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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위해 바치는 꽃 한정선

비오면 비에젖고 눈이오면 눈에덮힌 마음에 신호등꺼져 살아있는지 계절없는지 사랑했는지 행복했는지 맥아닌 선상으로 맺힌불빛 그대로 이자리에 머물러 돌고 깨어났는지 일어섰는지 너를 위해 바치는 홀로히 필까 졸음도 허이하니 어이덜까 알수없는 노래는 울려퍼지고 사랑없는지 계절있는지 울고있는지 웃고있는지 하나의 강을건너 맺힌물빛 그대로 그자리에 머물러돌고 잠들었는지

그 슬픔이 꽃 피었어 한정선

가지나 말지 내가울면 별이지네보이지 않는 나는 어디에 바람처럼눈발을 헤메돌겠지밤이오면 돌아오겠지변해버린 세월가고눈을뜨면 후회없겠지옛사랑의 그림자들 다가서던 순간부터길잃은 내마음속에 그슬픔이 꽃피었어이세상 모두 기다림에 달이뜨네시들지 않는 그꽃도 바람결에별밤을 헤메돌겠지고향으로 돌아가겠지숨어버린 옛얘기도눈감으면 들려오잖아싸늘해진 달빛타고 거울속에 잠긴모...

해바라기 한정선

긴 해바라기 햇님을 보고 웃네 입벌린 꽃잎 달빛에 춤추네 난 그중 누구 그대가 정한 내여름 이자리에 꿈처럼 맴도네 외로움 주고갈 사람 왜이렇게 애태울까 믿을수 없어 지울길 없어 잊는다는 그말밖에 잠못들고 지새운 밤들을 위해 나 그대를 부르고 싶었는데 벽난로에 낙서를 태우던 아이 내 여린품에 기대어 잠이드네 시들은 그모습 싫어 재가되어 잠든별들 꺼낼수없어 이젠늦었어

기다리면 좀 어때 한정선

갈테면 가라구 눈물없는 사람언젠가 떠날줄 알았지만기다리면 좀어때잠들은 머리맡에 남겨둔 꽃병하나달님을 가리운 구름처럼꽃잎만 활짝피웠네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밤마다 나를 깨우네어쩌면 좋아 좋아 못잊을텐데기다리면 좀 어때보고픈 그사람을 만날수없게해구름에 가려진 내님처럼그대는 야속한 불꽃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무심한 바람만 부네어쩌면 좋아 좋아 사랑했...

비가 내린다 한정선

그사람 하루종일 기다리다전화를 걸어봤지만싸늘한 그사람의 목소리가귓가에 울려퍼진다찌푸린 하늘에선 비가온다골목길 누비는번잡한 내마음을 씻어주며차갑게 비가내린다아하! 돌아가고 싶어라그렇지만 생각나는 일들이렇게 처량하게 갈수가있나자꾸 망설여지네나어제 헤메이던 그거리에두고온 옛모습들싸늘한 옛사랑의 흔적들이두눈에 반짝거린다찌푸린 하늘에는 조각구름밤길을 누비는답답...

하늘을 맨발로 한정선

누군가 내게 넌 나이가 없다했다거짓이라 믿었던 억만년묵은 과거가 무슨죄인양멀리서 내 방안 구석 구석을 더듬고 있는또하나의 무리들을 본다아마 그림통 열쇠를 찾나보다그럴땐 이렇게 지켜보는 수밖에 . . . .나 --- 나 ---바람이 불어온다 떨어지는무거운 내발길하늘위엔 별들마져 지친모습음~ 흩어지네바람이 잠이들면 어느누가 깨워주려나초라하던 모습도 이제...

너에게 바치는 노래 제이투엠

그대 지금 나를 봐요 떨리는 내 눈을 봐요 수 많은 시간이 지나 우리 이렇게 서 있어요 불안했던 나의 삶에 부족했던 내 가슴에 언제나 나의 뒤에서 말없이 안아주던 그대 널 사랑한다 한 없이 내가 널 사랑한다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너무 고마워 눈물이 흐른다.

너에게 바치는 노래 (Inst.) 제이투엠

그대 지금 나를 봐요 떨리는 내 눈을 봐요 수 많은 시간이 지나 우리 이렇게 서 있어요 불안했던 나의 삶에 부족했던 내 가슴에 언제나 나의 뒤에서 말없이 안아주던 그대 널 사랑한다 한 없이 내가 널 사랑한다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너무 고마워 눈물이 흐른다 보잘 것없는 이 못난 사람을 가슴으로 매일 안아주던 그대 그댈 위해 살고싶은 나에요 느끼나요

Unsung Hero Ynot? (와이낫)

늦은 밤 버스 안에 수 많은 사람들의 그 만큼 사연들을 알 진 못해도 오늘 이 하루만의 무거운 어깨 위에 그대가 이루어 낸 그것을 위해 그대가 없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작지만 위대한 일 그대를 위해 바치는 노래 Doo ba ra bap Unsung Hero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험한 곳에서 가장 먼 곳에서 이뤄낸 그대 거대한 세상

Unsung Hero 와이낫(Ynot?)

늦은 밤 버스 안에 수 많은 사람들의 그 만큼 사연들을 알 진 못해도 오늘 이 하루만의 무거운 어깨 위에 그대가 이루어 낸 그것을 위해 그대가 없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작지만 위대한 일 그대를 위해 바치는 노래 Doo ba ra bap Unsung Hero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험한 곳에서 가장 먼 곳에서 이뤄낸 그대 거대한 세상 안에 자그만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사랑의 씨튼 수녀회

성모여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이 노래를 당신께 받칩니다. 우리 위해 기도하고 우리위해 눈물 흘린 저 여인은 누구신가? 식은 태양 덥히시고 어둔 달을 밝히시는 저 여인은 누구신가? 성모여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이 노래를 당신께 받칩니다. 우리 가정 돌보시고 우리 가족 지키시는 저 여인은 누구신가?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조아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 조아애 무엇으로 갚으리가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간주중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같은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너에게 바치는 노래 제이브라운 (J Brown)

슬픔에 절망 아픔에 고통 따위는 날려버려 기억에서 지워버려 너라는 행복 많이 나의 기억 속에 남아 소중한 내 사람아 나의 기억 속에 남아 넌 아직도 기억하니 너와 내가 만든 아름다운 추억들 넌 나와 다른 생각에 많은 고민을 해 내가 널 사랑하지 않아 떠날 거란 생각을 왜 그 생각을 바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돼 나는 너만 사랑 하는데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대

너에게 바치는 노래 제이브라운(J Brown)

beautiful 지금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한데 지금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한데 너라는 아이는 왜 쓸데없는 고민을 해 너만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마음을 알지 못해 내가 좀 귀찮아서 너에게 표현을 못했어 앞으로 더 잘할게 내 맘 알아줘 Baby 너라는 세상이 난 아름답다는 걸 믿어 너라는 존재만으로 행복하다는 걸 믿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아름다운 그대

밤에피는 꽃 이경

헝클어진 나의 마음 나도 몰라 그대 땜에 우는 거야 바람처럼 왔다가는 사라지는 그대 위해 피는 꽃잎 조금은 당돌한 마음으로 만났다가 헤어지고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서서 웃음 짓네 하늘의 태양 부끄러워 부끄러워 부끄러워 스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의 밤에 피는 스쳐가는 사람들의 눈길처럼 싸늘하게 비치는 달빛 속에 사랑해준 사람들을 그리다가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최영주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내가 어찌 모르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 같은 그 은혜를 못 믿을 이 자식에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곳이 없네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사랑은 생명의 꽃 손준호,김소현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은 생명의 꽃 김소현 & 손준호

14초)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그것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위해 살리라 나 항상 그대 위해

거짓말 꽃 랄라스윗

점점 더 커져가는 나의 작고 조그만 성 그대의 마음과 그대의 진심이라는 믿음으로 조금씩 높아지네 문득 두려워져 나의 작은 성 사실 모래알일까 봐 혹시나 그대 마음이 파도가 되어 나의 마음 무너뜨리면 어떡해 알고 있어 그대 날 지키기 위해 그대를 나쁘게 만드는 나의 이기적인 마음을 그대의 진심이 날 다치게 한다면 완벽한 거짓꽃들을 피워줘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 석소영 한국 가톨릭 문화 선교단 '아름드리'

해와 같이 찬란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운 저 여인은 누구신가 별과 같이 반짝이고 저녁 노을 위에 계신 저 여인은 누구신가 성모여 우릴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이 노래를 당신께 바칩니다 우리 위해 기도하고 우리 위해 눈물 흘린 저 여인은 누구신가 식은 태양 덥히시고 어둔 달을 밝히시는 저 여인은 누구신가 성모여 우릴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이 노래를 당신께 바칩니다

낙원의 꽃 시드 사운드(SID-Sound)

작곡 : 4-parts 편곡 : 4-parts 작사 : BB 버컬 : 서량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했어요

낙원의 꽃 시드 사운드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나는 가진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은 생명의 꽃 김난영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여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나는 가진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은 생명의 꽃 전유진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여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은 생명의 꽃 Various Artists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여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장미 꽃 한송이 원준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고운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수

한잔하자 김경국

한잔 한잔 한잔 마셔보자 내 사랑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오늘이야 넌 내 여자야 난 난 너만을 원해 다른 여자는 쳐다도 안 봐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내 가슴에 기대어 봐 술잔에 비춰진 너는 오늘따라 더 아름다운데 뜨거워진 내 사랑은 너만을 위한 거야 지난 사연 눈물은 모두 흘려보내고 나의 품에서 사랑만 느껴봐 오빠랑 한잔 한잔 한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상률

아침이면 허둥대고 만원버스에 오르는 너의 모습 밤이면 나즈막히 코를 골며 지쳐자는 나의 아내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넌 이런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구나 행복이란 먼 곳에 있지 않다지만 난 널 위해 무얼 해줄 수 있을까 사랑한단 말로 나의 무능을 용서할 순 없겠지만 너 없이 살 수 없는 날 이해해 줘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의 그 맑은 눈을

사랑은 생명의 꽃 김용빈

아름다운 꽃이 되고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여 미움은 절망에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나는 가진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항상 그대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V1) 이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께 바치는 이 노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장미꽃 한송이 문희옥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고운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장미꽃 한 송이 이경도

고운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수 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장미꽃 한송이 Various Artists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고운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사랑은 생명의 꽃 임태경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댈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로사리오 작은꽃중창단

장미꽃을 한송이 바치면 우리맘이 열리고 장미꽃을 한다발 바치면 하늘문이 열리네 오 어머니 성모님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당신과 함께 바치는 사랑의 기도 로사리오 우리의 기도를 전해주는 로사리오 주님의 뜻이 이뤄지소서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하며 우리 정성 드리고 장미화관 엮어서 바치면 천국의 길 열리네 오 아버지 예수님 우리와 함께 성령님 성부 성자 성령 계시는

장미꽃 한송이 각설이, 소금강

고운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 주오 장미 한 송이 수 많은 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청혼 - 너에게 바치는 노래 심찬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나요 날 향해 수줍게 걸어오던 너 그 순간 알게됐죠 그대가 내 운명이란 걸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할게요 사랑해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그대를 내 모든 걸 바쳐 그대만을 사랑할게요 고마워요 이런 날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이젠 평생 내가 그대 곁을 지켜줄께요 나 그대에게 청혼합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가 너무 많아요 사소한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 디기리

하루하루 자식을 위해 당신은 사는데 간신히.. 너무나도 어른이 빨리 되버린 나이지만, 아직 당신의 눈에 난 개구쟁이 작은 꼬마! 그때 그 마음으로 여기 키 작은 노래를 부르죠. 하지만 어린애 울음은 그만! 어머니 손 붙잡고 함께 간 시장과 어머니 무릎에 기대어 듣던 자장가! 어머닌 아들이 올 때까지 잠이 들지 않아!

사제를 위한 노래 The Present

세상이 지어 주는 무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담지 못하는 내 안의 작은 그릇으로 어둠 속에서 움츠러들 때 당신은 알려주셨네 내 안에 주님 닮은 사랑있음을 내 안에 주님의 빛 들어있음을 당신은 주님 닮아 우리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 당신은 주님 닮아 사랑 가득하신 분 거룩한 주님 닮은 착한 목자 이 사제를 축복하소서 양을 위해 목숨 바치는 거룩하고 착한 목자

이름 없는 꽃 갓등 중창단

조용히 피고 진 그대 고운 향기 내 마음 가득히 향기 남아 있네 이슬지듯 사라져간 그대 이름을 남겨주오   여리게 푸르른 그대 고운 별빛 내 눈에 가득히 별빛 채워주네 아스라이 바래져 간 그대 이름을 남겨주오   아 영원한 그 사랑 천주님 위해 피던 죽음 이긴 그 사랑   피어라, 피어라, 순교자의 꽃들아 비춰라, 비춰라, 순교자의 별들아 온 세상에 이름

이루펀트

그날 다 떠나가 도망갔으면 엄마도 엄마 인생 악 같은 거 안 쓰며 좀 더 멋지게 살 수 있지 않았겠나 남편은 혼자 먼저 가고 다음 아들은 꿈 이룬다 서울 가고 딸래미는 잔소리 좀 하지마라고 지 혼자만 힘든 줄 알고 매일이 파도다 요즘 나는 뭔가 싶을 때가 있거든 엄마도 하고 싶은 것 참 많았는데 너거 아빠 밉거든 사람들이 말하데 \"자식 위해

너에게 바치는 노래 (New) 제이브라운 (J Brown)

기억에서 지워버려 너라는 행복 많이 나의기억 속에 남아 소중한 내 사람아 나의 기억 속에 남아 넌 아직도 기억하니 너와 내가 만든 아름다운 추억들 넌 나와 다른 생각에 많은 고민을 해 내가 널 사랑하지 않아 떠날 거란 생각을 왜 그 생각을 바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돼 나는 너만 사랑 하는데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대

Unsung Hero 와이낫?

늦은 밤 버스 안에 수 많은 사람들의 그 만큼 사연들을 알진 못해도 오늘 이 하루만의 무거운 어깨 위에 그대가 이루어 낸 그것을 위해 그대가 없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작지만 위대한 일 그대를 위해 바치는 노래 Doo ba ra bap Doo ba ra bap Doo ba ra bap Doo ba ra bap

눈의 꽃 강지영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세컨드페이지 (SECONDPAGE)

내가 죽는다면 시들어 떨어진다면 그 누구도 날 위로하지 말아요 계절이 지나고 내 생각이 또 난대도 날 위해 눈물 흘리지도 말아요 우- 흔적도 남기지 마요 당신을 위해 폈다는 착각은 다 지워버려요 우- 사랑도 뭣도 아닌 걸 색은 다 바래지고 더 남겨진 건 신기루일뿐 돌아서 가 가지지 못해도 남은 그 미련들은 다 가지고가 난 내모습대로

사랑은 생명의 꽃 ( 경음악 ) 패티김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위해 살리라 내가 사모하는

사랑은 생명의 꽃(경음악) 패티김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눈의 꽃 박효신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