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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넌 외로울뿐 푸른하늘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때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오직 넌 외로울 뿐 푸른하늘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때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오직넌외로울뿐 푸른하늘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때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외로울 오직 외로울

그녀의 전화벨 푸른하늘

이 한밤에 문득 너의 생각 나 천장만 바라보는데 들리는 전화벨 소리에 난 놀라 서둘러 일어나 받아보니 너의 전화 아니야 섭섭한 마음에 전화 끊고 누웠지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 걸까 헤어짐이 싫어 수화기를 들다 놓고 마네 후회스런 맘 어쩔 길 없어 내가 너무 미워져 한낮의 말다툼 왜 했을까 후회 갑자기 들리는 전화소리 달려가 받아봐도

그녀의 전화벨 II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그녀의 전화벨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그녀의 전화벨 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그녀의 전화벨 2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보내는 동안에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다른 한 사람을 만나 또 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슬플때면 항상 전활 걸어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그때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말괄량이.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기대어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기대어

내게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하겠지 * 누군지 알순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기대어 내맘에 사랑으로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 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 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 앞에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편안 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 채로 기대어 내

넌 기억하니,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간주중>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어디로 가야만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난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않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 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 하겠지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우는건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난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않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 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어디로 가야만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 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 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 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 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 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 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 건 알고 있지만 결국에 내가 아냐 어쩌면은 느낄 수도 있을거야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 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힘이 들어 울어도 봤지만 내가 흘린 눈물 닦아 줄 사람은 없어 외로움에 마음 흔들려도 들리는 음악에 입을 맞춰 봐야지 살아서 기쁜 걸 느끼게 되면서 모든 걸 이해하려 했지 나의 어리숙한 모습 보며 그대 아쉬운 눈길을 보내도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넌 기억하니 그 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니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수있었지 하지만 이젠 그노래를 기억만 해 느낌으로 살아 숨쉬며. 내 맘 깊은곳에 슬픔 보다 큰 추억들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그댈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젠 그노래를 기억만 해 느낌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예기하고 싶을뿐)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지금의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예기하고 싶을뿐)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혼자사는 세상 푸른하늘

그리 하는지 자기안에 있는 스스로를 알려 해도 누구도 하나 느낄수없잖아 이제는 가지고 있는 근심도 숨기려 애쓰지 마요 혼자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듯 모든 걸 나눠요 우린 어쩔 수 없는 벽을 쌓게 돼잖아 너를 꾸미는 어색한 몸짓 하나도 이젠 그만두기로 해요 높은 빌딩 사이로 비춰지는 저 햇살 향기로 다가오는 바람이 우리가 만들고 있는 어둠을 헤치며 미소지음을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혼자 사는 세상 푸른하늘

있는 근심도 숨기려 애쓰지 마요 혼자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듯 모든 걸 나눠요 내가 보여주기 싫은 것을 보게 되면서 우린 어쩔 수 없는 벽을 쌓게 돼잖아 너를 꾸미는 어색한 몸짓 하나도 이젠 그만두기로 해요 높은 빌딩 사이로 비춰지는 저 햇살 향기로 다가오는 바람이 우리가 만들고 있는 어둠을 헤치며 미소지음을

내일로 가는길 푸른하늘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 한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건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