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 한설민

등록자 : 새벽3시 이른새벽 꿈꾸듯 살며시 나를 찾아와 사랑해 사랑해 입맞춤하고 그대 미소짓는 두눈가에 사랑이 고이네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사랑 변해가진 않겠죠 하지만 시간속에 퇴색되버릴까봐 왠지 조금은 두렵기도하네요 그대도 이사랑이 두려운거 알아요 내가 농담으로 던지는 이별에도 떨리는 속눈썹에 맻힌 눈물방울이 나의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내 인생 미안해 한설민

내 외로운마음 모두다 가저가 . 미워만한세월 나에게다오. 사랑만 하기도 부족하잖아,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 어디로 어디로) 날 안고 어디로 가려나 가려나 . (가려나 가려나 ) 이제야 사는일 알것같은데 . 그레 ~도 나뭇날 사랑만하자. 아품이 더 많던 인생아 미안해 .

강한 남자 한설민

화려했던 꿈들은 젊음과 함께 보냈어 한없이 얌전해진 지금의 나를 남긴채 흘러간 옛노래처럼 잊혀진 내 꿈을 찾아 고단한 인생살이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 그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질 않아 가혹한 현실은 알수록 힘이 들어 난 강한 남자니까 웃으며 걸어가겠어 당당히 부?

내인생 미안해(mr) 한설민

저 강물 흘러 어디로 어디로 내 외로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미움 많은 세월 나에게 다오 사랑만 하기도 부족하잖아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내 외로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이제야 사는일 알것 같은데 그래도 남은날 사랑만 하자 아픔이 더 많던 인생아 미안해 사랑에 울었던 청춘아 미안해 지난날 아픔이 더 많아 작아진 꿈들아

내인생 미안해(MR-원키) 한설민

<<<내인생 미안해......한설민 저 강물 흘러- 어디로어디로 . 내 외로운마음- 모-두다 가저가 . 이유만은세월- 나에게다-오. 사랑-만 하기도 부족-하잖아,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 어디로 어디로) 내 외로운 마음- 모두다 가져가 . (가려나 가려나 ) 이제야 사는일- 알것같은데 .

☆어떡하니☆ 한설민

널 너무 좋아해서 ----------------------------------- 그리워 견딜 수 없을 만큼 니가 보고 싶은데~ ----------------------------------- 너 없으면 숨 쉬기 조차 힘들 만큼 가슴 아픈데~ ----------------------------------- 사랑아 사랑아~ 착하고 고마운 내

내인생미안해~★ 한설민

저 강물 흘러 어디로어디로~~ 내 외로운마음 모두다 가져가~~ 미워만한세월 나에게다오~~ 사랑만 하기도 부족하잖아~~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날 안고 어디로 가려나 가려나~~ 이제야 사는일 알것같은데~~ 그래~도 남은날 사랑만하자~ 아품이 더 많던 인생아 미안해~ 사랑에울었던 청춘아 미안해~ 지난날

내인생 미안해 한설민

내 외로운마음 모두다 가저가 . 미워만한세월 나에게다오. 사랑만 하기도 부족하잖아,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 어디로 어디로) 날 안고 어디로 가려나 가려나 . (가려나 가려나 ) 이제야 사는일 알것같은데 . 그레 ~도 나뭇날 사랑만하자. 아품이 더 많던 인생아 미안해 .

강한남자 한설민

화려했던 꿈들은 젊음과 함께 보냈어 한없이 얌전해진 지금의나를 남긴채 흘러간 옛 노래처럼 잊혀진 내꿈을찾아 고단한 인생살이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 그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질 않아 가혹한 현실은 알수록 힘이 들어 난 강한남자니깐 웃으면 걸어 가겠어 당당히 부딧치며 내꿈을 찾아가겠어 왜사는냐고 그런건 내게 다신 묻지마 어느누구도 대답해줄수 없는말인걸 후...

그리운사랑 한설민

그리운사랑~~~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내마음 한구석에 불현듯 맴도는 그대모습 다른사랑을 찿어갔지만 어쩌면 당신도 나처럼 문득 그리워할까 **************************************** 내리는 빗물에 당신을 지우려구 내몸을 젖혀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생각나는건 당신과 함께한 추억들 기억해줄까 ...

일장춘몽 한설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마.............................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하고 살고 잇잔어 밤새워 술마시는 날들도 잇고 남몰래 흐느끼는 밤도 있지만..... 아침이 오면은 눈을 떠야해 그게 슬프지만 기댈곳 하나없는 인생이라고 한숨만 키워갓지만 ,,,,,, ...

그리운 사랑 한설민

이렇게 비가오는날이면 내마음한구석에 불현듯 맴도는 그대모습 다른사랑을 찾어갔지만 어쩌면당신도 나처럼 문득 그리워할까 내리는빗물에 당신을지우려구 내몸을 적혀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생각나는건 당신과함께한추억들.. 기억해줄까 날지금도 미워할까 날지금도.. 사랑 햇엇어 미치도록 무엇이 우리를 돌아서게 하였을까. ...

어떡하니 한설민

이렇게 될줄 몰랐어 착하고 고마운 사람아 나없이 안된다는 그대의 눈물 난 그댈 믿어 버렸어 이렇게 될줄 몰랐어 너없인 안된다는 것을 너아닌 다른 사람 보이질 않아 난 눈이 멀어 버렸어 어떡하니 어떡하니 널 너무 사랑해서 어떡하니 어떡하니 널 너무 좋아해서 그리워 견딜수 없을만큼 니가 보고 싶은데 너없으면 숨쉬기 조차 힘들만큼 가슴아픈데 사랑아 사랑아 ...

그리운정 한설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내마음 한구석에~ 불현듯 맴도는 그대모습~~ 다른 사랑 찿어 갓지만 어쩌면~ 당신도 나처럼 문득 그리워할까~~ 내리는 빗물에 당신을 지우려고 내몸을 젓혀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생각나는건 당신과 함께한 추억들 기억해줄까~ 날 지금도 미워할까~ 날 지금도 사랑 햇엇어 미치도록 무엇이 우리를 돌아...

내심장 한설민

이른새벽 꿈꾸듯 살며시 나를 찾아와 사랑해 사랑해 입맞춤하고 그대 미소짓는 두눈가에 사랑이 고이네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사랑 변해가진 않겠죠 하지만 시간속에 퇴색되버릴까봐 왠지 조금은 두렵기도하네요 그대도 이사랑이 두려운거 알아요 내가 농담으로 던지는 이별에도 떨리는 속눈썹에 맻힌 눈물방울이 나의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대는 아직 잘 모...

일장춘몽 (Inst.) 한설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마.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하고 살고 잇잔아 밤새워 술마시는 날들도 잇고 남몰래 흐느끼는 밤도 있지만. 아침이 오면은 눈을 떠야해 그게 슬프지만 기댈곳 하나없는 인생이라고 한숨만 키워갓지만. 또다른인생을 산다고 달라질수 잇을까 꿈도 희망 도 없는 삶을 살다 간데도 시간의 강위에 의미 없는 인생은없는거...

그리운사랑 한설민

그리운사랑~~~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내마음 한구석에 불현듯 맴도는 그대모습 다른사랑을 찿어갔지만 어쩌면 당신도 나처럼 문득 그리워할까 내리는 빗물에 당신을 지우려구 내몸을 젖혀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생각나는건 당신과 함께한 추억들 기억해줄까 날 지금도 미워할까 날지금도 ~ 사랑햇었어 미치도록 무엇이 ...

그리운 사랑 (Inst.) 한설민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내마음 한 구석에 불현듯 맴도는 그대모습 다른 사랑을 찾아 갔지만 어쩌면 당신도 나처럼 문득 그리워 할까 내리는 빗물에 당신을 지우려고 내몸을 적셔 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생각 나는건 당신과 함께한 추억들 기억해 줄까 날 지금도 미워할까 날 지금도 사랑했었어 미치도록 무엇이 우리를 돌아서게 하였을까 그날이 돌아올...

만지작 만지작 한설민

만지작 만지작 작사 박세희 / 작곡 박세희 / 편곡 김신일 술을 마시면 전화하던너 왜 이제 안하니 술을 끊었니 나를 끊었니 딴 사람이 생긴거니 번호 바꾸고 연락도 끊고 사랑도 끊었니 내가 밉다고 힘이 든다고 가끔씩 울던 그 사람 미운정 고운정 모두다 남겨 놓고서 떠나면 그만이더냐 집착이 그리 싫더냐 영원한 사랑 같은건 없는거라고 사랑쉽게 말하지 말라...

강한남자 (Inst.) 한설민

화려했던 꿈들은 젊음과 함께 보냈어 한 없이 얌전해진 지금의 나를 남긴채 흘러간 옛 노래처럼 잊혀진 내꿈을 찾아 고단한 인생살이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 그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해 주질 않아 가혹한 현실은 알수록 힘이 들어 난 강한 남자니깐 웃으며 걸어가겠어 당당히 부딪히며 내꿈을 찾아가겠어 왜 사는 냐고 그런건 내게 다시 묻지마 어느 누구도 대답해 줄...

한설민 내인생 미안해mr 세실가요사랑

내 외로운마음 모두다 가저가 . 미워만한세월 나에게다오. 사랑만 하기도 부족하잖아,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 어디로 어디로) 날 안고 어디로 가려나 가려나 . (가려나 가려나 ) 이제야 사는일 알것같은데 . 그레 ~도 나뭇날 사랑만하자. 아품이 더 많던 인생아 미안해 .

심장 홍서연

계절에 피어나는 꽃처럼 당신은 내게 다가왔죠 외로움의 빈터를 채워주는 당신은 사랑인가요 화려한 사랑의 미로에 내 맘이 흔들릴지 몰라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내 줄 순 없는 겁니다 누구나 하는 사랑은 싫어 내 심장에서 사랑을 꺼낼 수 있다면 가장 아끼는 내 사랑을 거침없이 다 줄게요 계절에 피어나는 꽃처럼 당신은 내게 다가왔죠 외로움의

심장 체스

내 서투른 사랑에 많이 아팠겠더라 늘 서투른 약속만 많이 늘어놨더라 바보처럼 너를 보내고서야 이제와서 나 가슴이 아파와 내 눈물이 흘러서 이미 희미하잖아 내 시간이 흘러서 이미 지워지잖아 붙잡아도 다신 올수 없단걸 너무 잘 알아 너무 잘 알아 아파 그른 내 마음이 지나쳤던 몹쓸 인사도 네게 돌아보지 말라했던 못된 말들도

심장 은영 (Eunyoung)

마치 운명 같았던 만남 네게 빠져 버렸던 사랑 이렇게도 많이 아파오는데 그댄 잊으라고 하네요 어떡하나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던 내 심장 속에 너를 묻을 수 없어 내 심장은 다 타고 두 눈은 멀어지고 목이 쉬어도 좋으니 제발 울 수 있다면 내 심장을 태우고 니 곁에 살 수 있다면 그렇게 난 행복할 테니 볼 수 없던 눈물이 흘러 내

심장 은영

마치 운명같았던 만남 내게 빠져버렸던 사랑 이렇게도 맘이 아파오는데 그댄 잊으라고 하네요 어떡하나요..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던 내 심장속에 너를 묻을수없어~ 내 심장은 다 타고 두눈은 멀어지고 목이 셔도 좋으니 제발 올수 있다면 내 심장은 태우고 니곁에 살수 있다면 그렇게 난 행복 할테니~~ 볼수 없게 눈물이흘러 내가슴은 상처로

심장 강울림

또 누군가 보이는 것만을 얘기하죠 하지만 내 심장은 눈물로 말을 하네요 당신이 내 마음 알고 있다면 떠나가는 내 마음을 안다면 당신만을 지켜주고 싶다면 그때에는 당신이 나를 잡아줄 수 있을까 이제 그만 아파해요 내가 떠나갈 수 있도록 웃음을 보여줘 이제 그만 슬퍼해요 더 이상 당신이 아프지 않기만 바라죠 <간주> 더 힘들어 지쳐가는 당신을 보면서

심장 체스(Chess)

내 서투른 사랑에 많이 아팠겠더라 늘 서투른 약속만 많이 늘어놨더라 바보처럼 너를 보내고서야 이제 와서 난 가슴이 아파와 내 눈물이 흘러서 이미 희미하잖아 내 시간이 흘러서 이미 지워지잖아 붙잡아도 다신 올 수 없단걸 너무 잘 알아 너무 잘 알아 아파 게으른 내 마음이 지나쳤던 몹쓸 인사도 내게 돌아보지 말라했던 못된 말들도 아무렇지

심장 은영

마치 운명같은 널 만나 내게 빠져버렸던 사랑 이렇게도 맘이 아파오는데 그댈 잊으라고 하네요 어떡하나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던 내 심장속에 너를 묻을 수 없어 내 심장은 같다고 두눈은 멀어지고 목이 쉬어도 좋으니 제발 올 수 있다면 내 심장을 태우고 니곁에 살 수 있다면 그렇게 나 행복할테니..

심장 VICTER

내 마음을 다시 헤집어놔 또 들추고 다시 어지럽혀진 방 가장 빝 바닥에 있는 나의 진심을 봐 트여있는 마당 따위 없는 좁디 좁은 나의 맘 살아있고 죽어있는 것 어딘가 거기에 머물러 있는 나의 소원과 희망 내가 가려는 곳과 거기에 오는 가려운 결박 스스로에게 가장 고통스러웠던 핍박 자신있지 못해 그대로 나아가네 살고있음에 그 고통 가운데 감당하며 사네 계속 뛰고

심장 전인권

지금 아무도 없는데 이젠 아무도 없는데 그런데 쿵쿵 내 심장은 아--- 아------- 아---- 아-------- 아----- 아---------

심장 앨리(Ally)

시간이 흘러모든게 변한다 해도 우리가 지켜왔던 사랑은변하지 않을게 늘 가슴이 찢어져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오늘도 여기서그 떠나간 이 자리에 멈춰서 한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어널 기다려 널 기다려 영원히 사랑하겠다던 바보같은 약속 그거 지키려고 나 살아 시간이 자꾸만 흘러 세상이 변해버렸어 다시는 못 볼 것 같은데 내

내 심장 JISU PARK

내 심장에 반을 쪼개면 너를 표현하는 말 있어 you're my one and only darling darling 가빠와 숨이 멎어 가슴이 baby 내 맘이 자꾸 ***처럼 막 뛰어서 그래 볼수록 맞아 내 예감이 딱 들어맞아 합이 난 너에게 달려갈 때마다 설레 I can't live without you, love yeah yeah 난 너 하나만 봐 baby

심장 애인

아직도 널 잊지 못해서 그럴 순 없어 잊으면 안되서 너와 나 소중했던 순간 추억이라는 곳에 묻어둘 순 없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모든게 변한다 해도 우리 같이 지켜왔던 사랑은 변하지 않을게.. 내가슴이 찢어져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오늘도 여기서 언제나 이자리에 멈춰서 한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어 널 기다려 널 기다려.. ...

심장 리아

따스한 저 햇빛은 매정하게 날 깨우죠 시작해볼까요 매일같은 아침을 아주 슬픈 꿈처럼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변함없는 세상이 내심장은 끝이 났는데 다시는 볼수없다고 나 이제 어떡하\0

예수의 심장 사라

나 그 이름 노래해 터질 듯한 내 영혼에 맺힌 밀려오는 뜨거운 감격 날 위해 죽으신 분 그의 피가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을 주셨네 그 피가 내 안에 흐르네 나 노래하네 예수 안에 내 생명 노래 있으니 내 안에 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곳 나 노래해 그의 사랑을 내 안에 숨길 수 없는 생명의 이름 내 생명다해 주를 위해 사는 것 내 안에 예수의 심장이 있네 그의

예수의 심장 소리보기

예수의 심장을 이식받아 새로운 나의 삶이 주어졌네 예전의 공포와 두려움 사라져 희망의 삶 고동치네 예수의 심장을 이식받아 새로운 나의 삶이 주어졌네 고통의 숨차하던 내 심장이 영원생명 고동치네 콩닥콩닥 내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리스도시니 예수의 그 날까지 이루실 줄 내가 확신하노라 내 안에 착한 일을 행하시는 이는 주의 성령이니 내 삶의 행동까지

고장난 심장 하린

미칠 듯 니가 그리워 어떻게 널 지우겠어 내 가슴은 널 아직 사랑하나 봐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엔 내 목소리뿐 눈물이 자꾸만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미안해 널 잊지 못한 내 사랑인걸 또 습관처럼 니가 생각나 또 바보처럼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나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고장난 심장 이하린

♬ 미칠 듯 니가 그리워 어떻게 널 지우겠어 내 가슴은 널 아직 사랑하나 봐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엔 내 목소리뿐 눈물이 자꾸만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미안해 널 잊지 못한 내 사랑인걸 또 습관처럼 니가 생각나 또 바보처럼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나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이름없는 심장 베다 (VEDA)

하나가 지나가기 전에도 벌써 들어와 있는 거야 내 맘은 지금 oh baby 사실 멀리 도망가 왜 솔직히 상처줄까 두려워 책임없는 애정이 내 특기라 또 한번 너를 다치게 해 I’m sorry l like you 날 웃게 만들어 너만 어떡해야 돼 I don’t know what to do 네가 좋아 나는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어 많이 어려워 I can’t say

못난 심장 비브라운

내가 왜 몰랐을까 너무 사랑한 그대의 가슴을 이제 다시는 볼 수도 없는데 아주 작은 미소들 하나 언제쯤 그랬을까 나혼자서도 잘살수 있다고 그건 아마도 평생 함께 할 수 없는 두려운 내맘 인걸까 사랑한다 말하기엔 너무 늦었나 이제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 않을건가 남은 기억에 그리워 하다 지쳐버리면 내 가슴은 멍든다 이별이라

심장 (障) Fly to the Sky

*For You 심장을 파고드는 아픔에도 내 눈엔 너만 살아있는데 날 이곳에 못 박는 이 한마디 가라고 제발 가라고 밀어내도 Just Go 온몸을 시드렉 한 아픔에도 눈부신 널 잊을 수 없는 미칠듯 한 내 마음 이해 못해주니 My Fate 너만 보게 태어난 나* (Girl)난 잠을 깰 수 없는 설레임 내게 환한 미소 보여주는 너

차가운 심장 원앤원(OneNOne)

거친 숨소리를 내게 내뱉어 내 배터리에 남 은 시간은 언젠가 부터 내 거친 심장 박동소리에 흔들리네 삶과 죽음에 차 가운 미소로 내 귓가에 속삭이네 그러기를 며칠동안 괴로워 또 외로워 인간 세계를 대 변하는 여러 매개체와 공존 돼야만 하는 나의 삶에 다 때려 쳐 너 잘났어 팽겨 쳐 난 느꼈어 객기를 부리는 그림을 그려봤자 비난의 연못에

차가운 심장 원앤원

거친 숨소리를 내게 내뱉어 내 배터리에 남은 시간은 언젠가 부터 내 거친 심장 박동소리에 흔들리네 삶과 죽음에 차가운 미소로 내 귓가에 속삭이네 (가슴을 두들기네) 그러기를 며칠동안 괴로워 또 외로워 인간 세계를 대변하는 여러 매개체와 공존 돼야만 하는 나의 삶에 다 때려 쳐(너 잘났어) 팽겨 쳐(난 느꼈어) 객기를 부리는 그림을 그려봤자

뛰는 심장 검은잎들

또 하루가 멎어간다 일렁이며 망설이는 것은 무언가 엇비슷한 표정으로 잠에 드는 풍경 속에는 또 무엇이 어김없이 울려대며 끈질기게 나를 두드리는 건 아아 뛰는 심장이 아아 소란스러 끝없이 울리는 그 노랫소리에 내 마음에 들불처럼 일렁이며 번져가는 건 메마른 꿈들 또 하루가 멎어간다 일렁이며 망설이는 것은 무언가 빈 가슴을 울려대며 끈질기게 나를 따라오는 건

검은 심장 민새

까맣게 날이 섰지 더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 그림자 뒤에 숨으면 모두 날 그냥 지나쳐 첨벙 머리 숲을 헤엄쳐 신비로운 우주를 둘러봐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반짝이는 검은 심장 황야의 사막에 갇힌 뒤 나의 오아시스를 계속 끌어당겨 가소로운 모래들이 실컷 웃고서 사라지면 더 깊이 빠져버렸지 이 멜로디에 오늘 밤도 눈을 떠 너는 반짝이니까 행복할까 아님 행복해서

유리 심장 린(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유리 심장 푸른하늘님...청) 린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인어의 심장 반시

이제 모두 잊혀진 그 여름 날 어느 눈 먼 인어의 옛 이야기 푸른 안개 바다와 투명했던 하늘과 붉게 바랜 기억의 슬픈 이야기 소라 숲의 햇살과 진 분홍 빛의 거짓과 섬 그늘 아래 비밀이 속삭이던 저 푸른 나무 심장과 내 소리 없는 사랑이 네 소용돌이 고백에 떨리우던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이 어제와 같은 기억 속에 남았네 다시

인어의 심장 반시(Vansy)

이제 모두 잊혀진 그 여름 날 어느 눈 먼 인어의 옛 이야기 푸른 안개 바다와 투명했던 하늘과 붉게 바랜 기억의 슬픈 이야기 소라 숲의 햇살과 진 분홍 빛의 거짓과 섬 그늘 아래 비밀이 속삭이던 저 푸른 나무 심장과 내 소리 없는 사랑이 네 소용돌이 고백에 떨리우던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이 어제와 같은 기억 속에 남았네 다시

유리 심장 린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