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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겨울 한우재

하얀눈이 내리는 거리에 즐거운 사람사이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연인오늘같은 날 하루종일 거리 풍경에오래전에 지워진 기억이 떠올라수많은 날들이행복한 표정으로 내게다가와사랑을 고백하던 너어디에 있는지 눈감으면 네가 보여영원히 내게 남은 너망설이는 나에게 용기를 주면서 노래하던너는 내마음에 숨겨진 그림자가로 등불이 환하게 켜져 고요해 지는도시의 밤 저무는 ...

장미처럼 피는너 한우재

한걸음 앞에 다가서 용기를 내봐 조금더 멀리 볼수 있잖아 생각한 대로 걸어가 먼훗날에오늘이 떠올라 미소짓게 모든게 변할지라도 포기 하지마마음 깊이 새겨진 소리를 들어봐너를 부르는 길을 찾아 그길 끝에는누구도 해주지않는 너의 소망이 있어너 만의 빛나는 세상이 있어힘이 들면 쉬어가 내가 있잖아 봄날의 향기처럼 아름다운 시간은넘어지고 지쳐도 장미처럼 피는너...

겨울 김뽐므

얼마나 왔을까 몸은 떨려오고 적요만이 남은 길에 홀로 뒤를 돌아보니 남겨진 과오뿐 시간은 가고 끝은 돌아오네 이 겨울이 나의 후회를 덮어준다면 난 또 다시 봄을 기다리며 이 길을 걸어갈 텐데 이 겨울이 나의 미련을 감싸준다면 난 또 다시 작은 꿈을 꾸며 이 길과 작별할 텐데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우울 이 길 가운데

겨울 투명(Two Myung)

차가운 햇살 손끝으로 스치면 원하지 않는 저 익숙한 계절이 지나간 흔적을 하나 둘 지우고 어느새 이 길 위에 맴돌아 하얀 눈을 걷어줘 숨을 쉬게 해 바람을 뿌려줘 꽃을 피게 해 무거운 하늘 내 어깨위로 내려와 흔들리는 저 불안한 거리로 닿을 듯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 어느새 난 그 길에 맴돌아 나의 시간은 앞으로 앞으로만 가는데

겨울 단후

어두워지는 겨울 거리를 나 혼자서 어디론가 걷고 있네. 바쁘게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떠밀리듯 어디론가 걷고 있네.

겨울 리콜즈

찬 바람이 스쳐가는 길 위에 흰 눈이 내려온 이 순간, 널 향해 빛나는 별들 속에 숨겨진 비밀 두근거려, 마치 처음 본 너처럼 얼어붙은 맘도 녹아내려, slowly 너와 나의 거린 좁혀져, closely 스르르 녹아내려, 이 겨울밤에 우린 서로를 더 느껴, 넌 나의 magic Winter, 눈부신 이 순간 하얀 눈처럼 내게 닿아 달빛 아래 빛나는 널 안고 함께

겨울  미쎄스 비비(Mrs. BB)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오래 아팠던 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께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겨울 미쎄스 비비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오래 아팠던 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께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겨울 방학 (bae_cation)

흰 눈이 내리는 날 소복이 쌓인 나의 마음과 그댈 닮은 눈사람을 그대에게 전해요 새하얀 그대가 더는 춥지 않게 그댈 감쌌죠 올해도 그대는 좋은 꿈만 꿔요 난 그거면 돼요 세상이 하얗게 된 날 그대 몰래 보낸 나의 맘과 눈꽃을 듬뿍 담아서 그대에게 보내요 차라리 다 덮어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눈꽃이 다 녹아내리면 언젠가 푸른 봄이 오겠죠 나도 그대가 많이 보고싶죠

겨울 나의 이야기 하나

오늘 아침엔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에 잠이 깼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에, 흠~ 우습지만 유치하지만 그랬다. 비가 눈이 되어 내리는 계절, 겨울이 기다려졌다. 나는 겨울이 좋았다. 많이 아파도 그래도 좋았다. 이번 겨울도 혼자일 텐데......

겨울 보이스 원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겨울 유채 (U_Chae)

수많은 별 아래 어딘가 나만의 꿈 조각 모으며 걸어가는 발걸음이 긴 여정이라 해도 눈 덮인 이 길을 걸으며 몸 녹일 곳 하나 없대도 시린 이곳 지나 간절히 바라던 그곳으로 멀리 날아라 나의 바람들 꼭 담아 겨울 지나 돌아올 봄날 다시 활짝 피울 꽃길을 만나기 위해서 잠시 아플 계절인걸 끝이 보이지 않는 대도 분명히 찾아올 봄날을 꼭 가득 끌어안고 따듯한 햇살처럼

나의 겨울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죠 ...

나의 겨울 박재정

한참을 미루다가 비로소 외출을 했어 유난히도 따스히 입었어 사람 많던 거리도 익숙했던 소음도 어쩜 이리 조용한 것 인지 돌아오긴 하나 봐 온도가 바뀌고 시간이 가도 똑같이 시린 마음 한구석 늘 허전한데 괜히 이 계절 모두를 더 춥게 해 하늘에 이미 많은 차디찬 한숨을 또 밤으로 가리려나 초겨울아 오지 마라 속삭여봐도 나의 옷매는 두꺼워졌으니

나의 겨울 혜일(hyeil)

흰 눈 송이 꽃을 좋아하던 그댈 기억하오 아린 칼 바람도 그대와 함께라 난 좋았소 붉은색 목도리가 나와 잘 어울린다며 방석 하나 두고 앉아 날 보던 그대를 기억하오 이 겨울 속 빈자리 따스한 봄이 오면 채워지려나요 그대 있는 곳은 그러한지 나 여태 겨울이오 그대 없는 빈자리 꽃 피는 봄이 올 즘 채워진다면은 내 눈물로 다 녹일 테요 잠시 기다려주오

겨울 지나 겨울 OuiOui (위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겨 오지 않을 널 기다리다 눈이 감겨와 익숙한 방 네 흔적에 담겨 이렇게라도 날 난 채워가 너를 그리는 것도 다른 이유는 없어서 그저 익숙한 것에 더 소중해질 수 없었던 내가 미워져 당연해진 나의 모습들도 겨울 지나 겨울 계절 지나가듯 흐르지 못해 멈춰 난 피고 지는 마음 떨어진 내 맘은 향기가 남아 널 담아 꽃잎이 흩날리던 그 길에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너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나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그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

겨울 여행 스윗소로우

늦은 밤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밤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밤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겨울 여행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늦은 밤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밤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밤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겨울 이야기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겨울 이야기 캔 (Can)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4월의 겨울 Hy0tk (조형탁)

봄비가 내렸던 마지막 겨울이 다가왔던 4월의 벚꽃을 다 지웠던 봄비가 나는 너무 싫었어 멍하니 들었던 우산 위에 떨어진 꽃잎도 눈물에 젖은 것만 같아서 마지막 겨울이 난 싫었어 나도 누구에겐 봄비 같은 존재 미소 짓고 있던 꽃들을 망쳤네 아름답던 네가 너무 미워질까 차가웠던 나와 같기를 바랬네 너도 누구에게 봄비 같은 존재 나의 겨울들을 끝내고 싶은데 얼어버린

겨울 이야기 CAN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큰 기쁨 내게 축복같은 너인 걸 함께 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 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겨울 이야기 CAN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큰 기쁨 내게 축복같은 너인 걸 함께 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 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겨울 이야기 CAN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지난 겨울 터보

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나는 처음 널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 너와 나의 사랑이 싹이 트기 시작했고 그해 겨울은 또 그렇게 빨리 지나갔었지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지난 겨울 터보

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나는 처음 널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 너와 나의 사랑이 싹이 트기 시작했고 그해 겨울은 또 그렇게 빨리 지나갔었지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다시 겨울 뉘뉘 (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다시 겨울 뉘뉘(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나홀로 여전히 멈춰있어 Woo 길을 잃어

마음은 겨울 코인, 레이디 제인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내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당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 되버린 내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다시 겨울 Luca minor

찬 바람이 날 훑고 떠난다면 그대로 맞겠어요 흰 눈이 날 울리던 그날 그때 나의 밤 처럼 내 사랑이 날 두고 떠난다면 이대로 보내는게 맞겠지요 마음 아래 감춰둔 나의 그대를 너무 보고싶었지만 잊은 듯 살아요 궁금하지는 않겠지만 가끔씩은 내가 어디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를, 떠올려 줬으면 해요.

마음은 겨울 레이디 제인, 코인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내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내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레이디 제인, 코인(Coin)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내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내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레이디제인 & 코인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내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내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레이디제인, 코인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내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내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마음은 겨울 코인(Coin)

보이나요 얼어붙은 내얼굴 굳어버린 내눈물 홀로남겨진 내 마음은 겨울 들리나요 떨리는 내목소리 대답없는 메아리 외로운 그대의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나요 내게 마음을 열지 않나요 닿을듯 닿지않고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나의 사랑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앙상한 한그루의 나무가되버린 내 마음은 겨울 왜 우리는 점점

겨울 숲 동주

이제는 잡은 손을 놓아야 하나 내일은 정말 괜찮아질까 함께 웃었던 시간들이 떠오를 때면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날 주위엔 아무도 없네 나의 오늘을 포근히 안아줄래요 버틸 수 있게 내 곁을 지켜줘요 하루라도 웃을 수 있게 불안한 생각이 드는 밤 이런 상황이 너무도 싫은데 고요한 거리를 헤집어봐도 답을 찾을 수 없었어 나의 오늘을 포근히 안아줄래요

다시 겨울 스토리지(StoryG)

다시 바람이 분다 다시 눈이 내린다 나의 머리에 나의 발끝에 겨울 다시 손이 시리다 다시 가슴 시리다 네가 보고파 네가 그리운 겨울 (you are on my mind) 나 여기 있는데 (you have gone from me) 넌 내 곁에 없어 아직 너만 보는데 널 기다리는데 (you are on my mind) 난

다시 겨울 스토리지

다시 바람이 분다 다시 눈이 내린다 나의 머리에 나의 발끝에 겨울 다시 손이 시리다 다시 가슴 시리다 네가 보고파 네가 그리운 겨울 (you are on my mind) 나 여기 있는데 (you have gone from me) 넌 내 곁에 없어 아직 너만 보는데 널 기다리는데 (you are on my mind) 난

겨울 이야기 엔알지 (NRG)

좋아한다고 했었지 너를 바래다 주고 돌아오던 길에 하늘에서 내리던 첫눈이 솜사탕처럼 예쁘기만 해 꼭 너를 닮았다고 생각했어 가끔씩 니가 토라질 때 아무말 않고서 시침떼는 모습도 어쩜 그렇게 예쁠수가 어린아이 같지만 아무 재미도 없는 내 얘길 심각하게 들어주며 아주 큰소리로 웃어주는 널 사랑 할것만 같아 올해도 다시 눈이 내리고 거리엔 귀익은 음악소리 내 곁엔 나의

겨울 바다 김학래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에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젠 끝난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겨울 산장 투어리스트(The Tourist)

가쁜 숨을 하얗게 몰아쉬며 문을 밀면 아득한 풍경소리 메아리되어 나의 인사를 노래하네. 오랫동안 너를 기다린 그리움 가득한 찻잔에 숨을 고르고, 조금 더 머물다 가. 숨결따라 하얗게 물들여진 유리 위로 그려본 우리 이름, 화롯불처럼 너의 겨울을 녹여주네.

겨울 이야기 에일리언

불꽃이 스며드는 이 밤, 하얀 눈꽃이 춤추네, 귓가에 속삭이는 바람, 너와 나의 이야기가 흘러. 이 겨울밤, 너와 나, 서로의 온기를 느껴, 꿈처럼 포근한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할 거야.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조용히 우리의 비밀을 담고, 너의 미소가 따스히, 어둠을 밝혀주네.

꼬깔모자속의 겨울 스쿨버스

난 언제나 하얀 눈이 내리면 내 너를 기억하게 될거야~~ 그리고 우리들의 그 노래도 아침마다 열어 보는 나의 집 앞에 우체통엔 하루만큼 쌓인~ 그리움을 보~네 너는 기억하고 있니 첫 눈이 내리던 날 말야 나의~ 귀여운 고백과 입맞춤을~ 시간이 얼마나 지나 갔는지 모르고 지내 왔어 얼마 남지 않은 너의 생일에 너를 만날

겨울 스토리 러브메이커

시간이 지나도 점점 너에게 빠져드는 나를 알고 있겠지 너무나 착하고 예쁜 니 모습 언제나 내게 힘을 준거야 이번 겨울엔 너에게 프로포즈 하고 싶어 난 너를 위해 뭐든 할거야 영원히 사랑할거야 우리 겨울스토리를 만들어보자 멋지고 아름다운 이야기 운명의 상대 바로 너란걸 첨 본 날 그날부터 깨달았어 겨울스토리를 만들어보자 너만을 위한 나의

꼬깔모자속의 겨울 스쿨버스

난 언제나 하얀 눈이 내리면 내 너를 기억하게 될거야~~ 그리고 우리들의 그 노래도 아침마다 열어 보는 나의 집 앞에 우체통엔 하루만큼 쌓인~ 그리움을 보~네 너는 기억하고 있니 첫 눈이 내리던 날 말야 나의~ 귀여운 고백과 입맞춤을~ 시간이 얼마나 지나 갔는지 모르고 지내 왔어 얼마 남지 않은 너의 생일에 너를 만날

겨울 이야기 NRG

주고 돌아오던길에 하늘에서 내리던 눈이 솜사탕처럼 예쁘기만 해 꼭 너를 닮았다고 생각했어 *가끔씩 니가 토라질 때 아무말 않고서 시침떼는 모습도 어쩜 그렇게 예쁠수가 어린아이 같지만 아무 재미도 없는 내 얘길 심각하게 들어주며 아주 큰소리로 웃어주는 널 사람 할것만 같아 **올해도 다시 눈이 내리고 거리엔 귀익은 음악소리 내 곁엔 나의

겨울 산장 투어리스트

가쁜 숨을 하얗게 몰아쉬며 문을 밀면 아득한 풍경소리 메아리되어 나의 인사를 노래하네. 오랫동안 너를 기다린 그리움 가득한 찻잔에 숨을 고르고, 조금 더 머물다 가. 숨결따라 하얗게 물들여진 유리 위로 그려본 우리 이름, 화롯불처럼 너의 겨울을 녹여주네.

겨울 산장 투어리스트(Tourist)

가쁜 숨을 하얗게 몰아쉬며 문을 밀면 아득한 풍경소리 메아리되어 나의 인사를 노래하네. 오랫동안 너를 기다린 그리움 가득한 찻잔에 숨을 고르고, 조금 더 머물다 가. 숨결따라 하얗게 물들여진 유리 위로 그려본 우리 이름, 화롯불처럼 너의 겨울을 녹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