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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전화벨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녀의 전화벨 푸른하늘

너의 생각 나 천장만 바라보는데 들리는 전화벨 소리에 난 놀라 서둘러 일어나 받아보니 너의 전화 아니야 섭섭한 마음에 전화 끊고 누웠지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 걸까 헤어짐이 싫어 수화기를 들다 놓고 마네 후회스런 맘 어쩔 길 없어 내가 너무 미워져 한낮의 말다툼 왜 했을까 후회 뿐 갑자기 들리는 전화소리 달려가 받아봐도 내가 찾던 그녀의

그녀의 전화벨2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생길 때쯤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왜 이제 걸었냐는 물음에 놀리고 싶었다는 그애의 말

그녀의 전화벨 II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녀의 전화벨 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녀의 전화벨 2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두시간 전에 푸른하늘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전부다 잠을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두 시간 전에 푸른하늘

도착을 해야지 서둘러 집을 나섰지만 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전부다 잠을 자는 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수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두시간전에 푸른하늘

나섰지만 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모두가 잠을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슬픈 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슬픈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넘...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생일축하노래 푸른하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운 건 ...

축하해요 푸른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러던 곳을 난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 푸른하늘

작사,작곡:유영석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싶은 맘 없지 orange world Alice(Alice baby)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Come on Alice) orange world ...

하얀 사랑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나 그대 모...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제 외롭지 않아 그대 내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후렴>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

축하해요 푸른하늘

달빛주니 님 upload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즐거운 나의 집 푸른하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 뿐이요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 뿐이리 <간주중> 고요한 밤 달빛도 창 앞에 흐르며 내 푸른 꿈 길도 내 잊지 못하리 저 맑은 바람아 가을이 어디뇨 벌레우는 곳에 아기별 눈 뜨네 오 사랑 나의 집 즐거...

사랑하는 그대여 푸른하늘

1.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그대 모습 나는 이제 그만 잊을테요 한참 뒤에야 깨달았던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이제 잊을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뒤 나의 숨결도 앗아간 뒤 이제 떠나면 어떡하나 나는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 올 순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찾고픈 그대 멀리 멀리 갔어도 내 마음은 영원해 떠나버린 그대여 진정 사...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그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곳 쳐다보...

오렌지 나라의 엘리스 푸른하늘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 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 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 싶은 맘 없지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는건 내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거야 그런 작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말을 ...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 심어 놓았지~...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 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 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 앞에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 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난 이~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않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 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우는건 맘에 안들...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오렌지 나라의 엘리스 푸른하늘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 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 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 싶은 맘 없지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는건 내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거야 그런 작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말을 ...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 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 푸른하늘

나 세상에 조금씩 눈뜰때 많은 외로움을 느끼게 됐지 쏟아져 내리는 숱한 슬픔속에서 난 형의 음성을 들었어 때론 험한 세상을 깜싸듯, 때론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 이렇게 언제나 홀로 노래 부러던 형의 그모습을 이젠 다시 볼순 없는지 사랑한다걸 형은 알면서도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내모습 늙어 알아 볼순 없어도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들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