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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 한진이

까맣게 잊혀진 지난 날들 하얀 종이에 써 보는 낙서 그 누가 아실까 이 내 마음 그 누가 들을까 나의 기도 나의 모든걸 바람에 실려 떠나 보내고 싶건만 작은 나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꺼지지 않는 그 누가 아실까 이 내 마음 그 누가 들을까 나의 기도 나의 모든걸 바람에 실려 떠나 보내고 싶건만 작은 나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꺼지지 않는 누가 누가

일레븐 (Eleven)

진정한 용기는 타인을 가해하는 것이 아니고, 타인을 구하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살아가는 동안 생을 마칠 때까지 본인의 따뜻함을 잃지않아야하고 흔들리지도 않아야해 살아있어야 한다 그리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마음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진정한 용기는 타인을 가해하는 것이 아니고, 타인을 구하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살아가는 동안 생을 마칠 때까지

어두운 맘속에(Dans nos obscurités) 떼제 손발이

어두운 맘속에 주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밝혀주소서 어두운 맘속에 주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밝혀주소서 어두운 맘속에 주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밝혀주소서 어두운 맘속에 주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밝혀주소서 어두운 맘속에 주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밝혀주소서 어두운 맘속에 주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밝혀주소서 (이 땅 위에 불을 지르러 오신 주님)

꺼지지 않는 불 다이얼로그 (Dialogue)

써내려가 미래를 바꿔 너 아님 대체 누가 누군 악수를 건내고 누군 이빨을 보여 넌 우유부단해서 자주 저울위에 놓여 눈 깜빡이는 순간도 선택임을 잊지말고 야망은 바닥에서 사서 꼭대기에서 팔어 절대로 놓치지말길 승리했던 그 모든 Scene 액자에 끼워 냄새와 습도까지 다 말아 피워 그게 널 수많은 패배에서 일으킬테니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걷되 Be Ready 꺼지지

주 원합니다 프로스퀴네오 (PROSKUNEO)

주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날 채우소서 덮으소서 주 성령으로 주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날 채우소서 덮으소서 주 성령으로 성령의 주소서 꺼지지 않는 그 불을 이 곳에 임하소서 주 임재 안에서 영원히 거하며 나 살도록 주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날 채우소서 덮으소서 주 성령으로 주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날 채우소서 덮으소서 주 성령으로 성령의 주소서 꺼지지

루시드 폴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루시드 폴(Lucid Fall)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루시드폴

이렇게 내 마음속 깊은 불씨들 이제는 나를 다시 태워버릴 것 같아 잡히지 않는 꺼지지 않는 들불처럼 언젠가 내가 나를 태워버릴 것 같아 난 내가 두려워 나를 버리고 번져만 가는 늦겨울 들불처럼 당신을 태우듯 나를 태우네 난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세상은 두렵지 않아 난 내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아무리

조관우

흐르는 강물이 나를 반겨 주듯이 쏟아지는 햇살이 내 맘 비추듯이 겨우내 얼었던 얼음 녹아내리듯 그렇게 사랑이 오네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나 이제야 이 사랑과 마주한다 힘든 시련에 내 맘이 아파도 그땐 날 안아주리 가슴에 불꽃처럼 피어나는 사랑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사랑 꺼지지 않게 오래 내 가슴에 오래도록 타오르는 사랑이어라 한 줄기

비내리는 판문점 한진이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철조망에 철새들도 오가는데 이산가족 서로 웃고 만날 만은 언제련가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웃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삼팔선에 구름만이 넘는구나 저 멀리 기적소리 고향꿈을 부르건만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물보라 한진이

부서지는 파도에 그대 모습 어리어 다정했던 너와 나 옛추억이 생각나 쓸쓸해진 창가에 물보라만 와 닿고 멀어져 간 그 사람 다시 오지 않는데 보고파도 못 보는 너와 나의 마음에 오늘 따라 유난히 옛사랑이 그리워 쓸쓸해진 창가에 물보라만 와 닿고 멀어져 간 그 사람 다시 오지 않는데 보고파도 못 보는 너와 나의 마음에 오늘 따라 유난히 옛사랑이 그리워 옛...

사랑합니다 한진이

황혼이 곱게 물든 언덕에 앉아 수줍은 내 님의 손목을 잡고 설레이는 가슴에 가만히 속삭이던 사랑합니다 그리움도 안타까움도 가버리고 사랑의 기쁨만 남았습니다 성당의 종 울리는 고요한 밤에 바람에 실어 보낸 사랑의 노래 속삭이는 별들도 웃으며 윙크하듯 사랑합니다 두 가슴에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의 행복만 남았습니다

당신은 떠나도 한진이

만날 수 있겠지요 난 정말 잊지 않아요 아직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났고 세월은 흘러갔고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났고 세월은 흘러갔고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마음 한진이

너의 고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까만 눈동자에 행복이 어리네 우리의 젊은 마음 다 하는 그 날까지 너와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너의 맑은 미소를 쳐다보고 있으면 영롱한 눈망울에 사랑이 어리네 흐르는 세월이 젊음을 앗아가도 너와 나의 마음은 변치 않으리

그립습니다 한진이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하던 그 님은 그 님은 어디 계실까 다시 피는 꽃송이 같이 보면서 즐겁게 웃어줄 이 그립습니다 낙엽이 진다고 쓸쓸해하던 그 님은 그 님은 어디 계실까 움터오는 새 잎에 희망 안기어 즐겁다 말해줄 님 그립습니다

회상 한진이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아쉬운 날들도 있었습니다 얼룩진 마음과 나의 미소에는 영롱한 추억이 어렸습니다 흘러간 세월을 생각해 보면 후회없는 날들도 있었습니다 실비에 함께 젖던 그때 그 추억에 따스한 그대 숨결 담겼습니다

낙엽의 부르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우는대로 헤매이면은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 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르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르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르스

그리워 한진이

못 잊어 그려보는 그님의 얼굴 나 홀로 더듬어서 가는 길에는 서러움에 젖어든 실비가 내려 그 옛날 아름답던 꿈을 적시네 그리워 애태우다 부르는 이름 이 밤도 홀로 외로이 밤거리에는 못 잊은 그리움이 샘솟았고 그 옛날 미소짓던 나를 울리네

세월이 가면 한진이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나봐이렇게 한없이 미운걸보면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나봐당신이 꿈길에 보여멀리 있으면 마음도 멀어져세월이 가면은 세월이 가면은잊는다더니나 아직 당신을 못 잊어 하는건내 사랑 너무도 깊은 까닭에아직도 당신을 좋아하나봐이렇게 한없이 미운걸보면아직도 당신을 기다리나봐당신이 꿈길에 보여멀리 있으면 마음도 멀어져세월이 가면은 세월이 가면은잊는다더...

사랑이 주고간 것 한진이

그리움도 미움도 떠나 버린 옛일인데 가슴에 사무치는 슬픔은 왠일인지 영원을 다짐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못 견디게 괴롭지는 않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아픔뿐이네 괴로움도 행복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두 뺨을 적시는 눈물은 왠일인지 영원을 맹세했던 그 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가슴 아픈 이별도 없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 간 건 미련뿐이네

서로 믿는 우리마음 한진이

솔밭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새소리 바람소리 맑게 맑게 흐른다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즐거워이웃사랑 나라사랑 라라라라 즐거워하얀 구름은 솔밭위에 흐르고그리운 냇물위로 곱게곱게 떠간다아껴주는 마음은 누구나 즐거워아껴주는 고운 마음 라라라라 즐거워푸른 하늘은 냇물 속에 흐르고풀꽃에 이는 바람 소곤소곤 정답다믿고 믿는 마음은 어찌나 든든해서로 믿는 우리 사이 라...

사랑이 주고 간것 한진이

그리움도 미움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가슴에 사무치는 슬픔은 웬일인지 영원을 다짐했던 그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못견디게 괴롭지는 않을것을 아~ 사랑이 주고간것 아픔뿐이네 괴로움도 행복도 떠나버린 옛일인데 두뺨을 적시는 눈물은 웬일인지 영원을 맹서했던 그사연 없었던들 이렇게 가슴아픈 이별도 없었을 것을 아~ 사랑이 주고간것 미련뿐이네

시인과 나 한진이

나 어릴때 만났던 그시인이 하던 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 세월이 흐른 오늘 생각나는 그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 나 이제는 어른되어 사랑을 알게 되니 그때는 몰랐던 그뜻 이제는 알겠네 음~ 세월은 또다시 흘러 생각나는 그말 사랑은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고나 이제는 어른되어 사랑을 알게 되니 그때는 몰랐던 그뜻 이제는 알겠네 음~ 세월은 ...

물망초 한진이

님없는 언덕에 외로운 이몸 쓸슬히 피었네 한송이 물망초 가버린 우리님은 소식도 없이 수평선 저 먼곳엔 물새만 우네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없는 임 꿈속에 오시어서 나를 울리네 그렇게도 먼곳인가 님 계신곳은 동백꽃 피는 이밤 어이 새우리

낙엽의 부루스 한진이

낙엽이 뒹구는 가로수 밑을 바람이 부는대로 헤메이며는 어두운 밤거리 낯설은 지붕밑에 어디서 들려오나 부루스 그립고 안타까운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네온도 잠들은 밤의 명동에 내게도 추억이라 찾는 여인은 세월에 흘러간 덧없는 로맨스냐 가슴에 젖어드는 부루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여 낙엽의 부루스

웃어나보세 한진이

어허야 디야 두둥실 어깨춤 절로 나온다푸르른 하늘 구름도 춤춘다세월 반백 년 인생이 허무해숨가쁘게 살아온 날들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살자아~아~ 슬픔모두 던져라아~아~ 가슴속에 박힌 돌을 다 던져라어허야 디어라 춤추며 버려라이 내 아픔 모두 잊고 웃어나보세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살자아~아~ ...

스스로 있는 분 (God Who Is There) SaGA 예배 아카데미, 조문선

광야 사막 속에 모든 소망 사라질 때 타는 떨기나무로 우리를 부르시네 언약 잊은 백성 주의 이름 물어볼 때 그의 능력으로 대답하시네 여호와 임재하시네 그의 거룩 앞에 우리 신을 벗기시네 그가 반드시 함께하리라 그가 이끄시리라 그는 깊은 바다를 가르는 분 그는 꺼지지 않는 나무의 그는 반석에 물 내는 분 만나를 내리는 분 여호와 스스로 있는 분 광야 사막

주의 은혜 (Feat. 오은) 자사현

더러운 죄는 무거워지고 내 소망의 빛을 잃어가는데 눈먼 세상의 그길 바라보며 내 젊음도 지나가는데 이 외로움 나를 갇히게 하고 내 소명도 모두 내어버리고 세상 유혹의 그길 따라가며 내 생명도 죽어가는데 주의 은혜 놀라운 은혜 죽을 수 밖에 없던 생명 구원해 주셨네 주의 능력 무한한 능력 어둠뿐인 나의 삶에 새빛이 되셨네 주의 사랑 영원한 사랑 꺼지지

New Town 코코어

눈부신 천국의 계단에 올라 흥겨운 노래를 부르면 멀리 뉴타운의 불빛을 향해 심야 버스는 안개 속을 달려요 눈 감으면 난 잠에서 깨요 잠이 깨면 다시 눈을 감아요 언제부턴가 이 불면증은 날 심심하진 않게끔 해주네요 꺼지지 않는 뉴타운의 밤 당신과의 추억은 하늘하늘 새벽 이슬비에 강으로 스며요 많은 사람들은 떠나고 많은 사람들이 오네요 차장 밖에 술취한 사람들

New Town 코코어 (Cocore)

눈 부신 천국의 계단에 올라 흥겨운 노래를 부르면 멀리 뉴 타운의 불빛을 향해 심야 버스는 안개 속을 달려요 눈 감으면 난 잠에서 깨요 잠이 깨면 다시 눈을 감아요 언제부턴가 이 불면증은 날 심심하진 않게끔 해주네요 꺼지지 않는 뉴 타운의 밤 당신과의 추억은 하늘하늘 새벽 이슬비에 강으로 스며요 많은 사람들은 떠나고 많은

하이어 (Higher) (Feat. BOMBOO) 퍼미에이트

I gotta singin’ ma life PERM8 꺼지지 않는 무대 위에서 Music makes me feel higher Baby 너 하나면 돼 Never left my side 내 터지는 포텐은 rythem open the roof like Astonmartin 내 노트에 적힌 가사들은 가볍게 올라타지 Kick Drum Bass 밟아주는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강승모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마음

Moon, Star 경빈

이렇게 너와 단 둘이 처음으로 밤하늘을 걸었던 그 날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별 보며 우리의 이야기를 그렸지 모든게 좋았던 기억 버릴게 하나 없었던 우리 추억 평생을 함께 하자던 끝이 없을거란 확신에 가득찼던 너와 내 다짐 모래성처럼 쉽게도 무너졌을 때 내 모든것도 무너져 가고 지치고 그렇게 우리의 별은 유성이 되었네 이 밤이 지나가버리면 돌아오지 않는 걸 너무

Sunset 지희

꺼진 방 안을 가득 채우는 붉은 빛 조명 아래 시간이 멈춘 듯 움직이지 않는 그림자 꺼지지 않는 그 감정들은 쉼 없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나는 또다시 도망치기만 해 아 나는 아직 머물고 있네 아 길 잃은 아이 아 어디로 가야 하나 아 눈앞에 보이는 아 저 붉은 빛을 향해 다가갈수록 멀어져가는 붉은 빛 조명 아래 돌아가는 길을 다 잊어버린 그림자 꺼지지 않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한영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한영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물불 안 가리고 사랑해 Jino Kim (김진오)

너는 넓은 서울 한강 같은 물이야 그래 네가 말한 대로 나는 불이야 물로는 꺼지지 않는 나를 불같이 사랑하는 너를 물 안 가리고 사랑해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타올라 이 촛불을 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인걸 No hu woo wuh hu woo wuh wu yeah 제발 내게 숨을 불어 넣어줘 들이마셔 너의 호흡까지도 yeah 뛰는 심장박동 소리에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mrt)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 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 오리다 땅 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리 로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밝히리다~~ 하늘가 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 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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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덕 -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흘러 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 가는 저녁 노을에 떠 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 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고병희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 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 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 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 짓하며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김홍경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내일의 우리 (75543) (MR) 금영노래방

어제의 시간들은 다 잊어버렸죠 어쩌면 내게는 좋은 일인 것만 같아요 나 그대 새로움 보고 싶어 서둘러 걸어요 시간은 많지 않고 또 지나가지만 중요치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걸 할래요 바다를 건너서 날아갈래 Tomorrow Tomorrow 어두운 밤 꺼지지 않는 빛 내게 비춰줘요 상처로 남겨진 이 길에 작은 내 방 그대의 꿈으로 채울게요 Tomorrow I’ll

내일의 우리 카더가든

어제의 시간들은 다 잊어버렸죠 어쩌면 내게는 좋은 일인 것만 같아요 나 그대 새로움 보고 싶어 서둘러 걸어요 시간은 많지 않고 또 지나가지만 중요치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걸 할래요 바다를 건너서 날아갈래 Tomorrow Tomorrow 어두운 밤 꺼지지 않는 빛 내게 비춰줘요 상처로 남겨진 이 길에 작은 내 방 그대의 꿈으로 채울게요 Tomorrow I’ll

하늘 아버지 왕같은 제사장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 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 주소서 하늘의 생수의 강 영광 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F Boy’s LUV whosthegoose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지금 Lingo 불이 꺼지지 않는 이 밤 여긴 Zoo 하지만 내꺼는 잠재워줘 yeha Boo In this room fuckin' ma rule 너에겐 목엔 Disco ball 렌즈 빨개 눈 입은 지금 H Couture yeah And Mini Coup 준비된 분위기와 모든 것이 NEW 너에게 yeha 하루종일

사랑의 상처 윤옥진,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지난날을 생각해본다 세월이 흘러갔어도 아직까지 그때 그 일을 잊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외로움 태우고 괴로운 질러도 이 뜨거운 사랑에 상처 사라지지 않는구나 아프기만 하네 이제 눈물로 식히련다 너를 놔주련다 지난날을 생각해본다 인생이 이런거라고 아직까지 그때 그 일을 왜 못 잊냐고

바람이 분다 폰부스 (Phonebooth)

바람이 분다 작은 꽃잎들이 흔들린다 긴 가로등 하나가 아직도 꺼지지 않는다 잠들지 못하는 거리 위에 작은 내 꿈은 왜 사이에서만 피는지 흔들리기만 하자 작은 바람에도 놀라지 않는 꽃처럼 어떤 먼지도 묻지 않는 향기를 피우자 바람이 분다 발이 막차처럼 덜컹 인다 어두워진 골목은 어깨에 맨 끈처럼 좁다 꺼진 숨들이

하늘 아버지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가사]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채워주소서) 하늘의 생수(성령)의 강 영광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 는 영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