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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팻두(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ome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조작 이제는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팻두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치는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는 나이부터 시작됐지 탈선 이제는 찾기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한번 걸리면 100% Die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는 못 해 제어하지도 못 해 고삐풀린 망아지, 인간 쓰레기들, 별의 별 욕을 먹고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 육발) (Clean Ver.) 팻두 (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ame never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what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두(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ame never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what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Planet Black, 검군, 육발) (Ideology REMIX) 팻두(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ome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조작 이제는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두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탈선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번 걸리면 100 퍼센트 Die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너는 안된다지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 두

어느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CLEAN Ver.)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Planet Black, 검군, 육발) (Ideology Remix) 팻두

some naver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ever people say for you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조작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

채도 없어 그냥 두 주먹 움켜쥘래 MYUN 길 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나아) 화를 내기보단 니가 중요하잖아 그깟 여자보단 FatDoo 길 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 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 나아)

토끼와 잉어 (Feat. 용마리) 팻두(Fatdoo)

어느 숲속에 토끼 마리가 살았다 동화속처럼 깊고 깊은 숲은 아니었지만 일곱빛깔 무지개빛 호수는 사계절 내내 토끼의 놀이터가 되기에 충분했네 그리고 그 호수에는 사랑하는 잉어가 살았더래 들어갈수 없는 호수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했네 토끼는 매일 당근을 잘게 썰어 잉어에게 줬네 안먹을 것 같지?

토끼귀 찍찍이 1화 (Feat. 정호, 소민) 팻두(Fatdoo)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Verse 1) 어젯밤 오랜만에 그녀와 풀밭에서 즐겼어 어린이 대공원 노란 벤치에서 즐겼어 69 목이 아프지만 꽤 좋군 원숭이들이 우리 포즈를 존나 따라하는군 이런 스릴이 날 미치게 했지만 계속하니 지루해서 결국엔 안 싸고 뺐어 뭐든지 금방 질려 버리는 세상 출렁 거리는 뱃살 곧 서른 걱정이 태산 그때 앞에 지나가는 토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6 -고장난 태엽 곰돌이 (Feat. 영서) 팻두(FatDoo)

태엽 곰돌이가 내게 걸어오고 있어요 발만 더 오면 내 품에 안길 수 있는데 그런데 넌 멈춰 섰고 움직이질 않아 고장 나버린 널 보며 기다리고 있어 잠깐 이건 아냐 다시 생각해봐 넌 항상 나를 안아주려고 다가오기만 했어 근데 나 그게 너무 익숙해서 항상 기다렸어 미안해 사랑이 미숙해서 이번엔 아냐 내가 먼저 다가갈게 새로운 태엽을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 (Feat. 강철) 팻두 (FatDoo)

너를 잃고 나서 난 너를 사랑했던 날 마주할 수 있던 어느 여름 밤 사랑의 소중함을 이별의 괴로움을 느꼈던 나의 스무 살 내 인생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에 널 만났지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꿈보다 꿈같았지 지난 몇 년간 넌 내 삶의 전부였고 도도한 척 삐진 척하다 내 품에서 잠들었어 그러던 니가 집을 나갔어 벌써 사흘짼데 소식이 없어

곰 두마리의 인간세상 나들이 (Feat. 옥화) 팻두(Fatdoo)

Fat doo ) 어느 숲속에 두마리 곰이살았대 두마리 곰은 매일매일 슬피 울었대 사랑했던 아기곰이 세상을 떠나버렸어 친-구 생선하고 놀다 폭포에 떨어져버렸어 너무 슬퍼서 꿀-도 안들어갔대 살아있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했대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던데 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가슴이 아픈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한 아빠곰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구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대 그러다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살고 싶은 새와 죽고 싶은 비행사 (feat. Swings) (Ja + 오래된엘피 REMIX) 팻두(Fatdoo)

Verse 1:FatDoo) 어느날 꿈을 꿨다 날개를 달고 파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새였다 날았다 나는 하늘을 비상했어 근데 뭔가 이상했어 내 다리 어디 갔어 이러면 착륙을 어떻게 해 마치 바퀴 없는 비행기 안테나 부러진 DMB 이대로 지상으로 착지한다면 배때기가 찢어져서 동원 참치처럼 갈기 갈기 어차피 난 좇돼지 시체 처리도 귀찮지 내려갈 수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세린 14화 - 노인의 덕담 팻두

시대 이거 오래 산다고 좋은게 아니여 이삼십대 몸으로 오래 살아야지 이거 뭐 움직이지도 않고 답답해 죽겄어 천국이 존재한다고 말했던 니가 생각나 그래 그렇게 믿고 나 정말 열심히 살았다 예쁜 여자 만나서 예쁜 아이도 낳고 조니 싸우다가 이혼도 한번 했었고 재혼도 하고 또 예쁜 아이도 또 낳고 사업하다가 말아먹기도 해보기도 했고 어느

편지 (Feat. 금나나) 팻두(Fatdoo)

너무 그립다 그땐 난 잘 몰랐었나봐 니가 얼마만큼 나에게 소중했는지 니가 생각날때면 언제라도 난 편지를 쓸게 왜 인생은 한번일까 이제서야 즐겁게 노는 법을 깨달았는데 지금은 더 잘 할 수 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 너무나 그립다 지금 생각 해보니 너무나 아름답구나 천국처럼 행복했던 날은 갔구나 어쩌면 진짜 사랑이란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마트에서 산 날개 (Clean Ver.) (Feat. 서현아) 팻두(Fatdoo)

어..이번에 마트에 날개 쌍이 발매됬다는데 번 그거나 사서 여행이나 떠나볼까?

나는 오늘 죽었다 (Feat. 와디) 팻두(Fatdoo)

방금 전이었다 뭔가 내 배에 꽃혔다 눈 앞은 흐려지고 도망 가는 듯한 구두 소리가 들렸다 가랑비가 내려 고인 물 웅덩이에 내 눈물이 섞였다 가로등불 아래 나방들이 화려하게 춤췄다 배를 움켜 잡은 내 손은 붉은색 물감으로 물들었다 유일한 목격자 고양인 날 바라본다 됐어 넌 난 봤다 낯설은 오른쪽 손에 붕대를 어른 (나 존나 착하게 살았는데 이게

(29화) 8살 염소 - 콩나물을 가지고 모험을 떠난 아기염소 (Feat. 한결) 팻두(Fatdoo)

their soul 콩나물 들고서 함께 여행 떠나가요 이상한 사람들 동물들과 춤을 춰요 엄마의 잔소리 무시하고 떠나봐요 생각보다 인생은 길지 않답니다 살다보면요 힘들 때 참 많이 있어요 그럴땐 콩나물 들고서 심어요 어 근데 저기 옆에 이 밤중에 누군가 매달려 있어 밧줄에 눈을 크게 뜨고 보니 팻님 달님 (

길 (Feat. 킹콩 & 타이미) 팻두 (Fatdoo)

길따라 홀린듯 걸어갈래 아는것과 걷는것은 다르니까 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 일단 가봐야 하겠어 내게 음악이란 친구와도 같아 하고싶은 말 내 맘껏 담아 이 웬수같은 돈이나 한낱 꿈같은 명예 다 필요없다 음악엔 정답이 없어 그 누구도 잣대를 댈수없어 어린애들이랑 흑백 논리에 빠진 매니아들이 다 죽였지 틀에서 벗어나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Fatdoo)

사랑때문에 또 일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찬란한 인생 이젠 잠시 쉬어요 내가 이렇게 어른이 됐잖아요 우리 엄마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팔로 땅을 짚으셨는데 꽤 다치셨어 그때 다짐했지 우리 엄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드리고 싶은 일 작은 자동차 한대 선물하기 평범한 직장에서 또 평범한 월급을 받으며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그래도 왜떠나 (Clean Ver.) (Feat. 이른) 팻두(Fatdoo)

맨날 그렇게 다들 베프라고 친한척이나 해놓고서 죽음을 각오 너의 얼굴 표정 조차 못 읽었어?

초콜렛을 사랑한 아나콘다 (Feat. 1set & 윰댕) 팻두 (Fatdoo)

먼저 손을 내밀께 까맸던 밤하늘에 내가 별을 그릴께 아팠던 시간들 이젠 다 잊혀질꺼야 메말랐던 이 땅 위에 새싹이 필거야 아마존 숲속에 아나콘다 마리가 아픈 과거를 지우려 손을 내밀고 방긋 웃네요 나무와 새 햇님도 기대할거예요 좋은 세상이 꼭 올꺼야 믿어요 수백마리 뱀들이 초코콘다가 됐어 와.. 맛있겠다...

마지막 대화 (Feat. Brown Sugar) 팻두(Fatdoo)

혹시 꿈이 아니었을까 순간 느껴지는 살을 찢는 듯한 복부의 고통 내 몸에 걸친 건 확실히 환자복 이불 맡에 써 있는 세브란스 병원 순간 밀려 오는 혼란과 뇌의 대반란 이제 대단락을 마무리 질 시간이야 오른팔에 꽃혀 있는 링거 바늘을 빼고 피카츄가 그려진 슬리퍼를 신고 냉장고를 열어 쥬스 뚜껑을 땄어 자살이란 행사에 앞서 나 목을 축였어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Feat. 황가희) 팻두 (Fatdoo)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나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번 안하며 살았어 그러다 회사 동료였던 지금을 와이프를 만났어 물론 행복해 아주 잘 지내 아이도 둘 있고 개도 한마리 있어.. 넌.. 잘 지내?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feat. 황가희) 팻두(FatDoo)

그래도 우린 나름 심각했다고 연애백서 읽어가면서 열심히 연애했어 살면서 첨으로 키스했고 옷 속에 손 넣었다고 발로 차였어 난 몰라 책에서 그러라 시켰어 결백해 사과의 뜻으로 떡볶이 사줄게 아저씨 덜 맵게 해주세요 우리애기 매운거 싫어하거든요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나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Fatdoo)

어제 밤새 번 써봤는 데 어때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예. 신부 오늘 너무 이쁘죠? 아...너무 부럽습니다. 오늘 신랑, 신부를 축복하는 만큼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Verse 1-Waddy> Yeah! Yeah! Uh!

제6화 - 한 순간의 판단 (Bad Ending) (Feat. STi) 팻두(Fatdoo)

(가요 가요 마사지 마사지) 에이~ 마지막인데 뭐~ 마사지 한번 받고 가야되겠다~ OK~ O GO~ 마사지 마사지~ Verse 1(팻두) 별 생각없이 그냥 나는 따라갔어 중국에 뉴욕상이니까 별 걱정안했어 근데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는 짧은 영어로 계속 말을 걸어 이래도 자리 어깨 넘어로 풍부한 똑똑한 미끼라고만 생각했어 어떤 허름한 건물로 들어가네

음악인생 (音樂人生) (Feat. Maslo, 김낙싸움닭, Heenain) 팻두(Fatdoo)

히나인 이제는 시간이 다 됐어 조금 더 걸어가면 도착할거야 내 인생을 노래하겠어 너의 달팽이관에 닿을때까지 (DS Connexion 예 팻두) 팻두 이런 가사 한번쯤 써보고 싶었어 맨날 스토리텔링 가사만 쓰다 살짝 질린다 첫앨범 내고 결과는 제대로 낙오였어 내 감정에만 충실한 나는야 바보였어 하지만 감정이 없는 음악은 재미가 없었어

나는 오늘 환생했다 (Feat. 와디, 면, 조경화) 팻두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나는 면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잠든다 아침

작은별 (Feat. 김유리) 팻두(Fatdoo)

병원가도 모른데 니들이 모르면 어떡해 심장이 목젖까지 뛰는데 아이언맨처럼 심장을 꺼낼 수 있었다면 캥거루처럼 튕겨다닐꺼야 조심해 난 그저 본능에 충실한 파랑새 구름처럼 하얀 니 품속-으로 날아갈래 나 팻두 욕없인 랩못하는 랩퍼 하지만 지금은 널 위해 시를 쓸께 러브레터 사랑은 어려워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 생각해요 내 작은 심장은요

Intro (Feat. Esco) 팻두(Fatdoo)

fat doo의 세번째 album때문에 최근의 애들 rapper들은 대부분 백수. seven eleven에서 일하게 됬군. 이런 애들의 최훈 폐품 신세뿐 michael jackson이 anglo saxon이 되려했듯 fat doo 처럼 되고싶단것은 개꿈 후루룩짭짭 낼름낼름 이렇게 외운대루 룁을 뱉는 앵무새들 그들의 룁은 냉무 fan들의 체증을 한번에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공주와 거지- (Feat. 이보라) 팻두(Fatdoo)

소문을 퍼트렸데 공주와 거지가 사랑을 하고 있다고 그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모두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고 이걸 들은 왕비는 물론 화가 났어 그래서 당분간 공주를 서쪽 사막에 있는 다른 왕국으로 보내기로 했데 공주는 오해라고 외쳐 봤지만 왕비는 말했데 (이 왕국의 심장은 너지만 백성들은 그 심장을 숨쉬게 해주는 핏줄이란다

아이 15화 - 시속 80km구간을 60km로 달리다 (Feat. Daen) 팻두(Fatdoo)

Daen) 아~ 반딧불처럼 난 아~ 반딧불처럼 난 그저 빛나고 있어 아내를 살해하고 뻔뻔하게 회사까지 다녀온 가장이 자수했습니다 그는 부부싸움중 실수로 아내를 살해하고 죗값을 치루기 전 마지막으로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루만 더 해보고 싶어서 시체를 방치하고 직장을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사건 여러분은 어떻게

Skit. 이야기의 시작 팻두(Fatdoo)

재밌는 이야기하나 해줄게, 잘들어봐 어느 숲속 작은집에서 파랑새와 소년이 사랑을 하면서 살고있었데 근데 소년은 파랑새를 너무 사랑해서 였을까? 아니면 너무 외로웠던 탓이었을까?

(Hidden Track 1) 팻두(Fatdoo)

당신의 것이 되어 버렸네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밥을 먹으려고 수저를 들을 때도 세수를 하고 수건을 만질 때도 월화수목 그 어느

제7화 - 할머니 (Skit) 팻두(Fatdoo)

히히히힛 알았다 알았어 잘들으렴~ 응~ 어느 숲속 깊은 곳에 방울뱀하고 보리콘다가 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제10화(完) - 한 순간의 판단 (Happy Ending) (Feat. 해밀 (김현민)) 팻두(Fatdoo)

아... 이제... 집에 돌아가야겠다.... (마사지 마사지) 어...? (마사지 OK) 마사지요? (싸요 싸요) 마사지? 마사지? (마사지 마사지) 아....좀 뻐근한데... 들렸다 갈까?... (예쁜 아가씨 있어요) 아....마누라가 기다리는데.... (마사지) 아....어쩔까나.... (가요 가요 마사지 마사지) 에이 무슨 마사...

아이 10화 - 너무 순진한 여친 (Feat. 와디, 이랑) 팻두(Fatdoo)

아 이런 여친 진짜 못 만나겠다 아 지겨워 버스를 탔는데 천사같은 여자가 내 앞에 앉아있다 보라색 레깅스 빨간구두 말이 안나와 좋아 오늘이 운명의 날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쪽지를 줬다 FatDoo) 그녀는 방긋 웃으면서 카톡주소를 줬어 꿈 같애 버스가 바다 위를 날고 있는 것 같애 너무 좋아서 초딩한테 자리를 양보했어 고마워요

아빠의 숟가락 팻두 (FatDoo)

난 중학교 2학년짜리 딸을 가진 아버지다 가정교육에 딱히 문제는 없다고 본다 반듯하게 키웠고 손을 댄 적도 없다 너무 착하고 대화도 잘 안 해서 걱정되긴 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지 우리 딸아이의 학교에서 구내식당에서 먹던 깍두길 떨어뜨렸어 아이가 학교폭력에 연루됐다며 학교로 오라며 상상하지도 못했던

때리는 남자 바보같은 여자 (feat. 전태익, 서현 Of 앙팡) 팻두(FatDoo)

(아니야~) 너를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많이 봐야 달에 두세번 볼까 말깐데 왜 볼 때마다 넌 멍의 위치가 계속 바뀌는데 [전태익] 답답해 넌 왜 내 맘을 모르는데 참견할 자격은 없지만 누가 봐도 걘 아닌데 답답해 답답해 넌 사랑이 필요하잖아 내가 이러는 이유는 너 잘 되라고 너 잘 되라고 [Fatdoo] 서현아..

부엉이 남매와 펠리컨 의사 (feat. 이승리 & 옥화) 팻두(FatDoo)

내 위액으로 깨끗하게 녹여주마 캬캬캬 신중하자 잘 생각해봐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우리 둘 다 끝이야 몸이 묶여있어서 날아가는 건 무리다 유일한 무긴 우리의 뾰족한 부리다 뾰족한 부리로 뱀의 눈알을 찍자 죽는 순간까지 발악하다 죽을란다 자 뱀아 이리 가까이 와 내 동생은 내가 지킨다 \"오빠...\" 괜찮아 날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