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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한경일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대 생각만 하면 모든게 행복해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사랑합니다 한경일

마음이 자꾸만 사랑을 하고 짓무른 가슴을 계속 아프게하죠 수 많은 말들이 늘어서 간절한 사랑을 나는 또 만드네요 꿈결 같은 시간이 날 찾아와도 단 한 번도 난 쉽게 웃지 못했죠 곁에 있는 그대 말 없이 바라보다 고이는 눈물에 고갤 떨구죠 사랑합니다 눈이 부신 그댈 사랑합니다 수 만 번씩 외쳐보죠 마음을 또 담고 담아도 그대 닿을 수 없는 슬픈 말이죠 기다립니다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Inst.) 한경일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대 생각만 하면 모든 게 행복해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내가그댈사랑합니다 한경일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대 생각만 하면 모든 게 행복해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오늘 결혼합니다 한경일

눈을 뜨고도 믿기지 않아 오늘은 그대와 나 결혼합니다 오늘부터 헤어지지 않아 내일 아침에는 같은 햇살을 맞겠죠 같은 곳을 보고 여기까지 온 그대 믿음에 우리 사랑이 빛나고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오늘 결혼합니다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뜨고도 믿기지 않아 오늘은 그대와 나 결혼합니다 오늘부터 헤어지지 않아 내일 아침에는 같은 햇살을 맞겠죠 같은 곳을 보고 여기까지 온 그대 믿음에 우리 사랑이 빛나고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한경일

닫혀있던 나에게 다가와 환하게 웃어줬죠 언제나 그 품에 안아줬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한줄기 빛이 되어 주었죠. 어둡던 내 삶속에 그대가 온 후 모든게 변해갑니다 따뜻한 말로 나를 위로해준 그대가 있기에 이제야 나의 모습 이렇게 빛나게 되었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한경일

첫 눈에 알아봤죠 자꾸만 눈길이 가 웃는 모습 너무 좋아서 멀리서 바라봤죠 닫혔던 내 가슴이 뛰는걸 느꼈었죠 상처받던 나의 마음에 그대가 들어왔죠 사랑합니다 그댄 내게 사랑이란 말로는 부족하죠 하루가 온통 그대예요 하늘이 주신 선물 사랑합니다 우리 둘이 함께 한다면 어디든 난 좋아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모두 다 드려요 이제야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한경일 (Han Kyung IL)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대 생각만 하면 모든 게 행복해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사랑합니다 (며느리와 며느님 OST). 한경일

나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나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나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사랑한다면 한경일

누군갈 사랑한다면 마음 다해 사랑해야죠 세상에 지치고 아플때에도 그대 내 곁에 있어 행복하네요 사랑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그대가 있어 세상이 너무도 아름답죠 사랑해요 그대를 언젠가 우리 늙고 지쳐도 그대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게요 누군갈 사랑한다면 아픔까지 사랑해야죠 그대가 지치고 아플때에도 내가 그대 곁에서 함께할게요

나에요 한경일, 우은미

나에요 그 사람이 나에요 한 사람이 나에요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 나는요 눈물 날만큼 그댈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입니다 이 손 놓지 말아요 어느 곳에 있어도 항상 함께할 사람 나에요 나에요 나에요 봄이 오면 꽃 같은 사랑을 주고 여름이면 우산 하나로 걷고 가을이면 조금은 외롭겠지만 겨울엔 꼭 품에 안을래 어느 계절이라도 그에 맞는

나에요 한경일 & 우은미

나에요 그 사람이 나에요 한 사람이 나에요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 나는요 눈물 날만큼 그댈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입니다 이 손 놓지 말아요 어느 곳에 있어도 항상 함께할 사람 나에요 나에요 나에요 봄이 오면 꽃 같은 사랑을 주고 여름이면 우산 하나로 걷고 가을이면 조금은 외롭겠지만 겨울엔 꼭 품에 안을래 어느 계절이라도 그에 맞는

나에요 한경일/우은미

나에요 그 사람이 나에요 한 사람이 나에요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 나는요 눈물 날만큼 그댈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입니다 이 손 놓지 말아요 어느 곳에 있어도 항상 함께할 사람 나에요 나에요 나에요 봄이 오면 꽃 같은 사랑을 주고 여름이면 우산 하나로 걷고 가을이면 조금은 외롭겠지만 겨울엔 꼭 품에 안을래 어느 계절이라도 그에 맞는 사랑을

Love Song 한경일

매일 생각나는 사람 매일 보고싶은 사람 날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는 그대란 사람 나의 작은 하루 속에 매일 안부 묻는 사람 날 숨쉬게 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I love you 사랑합니다 I love you 전부입니다 마른 가슴속에 빗물같은 사람 그대 그대를 위한 My Love song 지친 하루 끝에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죠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한경일

바라만 봐도 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아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알 수 있었죠 내 사랑이라 느낌이 왔죠 그대와 손잡고 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것이 행복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바라볼때면 마음 한구석 아파와 잘해주지 못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합니다 그대 바라고 바래왔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길 이제 그대있으니 나는 바랄 게 없죠 나

잘 지내고 있나요 한경일

잘지내고 있나요 그댄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 이름 그대 *사랑해요 시간이 흘러가도 사랑해요 지워지지 않는 그대죠 몸에 박혀버린 문신처럼 그댈 떼어낼 수 없어요 한 곳만 바라보고 있죠 시들해진 꽃처럼 내 맘 아무 느낌 없는 하루 내가 왜 이럴까요 그댈 사랑했던 시간을 어떡해야 보낼 수 있죠 내가

잘지내고 있나요 한경일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댄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 건가요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 이름 그대 사랑해요 시간이 흘러가도 사랑해요 지워지지 않는 그대죠 몸에 박혀 버린 문신처럼 그댈 떼어낼 수 없어요 한 곳만 바라보고 있죠 시들해진 꽃처럼 내 맘 아무 느낌 없는 하루 내가 왜 이럴까요 그댈 사랑했던 시간을 어떡해야 보낼

빼앗고 싶어요 한경일

여전히 당신 곁에는 그가 서 있네요 내눈은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멀리서 그대를 혼자 그리는데 불꺼진 창에 그대는 그의 꿈을 꾸시겠죠 나는 그댈 꿈꿔요 그댈 빼았고 싶어 내가 나쁜건 가요 당신이 오길 기다렸어요 그 사람과 손잡고 집으로 돌아오실 그대지만 볼 수 있거든요 그대의 얼굴을, 모습을,그대의 미소를 그댈

돌아볼 수 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 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 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 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지우고 버려봐도 한경일

그댈 사랑한 흔적들은 아무리 치워봐도 나오네요 미련으로 남을까 봐 모두 모아 버렸었는데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들은 추억이 되고 지워내지 못한 추억들은 미련이 되어 별거 없던 일상에 폭풍처럼 다가와 나의 맘을 흔들어놔 이젠 지우고 지워봐도 안돼요 버리고 버려봐도 안돼요 그댈 지워내는 일도 그댈 버려내는 일도 내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그대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아무도

빼앗고 싶어요 한경일

여전히 당신곁에는 여전히 그가 서 있나요 내 눈에 그대를 언제나 바라보고 있는데 멀리서 그대를 혼자 그리는데 불 꺼진 창에 그대는 그의 꿈을 꾸시겠죠 나는 그댈 꿈꿔요 그댈 빼앗고 싶어 내가 나쁜건 가요 당신이 오길 기다렸어요 그 사람과 손잡고 집으로 돌아 오실 그대지만 볼 수 있거든요 그대의 얼굴을 모습을 그대의 미소를

믿었었죠 한경일

우연히 그댈 볼까 오늘도 거울앞에 어떤 표정지을까 연습하고는 고개를 떨구죠 사람들 뒷 모습이 모두다 그대같아 난 따라가지만 아니라는걸 알고 있죠 *나의 사랑 모자랐나요 그대 곁에 오직 한 사람 지켜보는 아픔 견디지 못해 나를 떠난다 해도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내가 용서를 빌게요 나의 소중한 그대여 한동안 무심했죠 전화도 없을만큼

기억할테니 한경일

뒤돌아보면 미안해요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었어 눈물만 남은 기억 초라했던 시간들 해줄 말이 없어 마냥 미안합니다 모두 기억할테니 그저 마음 편히 뒤돌아가세요 우리 사랑했었던 시간 담아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만을 기도합니다 이제와 내가 어쩌겠어 염치없이 그댈 잡을 수 없어 사랑도 아닌거야 그댈 지치게만한지난 시간 잊고 이젠 행복하세요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씌여 있나요 한경일

꿈을 꾸는 건가요 내가 그대와 사랑하는게 정말 사실인가요 왜 나를 택했나요 저기 수많은 사람중에 아마 쓰여 있겠죠 내 이마 위에 모든게 그대 하나만 오직 그대하나만 사랑하며 살거라 씌여 있었던거죠 그걸 본거요 왜 이제 내 깊은 잠을 깨운건가요 꿈속에서도 그댈 찾아 헤매였는데 그대가 나에게 가르쳐죠 사랑하는 법 그대도 내게 배워 사랑이

돌아볼수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너를

믿었었죠 한경일

우연히 그댈 볼까 오늘도 거울 앞에 어떤 표정지을까 연습하고는 고개를 떨구죠 사람들 뒷모습이 모두 다 그대같아 난 따라 가지만 아니라는걸 알고 있죠 나의 사랑 모자랐나요 그대 곁에 오직 한사람 지켜보는 아픔 견디지 못해 나를 떠난다해도 그대 다시 볼 수 있다면 내가 용서를 빌께요 나의 소중한 그대여 한동안 무심했죠 전화도 없을 만큼

허튼 짓 (SBS 드라마 '진주 귀걸이' 삽입곡) 한경일

들어줄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 모습마저 사랑해서 <간주중> 한동안 이러다가 말까요 그대도 잊혀지게 되나요 나을수 없는 병인 것처럼 아픈 이 사랑이 지겹지도 않은지 왜 이런 바본지 나를 이해할수 있나요 나를 용서할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댈

허튼 짓 한경일

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 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 모습마저 사랑해서 한동안 이러다가 말까요 그대도 잊혀지게 되나요 나을수 없는 병인것처럼 아픈 이 사랑이 지겹지도 않은지 왜 이런 바본지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 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댈

헛된 욕심 한경일

어쩌면 마지막일지 몰라 우리가 정해둔 하루 밖에 결국 넌 아니라고 해도 괜찮을 거야 사랑했으니까 사랑하니까 오늘은 맘이 편하지 않아 같은 날 다른 아침일 테니 아직 같이 웃고 지내던 늘 익숙해하던 우린 어디에 있을까요 하루 만에 잊어내려 봐도 이건 다 헛된 욕심이라 하겠죠 내가 가진 것들중에 가장 소중했던 그대니까 익숙지 않아서 버릇을 남겨둔 나죠 바라만

하나의 사랑 한경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씌어 있나요 한경일

꿈을꾸는건가요 내가 그대와 사랑하는게... 정말 사실인가요.. 왜 나를 택했나요..저기 수많은 사람중에.. 아마 씌여있겠죠 내희망위해 모든게..그대하나만 오직그대하나만사랑하며 살꺼라 씌여있었던거죠..그걸 본거죠.. 왜 이제 내 깊은잠을 깨운건가요.. 꿈속에서도 그댈 찾아 헤매였는데..

슬퍼하지 말아요 한경일

너에게 나는 뭔지 가끔은 내가 짐처럼 느껴지기도 해 안하려해도 잠들 때마다 감싸는 삶의 무게가 느껴져 이런 나를 안아주며 매번 따뜻하게 말을 하는 너는 참 고마운 사람 슬퍼하지말아요 그런 널 바라보는 내 맘이 너무 아파오잖아 해줄 것이 없어서 다 미안해서 눈물이 또 흘러내려 고개 들고 나를 봐요 그댈 안고 위로하고 싶어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나란 사람 한경일

같아요 날카로운 나의 말은 그때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봐요 내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거죠 미안해요 그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그댈

나란사람 한경일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 봐요 내 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 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간 주 중 ~ ♪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 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 거죠 미안해요 그 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그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한경일

♬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백번 천번 만번 한경일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허튼짓 한경일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 수 없나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 모습 마져 사랑해서 한 동안 이러다가 말아요 그대도 잊어지게 되나요 낳을수 병인것 처럼 아픈 이 사랑이 지겹지도 않은지 왜 이런 바보지 나를 이해 할수 있나요 나를 용서 할 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수 없나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댈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모든 것을 준다해도 아깝지 않아요 세상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이죠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해 그댈만나 행복해 언제까지 내 맘을 줄게요 오늘은 괜찮았나요 작은 것도 나에게 모두 궁금한걸요 그댈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 갈때쯤 난 그댈 본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 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우워~ 잘못 봤다고 보내야만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사랑했나요 한경일

사랑했나요 그댈 지워도 밤새워 아픈 나를 위로 하지만 미워해보고 아니라 해도 그대 뿐인데 난 어떡하나요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알아주고 나를 닮은 너인데 숨막히게 참아보다 결국 하는 말은 좋은 사람이란 말 내 곁에서 내편에서 정말 많이 웃고 함께 울곤 했는데 오랫동안 숨겨둔 마음으로 자신이 없어 그댈 잊으려 해요 사랑했나요 조금이라도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한경일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멈추지 않는 지치지 않는 그리움 어떡해야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나의 시간은 멈춰있어 너만 부르던 내 입이 너만 담던 내 마음속이 텅빈 것만 같아요 보이지가 않아. 이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나의 지난 날 한경일

망설이듯 열어본 상자 고스란히 적힌 나의 지난날 잊고싶었던 모두 감추고싶던 나의 슬픔찢어 먼지가득 텅빈 일기장 아마 손 한번도 닿지않았나봐요 몇번씩은 고쳤을 사랑한다는 말들 지금도 나의 맘을 아프게하죠 그녀 두 손에는 항상 많은 짐이 있었죠 그런 이유로 난 단한번도 잡지못했죠 못된 그 상처때문에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같은 이별이겠죠 한경일

우린 이미 헤어졌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그댈 놓아줄까요 오른손 흔들어주면 맘에도 없는 그대 행복 바랄까요 웃는법도 잊어버려서 다시 또 하나하나 배워야겠죠 사랑 그 하나가 이렇게 날 울릴 줄 모르고 맘껏 사랑했던 그 날들이 자꾸만 후회가 돼요 내일이면 어제처럼 그대 찾아줄거란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또 하나 걸죠 바보같은 나의 이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세상에서 마지막 부르는 노래 한경일

이말밖엔없네요...., 사랑이란말밖엔...., 추워도...늘모자란나그댈사랑하는맘 그댈...쉽게만보던내어리석은욕심들..., 늘안에지않고 내게일러준 그대따스한손길..., 세월은가고...,흙으로남은..내무덤가에 피웠나 그대가흘려준 사랑의눈물...., 꽃으로영원히.....,, 하나도...아깝지않죠....

White Night 한경일

여기네요 마음 열던 그 자리 꿈을 꾸던 그 시간 날 다시 부르죠 저 창너머로 찬바람이 엿보죠 별빛들도 춤추죠 날 축복하네요 하늘이 오늘밤 우릴 위해 천사를 보내 새하얀 물감을 풀어 주죠 모아둔 이 사랑 물들이게 호~ 두 눈에 그댈 감죠 꼭 안죠 먼 길에 시린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