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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6 -고장난 태엽 곰돌이 (Feat. 영서) 팻두

태엽 곰돌이가 내게 걸어오고 있어요 한 발만 더 오면 내 품에 안길 수 있는데 그런데 넌 멈춰 섰고 움직이질 않아 고장 나버린 널 보며 기다리고 있어 잠깐 이건 아냐 다시 생각해봐 넌 항상 나를 안아주려고 다가오기만 했어 근데 나 그게 너무 익숙해서 항상 기다렸어 미안해 사랑이 미숙해서 이번엔 아냐 내가 먼저 다가갈게 새로운 태엽을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6 -고장난 태엽 곰돌이 (Feat. 영서) 팻두(FatDoo)

태엽 곰돌이가 내게 걸어오고 있어요 한 발만 더 오면 내 품에 안길 수 있는데 그런데 넌 멈춰 섰고 움직이질 않아 고장 나버린 널 보며 기다리고 있어 잠깐 이건 아냐 다시 생각해봐 넌 항상 나를 안아주려고 다가오기만 했어 근데 나 그게 너무 익숙해서 항상 기다렸어 미안해 사랑이 미숙해서 이번엔 아냐 내가 먼저 다가갈게 새로운 태엽을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팻두

난 잘 몰랐어 사랑이란 그때 그 순간만이 심하게 빛을 바라고 비틀거리고 온갖 오감이 교차된 뒤 끝나버리고 허무해지는 축제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나 이제 진실로 깨닳았어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한 여자를 만났어 지금 너에게 들려줄게 짙은 밤 내가 하고 싶은말 가슴 깊이 간직했던 말 이제 들려줄게 잘 들어봐 잘 들어봐 그녀와 한번 손잡을 수만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팻두(Fatdoo)

난 잘 몰랐어 사랑이란 그때 그 순간만이 심하게 빛을 바라고 비틀거리고 온갖 오감이 교차된 뒤 끝나버리고 허무해지는 축제라고 생각했지 하지만나 이제 진실로 깨닳았어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한 여자를 만났어 지금 너에게 들려줄게 짙은 밤 내가 하고 싶은말 가슴깊이 간직했던 말 이제 들려줄게 잘 들어봐 잘 들어봐 그녀와 한번 손잡을 수만

사과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팻두

난 잘 몰랐어 사랑이란 그때 그 순간만이 심하게 빛을 바라고 비틀거리고 온갖 오감이 교차된 뒤 끝나버리고 허무해지는 축제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나 이제 진실로 깨닳았어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한 여자를 만났어 지금 너에게 들려줄게 짙은 밤 내가 하고 싶은말 가슴 깊이 간직했던 말... 이제 들려줄게 잘 들어봐.. 잘 들어봐..

사과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팻두(Fatdoo)

난 잘 몰랐어 사랑이란 그때 그 순간만이 심하게 빛을 바라고 비틀거리고 온갖 오감이 교차된 뒤 끝나버리고 허무해지는 축제라고 생각했지 하지만나 이제 진실로 깨닳았어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한 여자를 만났어 지금 너에게 들려줄게 짙은 밤 내가 하고 싶은말 가슴깊이 간직했던 말 이제 들려줄게 잘 들어봐 잘 들어봐 그녀와 한번 손잡을 수만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팻두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Feat. 이른) (Clean Ver.) 팻두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내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내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공주와 거지- (Feat. 이보라) 팻두

"제 눈에서 지금 흐르는 눈물이 사막에 오아시스가 되게 해주세요. 그녀를 위해 평생을 울겠습니다...." 내 작은 사랑으로 아픈 그 상처들 치유될 수 있다는 걸 당신 알고 있나요. 내 작은 손을 잡아요. 그리고 내 눈을 봐요. 그대 안아줄께요. 그대 기억 저편 아픈 상처 맺힌 눈물 이제 다 내가 씻어줄께요. 걱정말아요.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이보라, 김나영) 팻두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5 (괴물소년) (Feat. HEX Of Vanila CIty) 팻두

내렸지만 사람들은 신이 마을을 지켜준다 믿었지 어느날 나무를 베러 숲에 온 나무꾼이 나를 발견하고는 도끼를 집어 던졌어 이 괴물 마을에 얼씬거리기만 해봐 가만두지 않을꺼야 나 아무짓도 안했는데 뭐가 문제야 대체 사람들은 왜 겉모습으로 판단해 아무 피해도 안줬는데 악으로 나를 분류해 모든 사람들이 전부 그럴리 없어 어느날 용기를 내서 꽃을 꺾어 마을로 향했어 내가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Clean Ver.) (Feat. 이른) 팻두(Fatdoo)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내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내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잘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Feat. 이른) (Clean Ver.) 팻두 (FatDoo)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내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내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

빠졌대 지루했던 삶에 행복이란 단어가 찾아왔대 그러던 어느날 마굿간에 있던 조랑말이 말했대 야 아기쥐야 응 너 요즘 행복해 보인다 뭐가 그렇게 좋길래 맨날 실실거려 나도 좀 알자 나 사랑에 빠졌어 사랑 오 멋진데 누구랑 메뚜기 잠자리 병아리 토끼 아니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하며 놀자면서 내가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Inst.) 팻두(Fatdoo)

빠졌데 지루했던 삶에 행복이란 단어가 찾아왔데 그러던 어느날 마굿간에 있던 조랑말이 말했데 야 아기쥐야 너 요즘 행복해 보인다 뭐가 그렇게 좋길래 맨날 실실 거려 나도 좀 알자 나 사랑에 빠졌어 사랑 와우 멋진데 누구랑 메뚜기 잠자리 병아리 토끼 아니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공주와 거지- (Feat. 이보라) 팻두(Fatdoo)

(무슨 말이냐) 저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제발 절 살려주세요 제 영혼도 이 아름다운 천국도 다 버리겠습니다 아니 지옥으로 가도 상관 없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제 소원을 한가지만 들어주세요 (다들 천국에 오면 아름다움에 반해 즐거워 하는데 너는 조금 다르구나 한 번 말해보아라) 제 눈에서 지금 흐르는 눈물이 사막의 오아시스가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보구나 어??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 사이야? 우아 반갑다 근데 걔는 살아있는 게 아니야 음 말하자면 복잡하지만 그건 그냥 너야 (응?)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

난 평생 당신만을 원하는 곰돌이 Pooh. (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나만을 사랑해 준다면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겠어. (vocal : 달콤한 wedding cake, 화려한 샹들리에 그보다 더욱 멋진 그녀 그대 모습 따뜻한 축복 속에 시원한 와인 한 잔 아름다운 그녀 미소 꽃보다 아름다워.

지금 뭐해 (Feat. 영서) 김댕, 태리 (Terry)

너 지금 뭐해 집이면 나올래 내가 데리러 갈게 그냥 몸만 나오면 돼 술 마실래 할 것도 없는데 저녁인데 춥진 않네 우리 한강 걸으러 갈래 그냥 뭐하나 궁금해서 전화해 봤어 오늘따라 약속도 없는데 너 괜찮으면 그리 갈게 밖에 비 왔었나 봐 날씨도 시원해 이럴 땐 맥주 한 캔 하면 딱 좋은데 대충 입고 나와 우리 사이에 뭐 신경 쓸게 있어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팻두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별이 빛나는 밤 (K-Classic mix) 영서

손끝이 시리더니 벌써 봄이 왔네꿈같은 바람이 불어 곳곳에여느 때 와는 다른 듯한이 기분이 반가워내일은 좀 다른 날이 되려나새벽이 찾아오면혼자 남겨질 때면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네가 휘휘휘 불어와너와 나 나눈 수많은 밤나를 취하게 만들어별이 빛나는 밤아아아아아야야야야야야야겨울이 지나고 또다시 꽃은 피고따뜻한 공기 냄새가 날 감싸달라진 거 없...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잘 모르겠는데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 하며 놀자면서 내가 좋나봐 말은 안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응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사이야?

유서 (Feat. O.K Bone, 서현아) (Clean Ver.) 팻두

오 그대 제발 날 사랑해줘요 오 오 오 그대 제발 날 좀 바라봐줘요 음 어 예 그만 좀 해 지치지도 않니 미치겠네 내가 처음 사랑한다 했을땐 이미 딴 남자 애 만났을때 였는데도 상관 없다고 난 말 했었는데 그 때 기억나 니가 나한테 머라 말했는지 배신감 속에서도 널 사랑했다 신의 계신가 비참해도 이대로 사랑할텐가 고민 하는데 니가 그때 머했는지 알아 근데

곰돌이 Do.U

곰돌이 보다 더 귀여운 내 사랑 매일 밤 널 꼭 긇어안고 싶어져 한마리 꽃나비 내 마음은 나비 향기가 참 좋아 네어게로 갈래 음~ 이른 아침 내가 커피를 마셨을까 내가 사준 티셔츠 오늘은 입었을까 피곤하다던 그대 꿀잠에 빠졌을까 내일 전화한단 그말 잊지만 말아줘요 오~ 곰돌이 보다 더 귀여운 내 사랑 매일 밤 널 꼭 끓어안고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

가린 장님이란걸 달면 삼키고 쓰면 언제든 뱉어 그게 여자라는걸 나도 잘 알어 그게 니 여자였다니 너무 엿같어 하지만 걱정마 You Make It Better FatDoo 밀고 당기기를 잘하라는데 그 말듣고 왜 밀면 그대로 떠나가는데 홧김에 헤어져 이런말 못하는 이유 정말 떠날지 몰라 무서운게 여유 그건 내가

영서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서 Happy Birthday 영서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영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영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영서 Happy Birthday 영서 Happy Birthday

세린 11화 - 난 그냥 남자였어 (Feat. Hex Of Vanila City) 팻두

시간이 흐를수록 이게 뭔가 싶었어 정말 사랑하면 함께 밤을 지새는게 대체 뭐가 문제인데 또 이렇게 말하면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냐고 내게 되려 묻지 그런거 하려고 만나는거냐며 흥분했지 근데 야 4년이야 4년 대학교를 졸업하고 월드컵이 시작하고 끝날 세월이야 4년이야 4년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지금 묻는다면 그래 중요해 내가

곰돌이 두유(Do.U)

곰돌이보다 더 귀여운 내 사랑 매일 밤 널 꼭 끌어안고 싶어줘 한 마리 꽃나비 내 마음은 나비 향기가 참 좋아 너에게로 갈래 uhm 이른 아침 니가 커피를 마셨을까 내가 사준 T-shirt 오늘은 입었을까 피곤하다던 그대 꿀잠에 빠졌을까 내일 전화한단 그 말 잊지만 말아줘요 oh 곰돌이보다 더 귀여운 내 사랑 매일 밤 널 꼭 끌어안고 싶어줘

아름다운 고백 곰돌이

상처투성이에 초라했던 나를 지켜준 천사 같고 따스한 고마운 사람 이젠 내가 너의 손을 잡고 지켜줄꺼야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도 함께 할꺼야.. 사랑해 널 사랑해 너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너만 사랑할꺼야..

날 떠나지 마 (Feat. Rama, Black Out, 이른) 팻두

결국 난 주저 앉았다 고인 물은 분명 내 눈물 이렸다 이렇게 슬피 우는데 난 불필요한 존재 `난 너 때문에 살아` 라고 했던 건 대체 뭔데 이건 단순한 꿈일 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반복되는 악몽이 내 목을 조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난 꿈을 꿨다 소문난 점쟁이도 내 얘기에 고개를 숙였다 [Hook] 나를 떠난다면 내가

유기견 까미 (Feat. 서현) 팻두

사랑하는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다 9년간 내 옆에서 우리 가족 옆에서 행복이 어떤건지 소중함이 어떤건지 알려준 우리 강아지 까미가 2013년 1월 4일 우리 곁을 떠났다 8년전 유기견을 입양했다 효리 누나 때문에 알게 된 동물보호협회 KARA에서 소개 받아 데려왔지 내가 가난해서가 아냐 강아지들의 안락사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데려왔지 눈 코 입

미안해 나의 공주님 (Feat. 한홍임) 팻두

마주하면서 울며 애원하는 널 뒤로한 채 SAY GOODBYE 어쩔 수 없이 그녀 손을 놨어 가진 건 없어도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말 따윈 그녀 부모님 앞에선 가위에 잘리고 찢겨져버린 색종이 현실은 드라마와는 달라서 용기 있는 청혼은 아픔만 몰고 왔어 아니 뭐 학벌 그런 거 중요할 수 있어 근데 그게 당신 딸의 행복을 결정할 순 없어 다 괜찮은데 내 품에 안겼던 너의

태엽 장소연

할 말이 있다고 날 보는 떨린 네 눈이 어쩌면 마지막이겠단 생각에 나는 두려워 처량해진 내 모습에 네가 비쳐서 다시 네게로 돌아가고 싶은 내가 참 미워서 우리 함께한 시간 속에 멈춰있어 태엽을 돌리려 해도 넌 멀어져가 있는데 사랑했던 그날들이 잊혀져 초침은 조용히 우릴 기다리질 않아 이윽고 떠나간 걸음에 나홀로 눈물을 흘려 사랑했던 그 시간을 잊질 못해서 다시

내가 보내는 카톡이 (Feat. 재원) 팻두

내가 보내는 카톡이 그저 헤어진 옛 연인의 미련이라 생각하면 안돼 우리가 다시 연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넌 내게 완벽한 사람이었어 처음엔 그냥 너를 너무 내가 사랑해서 다 맞춰줬어 넌 나같은 남자는 없다면서 나를 안아주고 매일 행복해했어 근데 그걸 알았어야지 맞지도 않는 테트리스를 꾸겨 넣자니 나는 계속 죽었지

음악인생 (音樂人生) (Feat. Maslo, 김낙싸움닭, HeeNain) 팻두

이제는 시간이 다 됐어 조금 더 걸어가면 도착할거야 내 인생을 노래하겠어 너의 달팽이관에 닿을때까지 DS Connexion 예 팻두 이런 가사 한 번 쯤 써보고 싶었어 맨날 스토리텔링 가사만 쓰다 살짝 질린다 첫앨범 내고 결과는 제대로 낙오였어 내 감정에만 충실한 나는야 바보였어 하지만 감정이 없는 음악은 재미가 없었어 영어도 몰라 혀를

아이 9화 - 헤어진지 24시간째 (Feat. 단디, 야누스) 팻두

도대체 얼마만큼의 눈물이 저장되어 있는건지 궁금할때 어차피 다 끝났으니까 나 좀 펑펑 울께 돌아갈 수 없는 추억에 나 맘이 아파 돌이킬 수 있다면 내 시뻘건 심장을 깎아서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아깝지 않을텐데 집이 가깝지 않다며 투정 안 부릴텐데 하루가 몇달 같아 나 감을 잃었지 김사랑보다 아름다웠던 너의

태엽 (With 서예은) 김태민

시간에 작은 태엽조차 움직임 없이 녹슬고 지쳐 움직일 힘 조차 없는데 녹이 슨 내 맘속에 네 마음이 한없이 맞춰가던 우리 날들이 이젠 부서지고 틈이 벌어져 고칠 수 없이 망가져가 둘이면 충분했던 맞물림이 지금은 추억따위로 남아서 더는 움직일 수 더 사랑할 수 없는걸 낡아버린 태엽처럼 시선속에 너를 담고 이제는 너를 떠나 보내도 어김없이 널 찾고있는 내가

태엽 달(Dal)

take slow take my time dark things on my mind 태엽처럼 또 rewind 네게 줄게 마지막 maybe not enough 난 못미쳤어 now I give it up 망상일지도 생각했던 나 좀 달라졌단 너의 말 뒤로하고 나서야 맘 편히 잠에들어 무엇이 문제였는지 (nobody told me) can't find

그래도 왜떠나 (Clean Ver.) (Feat. 이른) 팻두

사람들을 떠올릴수 없었니 왜 그래 그래 힘든 세상 나도 알아 그래도 왜 떠나 니 가족 친구 니 곁에 있는데 도대체 왜 떠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칠때 그런 생각을해 그래도 왜 한번만 더 일어날 수 없었니 왜 [Verse 1] 그래 그건 됐다고 쳐 근데 니주위 사람들은 그런 너를 왜 몰랐어 맨날 그렇게 베프라고 친한척이나 해놓고서 죽음을 각오한 너의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떨렸지 아빠가 떠난 이유를 말해준다는 말씀에 나는 고개를 가로저었어 이제 안 궁금해 글썽였던 눈물을 흰 옷깃으로 닦았지 아픈 기억 굳이 꺼내지 마 그냥 안아 줘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었지 분명 겨울이었는데 세상이 따뜻했지 나 하나 때문에 이 사랑 때문에 또 일 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찬란한 인생 이젠 잠시 쉬어요 내가

길 (Feat. 킹콩, 타이미) 팻두

날 부르는 길 따라 홀린듯 걸어갈래 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니까 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 일단 가 봐야 하겠어 내가 원하는 길따라 걸어왔어 쉬운 길 따라 간 놈 보소 깨끗하지만 어린 티는 못 벗어 결국 내가 먹었지 마리오의 버섯 잡초 같은 것은 밟고 가는 거 날카로운 칼은 갈고 닦는 거 니가 원했던 음악과 다르면 까는 꼰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