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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With 동물원, 한동준)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다시 시작해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이별할 때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우리 이별을 할 땐 저기 나무처럼 그저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눈물 흘리며 오랫동안 흐려진 풍경 속에 떨어지는 별빛 그리움을 가져보자 아름다운 미소를 이 모든 그리움에 보내며 별처럼 다가오는 그림자의 영상을 그려보자 멀리 들려 오는 추억 속의 노랫소리 즐거웠던 순간들 이젠 모두 사라지고 휘파람 불며

이별할 때 동물원

이별할 때 우리 이별을 할 땐 저기 나무처럼 그저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눈물 흘리며 오랫동안 흐려진 풍경 속에 떨어지는 별빛 그리움을 가져보자 아름다운 미소를 이 모든 그리움에 보내며 별처럼 다가오는 그림자의 영상을 그려보자 멀리 들려 오는 추억 속의 노랫소리 즐거웠던 순간들 이젠 모두 사라지고 휘파람 불며 오늘도

내가 아프게 한 사람들에게 동물원

다시 시작해 모두 잊어줘 나를 용서해.. 너를 사랑해...이제 그만해 나를 믿어줘..그래 알았어 그래도 사랑해..나의 눈을 바라봐..바로 거기에 있어..오래된 우리들의 해결책 예전과는 조금은 달라져 있지만..그걸 보아주는게 중요해..

떠나 풍경

파란 하늘의 흰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 가면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시간이 더디 온것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다시 만나는 날엔 한동준

우워우 워우어 너를사랑해~ 너를사랑행~

다시 꿈을 꾸네 한동준

1. 따뜻한 바람이 내게로 살며시 불어와 할 말이 있는 듯 내 귀를 간지럽히면 잊고 지내왔던 지난 옛 추억에 문득 난 잠기어 본다 서글픈 탓인지, 왜 눈물이 날까 햇살이 시릴 땐 두 눈을 감아 버렸었지 때로는 모른 척, 아닌 척 하려했지만 하지만 모든게 무뎌져 갈 수록 가슴은 텅 비어가고 떼는 발걸음만 힘들어지네 눈부시게 빛나던 내 꿈도...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할 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인줄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 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 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사랑하기때문에 한동준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간주 내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내겐 희망이 있다 한동준

다시 돌아보게 되... 무엇을 잃었는지... 가끔씩 난 아직 눈물이 흘러... 모두가 외면하며 날 떠나도 언젠가 어둠속에 나를 깨어줄 내겐 희망이 있다... 모두가 삶은 힘들더라 하며 지쳐간 나를 외면해... 무너진 여린 가슴앉고 몸을 뉘울때 나를 불러오는 작은 소리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해매였던 나...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 안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 순 없어도 내 가슴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목동에서 한동준

이제는 우연히 5년만에 이곳을 지나네 그 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는... 나를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슬프긴 해도...

잊을 수 없어 한동준

잊으라는 그말 되세기며 작은 눈물 내 뺨에 흘러 내렸을때 여울지는 삶에 길목에서 나는 다시 또 먼길 떠나 보려네 가슴 속에 밀려드는 슬픔 내겐 너무 크나큰 아픔이였기에 끝도 없는 삶에 종착역을 찻아 오늘도 이리 해매이~~네 잊을수 없어 지난 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제 사라져가 물거품으로 부서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한동준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 해는 길기만한데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 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 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 마음 흩어져버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느껴요 우린 서로 사랑해요 만날 순 없어도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다시

시한부 한동준

헤어지기가 아쉬워 놓치못했던 두 손과 마음이 기댈 수 있던 다음이라는 말 오늘 지나면 마지막인 것을 다 알면서도 나 좋아했던 말 그댈 보고 웃으면 다시 한번만이라도 까만 눈 마주치며 내내 아쉬워 혹시 더 줄게 있을까 주머니속을 뒤지다 그대 모르게 흐른 눈물 다 다 그대위해서 살아 못잊을 그댈 위해서 뒤돌아서는 오래된 슬픔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동물원 Buga kingz

Juvie 어디를 바도 창살뿐이고 콘크리트 바닥에 손가락은 굳어가고 뜨거운 태양 피할 곳은 나의 그림자고 고향 생각은 사치의 하나일 뿐이고 그저 당신들의 원하고자 하는 대로 가끔 서서 가슴이나 치면 되는거고 그런체로 지내다가 보면 다시 이긴 하루해는 어느새 지고 그렇다고 우리 밖의 삶을 원하진 않아 어떻게 보면은 여기가 더 낳을지 몰라 당신들을

동물원 부가킹즈

Juvie* 어디를 봐도 창살뿐이고 콘크리트 바닥에 손가락은 굳어가고 뜨거운 태양 피할 곳은 나의 그림자고 고향 생각은 사치의 하나일 뿐이고 그저 당신들의 원하고자 하는 대로 가끔 서서 가슴이나 치면 되는거고 그런체로 지내다가 보면 다시 이긴 하루해는 어느새 지고 그렇다고 우리 밖의 삶을 원하진 않아 어떻게 보면은

다시 제자리로 (Live)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누군가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다시 돌아, 봄 동물원

돌아본다 돌아본다 또 서성인다 무엇 하나 할 수 없던 날들 거친 분노 속에 내가 나를 묶은 그 시간 속 내가 아프고 아프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모두 내가 꿈꿨던 순간들 모두 사라진다 사라진다 저 멀리 멀어져간다 돌아본다 돌아본다 또 서성인다 웅크리고 있는 날 본다 하지만 믿어본다 기나긴 겨울 뒤엔 반드시 봄이 온다는 걸 다시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동물원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동물원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동물원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에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 동물원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잊혀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떨쳐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별빛가득한밤에 동물원

별빛 찬란한 밤이면 나 홀로 뜨락에 서서 조그만 나의 꿈 하나 가슴속에 새겨 본 다오 쓸쓸한 나뭇가지 위로 따스한 달빛 한줄기 흐르고 작은 별빛 하나 불러와 외로운 내 맘 달래 본다 어릴 적 보고팠던 그런 세상을 잃어버린 나의 세상을 이 밤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밤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내 소중한 꿈 하나

이별 그 후 동물원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긴 이별을 에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수 없었지 서로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지금도 너를 생각해 아무런 표현 못했지만 어차피 헤어질 줄 알았다면 사랑한단 말이라도 해줄 걸 진실없는 달콤한 말로만 사랑이라 말할 수도 있었지 다만 내 안의 나를

다시 널 부르지 않도록 동물원

하는지 그 무엇을 잊었던 건 또 아닌지 내 인생에 많은 포기의 또 한 가지인지 지금 우리가 부여잡는 바람에 젖혀지는 옷깃처럼 그 속에 담은 모든 것을 지키려 할 뿐야 *남은 말은 많지만 후회할 수도 있지만 우우 아무 말 하지 않겠어 너 또한 알고 있듯이 나를 돌아보지 않았으면 해 난 그리 강하지는 않아 오래도록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별빛 가득한 밤에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별빛 찬란한 밤이면 나 홀로 뜨락에 서서 조그만 나의 꿈 하나 가슴속에 새겨 본 다오 쓸쓸한 나뭇가지 위로 따스한 달빛 한줄기 흐르고 작은 별빛 하나 불러와 외로운 내 맘 달래 본다 어릴 적 보고팠던 그런 세상을 잃어버린 나의 세상을 이 밤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밤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이별그후 동물원

제목 이별 그 후 가수 동물원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긴 이별을 에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수 없었지 서로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지금도 너를 생각해 아무런 표현 못했지만 어차피 헤어질 줄 알았다면 사랑한단 말이라도 해줄 걸 진실없는 달콤한 말로만 사랑이라

잘가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호숫가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왔다 가 버린 너 잔잔한 내 작은 가슴 위로 고운 설레임 하나 남겨 준 너 호수위 던져진 작은 조약돌처럼 차가운 이별의 말 남기고 떠나간 너를 그려보다 작은 설레임 큰 파문되었으니 차마 작별의 말 못하고 눈물어린 눈짓으로 보내니 잘가 잘가 지난날의 설레임 이제 내겐 다시 없으리

첫 추운 바람에 가슴을 쓸며 동물원

겨울 바람은 다시 찾아와 내 가슴에 내 마음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누가 날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선 내 미련에 내 여름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래된 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내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진 내 지루한 노래 어쩌면 즐기고 있단걸 모르는지도 몰라 문득 날아든 낙엽 한잎은

08 첫 추운 바람에 가슴을 쓸며 동물원

겨울 바람은 다시 찾아와 내 가슴에 내 마음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누가 날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선 내 미련에 내 여름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래된 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내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진 내 지루한 노래 어쩌면 즐기고 있단걸 모르는지도 몰라 문득 날아든 낙엽 한잎은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하늘.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자욱만 떠가 네 가을 하늘에

다시꿈을꾸기시작하란의미일까 동물원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좀더 성숙해진 것 외엔 달라진 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 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 봐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동물원

좀 더 성숙해진것 외에 달라진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봐 다시 만날수 없을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 얽혀진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동물원

좀 더 성숙해진것 외에 달라진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봐 다시 만날수 없을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 얽혀진

시청앞지하철역에서 동물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디딜 틈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모습으로 음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딛을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Live) 동물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동물원

좀더 성숙해진 것 외엔 달라진 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 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 봐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 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