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뚝뚝 한상욱

눈물만 뚝뚝 바람불다가 꽃이 지다가 그대 생각하다가 눈물만 뚝뚝 하늘만 봤어 니가 올거 같아서 비만 오더라 눈물만 뚝뚝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야 눈물만 뚝뚝

눈물만 뚝뚝( just shedding tears) 한상욱

The wind is blowing and leaves are falling. while thinking of you , just shedding tears looking in the sky, as if you'd come me only raining. just shedding tears. loving u~ loving u I ...

눈물만 뚝뚝 양하영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없고 언제나 나를 봐도 본척도 안해 내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는데 부드 러운 그 소리 정말 미안해 사랑 담긴 그 손길 어깰 감싸면 새삼 새삼 서러워 눈물만 뚝뚝 흘린 눈물 서러워 눈물만 뚝뚝 사랑한단 그말 안해도 좋아 못본척 눈돌려도 참을순 있어 하지만 날 울리는 당신이 미워 다시는 안보리라

내 껌딱지 한상욱

오물 오물 씹는 껌이 아니에요 질겅 질겅 씹는 껌이 아니에요 그녀는 그런 껌이 아니에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내 사랑 그녀는 나와 함께 있어요 영원히 그래서 내 껌 딱지에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룰룰룰루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내 껌 딱지 룰룰룰룰 랄...

그리움 한상욱

그리움에 불러 보는 이름 눈물 맻힌 목소리 그대는 내 마음 아나 그리워 애타는 이 마음 그대를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 말 못해 그대는 세상 끝에서 그렇게 뒤 돌아 서 있나 ***그리운 그대 나만 두고 밤 하늘 별이 되어 밤이면 밤 마다 그리 슬픈 별빛만 내게 내리네 하지만 그대여 돌아서서 나를 봐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어쩌란 말인가...

사탕이야기 한상욱

나는 너의 사탕이야 아주 많이 달콤하지 나는 너의 사탕이야 너에게만 달콤하지 깨물지 말아줘 부드럽고 달콤하게 쪽 쪽 빨아줄래 하하(멋쩍게) 니 곁에 오래 머물고 싶어 나는 너의 사탕이야 나는 너의 사랑이야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너의 사랑이 되어서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 루루르루 너는 나의 사탕이야 너는 나의 사랑이야 부드럽고 달콤하게 영원...

수 한상욱

하늘가고 구름가고 너 마저 가버린 지금 너 어디로 흘러가는 세월 쫓아 가느냐 사랑이 말하더라 이제 잊으라고 그래그래 잊어야지 널 잊어야지 흐르는 시간들 길 잃은 세월들 어허허 흘러가는 바람처럼 내 님 떠나가네 니가 머물러 나도 서서 같은 인생길 걸어걸어가려 하였어도 너는 떠나가더라 어허허 님이가네 어허허 님이가네 가네 가네 가버리면 님 그리워 어이사나

은아의 꿈 한상욱

은아의 꿈 별이 좋아 별님아 비가 좋아 울보야 은아의 작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꽃이 좋아 꽃님아 눈이 좋아 설화라 했지 은아의 파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내 어찌 그리움을 그립다 하며 외로움을 외롭다 하랴 음~ 내 모른 바보였다 어두운 밤하늘에 너의 별 향해 보내는 마음 듣고 있을 은아 이름 불러 본다 음..은아 드들강 버드나무 떨어지는...

수..두번 째 이야기 한상욱

어둠이 깔린 새벽길 걷다 보면 난 한마리 새가 되고 싶은걸 음~ 이 길 걷다 보면 아침올까 난 날고 싶고 난 웃고 싶어 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아침오는 길목에서 너를 너를 기다릴래 어둠이 깔린 새벽길 걷다보면 난 한마리 새가 되고 싶은걸 이 길 걷다 보면 아침올까 난 날고 싶고 난 웃고 싶어 저 하늘을 가슴에 담고 아침오는 길목에서 너를 너를 기다릴래

☆그리움☆ 한상욱

♬한상욱-그리움♬ ----------------------------------------------------------- 그리움에 불러 보는 이름 눈물 맻힌 목소리 ----------------------------------------------------------- 그대는 내 마음 아나 그리워 애타는 이 마음 ---------------

사랑이란 한상욱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을 꾸는 길손처럼 조용히 오는 것 슬픔이란 슬픔이란 얼룩으로 흐르는 인생속에 있는 것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아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을 꾸는 길손처럼 조용히 오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을 꾸는 길손처럼 조용히 오는 것 슬픔이란 슬픔이란 얼룩으로 흐르는 인생속에 있는 것

루루루** 한상욱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창문 열면 그대 바람으로 들녘 볏 사이 지나 나무들과 바위틈을 지나 나에게 올까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길을 걷다 고개들면 보이지도 않는 너를 본 듯 본 듯 두 눈 크게 뜨고 소리내 웃으면서 앞으로 걸어가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니...

루루루(찬이에게)* 한상욱

루루루~ 창문 열면 그대 바람으로 들녘 볏 사이 지나 나무들과 바위틈을 지나 나에게 올까 루루루~ 길을 걷다 고개들면 보이지도 않는 너를 본 듯 본 듯 두 눈 크게 뜨고 소리내 웃으면서 앞으로 걸어가 루루루~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니까 니가 보고 파서 밤마다 울었어 울었어 울었어 루루루~ 그리운 내 사랑 루루루~ 다시 못 볼...

루루루(찬이에게) 한상욱

루루루~ 창문 열면 그대 바람으로 들녘 볏 사이 지나 나무들과 바위틈을 지나 나에게 올까 루루루~ 길을 걷다 고개들면 보이지도 않는 너를 본 듯 본 듯 두 눈 크게 뜨고 소리내 웃으면서 앞으로 걸어가 루루루~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니까 니가 보고파서 밤마다 울었어 울었어 울었어 루루루~ 다시 못 볼 내 사랑 음...음...음....

랄랄라 한상욱

바람이 분다고 창을 닫지 말아요 눈물이 난다고 눈을 감지 말아요 말아요 내가 그리웁다고 눈물 흘리지 마요 눈물 흘리지 마요 바람 부는 길을 걷다가 그대 생각나면 울거야 나는 울거야 길을 걷다 당신이 그립거든 그립거든그립거든 울거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그대 그리워도 그대 보고파도 그대 사랑해도 말 할 수 없어 랄랄랄~ 랄랄랄~ 랄랄...

내야 한상욱

비가 오네요 그리고 밤이에요 내야 이름 부르며 촛불을 켜는 아스라히 망울짓는 그리움의 밤 보이지 않아요 내야의 목소리는 촛불처럼 상념스런 떠다니는 밤이면 저기만큼 멀리있는 행복처럼 내야 그 밤은 내야 우리둘의 밤 우리둘의 영혼 입맞춤 하던 밤 내야 보고파 내야 사랑해 비가 오네요 그리고 밤이에요 내야 그 밤은 내야 우리둘의 밤 우리둘의 영혼 ...

눈물 한마음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없고 언제나 나를 봐도 본척도 않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는데 부드러운 그 소리 정말 미안해 사랑 담긴 그 손길 어깰 감싸면 새삼 새삼 서러워 눈물만 뚝뚝 흘린 눈물 서러워 눈물만 뚝뚝 <간주중> 사랑한단 그 말 안해도 좋아 못본 척 눈돌려도 참을 순 있어 하지만 날 울리는 당신이

눈물 양하영

양하영-눈물 ─━★Łσυё 파워뮤직 파워SJ블랙진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였고 언제나 나를 봐도 본척도 안해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입술을 깨물며 돌아 서는데 부드러운 그소리 정말 미안해 사랑 담긴 그 손길 어깨 감싸며 새삼새삼 서러워 눈물만 뚝뚝 흘린눈물 서러워 눈물만 뚝뚝 (연속) 사랑한단 그말 안해도 좋아

반반 송미나

반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 짜 짜라 짜라 짜라짜라 짜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짜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사랑할땐 서로가 웃음꽃이 피지만 이별 할땐 서로가 눈물만 뚝뚝뚝 뚝뚝 뚝뚝 뚝 뚝뚝 눈물만 뚝뚝뚝 이런

반반 진소리

반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 짜 짜라 짜라 짜라짜라 짜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짜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사랑할땐 서로가 웃음꽃이 피지만 이별 할땐 서로가 눈물만 뚝뚝뚝 뚝뚝 뚝뚝 뚝 뚝뚝 눈물만 뚝뚝뚝 이런

부메랑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부메랑(MR)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반반 이자연

반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 짜 짜라 짜라 짜라짜라 짜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짜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사랑할땐 서로가 웃음꽃이 피지만 이별 할땐 서로가 눈물만 뚝뚝뚝 뚝뚝 뚝뚝 뚝 뚝뚝 눈물만 뚝뚝뚝 이런 사랑

톡톡톡 영탁

삶이라고 다르지 않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눈물자국 번지는 건 이해해 너 이기에 이러다가 널 그리잖아 또 눈물만 뚜루뚜 뚜루뚜 뚝뚝 심장이 톡톡톡 톡톡톡 너의 기억 되돌리네 함께 했었던 순간들이 들려오는 것 같아 웃음소리 번지는 건 내 안에 너 있기에 이러다가 널 그리잖아 또 눈물만 뚜루뚜 뚜루뚜 뚝뚝 심장이 톡톡톡 톡톡톡 너의 기억 흩날리네 날리네 날리네 한

Sweet Tears (뚝뚝) 밍숭밴드-A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닦고 창밖에 흐르는 빗물에 젖어 예전 그날의 나처럼 우리 그때처럼만 그렇게만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하고 아픈기억이 우는 나를 웃음짓게 하지 예전 그날의 우리는 모든게 너무 어렸어 *(Chorus) 그 맑은 두 눈에 기적이 가득차고 하얀 두 손이 마술을 부리고 기억을 붙잡고 아직 놓칠 못 하잖아 괜찮다고 난 믿을게

뚝뚝뚝 (Feat 유신 of 디헤븐) 핫 스터프(Hot Stuff)

밀어도 안돼 어떻게 해야 돼 어느새 뚝뚝뚝 핫스터프) 나 피곤해진 목소리 뿐인데 그것 마저 왜 내게 안된다 하는데 우리 이별을 받아들이려 노력하는데 하늘은 니 생각보다 조금 더 바쁜데 눈을 뜨고 감아봐도 너의 흔적때문에 아직 잊지못하는 내 눈물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아 아무래도 내 기억이 습관처럼 또 널 그리워해 유신) 뚝뚝

뜻밖의 이별 오재용

뜻하지않은 이별앞에, 준비되지않은 이별앞에, 그저 눈물만 뚝뚝, 앞은 안보이고.. 그대와 같은곳에서, 꿈꾸고 얘기나누고, 함께 희망품고, 행복해 하고, 그랬는데, 그랬는데.. 갑자기 천둥이 치고, 비바람불고, 도저히 믿어지질 않네요. 누가 우리행복을, 우리 사랑을, 시샘, 하는걸까요.

바보같이 (feat. 림호) 카페모카

아무것도 아무런 말도 못 한 채로 너를 보내 돌아서는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 난 바보 바보 같은 나니까 너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나였으니까 소리 없이 뚝뚝 눈물만 흘려보내고 있잖아 바보같이 어떤 말도 어떤 표정도 지을 수가 없었잖아 가지 말란 그 말도 입술 끝에 맺혀서 못했던 난 바보 바보 같은 나니까 너 하나밖에 모르는

뚝뚝 최현정

오늘도 난 그대 기억속에 가만히 기대어 하루를 보내네요 어제보다 희미해진 향기에 난 얼굴을 묻고 또 잠이 드려나봐요 이제 난 또 어떤 기억에 그대의 모습 그리며 덧없이 가는 시간을 잡고 내 눈물을 달랠 수 있을까 뚝뚝 흘러 내리는 뚝뚝 그대 기억에 나는 울기만 해요 시간도 멈춘 채 여전히 그대 기다리고 있네요 이제

뚝뚝 Able

뚝뚝 떨어지네요. 내 볼에 눈물길이 생기고 입술이 떨려와서 너무 목이 메여서 숨소리로만 내 맘을 말하고 하루 하루 더하면 심장이 멈춰질 것 같아서 다 쓰지 못한 말 마음 속에 있는 말. 왈칵 쏟아 내고픈 말들인걸. 깊이 새겨져서 잊지 못한 말, 마음 속에 맴돌고 있던 그 말, 미련스럽게 믿고 믿던 그 말. Just for you.

뚝뚝 EIA

어두운 밤에 조용히 스며드는 음악 소리에 취해 수줍게 꺼내본지난날의 너와 내 모습이 창가에 비친 마른 입술이 모든 걸 말해 주는 것 같아 밤공기가 차가워 이불에 몸을 감싼 채 그저 핸드폰만 바라봐 뚝 뚝 너에게로 가고 싶은데 뚝 뚝 그게 내 맘 같지 않아서 유유 유우 유우우우우우우 uh huh 작은방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나도 ...

뚝뚝 [방송용] 에이아 (EIA)

어두운 밤에 조용히 스며드는 음악 소리에 취해 수줍게 꺼내본 지난 날의 너와 내 모습이 창가에 비친 마른 입술이 모든 걸 말해 주는 것 같아 밤공기가 차가워 이불에 몸을 감싼 채 그저 핸드폰만 바라봐 뚝 뚝 너에게로 가고 싶은데 뚝 뚝 그게 내 맘 같지 않아서 유유 유우 유우우우우우우 uh huh 작은 방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정리...

뚝뚝 에이아 (EIA)

어두운 밤에 조용히 스며드는 음악 소리에 취해 수줍게 꺼내본 지난 날의 너와 내 모습이 창가에 비친 마른 입술이 모든 걸 말해 주는 것 같아 밤공기가 차가워 이불에 몸을 감싼 채 그저 핸드폰만 바라봐 뚝 뚝 너에게로 가고 싶은데 뚝 뚝 그게 내 맘 같지 않아서 유유 유우 유우우우우우우 uh huh 작은 방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정리...

뚝뚝 디아(Dia)

싱겁고 재미없게 변해가는 것들 낡은 장난감이 되어가는 것도 더는 못 봐주겠네 이 상황이 싫어 누구 손에 더러워 지는 꼴은 못 봐 함부로 대하다간 앞으로 날 못 봐 더는 못 견디겠네 이러다 큰일 나 설레임도 뚝뚝 특별함도 뚝뚝 아주 그냥 한 방울도 안 나오네 누가 언제 이렇게 사랑스러운 수도꼭지를 틀어 잠궜나 뜨겁게 끓었던 핑크 빛 로맨틱함이

뚝뚝 려흔

우리가 헤어지던 날 넌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 같더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우리가 자주 가던 장소가 스치는 바람에도 내 가슴을 자꾸만 울리는데 그땐 참 좋았는데 그땐 참 행복했었는데 날 바라보던 니 눈빛이 참 따뜻했었는데 서럽게 눈물이 흘러 뚝뚝 너와 함께한 추억이 뚝뚝 이렇게 멀어져서 매일 그리워 하겠지만 눈물의 강을 건너서 너를 볼

뚝뚝 류태양

Hook 내 양분이 된 피 뚝뚝 팔에서 흘릴 수 없어 난 다시 처음으로 그저 평탄한 길은 너무 재미없어 난 초췌한 몰골로 가 back to stay n say How can I reset 비 따라 젖은 나의 밤엔 아름다운 시간이 걸쳤던 옷들을 벗고 찬란한 시간이 멈추며 고요한 정적 뭐 하나 없었어도 판단하지 마 내 값을 난 죽어라 했어 뱉은 내 마디 진심을

한 시간 두 시간 미

한 시간 두 시간 몇시간 째 점심도 지나가 저녁때쯤 너 어디에 있니 우 너 무슨 일 생긴거니 정말 이렇게 죽을 것 같은 왜 내 맘을 모르니 대체 왜 그런거니 연락이 안되 혹시라도 아프니 걱정되 아님 내가 싫어진거니 궁금해 오 정말 내일 아침이면 연락이 올까 잠도 못자고서 또 눈물만 뚝뚝 또 니가 걱정되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전화길

한 시간 두 시간 미(美)

한 시간 두 시간 몇시간 째 점심도 지나가 저녁때쯤 너 어디에 있니 우 너 무슨 일 생긴거니 정말 이렇게 죽을 것 같은 왜 내 맘을 모르니 대체 왜 그런거니 연락이 안되 혹시라도 아프니 걱정되 아님 내가 싫어진거니 궁금해 오 정말 내일 아침이면 연락이 올까 잠도 못자고서 또 눈물만 뚝뚝 또 니가 걱정되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전화길

한시간두시간 미

한 시간 두 시간 몇시간 째 점심도 지나가 저녁때쯤 너 어디에 있니 우 너 무슨 일 생긴거니 정말 이렇게 죽을 것 같은 왜 내 맘을 모르니 대체 왜 그런거니 연락이 안되 혹시라도 아프니 걱정되 아님 내가 싫어진거니 궁금해 오 정말 내일 아침이면 연락이 올까 잠도 못자고서 또 눈물만 뚝뚝 또 니가 걱정되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전화길

한 시간 두 시간 미(MIIII)

한 시간 두 시간 몇시간 째 점심도 지나가 저녁때쯤 너 어디에 있니 우 너 무슨 일 생긴거니 정말 이렇게 죽을 것 같은 왜 내 맘을 모르니 대체 왜 그런거니 연락이 안되 혹시라도 아프니 걱정되 아님 내가 싫어진거니 궁금해 오 정말 내일 아침이면 연락이 올까 잠도 못자고서 또 눈물만 뚝뚝 또 니가 걱정되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전화길 붙잡고 아파하네 너 장난치는

너와 얘길 나눠보고 싶어 (Feat. 이장우) 015B

아파 날 원망했을까 널 붙잡길 바랬을까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 맘껏 얘길 나눌 수 있을 땐 들어볼 생각을 난 안 했어 이미 날 떠나 버린 후에야 미치도록 듣고 싶어 기억나니 해 뜨기 전 일찍 만나 같이 먹던 아침 내 인생에 잊을 수 없을 만큼 빛나던 날들 그 옆엔 늘 니가 있었지 너 떠나던 그 날 내가 할 수 있던 건 눈물만

눈물이 뚝뚝 케이윌

[케이윌(K.Will) - 눈물이 뚝뚝]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수 없겠니..

눈물이 뚝뚝 케이윌(K.will)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걸 아나요 내...

눈물이 뚝뚝 케이윌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주요 제발.. . . . 아나요. 눈물 흘리...

눈물이 뚝뚝 후니용이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꽃은 지고 여름 오고 낙엽 지고 겨울 와도 이미 추억 속에 한 점 구름 되어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 세월 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해는 지고 달이 뜨고 바람 불고 비가 와도 다신 돌아

눈물이 뚝뚝 K Will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걸 아나요 내...

눈물이 뚝뚝 케이윌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걸 아나요 내...

눈물이 뚝뚝 케이윌 (K.Will)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먼저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눈물이 뚝뚝 김동하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

눈물이 뚝뚝 케이웰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 싶은데 좀 더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 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 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 봐 줄 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 수 없어 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줘요 제발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걸 아나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