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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한초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내가만일 한초미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한초미

소리 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 하~지마 우리 사랑을 누가 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 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 수가 없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소리 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사랑하기 때문에 한초미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저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허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청춘 한초미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들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

찻잔 한초미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사랑의 썰물 한초미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고...

애증의 강 한초미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

숙명 한초미

작사 : 이수월 작곡 : 원희명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

찬바람이 불면 한초미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이젠 다시...

사랑을 할꺼야 한초미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강변연가 한초미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 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마음속 깊은 그곳에 아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눈물을 닦아주세요

운명 한초미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 말도 할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 말도 할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 하나요 함께 그릴 무늬도 없고 함께 해줄 색깔도 없는 그런 하루 하...

사랑이 지나가면 한초미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

암연 한초미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

사랑을 잃어버린 나..(MR).. 한초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사랑하는 우리 스윗 소로우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사랑하는 우리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사랑하는 우리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사랑하는 우리 스윗 소로우 (Sweet Sorrow)

(전주 - 18초)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26초)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아

사랑하는 교회여 김도열

복음 들어 지치고 때론 상하여도 우린 이 길 멈출 수 없네 주님이 걸어가신 이 길 우리 따르며 이 세상을 치료해 가자 사랑하는 교회여 우리 이 길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말자 주님은 오시리 분명 다시 오시리 그때까지 순종해 가자 눈물 많이 흘리고 어떤 시련에도 우리 이 꿈 멈출 수 없네 주님이 명령하신 이 꿈 함께 지키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자 사랑하는 교회여

사랑하는 이여 데이브 니어

사랑하는 이여 왜 마음 아프죠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이여 그대 헤아릴 수록 아린 가슴 이제 떠나가나요 우리 아직 약속한게 너무도 많은데 삶이 막아 서네요 우리 너무 사랑한게 어제와 같은데 사랑하는 이여 그대 어디 있나요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이여 언젠가 다시 볼 수 있나요 이제 떠나가나요 우리 아직 약속한게 너무도 많은데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고 믿어 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우리 사랑) 하는 맘(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간주중>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의듀엣

사랑하는 사람아 / 사랑의 듀엣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눈을 꼭 감고 나에 말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굿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가지자 모진 풍파헤치고 달속에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우리사랑) 하는 맘(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들어보렴 두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사랑하는 우리엄마 장온하

사랑하는 우리엄마 [조경찬 작사/곡]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내 미소보며 용기내고 기쁘고 즐거울때면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김레인

사랑하는 우리엄마 [조경찬 작사/곡]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내 미소보며 용기내고 기쁘고 즐거울때면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사랑하는 주님께 앤프랜즈

사랑하는 주님께 앤프랜즈 사랑하는 주님께 나의 마음 드려 요 별빛보다 찬란한 주의 영광 우리 찬양 받으 실 존귀하신 주님께 정말로 마음으로 예배드려요 우리 찬양 받으 실 존귀하신 주님께 정말로 마음으로 예배드려요 <간주중> 사랑하는 주님께 나의 마음 드려 요 별빛보다 찬란한 주의 영광 우리 찬양 받으 실 존귀하신 주님께 정말로 마음으로

사랑하는 친구여 아론밴드

사랑하는 친구여 처음 만났던 그 날도 그렇게 주님의 집에 모여 앉아 우린 찬양하며 마주했지 오 사랑하는 친구여 서로 지내온 흔적도 그렇게 주님을 따라 같이 가자 하며 간직해 온 우리 바램 처음 지금 먼 훗날 처음 지금 먼 훗날 처음 지금 먼 훗날 우린 만나고 또 노래하네 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늘 그렇게 사랑하는 우리 주님 당신을 향해 갑니다 우리 가는

사랑하는 며늘아가야 박진광

사랑하는 며늘아가야 보모형제 곁을 떠나서 사랑하는 남편 따라 우리 집에 왔건만 시집살이 고달파도 우지마라 우리 아가야 나 어릴 적 너 어릴 적 나와 같다 며늘아가야 긴 긴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희어지면 나와 같다 며늘아가야 사랑하는 며늘아가야 보모형제 곁을 떠나서 사랑하는 남편 따라 우리 집에 왔건만 시집살이 고달파도 우지마라 우리 아가야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우리 사랑) 하는 맘(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 &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 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 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맘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맘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 나의 말 좀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조진원,홍종임 -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 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사랑하는 사람아 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고 믿어 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 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고 믿어 주고

사랑하는 척 바이브 & 소향

솔직해지자 우리 숨기지 말자 우리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나 나나 같은데 더 미루지 말자 우리 일단 헤어져 보자 그래 솔직해지자 우리 우린 사랑하는 척 널 사랑하는 척 많이 사랑하는 척 더 사랑하는 척 너와 다투던 그 날도 함께 안겨 울던 밤도 미안해하는 척 널 믿어주는 척 다 이해하는 척 우린 헤어져야 하는 이 순간조차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사랑하는 사람아 김대훈

그대 어깨 손얹고 달을 바라 보면서 젊은 날의 사랑한 날들 사랑으로 보냈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도 맑네요 그대 있어 그러나 봐요 너무 소중한 사람 ***별이 되어도 좋아 달이 되어도 좋아 그대만 함께 있다면 세상 모든것들을 다 잃어도 좋아 그대만 있어준다면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사랑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줘 너무

사랑하는 건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내 마음에 드는 사람 사랑하는 건 쉬운 일이죠 미운 사람 사랑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사랑하고 화해하면 우리 주님 기뻐하시죠~~ 사랑하고 화해하면 우리 주님 기뻐하시죠..

사랑하는 자여 기독교문화사역팀 길

당신의 미래가 당신이 믿는대로 이루어지길 난 바래요 비록 우리가 할 순 없지만 그분은 할 수 있어요 우리 삶의 인도자 되신 분 그대 슬퍼 말아요 눈물 짓지 말아요 그대 곁에서 내가 항상 기도 할게요 우리 함께 이겨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리 모든 소망을 주님은 아시죠 사랑 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기를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어머님께 이태권

처음에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지 말라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 채 하염없이 울고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 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사랑하는 자여

우리 삶의 인도자 되신 분. 그대 슬퍼 말아요. 눈물 짓지 말아요. 그대 곁에선 내가 항상 기도할게요. 우리 함께 이겨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리 모든 소망을 주님은 아시죠.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기를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이에게 김유리

힘든 하루 끝, 텅 빈 방 안에 혼자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다 또 다른 시작과 끝에 마주 선 그대들의 하루를 기도하네 늘 막막한 우리의 삶이 답답한 현실에 넘어지지만 일으키는 손길에 우리 삶을 맡기고 다시 의지해 걸어왔음을 추운 겨울 끝엔 꽃이 피듯 긴 어두운 밤 끝엔 해가 뜨듯 우리의 이 길 끝엔 시들지 않는 꽃이 꺼지지 않는 빛이 우리를 마주하기를 끝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