 사랑 그리워라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대 음성 그대 웃음 그대 가슴 그리워라 그대 나라 오

02. 그리워라 (Inst.)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대가 그리워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2)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그대가 그리워 (Feat. 후니용이) 한혜진

흩어진 시든 꽃잎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추억 되새기며 세월 위를 걷지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 사람이 난 보고 싶어서 쓸쓸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그리워 마음속 어떤 사람 눈물로 남은 기억들 사랑이 머문 그 자리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리워라

지게 바위 안우유

생각나니 계절 없이 뛰어놀던 그때의 언덕 조명 없는 밤하늘에 춤을 추며 반겨주던 반딧불이 봄이 오면 노란색 개나리 꽃길 소녀라도 된 마냥 붉히던 뺨 가을이면 온 세상을 따듯하게 덮어주던 가을 서리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라 구름이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는 시간이면 이리저리 약을 올리며 우습게도 날아가는 고추잠자리 그리워라 그리워라 그리워라 새빨갛게 물들은 앵두알

그리워라(76348) (MR) 금영노래방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나 함께해 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 봐 화장실 물을 틀어 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그때의 나 아 그때의 너 아 그때의 공기 우리와 그날의 일기 그리워

맑고 고운 마음에 해바라기

맑고 고운 내 마음 이 세상 점 부끄럼없이 살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에 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는 쌓이고 또 쌓이네 *깊고 깊은 추억은 하나 둘 아스라이 사라지고 난 이제 이렇게 이순간에 머무네 그리워라 그리워라 너의 사랑이 *repeat 그리워라 그리워라 너의 사랑이

그리워라 (Adoro)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내생-에 단 한번 뿐이었네 시린 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의 거리 같이 듣던 그 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자매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은 들장미 꺾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데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옛봄이 그리워라 조미미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날은 들장미 꺾어 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데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그리워라 사랑아 적우 (Red Sun)

목소리로 너의 텅 빈 두 눈을 반짝일까 어떤 입김으로 너의 숨죽인 가슴 뛰게 할까 어떤 바람으로 너의 헝클어진 머릿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너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둘러본 세상이 너무 아쉬워 오 내 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멈춰버린 기다림 그리워라

그리워라 사랑아 적우

어떤 목소리로 너의 텅 빈 두 눈을 반짝일까 어떤 입김으로 너의 숨죽인 가슴 뛰게 할까 어떤 바람으로 너의 헝클어진 머릿결 흩날릴까 어떤 꽃잎으로 너의 창백한 손톱 물들일까 하나 남은 기운만큼 널 위해 무엇을 할까 멀어지는 네 뒷모습에 입술 깨물다 둘러본 세상이 너무 아쉬워 오 내 사랑 숨어버린 내 사랑 너는 아니 멈춰버린 기다림 그리워라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 자매

봄봄봄봄 봄봄봄봄 새 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봄봄 옛 봄이 그리워라 봄봄봄봄 봄봄봄봄 새 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을 들장미 꺽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디 봄봄 봄봄 봄봄봄 옛 봄이그리워라

그리워라 부산항 최갑석

사투리도 정든항구 남쪽이라 부산항 부두 등불 붉게 키고 꽃이 피는 그날밤 정든님 손을 잡고 걸어보는 남포동 무정한 기적소리 무정한 기적소리 서러울사 이별이여 유자 꽃이 피고 지는 오륙도라 부산항 별빛 아래 등대 아래 속삭이던 첫사랑 맹세만 고이고이 내 가슴에 안고서 떠나는 마도로스 떠나는 마도로스 연기같은 사랑이여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

한가롭게 모여 노래를 하는 매미 집 그늘 아래서 눈을 감고 흘려 듣는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The Grand)

한가롭게 모여 노래를 하는 매미 집 그늘 아래서 눈을 감고 흘려 듣는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잊지못 할 친구 허윤정

생각나네 멀리 떠나 버린 다정했던 친구 지금 어디에 그리워라 나를 두고 떠난 잊지 못할 친구 나를 잊었나 보고 파라 언제 돌아올까 소식 없는 친구 기다려지네 돌아 온다는 그날도 지난 지가 오랜데 친구 지금 무얼 하길래 편지 장 못할까 왜~오 생각나네 멀리 떠나 버린 다정했던 친구 지금 어디에 그리워라 나를 두고 떠난 잊지 못 할 친구 나를

고향생각 박수남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고향 생각 은희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