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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연인 (MR) 한혜경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춤을 추어요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우리 다 함께 서울의 밤 사랑이 흐르는 서울의서울의 연인 미래를 꿈꾸며 나누던 사랑 강남역과 신사역에서 서울의 밤은 서울의 꿈은 우리 모두의 것 영원히 사랑하리라 서울의 연인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춤을 추어요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우리 다 함께 서울의 밤 사랑이 흐르는 서울의서울의

서울의 연인 한혜경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춤을 추어요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우리 다 함께 서울의 밤 사랑이 흐르는 서울의서울의 연인 미래를 꿈꾸며 나누던 사랑 강남역과 신사역에서 서울의 밤은 서울의 꿈은 우리 모두의 것 영원히 사랑하리라 서울의 연인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춤을 추어요 샬라라랄라 샬라라랄라 우리 다 함께 서울의 밤 사랑이 흐르는 서울의서울의

서울의 연인 정향숙

호박돌 축대사이 영산홍 남산 꽃길은 연인들의 사랑에 거리 사랑을 심어논 추억의 거리 안개에 젖은 수은등 네온불도 잠든 밤 그대와 난 밤이 새도록 길목마다 사랑을 심네 우리 사랑 만들어준 정다운 서울의 밤 내 사랑 함께 하는 밤이여 개나리 꽃이 화사한 장충단 공원길따라 향기품은 꽃바람타고 서울의 연인 행복꽃피네 물안개 젖은 한강에 조각배를 띄우고 그대와 난 별을

한코 한혜경

도대체 왜이래 내맘이 왜이래 내가슴이 말을 안들어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관심없는 것처럼 해야 하는데 내가슴이 말을 안들어 한코에 걸려 버렸네 이럴줄 몰랐네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 나는 몰라 사랑이 장난이 아니야 정말 장난이 아니야 무너지는 자존심 가슴이 내말을 내말을 안들어 한코에 그만 한코에 걸렸네 - - ...

한코~★ 한혜경

한혜경-한코~★ 1절~~~○ 도대체 왜이래 내맘이 왜이래 내가슴이 말을 안들어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관심없는 것처럼 해야 하는데 내가슴이 말을 안들어 한코에 걸려 버렸네 이럴줄 몰랐네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 나는 몰라~ 사랑이 장난이 아니야 정말 장난이 아니야 무너지는 자존심 가슴이 내말을 내말을

((콩닥콩닥)) 한혜경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안절부절못하네 부끄러워 말 못 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 사랑한다는 그 말 바다도 좋고 산도 좋아요 말씀만 하세요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 당장 시냇물처럼 졸졸 따라갈게요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사랑합니다 만나면 두근 콩닥콩닥 어쩔 줄을 모르네 부끄러워 말 못 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 사랑한다는 ...

((사랑합니다)) 한혜경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겁니다 이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가슴에 상처일랑 주지말아요 두 눈에 눈물일랑 주지말아요 오래 오래도록 당신과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겁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내 곁에만...

한코(MRT) 한혜경

1절~~~0:19 도/대체 왜/이.래 내/맘이 왜/이.래~ 내~가~슴이 말-을 안들어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아~마 이게 사랑 인가봐~~~ 관!심~없는~ 것/))처럼~~ 해/야 하~는데~ 내~가슴이)) 말-을 안 들어~ 한/코에 걸려 버렸네 ~이~럴줄 몰랐네 ~~ 나/몰라 나/몰라 나/몰라 나는~ 몰라~~~~~ㅇ 사/랑 장난이 아...

그대의 흔적 한혜경

가로등 불빛 흐느끼는 외로운 도시의밤 한잔술로 추억하는 그댄 지금 어디에 립스틱 묻은 그라스에 비치는 그대 모습 너무나도 보고싶어 어느새 눈물이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가슴이 없어 그대머문 흔적 지울수가 없어 내게 돌아와요 보고픈 그대여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그 어디로 가야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

능소화 한혜경

능소화 - 한혜경 날 아무도 만질 수 없어요 꽃이 되어버린 여자에요 날 누구도 가질 수 없어요 오직 오직 당신 뿐이죠 가장 예쁜 채로 송이째 떨어지는 연분홍 봉숭아 빛 슬픈 그 이름 능소화 바람 스치고 가도 꽃은 원망하지 않듯 첫날 밤 그 모습 그대로 꽃이 됐죠 하늘이시어 나의 태양이어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간주중 날 아무도 만질 수

백리향 한혜경

가로등 불빛 흐느끼는 외로운 도시의밤 한잔술로 추억하는 그댄 지금 어디에 립스틱 묻은 그라스에 비치는 그대 모습 너무나도 보고싶어 어느새 눈물이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가슴이 없어 그대머문 흔적 지울수가 없어 내게 돌아와요 보고픈 그대여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그 어디로 가야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

정말 진짜로 한혜경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사랑을...

못잊을 사랑 한혜경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아직도 사랑은가슴에 남아 있는데잊으려 지우려아무리 애를 써 봐도자꾸만 커가는 그리움이토록 못잊을 사랑왜 내가 보냈나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붙잡지도 못하고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후회하는 바보돌아와요 돌아와요웃으며 와줘요 와줘요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이토록 못잊을 사랑왜 내가 보냈나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붙잡지도 못하고떠나지마 가지마...

내사랑 그대여 한혜경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은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

미련 한혜경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이대로는 그댈 포기...

그대의 흔적 (Inst.) 한혜경

가로등 불빛 흐느끼는 외로운 도시의밤 한잔술로 추억하는 그댄 지금 어디에 립스틱 묻은 그라스에 비치는 그대 모습 너무나도 보고싶어 어느새 눈물이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가슴이 없어 그대머문 흔적 지울수가 없어 내게 돌아와요 보고픈 그대여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그 어디로 가야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

백리향 (Inst.) 한혜경

가로등 불빛 흐느끼는 외로운 도시의밤 한잔술로 추억하는 그댄 지금 어디에 립스틱 묻은 그라스에 비치는 그대 모습 너무나도 보고싶어 어느새 눈물이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가슴이 없어 그대머문 흔적 지울수가 없어 내게 돌아와요 보고픈 그대여 상처받은 내영혼 이젠 그 어디로 가야하나 숱한 나날들을 울었지만 기댈 ...

콩닥콩닥 한혜경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안절부절 못하네 부끄러워 말 못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 때부터 날 사랑한다는 그 말 바다도 좋고 산도 좋아요 말씀만 하세요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 당장 시냇물 처럼 졸졸 따라 갈게요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사랑합니다 만나면 두근 콩닥콩닥 어쩔 줄을 모르네 부끄러워 말 못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 때부터 날 사랑한...

연인 (MR) 박윤경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아픔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멀리 와버린 아...

서울의 달(MR)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서울의 사랑이야기 (MR) 이혜미

촛불이 흔들리던 조용한 호프집에서
뜨거웠던 그 눈길을 처음 느끼던 그 밤

단 한 번 만났지만 매력이 있어
마음이 허전할 땐 다시 보고파 전화를 해보지만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슬픔만 두고 끝나버린 서울의 사랑 이야기

촛불이 흔들리던 조용한 호프집에서
뜨거웠던 그 눈길을 처음 느끼던 그 밤

서울의 밤 (MR) 한강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춤추는 밤 (MR) 이혜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불빛

춤추는 밤 (MR) 안성훈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아 아아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연인(69672) (MR) 금영노래방

그대에게 꼭어울릴 듯한예쁜 신발을사드릴게요그 신발 신고내 손 잡고항상 언제나어디든 함께 가요나 그댈지켜줄게요세상에서 젤 착한 그댈내가 만난거죠난 정말운이 좋은가봐요추억은 모두 버리고그대란 미래그것만을 생각할래요그대 비밀을담을 수 있는큼직한 가방 사드릴게요그대 언젠가 그 사랑이너무 무거울땐내게 얘기해요내가 들어드릴게요평생 그대와 함께같이 있고 싶어요많이...

연인(98642) (MR) 금영노래방

좀 슬퍼하면 어때 혼자인 게 뭐가 어때 잠시만 이렇게 난 나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외로운 우리는 쉽게 위로하지 않고 서둘러 웃지 않아도 고요히 물드는 눈빛으로 알 수 있는 이렇게 너와 나 아마도 우리는 연인 오 나의 연인아 내 사랑아 넌 나의 기쁨이야 우리의 밤을 불 비춰 주오 눈부신 지금 이 마음으로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작은 빛을 기억하니 거기에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장철웅

이곳은 작사 김순곤 작곡 장철웅 노래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 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의 하나 연인

서울의달(MR) 송가인

서울 살이ㅡ 타향살이 ㅡ고ㅡ달픈 날에ㅡ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ㅡ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ㅡ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ㅡ 겁도 없이 떠나온ㅡ 머나먼 길에ㅡ 보고 싶은 내 고향ㅡ 눈에 밟힌다ㅡㅡㅡ<<< 언젠가 서ㅡ울에 가서ㅡ 성ㅡ공을 해서ㅡ ,.돌아온다 약속했는데ㅡ 세상에 울고ㅡ 웃다가 ㅡ..바쁘다 보니ㅡ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ㅡ 서울의

서울 부르스(5275) (MR) 금영노래방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서울의 밤(92775) (MR) 금영노래방

끝에 떠올려 내일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유난히 차가운 서울 밤공기 고개 들어 뿌연 밤하늘 작은 나의 별을 찾는다 해 질 녘 밥 짓는 냄새를 맡으며 흙 놀이 하던 꼬마 아이들 엄마의 부름에 하나둘 사라져 간 아이들 모두 어디에 있을까 떨어지는 저 별 하나에 나의 열두 살 내 스무 살 이렇게 져 가고 오늘도 내 집 앞을 서성거리는 서울의

친구에서 연인(21813) (MR) 금영노래방

내 맘 숨길 수밖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친구라는 단어 앞에 안 어울리니까 내가 얼마나 편하면 꾸미지도 않아 한번 네 곁에 이렇게 머물긴 싫어 네 맘을 원해 내 맘은 안 변해 이렇게 말할래 오늘이 지나기 전에 네가 보여 멀리 멀리 이미 나는 burning burning 친구에서 연인 연인 넘어가는 순간 생각 안 나서 그래 너를 표현할 수 없어 이 세상의 모든

우리 사랑(5457) (MR) 금영노래방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연인 (연인) 두리 싱어즈

사랑해선 안될사람 너를 사랑으로 부르고 이젠 너 없이 살수가 없는 바보가 됐나봐 매일매일 널 보내며 수백번씩 널 찾아지워봐도 내일이면 널 지울그곳에 또널새기고있어 너를 택한 내 사랑이 죄라서 남은 삶이 단하루라해도 너와 함께 숨쉴수만 있다면 그것하나만으로도 되 너를 지우지못한게 죄라면 죽을만큼 아파도되 니사랑이 단 하루행복해도 그삶을 가질게 널사랑해 ...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OST) 장철웅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장철웅 서울 이곳은 작사 김순곤 작곡 장철웅 노래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 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서울 이곳은 / 서울의 달 OST 장철웅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장철웅 서울 이곳은 작사 김순곤 작곡 장철웅 노래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 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서울의 루시드 폴

이렇게 차가운 빗줄기 내리는 날에 혼자서 흠뻑 젖은 몸을 떨고 있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멀지 않겠니 젖은 날개가 무거울 텐데 어쩌면 걸어가야 할 지도 모를 텐데 잎들이 고개 숙인 채 울고 있는 가을 별들도 깊은 잠에 빠져든 검은 하늘 이럴 때 함께 있을 친구 하나 없는데 서울의 밤은 그런 것 같아 서로들 사랑한다 말해도 아닌 것 같아

Together(88991) (MR) 금영노래방

아침은 늘 그렇듯 조용히 밝아 오고 두 손을 모아 보네 그때 나는 너에게 왜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 속에 Oh together 늘 함께였던 그대여 내 모든 순간을 여린 빛으로 감싸 주던 Together 선물 같던 나의 연인 수줍던 미소를 다시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together 사람들의 목소리 귀를 기울여 보면 그 속엔 네가 있어 기분 좋게 맑게 갠 겨울

블랙홀 사랑 (MR) 신보연

나는 블랙홀 사랑 깊이 빠지면 돌이킬 수가 없는 당신과 나는 블랙홀 사랑 우리의 사랑에 이별이 또 다시 찾아와도 어쩔 수 없이 다시 서로 사랑하는 당신과 나 사이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어 너무나도 깊은 블랙홀 사랑 놓을 수 없는 나의 당신 블랙홀 사랑 나의 운명 밀어내면 낼수록 더 깊이 빠지는 걸 당신만이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연인

마지막 연인(4943) (MR) 금영노래방

그대 알고 있나요이런 나의 마음을모두 잠든 밤에기도해요우리의 사랑을 위해모두 잊어버려요지난 슬픈 기억은이젠 나의 손을잡아봐 -요함께 할 미래를 위해내게 있어내일이란건너 때문인걸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니가 있어혼자있어도외롭지 않아 -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세월이 흘러모든것이 변한다 해도약속해줘내 사랑이영원할 수 있게이 세상이 끝나는그날까지내 곁에만 있겠...

마지막 연인(3650)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우연히 시작된너의 만남지친 네 모습바라보며 서로의아픔을 사랑했어조용히 미소짓는 너는다시 올 수 없는길을 떠나내게 남은 너의그 모습이 커다란그리움으로 남아너 이제 가고 없는데기다림으로아파해야 할 내겐언제나 함께 하자던너의 얘기가눈물이 되어 흐르네시간이 지나우리 다시 만나면너의 품에 기대어잠들고 싶어오직 너 하나만으로가슴을 가득 채우고...

슬픈 연인(6352) (MR) 금영노래방

난 그대가 가실때다 끝난줄 알았죠난 그래서 눈물만으로-살았었죠난 아직도 몰라요왜 가셔야 했는지난 그래서 다른 사랑도-할 수가 없었죠그대는 모를거에요그대가 처음이란 걸그 모든게 사랑인것도-워우워그대를 잊게 될까요그댈 만나기전처럼아마 그건 안될거에요이 세상을 원망했어요-왜 갖지도 못할그댈 만나서-그대도 모르는나만의 사랑이지독한상처가 되는건지나 기다려 볼게...

나의 연인(6230) (MR) 금영노래방

너를 알기전에나 어떻게혼자 살아왔을까너없는 세상--이렇게도 내게눈물나는 행복기다릴줄은몰랐어너에-게-모두 줄거-야-너--를- 위한건무엇이든제발 언제나처음 내게 오던 날처-럼기쁨으로 내게-있어-줘-이젠 나보다 너-를사랑한다는 그-말모두 이해해너무 사랑하-니까니가 웃음질때나 더 크게 웃고너 아플땐난 더 아-파내삶-과- 세상 모두-가-밝게-만- 빛나 보-여힘...

슬픈 연인(3323)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원하지않았잖아그저 곁에 있어 달라했을뿐인데무엇이 그렇게그대의 마음을아프게 했는지알 수 없지만지금까지 내가 원한건너뿐이지그대를 사랑한내 마음만큼표현하지 못한건내 잘못이야하지만 한번도 너의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그대를 사랑한내 마음만큼표현하지 못한건내 잘못이야하지만 한번도 너의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그대를 아끼는내 마음만이이 세상 그 누구보다더할거야...

비행소녀 (MR)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남겨 입술로 되뇌여 보네 사랑해 라는

비가비가 (MR) 한승기

비가비가 _ 한승기 2집 연인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혼자 외로이 서있네...

뿅갔어 (MR) 천수정

나 뿅갔어요 그 사람에게 이런 나 어떡해요 TV속 연예인도 그 사람 앞에 오징어 되겠죠 뿅갔어 그 사람 속임수에 막갔어 최고의 남자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실해 너무 멋있어 꽂혔어 그 사람 아우라에 꽂혔어 서울의 남자들 내가 본 사람중에 퍼펙 최고 완전 넘버원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 내가 막 들이대면 안될까 나 뿅갔어요

서울 이곳은 (드라마 '서울의 달' 수록곡)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 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이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서울 이곳은 (드라마 서울의 달 수록곡)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헤아릴 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영산포사랑(MR) 이효정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아~아~아~아~아~ 내-자란곳 영-산-포-사-랑 >>>>>>>>>>간주중<<<<<<<<<<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가-고 사-랑-하-던

보고 싶다 내 사랑 (MR) 설운도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 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