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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하빈, 다빈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처녀 뱃사공 하빈, 다빈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집어 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백년애인***& 하빈

내 삶의 일력도 파란줄로 꽂아놓은 사랑 삼백 육십 오일 그대 가슴에 사랑을 꽃 피우고 행복의 탑을 쌓자 당신은 백년애인 귓 솔깃 안해도 눈 번쩍 안해도 당신 만이 내 사랑인 걸 잊지 말고 오세요 눈물대신 미 소로 눈물대신 미 소로 백년애인 내 사랑아 내 삶의 일력도 파란줄로 꽂아놓은 사랑 삼백 육십 오일 그대 가슴에 사랑을 꽃 피우고 행복의 탑을 쌓...

백년애인 하빈

내 삶의 일력도에 파란줄로 꽂아 놓은 사랑 365일 그대 가슴에 사랑을 꽃 피우고 행복을 탑을 쌓자 당신은 백년애인 귀솔길 안해도 눈반짝 안해도 당신만이 내 사랑인 걸 잊지 말고 오세요 눈물대신 미소로 눈물대신 미소로 백년애인 내 사랑아 내 삶의 일력도에 파란줄로 꽂아 놓은 사랑 365일그대 가슴에사랑을 꽃 피우고행복을 탑을 쌓자당신은 백년애인귀솔길 ...

하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빈 Happy Birthday 하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하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빈 Happy Birthday 하빈 Happy Birthday

비오는 카페 다빈

비 오는 이 거리 우산을 쓰고 나 홀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너 없는 이 거리 너무도 허전해 오늘따라 생각나는 너의 모습 날 보며 환하게 미소 지어주며 내 두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비 오는 카페에서 함께 듣던 이 노래 네가 너무나도 좋아하던 따뜻한 커피 비 오는 카페에서 함께 듣던 이 노래 지금은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 날 보며 환하게 미소 지어...

최고의 남자 다빈

나만을 사랑한 당신 나만을 좋아한 당신 당신은 최고의 남자 이 세상 둘도 아닌 셋도 아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내가 지쳐 외로울 땐 친구가 되고 외로워 눈물 날 땐 나를 안아주신 내생에 하나뿐인 나의 남자를 나는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의 하나뿐인 나만의 사랑 당신이 최고랍니다 나만을 사랑한 당신 나만을 좋아한 당신 당신은 최고의 남자 이 세상 둘도 아닌 ...

내 사랑이 울었다 다빈

내 사랑이 울었다기다리지 못하고푸른 파도 물결 넘어그 사람 떠난 후에검은 눈을 적시면서날이면 날마다수평선 바라보며하염없이 울었다외로움에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이 세상에 제일 예쁜내 사랑이 울었다나도 울었다내 사랑이 울었다기다리지 못하고그렇게도 사랑했던그 사람 떠난 후에기다리지 못하고서밤이면 밤마다저 멀리 반짝이는등대불 바라보며외로움에 그리움에 가슴 태우...

다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다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다빈 Happy Birthday 다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다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다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다빈 Happy Birthday 다빈 Happy Birthday

얼룩말 (Feat. 하빈) TRIPPY DOG

행복을 모르는 게 행복이었던 그때 오직 고민은 밀린 학습지 숙제 뭐니 뭐니 해도 필요한 듯 해 돈이 오천원에도 기뻤던 것 같은데 꼼꼼히 채워진 학습지에선 볼 수 없던 문제가 생겼지 해결된 건 하나 군대 춥게 느껴져 유난히 이번 겨울은 불만이 가득해 내 앞에 거울은 저울을 모르는 척 또 애써 봐도 모든 일에 경중을 대충 재고 말어 욕심은 나쁜 거라 배웠...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 백난아

(대사) 찔레꽃 붉게 피는 계절이 오면 언덕 위에 초가삼칸 그리운 고향 달 뜨면 산에 올라 노래하던 동창생 지난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천리 객창 타향에서 다시금 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LPG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이미자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가루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나무로 내려오시네.

찔레꽃 유혜자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임형주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스파게티

1.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찔레꽃 나훈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혼자서 햐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내려오시네 가을밤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셉니다.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찔레꽃 은방울자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찔레꽃 임형주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 품이 그리워

찔레꽃 3호선버터플라이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 달뜨는 저녁이면 워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 서럽습니다 뜨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작년봄에 모여앉자 찍은 사진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신영균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신나

찔레꽃핀 언덕에 이름모를 새한마리가 먼길떠나온 나그네의 사연을 듣는구나 밤세워 바람불더니 꽃잎들도 잠못들더니 인적도끊긴 산마루엔 낮달이섧구나 내누이같은 찔레꽃 바람에 한잎두잎 그하얀 꽃잎 선홍으로 물들어갈때 바람을타고오시려나 꽃잎에 실려 바람을타고 오시려나 찔레꽃밟으며 찔레꽃또피고지고 계절은 오고가는데 밤벌레소리 하도슬퍼 같이따라서우네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엘피지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민숙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찔레꽃 김성환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아

찔레꽃 박가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는 못 믿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조미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김지애

1)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찔레꽃 오기택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문주란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차은희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푸른 별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다도해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찔레꽃 주현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철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박재란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김성환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