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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한경일

기억 오랜 사진처럼 이제는 바래져가도 나는 아직도 선명해요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말없이 항상 뒤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랑 주고도 더욱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게 말하는 당신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무뚝뚝했던 내가 이제야 내 맘을 전해요 사랑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도 행복했었죠 당신이 주신 그 크신 사랑 이제는 내가 돌려줄게요

지워지고 있어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지워지고 있어 (Inst.)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공원 산책길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꺼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 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생각이 안 나 한경일

빛바랜 사진처럼 다 잃어가고 나의 마음속에 텅 빈 공허함이 지쳐가게 해. 헤메이게 해. 시간 지나가도 길어진 하루 속에 진짜 나는 어디 있나. 생각이 안 나.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한경일

가슴이 저려 비가 올 것만 같아 금세 눈치채고 흐른 눈물만 삼키고 삼켜도 네 숨소리 밀려와 다시 올 것만 같은 네가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또 꿈을 꿔 짙어지는 하늘에 끝내 못 지켰던 약속들 이제서야 너를 향해 외쳐만 본다 오늘도 네가 보고 싶다 깊은 추억 눈부신 너의 미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날 버티고 버텨도 반쯤 미친 것 같아

그랬지 (Inst.) 한경일

그랬어 이 맘 때 쯤 이지 담담히 널 보낸 그때가 마시던 쓴 커피를 버리듯 아무렇지 않았던 그 때 이별은 그랬었나봐 아파도 몰랐었나봐 잘난 척 미련하게 버텨도 너란 이름에 눈물이 나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13월의 기억 한경일

그녀의 모든걸 가진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적 없었던 서로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못하고 돌아올줄 알면서..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

봄날의 기억 한경일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비가 내렸으면 나았을 것 같아 빗물에 내 눈물 가릴 테니까 그렇게 우린 이렇게 추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또다시 내게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기억의 끝엔 우리 추억 있다고 잊을 수 없는 봄날의 기억

그랬지 한경일

잘난 척 미련하게 버텨도 너란 이름에 눈물이 나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2절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거짓말 이제 서야 정말 미안해 -사랑은 그런 건가봐...

너의 Memory 한경일

생각에 잠겨 오늘도 또 다시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 웃기도 한다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손 닿을듯한데 지금도 부르면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 갈때쯤 난 그댈 본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 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우워~ 잘못 봤다고 보내야만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봄날의 기억 (inst.) 한경일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비가 내렸으면 나았을 것 같아 빗물에 내 눈물 가릴 테니까 그렇게 우린 이렇게 추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또다시 내게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기억의 끝엔 우리 추억 있다고 잊을 수 없는 봄날의 기억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너 가질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람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걸 돌이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사랑은 기다리는 것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떴다! 패밀리 OST)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어머니 한경일

한 걸음 한 걸음 기다려주신 이제는 여유롭게 걸어오고 계시네요 돌아보지 말고 뛰어가길 내가 지킬 테니 한 걸음 한 걸음 손잡아 주던 이제는 괜찮다며 손 흔들고 계시네요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 사랑했던 기억만 늘 행복했던 기억만 오 아픈 기억 잊어라 말씀하시네 한 걸음 한 걸음 기다려주신 이제는 넘어질까 기도하고 계시네요 돌아와도 다시 일어나길 내가 지킬 테니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앞에 가득 펼쳐질때면 난 말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 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¾i´A°¡A≫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가을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널 가질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랑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 걸 돌의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 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릴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아이스크림 한경일

알고 있는데 니가 많이 좋은가봐 참 오랫동안 두근거렸어 내 가슴이 다 멍들도록 아파도 행복했어 널 볼 수 있잖아 잘 참아 낼 수 있어 늘 차갑게 널대해 미안해 난 너만 보면 얼어버려 그래서 그랬나봐 나도 모르게 넌 모를테지만 난 널 사랑해 -간주중- 이대로 얼어버려도 괜찮아 영원할 수 있으니 참지못해 날 녹여버리면 사라질테니까 참 오랜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정말듣던 말처럼 사랑은 신비한 마법같은걸 오랜 시간흘러, 지루해져도 그대 잘 참아줄꺼죠? 사랑엔 서툰 나니까.. *step by 사랑한단 그말보다더 좋은건 없겠죠?

사랑하기 좋은날 한경일

정말듣던 말처럼 사랑은 신비한 마법같은걸 오랜 시간흘러, 지루해져도 그대 잘 참아줄꺼죠? 사랑엔 서툰 나니까.. *step by 사랑한단 그말보다더 좋은건 없겠죠?

사랑하기 좋은 날 한경일

정말듣던 말처럼 사랑은 신비한 마법같은걸 오랜 시간흘러, 지루해져도 그대 잘 참아줄꺼죠? 사랑엔 서툰 나니까.. *step by 사랑한단 그말보다더 좋은건 없겠죠?

사랑이니까 한경일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저무는데 너무 불쌍하잖아 우리 지킨 사랑을 보내주는 나 *반복 이루고만 싶었어 ....않는 사랑 꿈에서라도 꿈

한장씩 한경일

어느날 너를 본 순간 잊고 싶지 않았어 스치는 속삭임 하나도 가슴 아픈 눈물도 모두 모두 잊지 않고 맘에 새겼어 그렇게 내 안에 쌓여간 너란 사람이 커졌어 함께한 시간에 우리의 추억 사랑을 더해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책을 만들었어 너 하나만을 한 장씩 한 장씩 읽어가고 싶어 빠르게 읽어가다 먼 훗날 작은 기억 하나 놓치기

my lover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남고 싶어 Rap]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없다고

My Lover (Feat. MC몽)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내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난 남고 싶어 yo-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사랑하기좋은날 한경일

정말듣던 말처럼 사랑은 신비한 마법같은걸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step by 자고나면, 또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에 그댄 반할지 도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게 오랜 시간흘러, 지루해져도 그대 잘 참아줄꺼죠? 사랑엔 서툰 나니까..

star 김재용

너무 멀리 왔어 너무 빨리 갔어  내가 바라던 게 아닌데 너무 멀리 왔어 너무 빨리 갔어  이걸 바랬던 게 아닌데 함께한 시간들 순간은 오랜 사진처럼 바래져 가고 손 뻗어도 닿을 수 없는 저 별은 이젠 볼 수 없는 우리 같았지 Oh star oh 그대 역시 나를 지워 가나요 Oh star oh 그대 없인 살지 못할 이별 시간은 또 흐르고 너는 이곳에

기억할테니 한경일

뒤돌아보면 미안해요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었어 눈물만 남은 기억 초라했던 시간들 해줄 말이 없어 마냥 미안합니다 모두 기억할테니 그저 마음 편히 뒤돌아가세요 우리 사랑했었던 시간 담아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만을 기도합니다 이제와 내가 어쩌겠어 염치없이 그댈 잡을 수 없어 사랑도 아닌거야 그댈 지치게만한지난 시간 잊고 이젠 행복하세요

너를 그리는 나는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너를 그리는 나는 (inst.)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보고싶게 하나요 한경일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남은 건지 못다한 말들이 많은 건지 눈물 되어 그대 나타나 보고싶게 하나요 왜 보고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이 심장이 사라져야 그제서야 나을까 남은 날들이 있고 다른 사랑 할 수 있는데 나는 기억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내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여전히내가슴속에는-아찌음악실-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 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내 가슴 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내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나의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붙잡을 수가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네게 묻고 싶은 말 이해하려고 매일 생각해 봐도 어떤 잘못을 했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헤어지자 말도 하지 않은 채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남은 기억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있어 눈물이 나 사랑했던 그때 기억

보고싶게 하나요 (Inst.) 한경일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남은 건지 못다한 말들이 많은 건지 눈물 되어 그대 나타나 보고 싶게 하나요 왜 보고 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이 심장이 사라져야 그제서야 나을까 남은 날들이 있고 다른 사랑 할 수 있는데 나는 기억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내릴까봐 @@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한 사람을 사랑했네(DRAMA VERSION) 한경일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남겨졌네 움직일 수 없어 울먹이는 어깨를 너에게 들킬까봐 나 끝내 가질 수 없을 너니까 워~~~~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기억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바람이 불면 생각이나 잊혀질 때가 됐는데 보고 싶어도 다 참았어. 내가 너의 그 길 막아설지도 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날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미워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새벽이 난 두려워 한경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너의 기억 온통 너로 가득한 날 이럴땐 어떡해야하니 나는 몰라 새벽이 난 두려워 잠도 안오는 지금 이 시간 혼자만 많은 생각속에서 아파만 하잖아 며칠째 잠도 못자 왜이리 니가 그리운걸까 대체 왜 그래 모두 잠드는 새벽에 니가 그리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속에 너를 비울수가 없는 나야 잘지내고 있는 건가봐 내가 없이

한 사람을 사랑했네 (Drama Ver.) 한경일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께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께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