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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라볼 때면 한경일

거칠어진 손 어루만질때면 마음이 아파와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눈물이 나 조금더 잘해주지 못해서 사무친 그 아픔 돌릴수는 없을까요 눈물나지않도록 사랑을 할텐데 처음 말했던 그 많은 약속에 눈물은 없는데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그대 바라볼 때면 한경일 (HAN KYUNG IL)

거칠어진 손 어루만질때면 마음이 아파와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눈물이 나 조금더 잘해주지 못해서 사무친 그 아픔 돌릴수는 없을까요 눈물나지않도록 사랑을 할텐데 처음 말했던 그 많은 약속에 눈물은 없는데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한경일

힘없이 고갤 돌리는 나를 멈춰 세우듯 손을 내밀던 너에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그대로 지난 모든 슬픔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나와 이 모든 순간을 견뎌와 준 널 이대로 너만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긴 하루 끝에 지쳐있을 때 눈을 돌리면 항상 날 바라봐주던 그런 고마움을 느낄 때면 그 순간 내 모든 외로움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돌아볼 수 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 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 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 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돌아볼수없었죠 한경일

왜이리 발걸음 무겁죠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왜이리 심장이 뛰죠 더이상은 곁에 있지 못하기에 보내야해 함께 할 수 없는 인연 눈물에 담아 보낼게 돌아볼 수 없었죠 내가 흔들릴까 봐 애써 잡은 마음 그대 위해 떠나야 하는데 바라볼 수 없었죠 눈물 보이긴 싫어서 행복해요 그동안 그댈 만나 행복했어요 여전히 내 맘은 같아 전부였던 너를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선물 같아요 그대는 한경일

처음처럼 아직도 설레죠 내 마음에 들어온 날부터 내겐 선물같아요 그대는 하루하루 행복해 그대와 함께한다면 내 손을 잡아준다면 서로만 바라볼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죠 우리가 사랑한다면 그토록 바랬던 사랑 그대니까요 내게와준 고마운 그대죠 포근하게 날 항상 비추죠 항상 서로만 보며 살아요 내 모든걸 줄게요 그대와 함께한다면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면 모든 게 변하지만 이 마음은 그대로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가질 수는 없겠지만 그대와 같은 하늘을 바라볼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 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릴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면 모든 게 변하지만 이 마음은 그대로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가질 수는 없겠지만 그대와 같은 하늘을 바라볼

아무것도 못해 한경일

난 결국 말하지 못했어 힘든 널 바라볼 수 없어서 널 되돌리고 싶은 내 맘은 잘 알지만 그저 널 바라만 보고 있는데 *허나 들리지 않게 더 보이지 않게 더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젖어드는 추억이 널 부를 수 있도록 그리움에 발길을 멈추길 바래 난 다 기억하고 있는데 결국 난 잊을 수 없을 텐데 걸음도 뗄 수 없게 눈 돌릴 수도 없게 지금 난 여전히 멈춰

그리움은 불시에 한경일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뜰 때도 세수를 하고 거울을 바라볼 때도 네가 그리운 마음은 불시에 나를 찾아와 행복했던 기억에 잠겨 온종일 네 생각만 해 눈이 가는 모든 곳에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날 보고 웃는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와 너무 보고 싶은 마음 한켠에 넌 어떻게 지내는지 난 온종일 네 생각하다 하루가 지나가 밥 한 끼를 대충 때울 때마저도 창밖의 날씨를

사랑합니다 그대 한경일

?첫 눈에 알아봤죠 자꾸만 눈길이 가 웃는 모습 너무 좋아서 멀리서 바라봤죠 닫혔던 내 가슴이 뛰는걸 느꼈었죠 상처받던 나의 마음에 그대가 들어왔죠 사랑합니다 그댄 내게 사랑이란 말로는 부족하죠 하루가 온통 그대예요 하늘이 주신 선물 사랑합니다 우리 둘이 함께 한다면 어디든 난 좋아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모두 다 드려요 이제야 만났는지 사랑은 이런...

Lying Beside You 한경일

기다려 소란하던 우리의 다툼 뒤에도 힘겨웠던 우리의 시간 속에도 Lying beside you 외롭던 날들은 한 줌의 거름이 되어 그대의 미소가 피어나죠 어두운 밤에도 나는 문득 떠오른 너의 모습에 너를 써내려가 내일이면 전해질까 또 드리운 그 미소에 눈을 감고 널 oh 비어있던 나의 시들었던 맘에 채워져 다시 또 나를 일으켜줘 그대의 마음에 노을이 질 때면

우리 사이 온도 한경일

할까 니가 궁금해지잖아 핸드폰을 보다가 니 전화에 너무 반가워 내 맘을 알아주고 내 편에서 날 달래는 너를 내가 좋아해 우리 사이 온도가 얼마일까 따뜻하게 느껴지다가도 차가워 분명 우릴 이어주는 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심코 던진 그말에 밤새워 계속 분석해 너의 말들을 사랑하고 있는 게 분명한데 손을 잡고 걸을 때면

그리워 그리워도 [방송용]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바보같죠 한경일

그대 고운 머리결에 반한 내 마음 설레이는 그대 따라 여기까지 왔죠 그대 진정 내 마음을 모르시는 건가요 눈부시게 아름다워 사랑하나봐요 내 사랑하는 그대 마음 사랑할 순 없는건가요 그대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요 사랑한다고 말을 해줘요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곁에 있어요 내가 그대 행복 지킬께요 정말인가요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는 그말은

사랑한다면 한경일

누군갈 사랑한다면 마음 다해 사랑해야죠 세상에 지치고 아플때에도 그대 내 곁에 있어 행복하네요 사랑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그대가 있어 세상이 너무도 아름답죠 사랑해요 그대를 언젠가 우리 늙고 지쳐도 그대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을게요 누군갈 사랑한다면 아픔까지 사랑해야죠 그대가 지치고 아플때에도 내가 그대 곁에서 함께할게요

빼앗고 싶어요 한경일

언제나 바라보고 있는데 멀리서 그대를 혼자 그리는데 불 꺼진 창에 그대는 그의 꿈을 꾸시겠죠 나는 그댈 꿈꿔요 그댈 빼앗고 싶어 내가 나쁜건 가요 당신이 오길 기다렸어요 그 사람과 손잡고 집으로 돌아 오실 그대지만 볼 수 있거든요 그대의 얼굴을 모습을 그대의 미소를 그댈 위해 준비한 꽃을 등뒤로 숨긴채 어색하게 그대

¾i´A°¡A≫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가을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사랑은 아파서 사랑이죠 한경일

다가가지 못하는 그런 사랑도 있어요 그대 마음에 내 자리 없어도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 행복할 수 있어요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그대 등뒤에 언제나 서있죠 사랑은 아파서 사랑이죠 내가 아닌 사랑을 하고 다른 사람 곁에 있는다 해도 난 괜찮은걸요 가끔씩은 힘이 들지만 그대 행복이 먼저죠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사랑은 아파서 사랑이죠♡♡♡ 한경일

다가가지 못하는 그런 사랑도 있어요 그대 마음에 내 자리 없어도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 행복할 수 있어요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그대 등 뒤에 언제나 서 있죠 사랑은 아파서 사랑이죠 내가 아닌 사랑을 하고 다른 사람 곁에 있는다 해도 난 괜찮은 걸요 가끔씩은 힘이 들지만 그대 행복이 먼저죠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Paradise 한경일

난 어제 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말들로 하룰 시작하고 수많은 밤을 기도한다면 그대 사랑할수 있을까요 눈부신 그대의 모습 이대로 영원히 내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 하루가 더 행복하도록 그대 서있는 그곳에 갈게요 babe~ I’ll love your paradise 그대 따스한 품속에서 새로운 꿈을 만들죠 I believe so,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루에도 수십번 부르는데 사랑하는 그대만 보는데 세상속에 기댈 수가 있는 사람이 바로 나이길 바래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눈물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믿었었죠 한경일

우연히 그댈 볼까 오늘도 거울 앞에 어떤 표정지을까 연습하고는 고개를 떨구죠 사람들 뒷모습이 모두 다 그대같아 난 따라 가지만 아니라는걸 알고 있죠 나의 사랑 모자랐나요 그대 곁에 오직 한사람 지켜보는 아픔 견디지 못해 나를 떠난다해도 그대 다시 볼 수 있다면 내가 용서를 빌께요 나의 소중한 그대여 한동안 무심했죠 전화도 없을 만큼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한경일 - 이별은 멀었죠.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곘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하나의 사랑 한경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Love Song 한경일

매일 생각나는 사람 매일 보고싶은 사람 날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하는 그대란 사람 나의 작은 하루 속에 매일 안부 묻는 사람 날 숨쉬게 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I love you 사랑합니다 I love you 전부입니다 마른 가슴속에 빗물같은 사람 그대 그대를 위한 My Love song 지친 하루 끝에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죠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 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1 절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이별은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보고싶게 하나요 한경일

그 얼마나 잊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지우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생각하기 싫었는지 몰라요 나는 그랬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기억은 시간이 데려간다 그렇게 믿고 살던 나에게 빗물처럼 그대 나타나 보고싶게 하나요 왜 보고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Again 한경일

아무런 말도 하지 마세요 이대로 보고 싶어요 슬픈 그대 두 눈에 내게 말하고픈 그대 생각이 다 보여요 떨리는 그대 작은 입술이 너무나 애처로워요 마지막이잖아요 우리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더 이상 눈물 보이지 마요 왜 그렇게 울고 있나요 이제 우리 남이잖아요 제발 뒤돌아 먼저 떠나요 나를 시험하지 말아요 그토록 아름답던

Dream 한경일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 눈을 감아보아도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보고싶게 하나요 (Inst.) 한경일

그 얼마나 잊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지우고 싶었는지 그 얼마나 생각하기 싫었는지 몰라요 나는 그랬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기억은 시간이 데려간다 그렇게 믿고 살던 나에게 빗물처럼 그대 나타나 보고 싶게 하나요 왜 보고 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빼앗고 싶어요 한경일

불꺼진 창에 그대는 그의 꿈을 꾸시겠죠 나는 그댈 꿈꿔요 그댈 빼았고 싶어 내가 나쁜건 가요 당신이 오길 기다렸어요 그 사람과 손잡고 집으로 돌아오실 그대지만 볼 수 있거든요 그대의 얼굴을, 모습을,그대의 미소를 그댈 위해 준비한 꽃을 등뒤로 숨긴 채 어색하게 그대곁을 스쳐가지만 빼앗고 싶어요 영원히 내게로 왜 오늘 그대

아파도 사랑이니까 한경일

시리도록 아파오지만 시간지나면 웃을 날 오겠죠 우리 아직 서로만을 바라보니까 왜이리 눈물나는 걸까요 그대만 생각하면 난 그래 무엇보다 소중한 그대 지켜줄게요 그대 곁에서 아파도 사랑이니까 견뎌낼게요.

믿었었죠 한경일

우연히 그댈 볼까 오늘도 거울앞에 어떤 표정지을까 연습하고는 고개를 떨구죠 사람들 뒷 모습이 모두다 그대같아 난 따라가지만 아니라는걸 알고 있죠 *나의 사랑 모자랐나요 그대 곁에 오직 한 사람 지켜보는 아픔 견디지 못해 나를 떠난다 해도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내가 용서를 빌게요 나의 소중한 그대여 한동안 무심했죠 전화도 없을만큼

사랑합니다 한경일

마음이 자꾸만 사랑을 하고 짓무른 가슴을 계속 아프게하죠 수 많은 말들이 늘어서 간절한 사랑을 나는 또 만드네요 꿈결 같은 시간이 날 찾아와도 단 한 번도 난 쉽게 웃지 못했죠 곁에 있는 그대 말 없이 바라보다 고이는 눈물에 고갤 떨구죠 사랑합니다 눈이 부신 그댈 사랑합니다 수 만 번씩 외쳐보죠 마음을 또 담고 담아도 그대 닿을 수 없는 슬픈 말이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