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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내 사람 하늘

순수한 너의 미소 날 두근대게 해 가녀린 너의 모습 널 두근대게 해 우리 그토록 기다린 오늘 수줍게 입 맞춰 하루를 보내 가득한 네 사랑에 감사해 사랑 내게 준 널 안을게 스치듯 지나가도 내가 널 알아볼게 영원히 네 옆을 지키는 내가 될게 서로 다투게 된다면 내가 너에게 다가가 사랑 말할게 가득한 네 사랑에 감사해 사랑

하늘 싸이 (PSY)

lyrics by 도날드덕(pwj9674) 우리 세 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우리 하늘이시여, 그대 분이시여 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한 사람의, 아니 한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분에게 목숨 건 기계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하늘 싸이 & NEXT

우리 세 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하늘이시여 그대 그분이시여 그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한 사람의 아니 한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그분에게 목숨건 기계 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프레스에 찍힌 나의 손을 들고 병원에 찾아갔을

그 사람 양병집

나 당신이 떠나간 후에 가슴은 텅 비었네 밤 하늘 별을 바라보며 옛 생각에 잠겨보네 떠나갈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 어리석은 이 마음이여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 했건만 그리움은 더하여지네 그사람 나 만나면 즐거웠었지 세상에선 바랄게 없었지 사랑이란 슬픈거라는 옛이야기 잊지않았지 떠나갈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 어리석은 이 마음이여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 했건만

그 사람 문현수

이 세상 하나뿐인 사람 나 보다 더 소중한 사람 바로 옆에 있는 사람 항상 날 보며 웃는 사람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나를 고맙다는 말도 못하는 나를 항상 말 없이 지켜준 사람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저 하늘 별들도 별들도 나를 비추는 달도 저 달도 그대와 함께 하라죠 스치는 바람도 바람도 뜨거운 햇살도 햇살도 우리를 지켜준대요

지켜줄 사람 코쿠

살애는 바람결에 눈물 한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한 방울 혼자한 사랑에 혼자한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 마저 외면해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쓴 가면은

하늘 눈물 초아강

하늘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마요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 없인 못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 간 사람 가지마요 사랑

하늘 (with 넥스트) 싸이 (PSY)

우리 세식구에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하늘이시여 그대 분이시여 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한 사람의 아니 한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분에게 목숨건 기계 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프레스에 찍힌 나의 손을 들고 병원에 찾아갔을 때 손을

사랑하는 사람 배영경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옆에 두고 마음 오롯이 그대에게 향해있소 그대와 함께할 내일이 내게 있소 그대 손 잡고 길 따라 나는 걷고 싶소 푸른 하늘 닿는 그곳을 찾고 있던 내게 불어온 너 내민 두 손을 잡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를 내게 주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혜를 내게 주오 사랑한다는 말 이렇게 전하오

내좋은 사람 진송남 부부

이 세상 그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당신 당신은 내게 고귀한 사람 소중하고 보석같은 님 진실한 사랑이란 하나뿐인 법 또 다른 사랑이란 있을수 없는 법 아 이 세상 하늘 끝까지 당신은 좋은 사람 이 세상 누가 뭐래도 당신은 좋은 사람 웃는 모습 하나까지도 사랑하고 안아 줄거야 때로는 친구 같고 남매와 같이 언제나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아 당신은

&***운명***& 꽃비

어느 날 내게 다가 온 사랑 살며시 내게 찾아온 사랑 아련한 추억이 될 희미한 기억 지나간 사랑의 느낌 젊은 날의 파란 하늘 속 아른거리는 구름과 함께 미련없이 흘러 보낸 사랑 운명이었을가 그때는 몰랐었네 사랑을 몰라 오래 전 나를 떠나 버린 사람 이제는 곁에 없는 그리 운 사람 사람 운명이었을까 젊은 날의 파란 하늘

소중한 사람 옥합

그대는 알고 있나요 정말 소중한 것은 가진 것 모두 내어 주어도 기쁨이 된다는 것을 우후 온 천하 만물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바로 그대라고 하나님 말씀하셨죠 그대를 귀하게 여기시는 그분의 마음 이 넓은 우주 안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바로 당신이에요 그의 외아들 주고 살려낸 하늘 아버지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 때로는 자신의

내당신 여진주

나 살아도 사랑하고 나 죽어서도 사랑할 사람 이름은 당신 당신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진다 해도 사랑하고 사랑할 사람 가진 것 모두 주고 싶은 사람 그대는 당신 하늘 땅도 내게 줄수 없는 선물 그대는 당신 나 살아도 사랑하고 나 죽어서도 사랑할 사람 이름은 당신 당신 가진 것 모두 주고 싶은 사람

고마운 사람 김산 [포크]/김산 [포크]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고마운 사람 김산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고마운 사람 김산 [포크]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고마운 사람 [방송용] 김산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하늘같은 그 사람 국보자매

사랑하는 사람 하늘 같은 사람 어델가도 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 믿을 수가 있어요 누가 누가 뭐라해도 믿을 수가 있어요 하늘 같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사람이 없인 살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 하늘 같은 사람 어델가도 그사람은 믿을 수가 있어요 바꿀 수는 없어요 하늘같은 사람 누가누가 뭐라해도 바꿀수가 없어요

죽은 사람 김수빈

죽은사람 우연히 잊고 있던 너의 사진을 봤지 언제나 나에게 항상 익숙했던 얼굴이 웬지 너무 낯설게 느껴졌어 그래 마치 죽은 사람처럼 하긴 내가 사랑했던 넌 이제 없으니까 *모든게 난 다 기억나 처음으로 행복했던 시간 시간들이 현실이었단 게 믿어지질 않아 나와 같은 하늘 아래에 너란 사람 여전히 살아있겠지만 날 사랑해주는 넌 이제는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하늘 오션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나보다 더 사랑 할 몸같은 사람 내게도 생겼나봐요 가슴이 맺어 준 사랑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요 오직 그대 함께면 모든 걸 다 가진걸요 그대가 날 봤어 두 눈이 맞았어 기적처럼 할말을 잃었어 꼭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기적같은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사랑의 휴게소 강은영

꽃 바람에 실려왔나 구름타고 날아왔나 살며시 다가와서 꽃 한송이 전해주네요 처음보는 순간에 미소짓는 모습에 마음은 나도 몰래 휴게소의 만난 사람 바람은 살랑 사랑 맘에 불어오고 하늘은 하늘 사랑 사랑에 빠져버렸네 빛나는 눈동자로 사랑을 노래하고 손을 잡고 걸어요 이세상 끝까지 많은 많은 사람 중에 오고가는 사람 중에

내 맘속에 리나 앤 가나

In Heaven         작사/작곡 박홍준 세상 속에 살면서 주고 받는 상처들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영원히 의지할 곳 없다 생각했었지 누구도 완전한 사람 없기에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디에 속해야 할지 의지할 곳 없어 아파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 영원한 나라 꿈꾸는 사람 이 땅에 머무르면서 하늘 바라보는 삶

얄미운 사람 한가을/한가을

스치듯 바람불어와 마음 흔들어 놓고 불현 듯 사라지면 어떡하라고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밭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안에 그대 향기 가득한데 밤 하늘 세다보니 달이 지누나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밭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보고싶은 사람 백미현

그대 멀리 떠나면 마음은 슬퍼져 아름답던 지난날 바람따라 날아가 밤은 점점 깊어서 별들마저 잠들고 그대 생각하면은 눈물만이 흐르네 사랑아 지금 어디 나만 홀로 남기고 어느 하늘 밑에서 긴긴밤을 새우나 2.

미운 사람 건아들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 이밤도 못 잊혀서 몸부림치고 지금 어느 하늘,어느 곳에서 곁을 떠나 버린 미운사람 가로등 부여잡고 울고 말았소 입술 깨물면서 잊으려 해도 살며시 미소짓는 미운 사람아....

보고 싶은 마음(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김정호 편) (♡내사랑님 희망곡♡)정동하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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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보고싶은 마음 정동하 [부활]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보고 싶은 마음 부활 (정동하)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보고싶은마음 정동하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소울 케이(Soul k)

눈을 감고 가만 히 너의 모습 떠올 리면 아직도 네 모습 그대로인데 눈을 뜨고 서보 니 혼자인 게 익숙 해진 돌아선 모습 많이 변했나봐 한번 단 한번 나를 바라봐줄 수는 없나요 다시 또 다시 나 혼자 살아가야 하는 건가요 사랑하는 계절에 울고 있는 그대 여 네 눈물 닦아줄 네 슬픔 안아줄 사람 내가 하면 안되 나요 하늘 아래

보고 싶은 마음 정동하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보고 싶은 마음 Make By Doramusic 정동하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돌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가신 내님이

하늘 눈물 동후

하늘~눈물이~내가슴~을 적시네 사람~ 잊지말라고 사랑 이란게 이토록 가슴아픈 사연~이 될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너무 사랑했나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생각 나는사람 가지마요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대없인~ 못 살아요~~ ~~~~~~~~~간주중~~~~~~~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당신 송영석

나 살아도 사랑하고 나 죽어서도 사랑할 사람 이름은 당신 당신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진다 해도 사랑하고 사랑할 사람 가진 것 모두 주고 싶은 사람 그대는 당신 하늘 땅도 내게 줄수 없는 선물 그대는 당신 나 살아도 사랑하고 나 죽어서도 사랑할 사람 이름은 당신 당신

하늘 눈물 (Cover Ver.) 초아강

하늘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마요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 없인 못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 간 사람 가지마요 사랑

&***구인광고***& 아라

사람을 찾습니다 바다 같이 넓은가슴 가진 사람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가끔씩 바가지를 긁어도 소리가 예쁘다고 안아 주고 모든 걸 감싸주는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언제나 애뜻한 눈길로 나를 바라봐 주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믿음을 주는 사람 밤 열두 시가 넘어 가기전에 집으로 돌아와서 입술에 뽀뽀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 있으면

내 좋은 사람 진송남 부부

이 세상 그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당신 당신은 내게 고귀한 사람 소중하고 보석같은 님 진실한 사랑이란 하나뿐인 법 또 다른 사랑이란 있을수 없는 법 아 이 세상 하늘 끝까지 당신은 좋은 사람 이 세상 누가 뭐래도 당신은 좋은 사람 웃는 모습 하나까지도 사랑하고 안아 줄거야 때로는 친구 같고 남매와 같이 언제나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아 당신은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사랑과 하고픈 말을 사랑

하늘 눈물 (Cover Ver.) 박이화

하늘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 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 했나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마요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 없인 못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 했나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간 사람 가지마요 내사랑

하늘 눈물(58618) (MR) 금영노래방

하늘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 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 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 마요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 없인 못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 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 간 사람 가지 마요

한사람 김아랑

아침 햇살보다도 그댈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그대를 좋아합니다 빨간 장미보다도 그댈 사랑합니다 빛나는 보석보다도 그대를 좋아합니다 하늘 바라보며 그대 미소와 그리움 토하겠지만 향기로운 꽃처럼 오직 사랑 이 세상을 행복을 다 준다 해도 그대와 그대와 바꿀 순 없어 영혼까지 모두 다 사랑한 오직 한 사람 언제나 곁에

고마운 사람 오우진

하늘 위에 떠가는 구름을 보니, 신세 처량하다 느껴야만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그대가 찾아 와서, 어렵다고 생각 말고 힘을 내라고, 그대의 고마운 마음때문에, 희망을 가져, 오늘 날 나의 인생 이렇게 변해 버렸어.

이제나 저제나 윤형주

가는 길이 험해서 새가 되는 마음 하늘 높이 날아도 가신 길 안보여 눈물같은 강물에 그리움만 띄우면 먼 길 떠난 사람 너무 미워요 *말없이 말없이 떠나간 사람 이제나 저제나 그리운 사람 바람같은 소문에 그리움은 더욱 커 혼자 남은 마음 너무 미워요

하늘 땅 만큼 지애

============================================== 그대가 좋음 나도 다 좋은걸 그대 해맑은 미소가 날 웃게해 이젠 그대의 웃음도 나와 함께해 그대를 사랑해 그대의 앞에서면 웃기만 하죠 나는 왜이리 바보처럼 행복할까요 살짝 웃기만해도 가슴 떨려서 고갤 숙이죠 I LOVE YOU 밤새워 준비했던

그 사랑을 외치다 V.One

아무 말 없이 비가 내리듯 내가슴 적셔오는한사람 가슴에는 우산이 없죠 그저 이렇게 그대를 느끼죠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 수 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그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그 사랑을 외치다 브이원 (강현수)

아무 말 없이 비가 내리듯 내가슴 적셔오는한사람 가슴에는 우산이 없죠 그저 이렇게 그대를 느끼죠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 수 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그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그 사랑을 외치다 브이원

아무 말 없이 비가 내리듯 내가슴 적셔오는한사람 가슴에는 우산이 없죠 그저 이렇게 그대를 느끼죠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 수 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그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