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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아 한주일

1.언제 보아도 웃음띤 얼굴 언제 들어도 다정한 음성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요 아~`하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해가 없어도 살 (순)수 있지만 달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당신 없이는 견`딜 수 없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지난 꿈엔 당`신과 여행을 떠났어`요 하얀 바닷가에서~허 파`랑새를~으을 봤`어요 (윗)해~~~~~~아 ,,,,,,,,,,,2.

사랑했던 사람아 한주일, 정영희

1.사랑의 이름으로도 같이할 수 없었던~어언 사람 꽃나무 향`기같이~이이 맡고싶은 추억하나 지금도~오호 그리워 울`고싶으면 밤하늘을 바라본다 꽃을~흐으을 찾는다 소문으로만 들리는 그대 행복 언제나 빌었기에~헤에에 지금은 누군가 곁에있어~허어어 외롭진 않을거야 여위어만 가던 기다림의 세월 눈물로도 그대를 (잡을)가질 순 없.었.어 사랑했던 사람아 웃으며 다시올

무조건 한주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버팀목 한주일

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 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두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천상재회 한주일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진짜 멋쟁이 한주일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께 큰 그늘 아래서 너 쉴수 있게 파랑새 찾아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것을...

가슴앓이 한주일

1.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처음 그날 처럼 한주일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누이 한주일

@언제나 내(게)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어언 할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호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에나 사랑하고 있어요 ,,,,,,,,,,2.

반지 한주일

1.그날 노을진 마포대~에에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어어린 차가운~후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아안 인연 때~에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하아 지워버린다~아아면 마음 편`해~헤에헤질 수 있~히잇다고 던져버린~히이인 반지속에~에에는 어리석은~흐으은 내가~하아아 있~히이잇지요 그대만을~으을 사랑했~헤엣던

무궁화 한주일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에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라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이 피지 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내사랑 그대여 한주일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난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난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을 다 그대 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거짓말 한주일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를 바랄껀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껀지~ 마치 처음 나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왠지 그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약속과 내곁에서 날 지켜준다던말 이번만큼은 제발 변치않길~~~~~~

친구에서 애인으로 한주일

몇이나 될까하고 세어 볼수 있겠어 한번 생각해봐 날 믿어줘 넌 정말 내꺼야 농담이 아냐 난 널 정말 사랑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울산 아리랑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아무라도 한주일

아무라도~~한주일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런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아요 음~

준비 없이 찾아온 이별 한주일

(1)절 남은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 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 뚝뚝 떨어져 ~~ 지새는 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준 쪽지 하나~ 잊어 달란 그 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어~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슬픈 마음에...

사는동안 한주일

1.있으면~어언 있는 대로 없으면~어언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에에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히이히만은 그래도~호오오 사랑하고~호오 웃으며~어어 살고 싶은~흐으은 고지식한 내 인~히이인생 상도 벌~얼도~호오 주지~이이 마~아아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1.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부산갈매기 한주일

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난 정말 몰랐었네 한주일

1.발길~이히일을 돌~호오올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으은것은 미련(인연)인가~하 아~아아쉬움인가 @가슴에 이~이이 가~아아슴~으음에 심어준 그 사랑~하앙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정말 몰랐었네 아하아아하아~아~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2. 가~~~~~네.

불꺼진 창 한주일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속깊은 여자 한주일

1.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이이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하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하아고~호오호 매달려 놓고 어.떻.게~헤에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아 가란 말~`아하알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우우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허자 이 세상에~헤에 또~호오 없`을거~어어다 ,,,,,,,,,,,2. 여~~...

야화 한주일

별빛을 살라먹고 우우우 별빛을 살라먹고 우우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우우우 오늘도 흩날리며 우우 끝업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대 ...

잘났어 정말 한주일

?1. @니가 잘나서 일색이~이이더냐 내가 못나~하아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하안 사람도 어울리며 사~하아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헤에멋에~헤에 사~하아하는거지 (윗)잘~~~~지 사는게~헤에헤 행.복.인거야 ,,,,,,,,,2. 니~~~~야 , 잘`~~~야.

함경도 트위스트 한주일

?기차 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 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제주도지요 ...

첫사랑 언덕 한주일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던 지금은 가버린 그 저녁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저녁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네

사랑의 밧줄 한주일

1.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허어어라 내 사랑이 @떠날~하알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하앙은 단~하안 하루도 나 혼자서~허어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히이 떠난다니 바보같이~히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흐은 어떻하라고 @밧~하아앗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허어어라 내사랑이~이히 @떠날 수 없게 ,,,,,,,,,2. 사~~~~~라 그 사...

부산 갈매기 한주일

부산갈매기 - 한주일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간주중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사랑아 울지마라 한주일

돌아서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래요 간주중 멀어져가는 그대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장윤정 트위스트 한주일

장윤정 트위스트 - 한주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그대 스텝에 맞춰 그대 몸짓에 맞춰 비비고 돌리고 돌려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슬픈 일일랑 던져 아픈사랑도 던져 괴로움 외로움 잊어 오늘은 모두 잊어 확끈한 음악에 취해 그대의 사랑에 취해

그런 여자 없나요 한주일

1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 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여자 그런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쓸어질때 안아줄 그런여자 없나요 한주일 그런 여자 없나요 Lyrics 2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 라도 좋아요

꽃바람 한주일

그대는 나~ 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 어요 나그~ 대 사랑 하니까 누군가~ 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 이기~ 에 사랑의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 는데로? 그~ 까짓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마음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마음 흔들 어논 꽃 바람 바보가...

별난사람 한주일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자기야 한주일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여보 한주일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 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화장을 지우는 여자 한주일

1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

땡벌 한주일

1 아~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젠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2 아~당신은 야속한...

꽃잎사랑 한주일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여정 한주일

1.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뜨면...

떠날 수 없는 당신 한주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

천년을 빌려준다면 한주일

천년을 빌려준다면 - 한주일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아미새 한주일

아미새 - 한주일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황홀한 고백 한주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금은...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한주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 할거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 즐거울거야 기쁜일도 함께하며 슬픈일도 함께하고 이세상의 끝이라도 함께 갈꺼야 봄여름이 가도 내사랑은 해와 달이 가도 내사랑은 변치 않으리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할거야 기쁜일도 함...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주일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마음 약해서 한주일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 서는 그 사람[짜라라랏짜짜]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짜라라랏짜짜]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

고래사냥 한주일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아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아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쉬는 고래 ...

마음이 고와야지 한주일

새카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거 같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지 여자지 열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는 두눈이 먼다고해도 아가씨 두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