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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13화 - 난 천국을 믿지 않아 (Feat. 박수민) 팻 두

그냥 버리지 왜 나 같은거 때매 고생을 해 손목은 또 왜 그래 왜 이렇게까지 아파해 나때문이 아니라고 제발 말해 미안해 널 아프게 해서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널 원망하기만 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 땜에 이렇게 아프게 해서 미안해 (사실.. 널 만나기 1년 전.. 성폭행을 당했었어.. 내 자신이 너무 더러워서..

세린 13화 - 난 천국을 믿지 않아 (Feat. 박수민) 팻두

그냥 버리지 왜 나 같은거 때매 고생을 해 손목은 또 왜 그래 왜 이렇게까지 아파해 나때문이 아니라고 제발 말해 미안해 널 아프게 해서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널 원망하기만 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 땜에 이렇게 아프게 해서 미안해 (사실.. 널 만나기 1년 전.. 성폭행을 당했었어.. 내 자신이 너무 더러워서..

세린 7화 - Without You (Feat. 음파) 팻 두

잊으려 잊으려 해도 안돼 지우려 지우려 해도 안돼 비우려 비우려 해도 안돼 자신이 없는데... 돌아선 니 빈자리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네 혀끝에 맴도는 가지마 그 한마디가 힘들어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내손 놓지 않겠다고 했잖아 가지마 가지마 너없인 안된다는거 알잖아 못해...

세린 9화 - 어른 아이 (Feat. 달리, 카카오 Of 분리수거) 팻 두

내 안에는 성에 살고 있는 공주 지구를 지킬 여전사 숲속의 주인 친구 살고 있는데 복잡은 일은 잊고 소중한 모두와 함께 아름다운 것들 보며 살고 싶은데 아직 애기인데..

세린 6화 - 거짓 같은 진실 (Feat. 이카, Kasper) 팻 두

please don`t tell me lie lie 너때문에 cry cry 널 붙잡고 why why 이러지마 제발 부탁이야 bye bye 듣기 싫은 말만 내게 하지마 제발 이렇게 두고 가지마 미안해 진짜 나쁜놈이야 몇년동안 사귀면서 진짜 너뿐만이야 라고 버릇처럼 말했던건 거짓아냐 근데 불만도 많았어 전부 숨겼 단 말야 너무 순수했던 너란

세린 3화 - 세린이와 반지 사러 가는 날 (Feat. STi) 팻 두

(영원한게 어딨냐) 그럼 귀신 되어서라도 사랑하자 (귀신이 어딨냐) 그럼 천국가서도 사랑하자 (너 천국 안 믿는다며 지옥이나 가) 그럼 어차피 지옥갈꺼 범죄 한번 저질러 볼까 (아~ 하지마~) 그대를 만난지 벌써 4년째 내가 지옥에 가야 한다면 널 사랑한 죄 사랑에 대해선 내가 나를 잘 아는데 한 여자만 바라보는 오직 자기 하나면 돼 태어나서

세린 2화 - 불안하단 말이야 (Feat. 김현민, 명성 Of Pretty Brown) 팻 두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혹시라도 이러다 날 차버릴까봐 밤에 잠도 잘 못자겠어 나도 마찬가진걸 너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어 until the end of the time can you stay with me 내게 그래줄 수 있니 I miss you love you want you 너만을 사랑해

세린 5화 - 으악 나 좀 살려줘 (Feat. 디오지(Doz)) 팻 두

(어 형) 야 나 ㅈ됐다 (왜 바람 피운거 걸렸어?) 와.. 넌 점쟁이다 진짜 (아 뭘 점쟁이야 형처럼 어설프게 바람을 피우니까 그렇지) 아 미치겠다.. (뭘 미쳐 클럽년 꺼지라 그러고 세린이 누나한테 싹싹 빌어) 아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야.. (왜?) 사실 세린이보다 클럽녀가 더 끌려 (뭐?) 나도 조금 오랫동안 버텨왔는데 이건 아니더라구 남자들...

길냥이를 사랑한 루돌프 (Feat. 문희원 Of 체리팩토리, 유준호) 팻 두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산타 할아버지랑 선물을 돌리다가 어 고양이를 봤어 길에서 쓰레기 봉지를 뒤지고 있길래 내 뿔로 다 찢어줬어 조금 귀엽길래 시크하게 나를 쳐다보고는 고개만 까딱이고 돈까스 한 조각을 물고 사라졌어 내 심장이 놀랐쩌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롭게 섞인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어 파란 눈이 마치 가을 하늘 같았어

정신이 나가서 (Feat. 미소) 팻 두

우리처럼 잘 맞는 사람 없다 근데 같이 있어도 즐겁지가 않아 지루하다 원래 오래 만나면 권태기가 온다지? 몇년 사귀면 가족이 된다지? 넌 그게 더 좋다지만.. 아직 여자에게 설레이고 싶다 널 사랑하지만 니가 내 인생의 마지막 여잔 아닌거 같아 우리 그만 하자 인정하고 여기서 손을 놓자..

감싸줘 (feat. 쟈코비) 박수민

넌 내가 돼는 이 시간들이 앞으로 날 미치게 하겠지 헤어나지 못하겠지 uh 니 몸으로 날 감싸고 니 눈으로 날 웃게 해 매일 꿈 꾸는 너와 나의 니 몸으로 날 감싸고 니 눈으로 날 웃게 해 매일 꿈 꾸는 너와 나의 넌 나의 노래 땀 그리고 절대 잠 못드는 밤 많은 놈들이 녹이려 했지만 넌 얼어붙은 달 궁금하지만 절대 질문하지 않아

정신이 나가서 (Feat. 장미소 Of 앙팡) 팻 두

우리처럼 잘 맞는 사람 없다 근데 같이 있어도 즐겁지가 않아 지루하다 원래 오래 만나면 권태기가 온다지? 몇년 사귀면 가족이 된다지? 넌 그게 더 좋다지만.. 아직 여자에게 설레이고 싶다 널 사랑하지만 니가 내 인생의 마지막 여잔 아닌거 같아 우리 그만 하자 인정하고 여기서 손을 놓자..

엄마 날 좀 (Feat. 선비(SUNBEE)) 팻 두

어쩜 그렇게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나요 엄마가 내 머리에 예쁜 삔을 꽃아줬어 엄마가 개전용 빗으로 털을 빗겨줬어 너무 예뻐 그리고 나는 붕붕이에 탔어 엄마는 운전하고 나는 엄마 옆에 앉아있어 외출은 오랜만이지만 요즘 엄마가 우울해했어 같이 놀다와요 늘 내가 말 안들어서 죄송해요 같이 놀다 가 우와 저기 얼룩소가 날 보고 인사해 치킨도 있다 차가 멈췄지

Handcream (Feat. 박수민) 닥터심슨

바라지 않아 틱틱 뱉은 내 말들에 킥킥 웃어주는 네 미소 알아채지마 김희선보다 니가 더 예쁘다는 나만 아는 비밀도 말하지않아 거친 내 손을 잡을 때 니가 꼼지락대며 내 손바닥 위에 쓴 문장들을 알아들으면서 단 한번도 대답하지않아 일 할땐 전화하지마 문자로해 카톡은 안한다니까 문자보내 니가 어디있는지 내가 묻지 않듯이 But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 두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알지 못했네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진 마녀 말했지 엄마처럼은 안될꺼야 라며 중학생이 되었을때 엄마는 나를 앉혔지 찻잔을 잡은

세린 16화 (完) - Ending (Narr. 대도서관) 팻두

아 천국에서 저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말 아름답구나 분명 내가 살았던 세상인데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 정말 너무 아름답다 팻두 8집 한 남자와 여자의 일기장 Producer 팻두 Music Producer STi 달리 김현민 ABeatz A June and J Beat 디오지 음파 청호 z string 진대호 아마 이승에선

Day lullaby 세린

살짝 눈 감고 작은 꿈꿀 때 맘속 깊은 물결 오르골 켜듯 흘러 치유하듯 온 노래 낮잠 드는 공기 맑게 갠 숨결 넌 내 안을 도는 고래 나쁜 일들 지친 기분 위로해 우리 둘만 아는 신호로 춤을 추면 잠시 떠나 본 여행 옅게 물든 온기 너란 걸 느껴 날 나지막이 불러 줘 햇살도 까무룩 잠이 드나 봐 우리 사이 은하수 꽃그늘 돼 너로 만나는 시간 한숨 쉬어갈

세린 14화 - 노인의 덕담 팻두

보냈는데 이렇게 병원 침대에 누워서 왜 우는데 추억이 그립나보다 인생이 즐거웠나보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구나 마지막으로 일기를 쓰려니 앞이 안보여 펜을 들으려 해도 손에 힘이 안 쥐어져 그 약지하고 중지 잘 안 붙는거 있잖냐 그것처럼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인다 행복했냐며 나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졌네 이제 한번뿐인 인생의 끝이 왔네 천국을

비가오네 (Feat. 박수민) 긱스(Geeks)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그 날을 기억해 (Vocal 이연경) 세린

잔잔한 물결이 측은해 보여 그 날 그대 모습 떠올라 발걸음이 멈춰 섰네 피기 전에 져 버린 내 사람아 바람이 노닐던 나무 숲에서 시린 밤에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 낙원은 모두 떠나기 전 그대로인데 지킬 수 없는 것이 그 때는 안타까웠지만 지킬 수도 있었던 그 때에 내 시간은 멈춰 서 다함 없을 줄 알았던 평범한 날들이여 뛰어올라 손 높이 뻗어도 안

비가오네 (Feat. 박수민) 긱스 (Geeks)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물론 나쁜 일 하나 없이 잘 풀려 모두 잘됐지 어쩌면 잘된 일 나 하루 종일 목이 말라 있었기에 습관처럼 물을 떠다 마시곤 해 하지만 따라오는 갈증 비아냥거리는 말투만 늘어나 뭔가가 어색해진 예감뿐 Girl I don t know what s wrong or what

비가오네 (Feat. 박수민) 긱스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그 시간을 비가 오네 너와 둘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집 앞 골목길 함께 걷던 시간을 그리워하네 시간을 그리워하네 내가 작가였다면 아마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듯 해 매일 밤이 흑백 모노톤으로만 채워진 의미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Handcream (Feat. 박수민) 닥터심슨(Dr.Simpson)

바라지 않아 틱틱 뱉은 내 말들에 킥킥 웃어주는 네 미소 알아채지마 김희선보다 니가 더 예쁘다는 나만 아는 비밀도 말하지않아 거친 내 손을 잡을 때 니가 꼼지락대며 내 손바닥 위에 쓴문장들을 알아들으면서 단 한번도 대답하지않아 일할땐 전화하지마 문자로해 카톡은 안한다니까 문자보내 니가 어디있는지 내가 묻지 않듯이, But still you\'

꿈을 파는 가게 (X-MAS Ver.) (Feat. 한결) 팻 두

잠 자기 전에 매일밤 생각 했죠 꿈속에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것들이 가능해져 눈을 감고 생각 해봐요 달을 밟고 토끼를 만나 함께 별을 세봐요 가게로 와서 원하는 꿈을 고른 다음 내게 말을 해요 그러면 그 꿈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 준답니다. 꿈을 파는 가게 특허예여~ 멜론에서도 다운 절대 못 받는답니다.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 두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CLEAN Ver.)

너와 함께라면 세린

걸어가자 내게 있는 어둠들이 들려진대도 너에게만 너의 향기가 내게서 날 때 (그 순간) 곁에 네가 서 있을 것만 같아 스러질 수도 감출 수도 없는 마음이 떠오른 밤은 꿈에서 다시 만나 어둠으로 보이지 않는 이 세상의 하늘이 열리면 그때 나와 걸어가자 내게 있는 어둠들이 보여진대도 너에게로 날이 선 마음, 도망갈수록 짙어져만 가는 너라는 사랑을 아프게 하지 않아

침착 - 잘 살아라 팻 두

입이 열리지 않아 참 웃겨 진심인데 왜 편히 안되 좋지않아 정말 너무 웃겨 *나 지금 침착해 이제는 좀 살짝 참을만해 하지만 찢어진 내 심장 은 앞으로 어떻해.

기러기 아빠 (Feat. Esco) (Clean Ver.) 팻 두

비와 땀을 평생 맞으니 쥐꼬리만한 퇴직금 저기 먼땅에는 기억속에서 애비을 지운 계집둘 외톨이같은 삶 다 써버린 배터리 같은 나 오늘도 당신이란 섬을 향해 노를 젓는다 사랑해 니가없이 더이상은 살아갈 자신이 없어 이제 내게 다시 돌아와 물론 그럴일 없겠지만 왜 꿈속에서 나를 버리고 자꾸자꾸 떠나나 너무나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어 어서 빨리 내게로 돌아와...

혼란 -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 (Featuring 조경화, 와디, Kyfish) 팻 두

(다시는) 사랑따윈 하지 않겠다고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 박혀 깊어져가 내 상처 (사랑의 사치를) 사치를 즐긴만큼 심장은 찢어져 (나의 가치는) 없어 자존심 따윈 없어 제발 닥쳐 (다시는) 사랑따윈 하지 않겠다고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 박혀 깊어져가 내 상처 (내 사지를) 찢어서라도 널 잡고 싶었다 그거 아나

꽃 (feat. 박수민) 타이미(Tymee)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꽃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아직 어질어질 여긴 여전히

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Feat. 정세영 Of Take Out) PS영준/팻 두

이별이 조금씩 내 목을 조여와 어느순간 사랑했던 기억마저 희미해지고 그렇게 멀어져간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Fatdoo) 그래 세상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어 잊지 못할 사랑 아픈 이별 너만 겪은거 아냐 나도 사랑을 잃은 직후 빛을 잃었어 어둠만이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 울었어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꺼란 친구들의 말 남의 일이라고 대충 위로하는줄 알았지

겨울향 세린

겨우내 쉬어온 숨 조각 들은 차가운 바람결에 실려 마음에 닿는다 겨우 따돌린 그날의 한기가 떠오르면 다시 어지러운 꿈을 꾸게 되었지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지울 수도 없는 기억 하얀 눈의 풍경 속에서 날 잃고 덮여가는데 마지막 뒷 모습일까 겨우내 숨죽여 불렀던 이름 차가운 바람결에 갇혀 나에게 울린다 겨우 내 마음을 사랑한대도 너는 나의 거울이 되어

비가오네 (Feat. 박수민)(Backpack) 긱스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물론 나쁜 일 하나 없이 잘 풀려 모두 잘됐지 어쩌면 잘된 일 나 하루 종일 목이 말라 있었기에 습관처럼 물을 떠다 마시곤 해 하지만 따라오는 갈증 비아냥거리는 말투만 늘어나 뭔가가 어색해진 예감뿐 Girl I don t know what s wrong or what

Go Home (feat. 박수민) 원써겐(1sagain)

잊었던 그때로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잠시 잊었던 그때로 I wanna go home 인생은 탈출 없는 모험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안개뿐인 풍경 지금 내가 서있는 곳처럼 내겐 너무 컸던 놀이터 시시했지 언젠가부터 더 큰 것들을 바라보며

증오 - 이 씨발년아 (Featuring D-1) 팻 두

좆까 이 개같은 년아 그딴 소린 쌍팔년도 씨바 다 지껄였어 어젯밤에 내가 싫어졌어 씨발 뭐 그리 했길래 3년간의 사랑은 어디다 버렸니(좆까) 거기다 쏟았니(미안해) 니 열정러버 다(어쩌라고) 콤돔에 씻겼니(더러워) 뭐? 더럽다고? 나 랩 안해도 되니까 널 죽여버리고 싶구나 씨발년아 (야 사귀었던 정을 생각해) 뭐? 정? 씨발..

Go Home (Feat. 박수민) 원써겐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On my way 잠시 잊었던 그때로 /VERSE 2 I wanna go home 인생은 탈출 없는 모험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안개뿐인 풍경 지금 내가 서있는 곳처럼 내겐 너무 컸던 놀이터 시시했지 언젠가부터 더 큰 것들을 바라보며

비가오네 (Feat. 긱스

없는 옛 사진과도 같겠지 게으르진 않아 꽤 됐어 바쁜지는 보람차게 살아가 물론 나쁜 일 하나 없이 잘 풀려 모두 잘됐지 어쩌면 잘된 일 나 하루 종일 목이 말라 있었기에 습관처럼 물을 떠다 마시곤 해 하지만 따라오는 갈증 비아냥거리는 말투만 늘어나 뭔가가 어색해진 예감뿐 Girl I don t know what s wrong or what

마이팻샐리 (My Pat Sally) (feat. 시은) 워터코스프로젝트(Watercourse Project)

똑 같은 신문 피곤한 뉴스 나는나는 이젠 관심없어 지겨운 만남 잦은 술자리도 나는나는 이제 하지 않아 라라라라~~ 나에 집엔 너무 예쁜 친구 귀여운 몸짓 큰 눈망울 내가 제일 소중한 것처럼 나를 보며 내게 다가오지 라라라라~~ 마이 샐리 니가 말할 수 있다면 마이 샐리 니가 웃을 수 있다면 (X2) 기쁠 때 슬플

학교폭력 팻 두

고1 그냥 평범한 아이다 막 모자르지도 않고 공부도 어느정도 한다 가끔 모자라고 어리버리대서 왕따 당하는 얘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 에휴 저러니까 왕따 당하지 병신들 그런 놈들은 나도 지나가면서 머리를 한대씩 친다 뭔가 그래야만 가해자들과 동료애?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sion) (Featuring 이보라/김나영) 팻 두

너로 인해 새로운 삶을 찾았어 넌 아무말 하지 않아도 돼 지금처럼 내 옆에만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주면 돼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께 남자쥐들은 다 똑같다고 하지만 그러지 않을께 절대로 변하지도 않을께 평생 너만 생각하고 너만 바라볼께 나 그래서 이렇게 용기를 냈어 부..부엉이다..

Lie (Feat. 박수민) 김현진

You told me so we’re gonna get Married, have a baby, take’em to amusmentparkPretended you’ll be always by mysideSo everytime I see pretty houses whenever hear love songs we’d dance together Such fo...

여행을 떠나요 (상하이에서 붕어빵 팔기) (Featuring 현중 Of M.A.C) 팻 두

CHORUS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VERSE3 다음날 장사를 위해 시장에 또 갔더니 이럴수가 모든 가게에서 붕어빵을 다 팔아 말도 안돼 초콜릿맛 딸기맛 개구리 뒷다리맛 전갈꼬리맛 원숭이 뇌맛 오 마이 갓 이럴수가

팻두를 사랑한 팬, 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 두

음악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째네 팬들도 많아지고 오덕스러운 팬덤도 생겼네 팻두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네 희망을 주고 세상의 아픔들을 함께하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팬을 만났지 얼굴도 몰라 집이 가까워서 그냥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이 여자 뭐야..

저무는 이 별 세린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는 저 별 하나가 있어 우리의 사랑이 어두워질 때면 더 선명히 빛나는 이 별 모든 사랑 다 주고 떠난 너 멀게만 느껴지는 내일의 하루도 어두운 하루가 되겠지 더 아련하게 잊을 수 없는 우리 이별 사랑이 스쳐간 저 별에게 전했어 네 하루는 더 아프지 않기를 이별이 스쳐간 저 어두운 하늘에 오랫동안 널 머금은 시간은 내 하루에 묻어 ...

Mint Tea 세린

늘어진 하품에 쭉 뻗은 기지개티 한잔할 시간 찻장 안 네가 준민트 잎 병째로 꺼내 그 소릴 듣네바스락대는 향긋한 네 맘 좋아서물 이제 올리고 가장 예쁜 잔옆에 둔 채 초록 잎 한 스푼꼭 네가 보낸 선물 같아 투명한 물에 춤을 출 때나도 춤추는 기분한 잔의 푸른 숲에 도착한 걸까우리란 말에 웃음이 나 너와 함께 한다면어디든 근사한 내 하루 연둣빛 물속...

저무는 이 별 (Inst.) 세린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는저 별 하나가 있어우리의 사랑이 어두워질 때면더 선명히 빛나는 이 별모든 사랑 다 주고 떠난 너멀게만 느껴지는 내일의 하루도어두운 하루가 되겠지더 아련하게 잊을 수 없는우리 이별사랑이 스쳐간저 별에게 전했어네 하루는 더 아프지 않기를이별이 스쳐간저 어두운 하늘에오랫동안 널 머금은 시간은내 하루에 묻어 안녕히문득 생각난 너와의 약...

Impossible (Feat. Rhy 美 & Joint Inc) 팻 선

그것은 내게 상처만을 남겨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가슴 찢겨 가슴아픈 현실이지만 받아들여 하는게 싫어 찢어 버린 사진처럼 가슴속에 널 잊어 머릿속엔 온통 너의생각 뿐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데 되풀이되는 질문만 계속되 붉게타버린 노을처럼 한줌재가 되버린 편지처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이별이란건 사랑이겠지 사랑이란건 이별이겠지 너와

세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린 Happy Birthday 세린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세린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린 Happy Birthday 세린 Happy Birthday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 공주와 거지 (Featuring 이보라) 팻 두

옛날 옛날 아주 오래된 먼 옛날 사막 한가운데 아주 아름다운 모래왕국이 있었개 왕국엔 산다라박처럼 아리따운 공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고있었대 오늘도 공주는 신하들을 데리고 왕국을 나왔어 그리고 힘없는 노인들과 가난한 거지들에게 먹을것과 옷을 나눠줬대 그 사람들에겐 그건 꿈과 미래였대 그런데 거지들은 더 많은 것들을 요구했지 인간은 그...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Featuring 현중 Of M.A.C) 원써겐/팻 두

intro 너무 사랑했기에 아파 너를 잊지못해서 또 아파 verse1 나 요즘 이상해 꽃집에서 일하는 네 모습에 가슴이 설레 넋이 나간채로 틈만나면 네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 아들 고마워 맨날 꽃 사줘서..\" 네가 또 보고싶어 고백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