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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여 사랑이여 한마음

꿈이여사랑이여 너울대며 춤추는 내 작은 소망이여 네 푸른 희망 속에 우리 사랑 묻으면 젊은이의 가슴속엔 진실이 있어라 ☆★☆★☆★☆★☆★☆★

꿈이여 사랑이여 곽성삼

1.흐르는 세월이 너무나도 아쉬워 나도 몰래 되돌아 먼 기억 더듬으면 지금은 간곳없는 정겨운 얼굴 얼굴들이 세계를 넣어 잔을들던 옛날이 머물러 숨쉬어도 자꾸 자꾸 무너지네 눈부시던 꿈들이 내 가는 길에 안개 덮히고 생명의 꽃이 시드네 꿈이여 살아숨쉬라 영원의 날개 단 새처럼 곤고한 날이 끝이 없고 단풍든 길에 설지라도 2.자꾸 자꾸 흐려지네

꿈이여 사랑이여 양하영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불어오는 바람처럼 싱그런 젊음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푸른 산들이여 넓은 들녘이여 너울대며 춤추는 내 작은 나무여 내 고운 날개품에 우리마음 묻으면 아침햇살 이슬 속에 희망이 있어라 밀려오는 파도처럼 넘치는 기쁨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불어오는 바람처럼 싱그런 젊음이여 내게 있어라 내게 있어라 내 꿈이여

가슴앓이[옛날너래] 한마음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x2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슴앓이 @한마음@

가슴앓이 - 한마음 00;20 밤 별들이 다가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가슴앓이 한마음

밤 별들이 다가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가슴앓이 한마음

밤 별들이 다가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가슴앓이 한마음[양하영]

가슴앓이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하이킹의 노래 김광남

하이킹의 노래 - 김광남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즛이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넘어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간주중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당신은 아시나요 김기찬

당신은 아시나요 헤어질 때 괴로움을 당신은 아시나요 사랑했던 지난추억을 내 마음 다 바쳐서 당신만을 사랑한 나 아 그러나 떠나는 당신 두고 미워 하진 않으리 꿈이여 사랑이여 이젠 모두 사라졌어라 내 마음 다 바쳐서 당신만을 사랑한 나 아 그러나 떠나는 당신 두고 미워 하진 않으리 꿈이여 사랑이여 이젠 모두 사라졌어라

당신은아시나요 김기찬

김기찬 ♪당신은아시나요♪ 당신은 아시나요 ~ ~ ~ 헤여질때 괴로움을 ~ ~ ~ 당신은 아시나요 ~ ~ ~ 사랑햇던 지난추억을 ~ ~ ~ 내마음 ~ ~ ~ 다받쳐서 당신만을 사랑한나 ~ ~ ~ 아 ~ ~ ~ 아 ~ ~ ~그러나 ~ ~ ~ 떠나는 당신행복 미워하진 않으리 ~ ~ ~ 꿈이여 ~ ~ ~ ~ 사랑이여 ~ ~ ~ 이젠 모두

하이킹의 노래 문연주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이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가물가물

꿈에 이수영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꿈에 이수영 ♣º 꿀단지 º♣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꿈에 이수영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 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하이킹의 노래 양진수

하이킹의 노래 - 양진수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즛이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간주중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꿈에 선은진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꿈에 남궁옥분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랑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꿈에 (MR) Various Artists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못뜨고 그대를 보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눈을뜨면 사라지는사람이여 나눈못뜨고

계절이 가면 최유나

이 계절이 가면 너는 가겠지 내 곁을 떠나가겠지 저 먼 하늘가 노을빛처럼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이 계절이 가면 나만 외로이 추억에 젖어 있겠지 지나간 그 시절 고왔던 꿈을 하나 둘 조용히 되새기면서 가거라 꿈이여 사랑이여 머물 수 없는 계절을 따라 아쉬움에 텅 빈 우리 가슴엔 정도 담고 미움도 담자 이 계절이 가면 너는 가겠지 내 곁을 떠나가겠지 저 먼

한마음 고영선, 임백천

*내 맘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에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라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에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 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고영선 임백천

*내 맘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젯밤에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라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 하늘에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아- 나는 한마음 *Repeat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 처럼 떼져가는 물고기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황은미/문채지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들판에 뛰노는 양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한마음 임백천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반복 **들판에 뛰노는 양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처럼 숲에서 돌아오는 꼬마들처럼 바다는 한마음 *,**반복

한마음 고영선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들판에 뛰노는 양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한마음 윤석화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행복이 가득히 가슴에 넘쳐요 우린 한마음 만나고 싶어요 내일도 편지를 쓸까요 남몰래 어디가 좋은지 몰라도 그냥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우린 한마음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한마음 효원

언제든지 어디든지 우리는 한 마음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래요 우리는 영원히 한 마음이에요 당신곁에 나를 항상 함께 있게 해주세요 이십사시간 당신을 위해 살게 해 주세요 언제든지 어디든지 우리는 한 마음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

하이킹의 노래 한소야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노래 박일남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즛이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이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희망의 노래 단둘이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하이킹의 노래 도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하이킹의 노래 남성일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건넛이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 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한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하이킹의 노래 도 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즈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 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

하이킹의 노래 도 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즈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 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

하이킹의노래 도미

하이킹의 노래 - 도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간주중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희망의

하이킹의 노래 남성

하이킹의 노래 - 남성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즛이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간주중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하이킹 노래 허현

하이킹 노래 - 허현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즛이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간주중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꿈 에 조덕배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꿈 에 조덕배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하이킹의 노래 도미.백설희

1.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2.도봉산이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의 노래 도미,백설희

1.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2.도봉산이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가슴앓이 한마음 remade 지영선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고이면 세상 모든

꿈이여 최진희

이슬비에 젖어서 밤은 깊은데 당신은 어둠처럼 사라져 가고 다시 한 번 뒤돌아 바라본 거리 사랑은 어둠속에 간 곳이 없네 가슴 속에 남아 슬픈 꿈이여 고운 갈피에 접어 잠이 들어라 아름다운 나의 작은 꿈이여 고운 꿈 속에 피는 꽃이 되어라 간주중 밤바람이 떠나면 이 거리에서 우울한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발걸음을 멈추고

꿈에 이수영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속 스쳐간 사람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랑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나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04 - 꿇빨 이색뻐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속 스쳐간 사람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랑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나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디오트랙 05 이수영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속 스쳐간 사람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랑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나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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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철/사,곡 한마음/노래 1.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 * 반복 >> *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임정희

참 따사로웠어 너의 마음속 한 없이 내가 거닐던 나만의 정원 참 포근했었어 익숙한 그 품 눈물도 쉬게 해 주던 너라는 그늘 떠나는 길에 서서 추억들을 세 보고 있어 참 행복했어 참 고마웠어 니 품에 살던날 동안 이제 다음 사람을 위해 떠나가야 하지만 널 기억할께 나 잊지 않을께 넌 한순간 다 잊어도 손때 묻은 추억들이여 날개 잃은 꿈이여

꿈에 백천 친구 청곡 ☞이수영

꿈 에 이 수 영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속 스쳐간 사람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랑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나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내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하이킹의 노래 박경원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하이킹노래 Various Artists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즛히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넘으로 정답게 걸아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 간 주 중 ~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희망의 노래 단둘이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