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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결론은 한동엽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줄건 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 됐어요 어디까지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소리윙윙윙 계절이가는데 아주갔나요 정말갔나요 이젠내가 잊을 차롄가요 >>>>>>>>>>간주중<<<<<<<<<< 눈물줬어요 꿈도줬어요 줄건 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그래서결론은~★ 한동엽

한동엽-그래서결론은~★ 1절~~~○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줄건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됐어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소리 윙윙윙 계절이 가는데 아주갔나요 정말갔나요 이젠내가 잊을 차롄가요~@ 2절~~~○ 눈물줬어요 꿈도줬어요 줄건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그래서결론은 방어진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줄건 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 됐어요 어디까지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소리윙윙윙 계절이가는데 아주갔나요 정말갔나요 이젠내가 잊을 차롄가요 >>>>>>>>>>간주중<<<<<<<<<< 눈물줬어요 꿈도줬어요 줄건 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그래서결론은 반주곡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_ 줄건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 됬어요-- 어디까지갔는지-- 알순없지-만- 다른사람 /생겻나봐요--- 바람소리윙윙윙-- 계절이가~는데 아주갔나요 정말갔나요 이젠내가~ /잊을~ 차랜가요 눈물줬어~요 꿈도줬어~요_ 줄건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

검정고무신 한동엽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쫒던날 길가에민들레 머리풀어흔들면 내마음도 따라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깨어보니 아무도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어머니 >>>>>>>>>>간주중<<<<<<<<<<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밤마다 머리맡에두-고 고이포개서 잠이들었...

검정고무신-★ 한동엽

한동엽-검정고무신-★ 1절~~~○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쫒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어머니~@ 2절~~~○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물음표,느낌표 한동엽

1. 궂은비 내리던 날 그대 떠나고~ 내맘은 꺼져가는 촛불이었네 ~사랑은~ 칼과 같아 나에 청춘되어~ 버리고~ 그대는~ 내 인생의 알수없는~ 물음표~ 물음표~~ 다시 또 꽃은 피고~ 그대는 없고~ 꽃송이 송이 마다 그대의 얼굴~ 다시 또~ 바람불어~너의 눈물흩날리는데~ 꽃바람~ 바람마다 그대 추억 ~느낌표~ 느낌표~~ 2. 그대여 내 노래를 들어 보...

검은 눈동자 한동엽

* 그 무엇을 ~ 찿고 있나 ~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 영롱한 ~ 맑은 눈동자 * 무지개 처럼 ~ 반짝 이는 ~ 검은 눈동자 이슬 처럼 ~ 가련 (하구려) ->이거 모르긋네 * 밤하늘 별처럼 ~ 많은 여인들 ~ 나에 님을 ~ 찿고 있나바 사랑스런 눈빛으로 ~ 깜박 거리며 ~ 미소짖는 ~ 검은 눈동자 * *(((((((((((((전 주 곡 ))))...

한동엽

1.2. 별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바람은 먼 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 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후렴 우리가 부르는 노래 ~ 그 또한 별 밭에 가리 ~

지키지못한사랑-★ 한동엽

한동엽-지키지못한사랑-★ 1절~~~○ 사랑했기 때문에 보내야만 했던너 행복하라고 했었지만 눈물이 가슴적시네 내일다시 해는떠도 넌 내게 올수없겠지 짧은사랑 긴이별이 우리의 운명이였나 다시는 너를 미워않으리 그리워도 하지 않으리~@ 2절~~~○ 사랑했기 때문에 보네야만 했던너 행복하라고 했었지만 가슴은 울고말았네

검정고무신 한동엽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

검정 고무신 ◆공간◆ 한동엽

검정고모신-한동엽 1)어~머님~따~라~~~~고무~신사러가~면~~~~ 멍멍~개가~해를~~쫏~던~~날~~~~ 길~가의민~들~레~~~~머리풀어흔~들~면~~~~ 내마음~도~~따~라날~았~다~~~~ 잊어~버릴~~라~~~~닳~아질~새~라~~~~ 애가~탓던~우리~어~머니~~~~ 꿈에~서깨어보니~아무도없~구나~~ 세월만~휭~휭~~

꼭 한번 안아주세요 한동엽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한동엽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

101 - 검정고무신 한동엽

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고무신 우리어머니) 보리쌀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어...

내꺼야 한동엽

어느날 우연히 내 가슴에 날아와? 둥지 틀고 앉아 있는 너 그런줄도 모르고 그런줄도 모르고? 너 지금 어디에 있냐 딴데는 보지마 넌 이제 내꺼야? 속속들이 다 내꺼야 가라 가라 안할께 영원히 있어줘? 순간의 선택이 아니야 어느날 우연히 내 가슴에 날아와? 사랑으로 속삭이던 너

그래서 결론은 한동엽

1)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줄건줄건 다 주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 됐어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딴 사람 생겼나봐요 바람소리 윙윙윙 계절이 가는데 아주 갔나요 정말 갔나요 이젠 내가 잊을 차롄가요. 2) 눈물줬어요 꿈도줬어요 줄건줄건 다 주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시람 새가 됐어요 (후렴)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딴...

별 (Inst.) 한동엽

별마다 이름을 붙혀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별밭에가고? 나비로가면 별밭에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또한 별밭에가리...? (후렴)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검은 눈동자 (Inst.) 한동엽

그무엇을 찾고 있나 빛난 눈동자 진주처럼 영롱한 맑은 눈동자 무지개처럼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이슬처럼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여인들? 나의 님을 찾고 있나봐 사랑스런 눈빛으로 깜박거리며 미소짓는 검은 눈동자 그 무엇을 기다리나 맑은 눈동자 백합처럼 순수한 고운 눈동자 연보라빛 향기 품은 검은 눈동자 호수처럼 아름다워요 바닷가 모래처럼 많은 사...

지키지 못한 사랑 한동엽

사랑했기 때문에보내야만 했던 너행복하라고 했었지만눈물이 가슴 적시네내일 다시 해는 떠도넌 내게 올수 없겠지짧은 사랑 긴 이별이우리의 운명 이었나다시는 너를 미워 않으리그리워도 하지 않으리사랑했기 때문에보내야만 했던 너행복하라고 했었지만가슴은 울고 말았네지키지도 못한 사랑그래서 정말 미안해짧은 사랑 긴 이별이우리의 운명 이었나다시는 너를 미워 않으리그리...

너무나 당신 한동엽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떠나가버린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날이가면 갈수록 사무치는 그리움영원히 못잊을 그날의 그 속삭임다시 돌아와 주신다면못다한 이야기 나누어요뉘우치는 마음으로 용서를 빌겠어요밤이나 낮이나 그리운 그 모습언제나 변함없이 기다리겠어요*****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떠나가버린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날이가면 갈수록 사무치는 그리움영원히 못잊을...

그때부터사랑했어요-★ 윤사월

마음줬어요 그때부터 사랑했어요 그래서 그사람 붙잡는건데 잡지못한 바보였어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같은 세월만 물처럼 가는데 아주 갔나요 정말 갔나요 다시돌아 올수 없나요 아주 갔나요 정말 갔나요 다시돌아 올수 없나요~@ ~~~~~~~~~~~~~~~~~~~~~~~~~~~~꽃반지 *또다른가사* 한동엽-그래서결론은

검정고무신 (한동엽) 전국구

1:어머님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쫗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어머니 2: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 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두고 보리고개서 잠이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타...

그래서 결론은 서주경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됐어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다른여자 생겼나봐요. 바람소리 윙윙윙. 계절이 다가는데 떠나갔나요 정말 갔나요. 이젠 내가 잊을 차롄가요~~~ 사랑줬어요. 세월줬어요. 줄건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떠나갔어요. 어디까지갔는지 알순없지만 다른사람 생겼나봐요. 바람소리 윙윙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