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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긴다 한지원

내게 이별이란 멀었어 니가 그리워 지우기도 아까워 가슴에 새긴다 아직 사랑하니까...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

가슴에 새긴다 (Inst.) 한지원

울지마 다 이별이 준 상처라면 네 몫까지 아플께 제발 좋은 사랑 찾아가 너를 보내서 지켜 내지 못해서 내생애 한가지 잘한 일로 남도록 My Love 꿈이길 바래 눈 뜨면 지워질 나를 깨우는 네 목소리 들려오길 Oh 내게 한마디 남았어 난 사랑한다 그 말 빼고 모든 말을 버려서 내게 이별이란 멀었어 네가 그리워 지우기도 아까워 가슴에

한지원

더 미련해질건가봐 눈물이 모아줄 니 기억만 바래 가끔은 가슴에 널 기억하게 해줄 니 눈물조차 고마워.. 입술위로 흐른 눈물로 소매끝을 적신 눈물로 기억을 놓지 못해서 너없인 내일도 없을텐데.. 다시 사랑하고 싶어서 아직 못해준게 많아서 눈물이 너만 찾나봐 사랑한 그 많은 흔적엔 아픔밖에 없나봐..

눈 (Inst.) 한지원

참 많이 사랑했나봐 네 생각에 눈물나도 아플줄 몰라 더 미련해질건가봐 눈물이 모아줄 네 기억만 바래 가끔은 비오는 거릴 혼자 서성이다 가슴에 차오른 그리움 눈물로 달래며 널 기억하게 해 줄 이 눈물 조차 고마워 입술위로 흐른 눈물로 소매끝을 적신 눈물로 기억을 놓지 못해서 너 없인 내일도 없을텐데 다시 사랑하고 싶어서 아직 못해준게 많아서 눈물이 너만 찾나봐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이별 한지원

그렇게 날 보며 웃던 니모습 아직도 곁에 있는거 같은데 이제는 멀어진 우리 사랑을 기억저편에 보내고 넌 떠나가려해 시간은 눈물처럼 흐르고 있고 다시 잡으려면 너는 자꾸 멀어져만가 바보처럼 나는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떠나는 그녈 보며 우~ 우~ 너무 슬퍼 하지마 우~ 붙잡지도 마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 않는 거야 이젠 나도 잊어야만 해 많이 힘들...

보낼수있기에아름다운 한지원

보낼 수 있기에... 아름다운... (작사: 김홍일, 전재원 / 작곡,편곡 : 김홍일) 그래도 많이 힘드니 왜 내게 아무것도 말하지 못했니 눈물로 지세운 슬픈 시간에 야위어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나 아무런 원망없이 기억만... 나 행복했는데 네가 웃어만 줘도 나 이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 처럼... 내게 다른 사랑 있는 줄 알지만 너를 위...

한걸음 반 한지원

난 행운아란 걸 널 감지하고 나는 알았어 내 휘파람에도 눈길도 한번주지 않지만 널 사랑하라고 널 지켜주라고 내 가슴이 소리쳐 난 망설여져 그래 까짓거 다 해볼께 널 위해서 한 시간쯤 너 모르게 네 집앞도 서성일게 큰사랑에 다 부서져 휩쓸려도 참 잘한 일이야 너를 만난건 거짓스럽던 후회만 가득한 때묻은 사람이라 더 미안해져 그래 까짓거 다 해볼께 널 ...

영원의 약속 한지원

내 아픔까지 모두 지워야만 한다고 또 다음 세상이 날 기다린다고... 미안해도 어쩔수가 없다는걸 알잖아 더이상 눈물 흘리지마 그대여 나 이젠 편히 갈 수 있게 먼저 돌아서 자꾸 이럴수록 그대 힘들잖아 이 슬픔도 잠시뿐야 우리 처음 생각해 잊게 해줄꺼야 이 아픔... 믿어줘 저 하늘에 내 영혼이 허락되는 그 순간까지 그대 하나만을 지킬것을 약속하도록 영...

사랑해 친구야 한지원

하루에도 열두번은 말 실수를 해 어제 오늘 합쳐보면 스물네번이지 내일도 틀림없을거야 나름대로 조심한다 생각하지만 그게 어디 내 뜻대로 되야 말이지 오늘도 열두번 꽉꽉 채웠어 사랑해 친구야 미안하단 말 그런 말이 하고 싶었던 거야 말하지 않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원했었지 하지만 나는 이제 알았어 너를 사랑한다는 걸 <간주중 > 나름대로...

시련 한지원

세상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슬픔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울음속에서 난 갇혀있었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수 없었어 날 처다 봐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간주중> 시련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눈물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

기억속의 연인 한지원

어느 날 문득 남겨진 너의 아픈 기억이 다시 찾아와 나를 울리지만 더 이상 이젠 되돌아 갈 수 없는 지난날 아픈 기억을 이젠 잊어야만 해 난 그리워지면 고개를 숙여 눈물 흘리지 멀어진 우리의 지난 사랑을 잊으려 애를 써봐도 늘 쉽지가 않아 나를 사랑했는지 세상 누구보다 더 소중하게만 간직해온 내 옛 모습처럼... 나를 기억하는지 너를 바라보면 늘 행복...

4U 한지원

<간주중> 많은 시간이 흘렀죠 작은 오해로 헤어져야 했지만 내 곁을 떠나고 난 후 정말 소중한 그대를 알았어요 많이 다투기도 했죠 항상 눈물 흘리게 했지만 이젠 아닐 거에요 그대여 제발 다시는 내 곁을 떠나지 말아요 나를 믿어요 이젠 그대를 지켜 줄 천사가 될테니 언제까지나 항상 <간주중> 많이 다투기도 했죠 항상 눈물 흘리게 했...

이별... 한지원

그렇게 날 보며 웃던 니 모습 아직도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이제는 멀어진 우리 사랑을 기억 저편에 보내고 넌 떠나가려 해 시간은 눈물처럼 흐르고 있고 다시 잡으려면 너는 자꾸 멀어져만가 바보처럼 나는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떠나는 그녈보며 우 오 너무 슬퍼하지마 오 붙잡지도 마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 않는거야 이젠 나도 잊어야만 해 많이 힘들겠지만 다시...

이별... 한지원

그렇게 날 보며 웃던 니 모습 아직도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이제는 멀어진 우리 사랑을 기억 저편에 보내고 넌 떠나가려 해 시간은 눈물처럼 흐르고 있고 다시 잡으려면 너는 자꾸 멀어져만가 바보처럼 나는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떠나는 그녈보며 우 오 너무 슬퍼하지마 오 붙잡지도 마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 않는거야 이젠 나도 잊어야만 해 많이 힘들겠지만 다시...

보낼 수 있기에... 아름다운... 한지원

그래도 많이 힘드니 왜 내게 아무 것도 말하지 못했니 눈물로 지새운 슬픈 시간을 야위어 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나 아무런 원망 없이 기억만 나 행복했는데 니가 웃어만 줘도 나 이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네게 다른 사랑 있는 줄 알지만 너를 위해 기도해 줄게 추억만이라도 남도록 <간주중> 너무나 많은 아픔을 왜 내가 가져야만 하는지 몰랐어...

그대 곁으로 한지원

항상 널 멀리서만 바라봤어 함께 할 너를 그리며 많은 시간동안 내 모든걸 다 걸어 기도했어 아직도 스쳐지난 사랑들이 자꾸만 널 힘들게 하니 더 이상은 아픔없게 할 수 있는 내가 있는걸 가끔 힘들겠지만 믿어 줄 순 없겠니 이 험한 세상에 날 버려 너 하나만을 지켜줄께 영원토록 MY HEART I LOVE YOU! 다가와 언제라도 너의 곁에서 눈물이 되어...

다시 한지원

이젠 내 기억으로 남고 싶다고 했지만 너를 추억에 남길 나에겐 수없는 고통뿐 믿고 싶지 않아 내 앞에서 돌아선 너 애써 참아도 자꾸 눈물이 나 다시 돌아와 네가 없는 난 이 세상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해 그 오랜 시간이 날 버린 널 용서할 수 있었지 하지만 네가 다른 사람 찾을 수 있다면 눈물로 보낼 수 있어 내 사랑 < 간주중 > 믿고 싶지...

드라마 삼총사 OST - 사랑해 친구야 한지원

하루에도 열두번은 말 실수를 해 어제오늘 합쳐보면 스물네 번이지 내일도 틀림 없을꺼야 나름대로 조심한다 생각하지만 그게 어디 내 뜻대로 되야 말이지 오늘도 열두번 꽉꽉 채웠어 사랑해 친구야 미안하단 말 그런 말이 하고 싶었던 거야 말하지 않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원했었지 하지만 나는 이제 알았어 너를 사랑한다는 걸 나름대로 ...

이별 (젤 먼저 올림) 1등! 한지원

그렇게 날 보며 웃던 니모습 아직도 곁에 있는거 같은데 이제는 멀어진 우리 사랑을 기억저편에 보내고 넌 떠나가려해 시간은 눈물처럼 흐르고 있고 다시 잡으려면 너는 자꾸 멀어져만가 바보처럼 나는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떠나는 그녈 보며 우~ 우~ 너무 슬퍼 하지마 우~ 붙잡지도 마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 않는 거야 이젠 나도 잊어야만 해 많이 힘들...

Pain 한지원

온 몸을 씻어 내리는 너의 눈 빛 격렬한 음악 사이로 흐르는 시선들 날 유혹하는 너의 그 손짓 (Dancing) 다시는 오지를 않아 오늘 밤 이 순간 후련하게 부서지는 이 시간 영원토록 Falling in love I want to pain 내게로 다가 와 뭐가 더 필요한거야 나를 한 번 느껴봐 아무 말 하지마 가까이 내 곁으로 와 더는 참을 수 없...

착각 한지원

네가 나의 전부란 얘기를 그대로 믿었니 너 없이 나 못 산단 얘기를 정말로 믿었어 모두 거짓말야 너를 가지기 위했던 거짓말이었어 너는 내게있어 아무 존재도 아니야 그러니 걱정마 내게서 떠나 네가 원해왔던 삶을 찾아 이젠 꺼져 버려 너 없어도 난 괜찮아 <간주중> 가끔 내가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들어도 너 때문에 그런게 아니니 착각은 하지마 너...

여름이야 한지원

여름 같았던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나의 밤을 후덥지근하게 만들었었던 선풍기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었던 파란 새벽이 돼서야 실감이 났었던 너의 강아지 이름이 아직도 기억이 나 너의 취향과 보라색 좋아했던 게 기억이 나 맨날 먹던 김치볶음밥 내 단짝친구가 기억이 나 너의 하루가 기억이 나 다시는 못나눌 대화지만 어쨌든 너는 여전하네 여전히 너무 예뻐서 때...

약속 한지원

처음부터 선택은 없었지 내 운명이 그랬듯이 내 품에 안겨있는 널 보며 나 살아갈 의미를 알게해 이제는 피하지 않겠어 또 시련이 다가와도 내가 대신 할께 너는 지금처럼 웃음 잃지 않길 바래 거친 세상이 우리를 갈라 놓아도 부탁해 흔들리지마 내 마음 잘 알고 있잖아 언제나 너를 위해서 세상에 맞설 준비가 됐어 모든 순간에 내 목숨 걸고서 그댈 꼭 지...

친구 핸드폰으로 봤던 너의 어제 인스타 스토리 한지원

술 먹다가 확인한 팔로우 취소에나는 실감했나 봐 우리 이별냉장고에 붙은 우리의 하루 필름나는 아직 못 떼겠어새벽에 본 인스타 네가 뜨질 않던데 너 나를 차단했구나친구 핸드폰으로 봤던 너의 어제 인스타 스토리어제 속초 재밌었니장칼국수가 넌 넘어가니재회운이 있다던데친구가 말하기를 그 집 잘 못 맞춘대5만 원 걍 버렸어사진을 보다 보니 구도가 mz던데어떤 ...

가슴에 새긴다 (In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사랑을 쓴다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사랑을 쓴다 (Inst.)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 사랑을

사랑을 쓴다?湯??/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가슴에 새긴다 (Re-Mastering)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 말 하러 했던 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있는데 소리 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 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너를 새긴다 임태경

그늘진 담장 아래 고개 숙인 난 상처투성이 달빛도 별빛도 찬 바람도 성글게 흩어진 세월도 비워라 다 아물지 못해도 너의 자리에 넌 또다시 아프게 흘러간다 파랗게 빨갛게 흘러 나는 아픈 줄도 모르고 또 너를 기다려 돌 같은 사랑이라 달빛도 별빛도 찬 바람도 무디게 거칠어진 세월도 비워라 아물지 못해도 여기 같은 자리에 깊게 널 새긴다

약속 이성욱, 한지원

처음 부턴 선택은 없었지 내 운명이 그랬듯이 내 품에 안겨있는 너를 보며 나 살아갈 의미를 알게해 이제는 피하지 않겠어 또 시련이 다가와도 내가 대신할께 그댄 지금처럼 웃음잊지 않길바래 이 거칠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부탁해 흔들리지마라 내 마음 잘 알고 있잖아 언제나 그댈 위해서 세상에 맞설준비가 다 되었어 모든 순간에 내 목숨 걸고선 그댈 꼭 ...

약속 이성욱 한지원

첨부터 선택은 없었지 내 운명이 그랬듯이 내 품에 안겨있는 널 보며 나 살아갈 의미를 알게해 이제는 피하지 않겠어 또 시련이 다가와도 내가 대신할께 그대 지금처럼 웃음 잃지 않길 바래 이거친 세상이 우리를 갈라 놓아도 부탁해 흔들리지마 내 마음 잘 알고 있잖아 언제나 그댈 위해서 세상에 맞설 준비가 됐어 모든 순간에 내 목숨 걸고서 그댈 꼭 지켜줄...

약속 이성욱 & 한지원

처음 부턴 선택은 없었지 내 운명이 그랬듯이 내 품에 안겨있는 너를 보며 나 살아갈 의미를 알게해 이제는 피하지 않겠어 또 시련이 다가와도 내가 대신할께 그댄 지금처럼 웃음잊지 않길바래 이 거칠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부탁해 흔들리지마라 내 마음 잘 알고 있잖아 언제나 그댈 위해서 세상에 맞설준비가 다 되었어 모든 순간에 내 목숨 걸고선 그댈 꼭 ...

가슴에 새긴다 (황금의 제국 OST )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황금의 제국 O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아파도 숨은 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아파도 숨은[사랑은 노래를 타고 OST] 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아파도 숨은 V-one(강현수)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아파도 숨은 브이원 (V.One)

[ 만두와 뿡 ]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아파도 숨은 브이원(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아파도 숨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 OST) 브이원(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아파도 숨은 (Inst.) 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눈물이 빛나는

아파도 숨은 강현수(V.One)/강현수(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 강현수(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 강현수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 [방송용] 강현수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

아파도 숨은(사랑은 노래를타고ost) V 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서 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 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 수 있어 견뎌낼 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