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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With 박소림) 한정일

마음은 변덕쟁이 마음속에 쌓은 탑은 한순간의 생각으로 무너져 버리고 또 다른 탐욕과 시기심 또 다른 욕심과 이기심 한순간의 생각으로 오늘도 쌓고 있네 님이시여 욕망과 욕심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을 불법 속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부처님 곁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되어 머무르게 하소서 마음은 요술쟁이 고이고이 쌓은 탑은 어리석은 생각으로

인우구망 (With 박소림) 한정일

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을구하지 않으며 나는 이제 깨달음에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

그냥 그자리 (Feat. 박소림) 한정일

고요한 적막 속에 홀로 법당에 앉아 눈을 감고 조용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기쁨도 모두 내려놓고 슬픔도 놓아 버리고 고요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그 분이 걸으셨던 그 길을 따라 가보니 기쁨인가 환희 인가 밝은 빛 나를 부르네 하지만 하지만 어이할까나 눈을 뜨고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니 나는 그냥 그 자리 그대로인 것을 나는 그냥 그 자리...

가난한 마음 한정일, 박소림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것 없네요 가난한 마음뿐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가난한 마음 한정일,박소림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하심 (下心) 한정일, 박소림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세상은 이런 맘 모르는지 맑고 따뜻하네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하늘은 이런 맘 헤아려서 맑고 따뜻하네 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 부질없는 헛된 망상과 어리석은 삿된 번뇌를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이 생에 인연되여진 오늘 외로이

염원 (念願) 한정일, 박소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마음 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마음 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 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 안도의 작은 숨소리 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 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 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 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 가득 담아 한 걸음

한송이 연꽃 한정일, 박소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거룩한 님의 모습자비로운 님의 음성아 따르고 싶어라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고요한 달빛처럼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이 몸 사르오리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처음마음 언제나 변치 않으리나...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박소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마음을 낼 지니라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이타행이 있을 뿐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

우리마음 한정일, 박소림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연꽃님 품은 사랑되어빛길 나누는 우리마음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비어있는 마음 황금물결빛나는 사랑 샘같이 스미어부드러운 ...

참회 (懺悔) 한정일, 박소림

사바세계 험난한 길홀로 고뇌일 때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사바세계 어두운 길홀로 헤매일 때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길을 갑니다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한 생각이 지옥이요또 한 생각 극락이라그 한 생각 모자라헤매이던 마음이여촛불 밝혀 부처님전 두손 모을 때한줄기 찬란한 빛을...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박소림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한번쯤 묻곤하지누구나 살아가다 보면한번은 생각하네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가끔 묻곤하지누구나 살아가다 보면가끔은 생각하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모른다하네그 누구도 모른다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해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탐내는 마음 버리고성내는 마음...

가난한 마음 한정일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하 심 (下 心) 한정일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세상은 이런 맘 모르는지 맑고 따뜻하네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하늘은 이런 맘 헤아려서 맑고 따뜻하네 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 부질없는 헛된 망상과 어리석은 삿된 번뇌를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이생에 인연되여진

염 원 (念 願) 한정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마음 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마음 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 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 안도의 작은 숨소리 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 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 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 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 가득

한송이 연꽃 한정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 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 이타행이 있을 뿐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우리마음 한정일

(1절)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 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 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 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 연꽃님 품은 사랑되어 빛길 나누는 우리마음 (2절) 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 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 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 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 ...

참 회 (懺 悔) 한정일

(1절) 사바세계 험난한 길 홀로 고뇌일 때 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 사바세계 어두운 길 홀로 헤매일 때 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 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 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 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 길을 갑니다 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 (2절) 한 생각이 지옥이요 또 한 생각 극락이라 그 한 생각 모자라 헤매이던 마음이여 촛불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번쯤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가끔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다보면 아 묻곤하지 누구나 누구나 아 생각하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

오늘은 사월초파일 한정일

봄날의 푸르름파도처럼 일렁이고꽃향기 그윽한아름다운 룸비니에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여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시니하늘엔 꽃비가 내리고 온 세상이 광명으로 빛났다네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어리석은 가슴마다꽃들이 피어나고어두웠던 세상이광명으로 빛나던 날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니자...

탄생 한정일

아주 먼 옛날 카필라국에꽃비 내리고 파랑새 울고룸비니동산에 아기부처님만생명 축복 속에 탄생 하셨네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출가 한정일

나는 나는 카필라국 왕자라네금은보화 넘쳐나는 왕궁에서부귀영화 누리며 지내다가어느 날 문득 성문 밖을 나갔네꽃들은 어딜 가고 새들은 어딜 갔나출렁이는 고통바다 탐욕의 사바세계온 천지에 가득하구나긴긴밤 잠 못 이뤄 생과사넘나들며 헤매이다어둠속 밝은 진리를 찾기 위해 한 밤중 성문 넘어 길을 떠나네참 진리 찾으러 출가를 하네나는 나는 싯다르타 태자라네금은보...

인연의 끈 한정일

바람결에 실려 오는산사의 풍경소리오랜 세월 함께 했던소중한 인연밀려오는 그리움에온 가슴 적셨네덧없이 지나온이세상 헛된 꿈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한행복이 눈앞에 있네방황하여 발길닿는산사의 예불소리오랜세월 지나온여울진 삶이여밀려드는 회한에눈물고이 맺혔네수없이 지나온인고의 세월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

어떤 인연 (Feat. 박보윤) 한정일

뙤약볕 안아 올린 산바람이골짜기 감아 내린 해거름에잠자리 물매치듯 밤 새워물수제비 뜨던 기억마음 속 깊이 고이 새긴 인연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어떤 인연이었기에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하 많은 세월 동안 함께 했네어떤 인연이었기에별빛도 꼬물꼬물 잠이 들어호롱불 밝혀드는 한밤중에함초롬히 나오시고닫아도 그윽하게 들어오는마음 속 깊이 고이 새긴 인연아마도...

사랑 (With 이정란 고은희

여기 저기 사람들의 주고 받는 음성이 귓가를 의미없이 흘러내리고 그대떠난 다방안엔 뽀얀 담배연기 사랑 사랑 울부짖는 노래 이젠모두 이런노래 싫어하지 하지만 지금 나의 마음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왜 그댄 모를까 터질것같은 마음은 사랑 사랑하는 그대여 내말을 들어요 나는 그댈 정말 사랑해요 2).

마음은 프리마베라

언젠가 들어봤던 옛 동화 줄거리처럼 사람들은 늘 만나고 헤어지고 떠나 이제 어른이 되고 다 알 것 같지만 생각처럼 마음도 따라가는건 아닌가 당신이 떠나겠다고 말 할 땐 왜 마음은 저리고 아프고 어쩔 줄 모르지 그대도 알꺼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 사실 나는 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래 이제 어른이 되고 말 할 수 있지만 말은 원래 마음과는

앞으로도 잘 부탁해 주원 (Joowon)

우린 처음부터 뭔가 달랐어 가끔은 너에게 익숙한 모습이 보여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그래 넌 나에게 내일을 꿈꾸는 이유 같아 반짝이던 마음들에 더는 눈이 부시지 않아도 You'll always be on my mind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가도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마음은 늘 같애 몇 번이라도 얘기해줄게 아주 조금도 귀찮게 여기지

Tremble (Feat. 신세하(Xin Seha)) KONA

습한 마음은 좀 질려. its temperature. I found myself in Asia. I feel this temperature. 습한 마음은 좀 질려. 쓸모없는 말들뿐 it’s true, 겉의 상처는 너의 법칙 I knew 발을 들인 맘은 feed you 발을 들인 내게도 먹이를,, “오늘은 다를걸” 다짐은.

Follow You 히스플랜(Hisplan)

I’m sure 이런 확실한 느낌 I’m cured 날 향한 눈길 복잡하게 얽혀있는 마음 사이로 선명하게 빛나는 Oh My thoughts and my heart 모두 다 내려놓고 그를 따라가 I will follow You, my God ‘Cause I’m in love with You, my God 두려운 마음은 Crashin’ down 하늘을 나는

Follow You (Alpha ver.) 히스플랜(Hisplan)

I'm sure 이런 확실한 느낌 I'm cured 날 향한 눈길 복잡하게 얽혀있는 마음 사이로 선명하게 빛나는 Oh My thoughts and my heart 모두 다 내려놓고 그를 따라가 I will follow You, my God 'Cause I'm in love with You, my God 두려운 마음은 Crashin' down 하늘을 나는

stay with me (With 최유리) 스웨덴세탁소

이별을 말하고 있는 건가요 좀 그럴듯한 이유면 좋겠는데 이해한다고 말해야 할까요 침묵이 훨씬 자연스럽겠죠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아요 좀 그럴듯한 인사면 좋겠는데 기다린다고 말하면 될까요 되돌리기는 힘들겠죠 아마 그대는 생각도 하기 싫은가 봐요 마음은 이렇게도 아픈데 위태로이 흔들리는 호흡이 말문을 턱 막아버리네요 Stay with me

With You Oo

내가 갇혀 있던 시간 아파하던 그때의 날 기억해요 그댈 향한 마음이 커져 가면 갈수록 난 두려워요 그대 눈에 비춰진 따스한 모습에 난 다시 차가워지네요 사실 마음은 I want to stay with you 곁에 머물고 싶어 I want to be with you 그댈 지키고 싶어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기를

With You ¿A¿A(Oo)

With You - 04:18 내가 갇혀 있던 시간 아파하던 그때의 날 기억해요 그댈 향한 마음이 커져 가면 갈수록 난 두려워요 그대 눈에 비춰진 따스한 모습에 난 다시 차가워지네요 사실 마음은 I want to stay with you 곁에 머물고 싶어 I want to be with you 그댈 지키고 싶어

With You Oo (오오)

With You - 04:18 내가 갇혀 있던 시간 아파하던 그때의 날 기억해요 그댈 향한 마음이 커져 가면 갈수록 난 두려워요 그대 눈에 비춰진 따스한 모습에 난 다시 차가워지네요 사실 마음은 I want to stay with you 곁에 머물고 싶어 I want to be with you 그댈 지키고 싶어

그림자 (Feat. 권순일 Of 어반자카파) 황문섭

널 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걸 할 말이 없진 않지만 마음은 앞서가지만서도 너와 걸어가는 길이 가끔 막히면 걸음이 멎곤 하지만 마음은 앞서가지 난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그림자 (Live Ver.) (Bonus Track) 황문섭

널 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걸 할 말이 없진 않지만 마음은 앞서가지만서도 너와 걸어가는 길이 가끔 막히면 걸음이 멎곤 하지만 마음은 앞서가지 난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한마음 (임백천 Duet With 고영선) Various Artists

마음은 하나요 뜻도 하나요 어젯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마음은 하나요 뜻도 하나요 어젯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은혜속으로 짠짠

마음이 여려질 때 너에게로 향한 마음 따뜻한 미소로 위로 받길 원해 영혼 깊은 울림 속에 맑은 바람으로 피어 그 빛 그 은혜 속에 마음자리 피어 아픔은 투명한 눈물 빛으로 오고 눈물은 제 안의 스스로를 비추고 나 every night everyday every time 마음은 눈물 빛 falling in forever with you

그림자 (Feat. 권순일 of 어반자카파) 루이 (긱스)

널 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걸 할 말이 없진 않지만 마음은 앞서가지만 서도 너와 걸어가는 길이 가끔 막히면 걸음이 멎곤 하지만 마음은 앞서가지 난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you I\'ll always be with you always be with

걸어요 문현아, 표혜미

너와 나 이렇게 두 손을 맞잡은 채로 이대로 둘이서 이 밤을 함께 걸어요 다리의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천천히 음악에 맞춰서 어두운 시간도 그대와 함께면 두렵지 않아요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you Walking on bridge Walking at night Walking with

내 마음은 Afro_SG

없어나봐 그런 내가 싫지 않다면, 조금 더 곁에 있어줄순 없겠니 hook) 오늘까지만 내눈물에 반응을 보여다오 너의 슬픔과 눈물 내가 가져갈께 그대 미소만 짓게 verse2) 오늘까지만 내눈물에 반응을 보여다오 너의 슬픔과 눈물 내가 가져갈께 그대 미소만 짓게 힘들어하지마 Ma Baby Don't Cry Baby Don't Cry

내 마음은 김동률

뜨겁지 않은 사람이 됐어 웬만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 예전처럼 조그만 일에 화내지 않고 조금씩 무던해졌어 혼자 있는 게 편하게 됐어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피곤해졌어 이러다 나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까 걱정되다 체념하다 또 너를 생각해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 마음은 아직도 네 곁에 가져갔는지 내가 두고 온 건지 그냥 멀어진 건지

내 마음은 문희준

언제나 함께라고 다함께 믿으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께 언제나 옆에 있어 주겠니 나 이제 외롭지 않아 여기까지 너무나 괴롭고 또 많이 아팠어 잊지마 너희들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 때로 언제나 함께라고 다함께 믿으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께 언제나 옆에 있어 주겠니 나 이제 외롭지 않아 너희를 사랑한다 말하면서 난 너희를

내 마음은 홍광택

그래 예전 모습에 넌 살짝 웃는 미소가 아름다웠지 지금 너를 만나면 넌 다시 그때 그 미소로 나에게 인사 해주겠지 오랜만이야 조금 어색 하지만 다시 설레이는 이 느낌 나 사실은 예전부터 너를 기다렸는데 나 한번도 네게 말 못했었지 ( 마음) 넌 마음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 나 숨길 수 없는 표정 지으면서 웃으니

내 마음은 임시완

조금씩 내게로 웃으며 다가오는 너에게 아무 말 못한 채 그저 바라보고 있어 니가 느끼지 못할 만큼 먼 곳에서 혼자 멍하게 우두커니 서서 아무도 몰래 널 그리고 있어 조금 마음이 너에게 가고 있어 눈을 감고 점점 한걸음씩 더 다가가고 싶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을 만지고 싶어 아직은 서투른 조금은 어색한 모습을 그냥 솔직하게

내 마음은 김동률 (Kim Dong Ryul)

뜨겁지 않은 사람이 됐어 웬만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 예전처럼 조그만 일에 화내지 않고 조금씩 무던해졌어 혼자 있는 게 편하게 됐어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피곤해졌어 이러다 나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까 걱정되다 체념하다 또 너를 생각해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 마음은 아직도 네 곁에 가져갔는지 내가 두고 온 건지 그냥 멀어진 건지

내 마음은 딜리카(delicat)

내가 밉죠 내가 싫을거야 화가나죠 마음이 아플거야 나를 오해한대도 어쩔 수 없는걸 답답하죠 말하기 싫을거야 보기싫죠 눈물이 흐를거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뿐였는걸 혹시 아나요, 역시 모르겠죠 난 그대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그랬죠 너무 많아서 다 담지못해서 넘쳐버린 마음들은 그냥 그렇게 바닥에 흥건히 아무도 줍지도 않죠 혹시 아나요...

내 마음은 귀울임

매일 밤 너에게 하지 못한 그 말들을 한가득 다 풀어놓지 못한 채 잠들었지 어둡기만 한 마음을 따듯하다 말해주었던 어쩌면 나 너에게는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은 아프고 힘겨울 때면 얘기를 들으며 네가 옆에 있어 주기를 말하지 않아도 바라는 건네지 못한 나의 작은 소원이라 말할래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며

내 마음은 오추프로젝트

요즘 들어 많이 듣는 말 너에게 고마워 정말 난 고마워 어려운 일 투성인데 이겨낼 힘도 없을 때 그때마다 날 일으켜준 너에게 고마워 정말 난 고마워 이런 날 알아주기를 밤새워 노래하며 꿈꿨어 그 꿈을 선물해 준 너의 손을 잡고 난 노래할게 우리의 먼 훗날을 다 알 수 없다고 해도 변하지 않을 나의 마음 널 바라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