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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르시나 한길로

1.거기서 누~후우우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후우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이히임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에~헤에에헤에 모르시나 그것도 `~에 모르시나 ,,,,,,,,,,,2.

물새야 왜 우느냐 한길로

1.물새야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 거란 청산뿐이다 아------ 물새야 울지를 말아 2.물새야 우느냐 천년꿈의 사직을 생각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랴 아------ 물새야 우지를 말아

한길로

꼭 떠나야만 합니까 꼭 잊어야만 합니까 내마음에 상처만 남겨놓고 가야만 하나요 아름다운 추억들을 모두 잊고 가시렵까 무슨일로 가려는지 속시원이 말좀 해줘요 꼭 떠나야만 합니까 꼭 잊어야만 합니까 내마음에 상처만 남겨놓고 가야만 하니요 내 인생에 모든것을 이제와서 잊을라니요 다시한번 다시한번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멀리있어 보고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웁니까,,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잠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숯탄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내,,,바람 발길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최유나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왜 모르시나 이창용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왜 모르시나 유형민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에

왜 모르시나 최현아

바람처럼 왔다간 사람 구름처럼 떠난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마음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사람 내 모든걸 모두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잊을수 없었다 아~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이 마음을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이은청

모르시나 - 이은청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간주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두 여인 한길로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두~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그 겨울의 찻집 한길로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허어얼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하름다운 죄 사랑 때문~후운에 홀로 지샌 긴~히이히인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두여인 한길로

1.아~아직~히이히익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호오호옷하면서 어쩌~허어허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에에 빠~아~하아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두~우우후 여인을~흐으`을 사랑하고 있~잇을~으을까요 어~허어~어허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엇을~흐으으흐을 묻어버리~이이~히이히이고 ,,,,,,,,,,,

조약돌 사랑 한길로

1.잔~안잔한 @내 가슴~흐음에 조약돌을~흐으을 던`져놓~호오호옷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아아람아 이렇게~에에헤 나를~으을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한잔한 @내 가~아아슴에(엔) 조약돌은 던져 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당`신이 던져~어어놓은 사랑의 조~호오오약~아하아악돌 ,,,,,,,,,,,2.

못잊을 사랑 한길로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하아하나 뿐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한길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왜 모르시나 (MR)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서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 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어서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세월 한결같은 님 사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길이오니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왜 아니올까 김추자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마음 모르시나 아니올까 아니올까 보고싶은 내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해라 가버린 사람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김미성

아니올까 - 김미성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모르시나 아니올까 아니올까 보고 싶은 내 마음 모르시나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랑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아니올까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모르시나 간주중 흐르는 세월 무정도 해라 가버린 사랑 야속도 해라 나는 나는

순정 하춘화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모르시나 모르시나 남자는 모르시나 눈물 보다 진한 목숨 보다 귀한 여자의 깊은 순정을 여자의 첫 순정을 남자는 아시나요 연약하고 풀잎같은 바람의 등불같은 사랑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한 뼘인 것을 모르시나 모르시나 남자는

왜 모르시나요 노경희

모르시나요 -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모르시나 그것도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나를 모르시나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오늘처럼 한길로

당~신이 보고 싶어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 아픈 일은 잊을 수 있을텐 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 ~ ~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고향의 그림자 한길로

고향의 그림자 1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의 꿈이 어린다 2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가슴에 날...

돌뿌리 우정 한길로

1.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이이박~하아악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이이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후우정이 헤어진들~흐을 변할소~호오오호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아하아하아~ 돌뿌~우우리 우~후우우후우정 ,,,,,,,,,,,,2. 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 모습 주름~으음잡~하아압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아는~으은 같이~...

옥이 한길로

1. @내 모든~흐은것을 다~하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헤에에 떠~허어허나~아아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허엄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에에 남이 되고~오오 말았나 옥~호오호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하랑~하아앙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호 돌아~아서~허 간~하안 옥이 옥이~히이이히야 ,,,,...

죄와 벌 한길로

1. @내가~하아 당신 아프게 하면 죄. 받.지 내가~하(아아하) 당신 울게 하면 벌. 받.지~히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 더 이(예)뻐해야지 조금 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사는)살던 당신 @사랑해 사~아아랑해 죽는 그~흐날까지 당~하앙신을~으을 정말 사랑~하앙해 (윗)내~~~~~~록 착한 @당신의 두 눈에...

빠이빠이야 한길로

1.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라)나가는~으은 여자야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허어를` 잡을 줄 아냐 @이~이이 세상에 어디 여자~아아가 너뿐이~히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여자~아아 @만나~아아 살면 되는 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하아하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맹세를 나 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건 너의 실수...

페르샤 왕자 한길로

페르샤 왕자 1 별을보고 점을치는 페르샤 왕자 눈감으면 찾아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놓고 재를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의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별빛이 흐른다 2 약해서야 될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 거려도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느냐 아라비아 공주는 마법사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촛불이 켜진다

꼬집힌 풋사랑 한길로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

우리 어머니 한길로

1.긴~히인 머리 땋아 틀어 은~흐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아뿐~후운 걸으~으으시면 천사처럼 고~호오오왔던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하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히이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오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후울어~어어대~헤에에며는 어~허어어허머님도~오오 울었답~하압니다 ,,,,,,,...

인생은 생방송 한길로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 태어난 그 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기하네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줄타기하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줄타기하네 미움이 넘칠 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 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 돼 녹화도 안 돼 오늘도 나 홀로 주인공 인생은 생방송 모노...

잘난여자 한길로

1. @에라~아하아아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아아 미워~어허어졌더냐 너를~흐을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 줄 나는~흐은 몰랐다 너를~흐을 사랑한~안 내~헤가 잘못이지만 에라~아하아 잘난 여~어어자야 미련없이 보내~에에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윗)에~~~~가~아아 싫어~허어허졌더냐 너를~으을 믿은 내가 바보겠지만 너~~~~~구품에(엔) 품...

해바라기 꽃 한길로

1. @내~헤에에사랑은 해~헤에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하아하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하아암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호오오사는~으은꽃 아침해가~하아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이이히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이이밤이 새~헤에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으으리는 꽃 해`바~아라기 꽃을 아~하시나~하아아하아요 ,,,,,,,,,2. 내~~~~~...

딱 좋은 인생 (신곡 트로트) 한길로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바람따라 사는거라지 이런저런 세상살이 힘들고 기쁠때에도 뭐 인생 그런거 아니라더냐 뭐 별거있더냐 산다는것이 지금 이대로 행복한거지 아~아~ 부르는 노래 내 인생의 딱 좋은 노래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바람따라 사는

울며 헤진 부산항 한길로

<울며헤진 부산항> 1.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당신께만 한길로

매앰매앰 매미소리 여름노래에 귀뚜라미 찌르울어 가을이온다 바람불어 구름가고 산새도날고 바람개비 돌아가며 오늘도간다 아 아 잎새 스친 바람에도 당신 생각뿐 아 아 내 인생의 오직 하나 당신 이름뿐 내 사랑아 슬쩍슬쩍 가기만한 세월속에서 바람자는 당신품이 소중합니다 당신께만 당신께만 부를겁니다 영원토록 변치않는 사랑노래를 귀뚤귀뚤 귀뚜라미 가을노래에...

사랑과 인생 한길로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아아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땐) 누군가와~아아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호오호 정도 나누~후우후고 서로 서로~호오오호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하안되는게 인생~헤엥이더~어어라 인생이더라 인~인생이~이이더~허어어허어라 ,,,,,...

딱 좋은 인생 한길로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바람따라 사는거라지 이런저런 세상살이 힘들고 기쁠때에도 뭐 인생 그런거 아니라더냐 뭐 별거있더냐 산다는것이 지금 이대로 행복한거지 아~아~ 부르는 노래 내 인생의 딱 좋은 노래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바람따라 사는거라지 이...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그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어어버린 그 세~에에월~허어허얼에 혈육의 ...

딱 좋은 인생 (트로트) 한길로

너나 나나 가는 인생길 누구나 다 사는 세상길 어차피 갈거라면 사는거라면 바람따라 사는거라지 이런저런 세상살이 힘들고 기쁠때에도 뭐 인생 그런거 아니라더냐 뭐 별거있더냐 산다는것이 지금 이대로 행

낙화유수 한길로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지운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우는 포구로 가자 세월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것이 풍속이러냐 양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백마강 한길로

1. @백마강~하아하앙에 고요한 달~하아알밤~하아암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을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으립구나 하아아하아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헤에에서 @불.러.보.자 삼천~허어언궁~후웅녀~어어허를 ,,,,,,,,,,,2. 백~~~~아 철갑옷~호옷에 맺은 이~이이히별 목~옥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임(님) 사랑도 끊...

천년바위 한길로

1.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헤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짚시~히이되어 찾~하아하앗으리라 @생은 무엇~어허어엇인가요 삶은 무~우엇인가요~오호오오`오오호오오 부질없는 욕심~히임으로 살아야만하~하아아~하아하나 ,,,,,,,,,,,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헤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이히이히라 생~...

짝사랑 한길로

1.잡는손을 뿌~후우리치며 돌아서는그 사~아아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하아아하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아~ 속~호오옥시원히 말을~흐으을해다~하아아하아오 ,,,,,,,,,,,,2. 말못하~아아는 이~히이내~에에마음 몰라주는그 사~아아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엉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