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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준 마음 한장섭

떠난다고 잊을소냐 내가 너를 잊을소냐 가슴 깊이 맺힌 사랑을 내 어이 잊을소냐 한번 마음인데 한번 마음인데 어떻게 변할 수 있나 모든 유혹 다 뿌리치고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떠난다니 야속하구려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떠난다고 잊을소냐 내가 너를 잊을소냐 가슴 깊이 맺힌 사랑을 내 어이 잊을소냐 한번 마음인데 한번 마음인데 어떻게 변할 수 있나 모든

정주고 마음주고 한장섭

정 주고 마음 주고 가면 안 돼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운명 둘이서 살짜기 살짜기 만나 남몰래 정이 들었네 그 정을 잊으셨나요 까맣게 잊으셨나요 돌아와 주세요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 주고 마음 주고 가면 안 돼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운명 둘이서 살짜기 살짜기 만나 남몰래 정이 들었네 그 정을 잊으셨나요 까맣게 잊으셨나요 돌아와 주세요 기다립니다

한번준 마음 이민숙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 주 중~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천리 먼걸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사랑인데 잊을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천리먼길 박진석

천리먼길 - 박진석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릿길 보고 싶어 내가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 마음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 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발길 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릿길 못 잊어서 내가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사랑인데 잊을

바람 오유비

산들산들 불어옵니다 설레이는 가슴속으로 당신을 생각하는 가슴에 살며시 불어오네요 저 멀리서 불어옵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려고 당신이 내 곁에 다가와서 살며시 스쳐가네요 사랑 사랑 한번 마음입니다 이런 나의 마음 알아주시는가요 사랑 사랑 내 마음은 변하지 않죠 당신은 바람입니다 그대 무심하게 불어오는 태풍은 싫어 속삭이는 바람이 좋아

바람 원가호

산들산들 불어옵니다 설레이는 가슴속으로 당신을 생각하는 가슴에 살며시 불어오네요 저 멀리서 불어옵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려고 당신이 내 곁에 다가와서 살며시 스쳐가네요 사랑 사랑 한번 마음입니다 이런 나의 마음 알아주시는가요 사랑 사랑 내 마음은 변하지 않죠 당신은 바람입니다 그대 무심하게 불어오는 태풍은 싫어 속삭이는 바람이 좋아

천리 먼길 박우철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천리 먼길 박우철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임을 찾아 임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무심한 사랑 수선화

산들산들 불어옵니다 설레이는 가슴속으로 내님을 생각하는 가슴에 살며시 불어오네요 저 멀리서 불어옵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려고 그사람 내 곁에 다가와서 살며시 스쳐가네요 사랑 사랑 한번 마음입니다 일편단심 나의마음 알고있나요 사랑 사랑 내 마음은 변하지 않죠 당신은 바람입니다 그대 무심하게 불어오는 태풍은 싫어 속삭이는 바람이

무심한 사랑 수선화 (Susunhwa)

산들산들 불어옵니다 설레이는 가슴속으로 내님을 생각하는 가슴에 살며시 불어오네요 저 멀리서 불어옵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려고 그사람 내 곁에 다가와서 살며시 스쳐가네요 사랑 사랑 한번 마음입니다 일편단심 나의마음 알고있나요 사랑 사랑 내 마음은 변하지 않죠 당신은 바람입니다 그대 무심하게 불어오는 태풍은 싫어 속삭이는 바람이

가려진 마음(Acoustic Ver) 임주연

시간은 멀리 가네 내 길은 날 뒤돌아보네 그대 어깨 뒤에 아주 바래지 않은 그리움 웃음이 되었나 눈물이 되었나 내게 그대 얼굴 말라버린 미소를 짓네 그대로 멈춰 바라보고 한번 웃어보고 날 달래고는 눈물 이제는 건너와 다시 가도 가려진 마음의 자리구나 어렵게 돌아서는 그 길에 널 놓아 두고서 다시 묻고 있네 내 맘 가득한 너를 잊을까 가녀린 손끝에 시간이

단 한번? (봉다리님 신청곡) 더 원

힘이 들 때면 눈물이 났었지 많이 약해진 내 모습 보면서 일어서야지 다시 힘을 내야지 나를 사랑해 그대를 위해 힘을 냈지 때로는 거친 세상 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때도 있어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 어둠 속에서 그 빛을 찾았지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기회 내 눈물로 기도해 불꽃처럼 또다시 일어날거야 뜨거운 내 사랑 그대와

별난 사람 송지윤

오다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2.

별난사람 양지원 (YangJiwon)

오다 가다 마주 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송달송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이리 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번 하지 않더니

사연 노사연

꽃의 향기에 또 하루를 살아 냅니다 오늘아 안녕 내 생에 가장 젊은 나 저 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구나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볼 여림아 별처럼 반짝이다 사라져 가라 수줍었던 봄에도 뜨겁던 여름도 한 사람만 사랑했었고 쓸쓸한 가을에도 다시 올 겨울에도 내 영원을 태워 가리라 인생은 혼자 온 여행 같아서 때론 길을 잃고 마음

한번 준 마음인데 나훈아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미자

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

한번 준 마음인데 이민숙

밤하늘에 별빛이 꺼질지라도 한 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 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김란영

1.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데 (변할)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에 정~허엉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1723)

한번 준 마음인데 신웅

1.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데 돌릴(순)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1723)

한번 준 마음인데 문희옥

1. ♣---♬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 지라도 한 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여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세기여 살아갑니다 2. ♣---♬ 세월따가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 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 되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김준규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정의송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김지애

1/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가슴깊이 세기며~ 살아갑니다 ~~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드러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없네~ 사~랑이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영원도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남수련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Various Artists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 주 중~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오세욱 경음악단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양진수

"1절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음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 갑니다 2절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 갑니다 "

한번 준 마음인데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한번준 마음인데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간주중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은방울 자매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김봉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사랑인데 돌릴 순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 준 마음인데 오은주

밤하늘에 별빛이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 갑니다 - 간주중 -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 데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 갑니다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그 말 한 마디 그 눈길 한번 모두 나를 위한 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정을 준 여인 이원준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수 있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 했다오 내 인생의 정을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던 말 그 여인은 잊어 버렸나 단 한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줄게요 정수아

줄게요 내 사랑 모두 다줄게 받아요 내 마음 모두 다줄게 한번 주다 그만 주면 정 안들까봐 자꾸 주다 사랑에 빠졌네 깊게 정이 아프다는 걸 바보처럼 왜 몰랐을까 당신의 가슴속에 피어나는 꽃이 되어 가르쳐 줘요 죽을 만큼만 사랑해줘요 없으면 안될 만큼만 당신이 너무 좋아 사랑할래요 내사랑 모두 줄게요 내사랑 모두 줄게요

한번준마음인데 문희옥

* 한번 마음인데 * 1.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너의 모습 김광백

그리운 마음에 그 날을 그리다가 그리운 그 날의 너의 모습을 보다 너의 모습을 보며 한번 안아줄걸 그랬지 따뜻한 말 한마디도 건네 주질 못했어 잘 지내고 있는지 별 일 없는 건지 그날의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따뜻한 너의 손길이 나를 잡아 주고 이제는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내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내 손에 꼭 쥐어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내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정경화

너를 믿었지 많이 아꼈었지 기다리라 해서 너를 기다렸었지 울고 싶어도 울수 없는곳에 이별도 아닌곳에 있어 내 온몸으로 퍼져버린 니가 추억들 숨가픈 나는 기억들이 돌처럼 번져있어 밤안개 피면 그 어둠에 그 어둠에 나를 숨겨 말 한마디 그 말 한마디가 늘 내 목에 걸려있어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꼭 한번 말 할수 있다면 저 덧 없는 시간이라도 난 맞이할텐데

마음 성유진

네게 땅을 차지하라? *내 너의 두 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그 사랑으로 또 누군갈 일으키어? 네게 땅에 함께 서라? 거친 세상에 멍든 손으로 사랑의 무기 삼아서? 예전에 내가 그러했었듯이 사랑으로 승리하라

꼭! 정경화

너라 믿었었지 많이 아꼈었지 기다리라 해서 너를 기다렸었지 울고 싶어도 울수 없는곳에 이별도 아닌곳에 있어 내 온몸으로 퍼져버린 니가 추억들 숨가픈 나는 기억들이 돌처럼 번져있어 밤안개 피면 그 어둠에 그 어둠에 나를 숨겨 말한마디 그말한마디가 내 목에 걸려있어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꼭 한번만 말 할수 있다면 저 끝없는 시간이라도

선물은 내 마음 향기나는 노래나무

이건 너만 먹어 선물이야 뭐냐면 사탕 이건 꼭 너만 먹어 선물이야 뭐냐면 사탕 이건 너한테 줄게 선물이야 뭐냐면 내 마음 이건 너한테만 줄게 선물이야 뭐냐면 내 마음 숨겨두고 너만 먹어 내가 사탕 숨겨두고 너만 봐 내가 마음 내가 선물이 마음에 들면 좋겠어 내가 마음이 마음에 들면 좋겠어 내가 사탕은 먹고 나면 사라져도 내가 마음은 내일도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카이스트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크게 한번 숨을 쉬어봐 두 눈을 감으면 바람이 느껴져 마음을 여는거야 오늘 하루 만이라 해도 온 세상에 그리고 싶어 변치 않고 가져갈 세상 모든 것들과 우릴 만들어 꿈들을 소중한건 바로(내 마음 속에) 쓰러지지 않는 용기죠 나를 향한 믿음(그것만이)멋진 미래를 열수 있는 작은열쇠죠 멀리 푸른 바다가 들려

그런다면서(84192)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고 있는 건가 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 줄 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 건가 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 오고 이름 세 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 해 항상 옆에서 지켜 준다면서 그런다면서 왜 그렇게 잘해 거니 왜 날 사랑한 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아빠가 준 기타 소둥

습도 있는 바람 무더운 그때 그날에 허점 가득한 마음 작은 기타로 채워주네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운 그때 그날에 걱정 가득한 마음 작은 기타로 안아주네 작은 기타를 치면 아빠가 떠올라 작은 기타를 치면 흘러가는 내 마음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작은 기타를 치면 아빠가 떠올라 작은 기타를 치면 흘러가는 내 마음 습도 있는 바람 무더운 그때 그날에...

한번 준 마음인데(메들리) 이미자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추 억 U-TWO

Yo 언젠가 내가 알 수가 있을까 너가 나를 받아줄까하는 기억속에 잠긴다 그런 나를 조금이나마 생각해줄지를 억제하지 못하는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지를 너는 모르고 생각하는 건가 그런가 한번 더 너의 가슴을 열어봐 받아줄 수가 있나 길을 걷다 생각나 주위에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게 해 한번 더 너를 열어 줄 수는 없겠니 어렵게도

추 억 U-TWO

Yo 언젠가 내가 알 수가 있을까 너가 나를 받아줄까하는 기억속에 잠긴다 그런 나를 조금이나마 생각해줄지를 억제하지 못하는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지를 너는 모르고 생각하는 건가 그런가 한번 더 너의 가슴을 열어봐 받아줄 수가 있나 길을 걷다 생각나 주위에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게 해 한번 더 너를 열어 줄 수는 없겠니 어렵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