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내 친구여 패티 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친구여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친구여 삶이

친구여 패티 김

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 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나의 노래 패티 김

나의 노래 - 패티김 그대 슬플 때 사랑의 노래 잠시 위안이 되였다면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음은 진정한 사랑 돛대요 난 항상 청춘에 한 때 말해줄 수 있었다면 때로는 기쁨을 더할 수도 있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이었을까 오랜 세월 동안 그대의 사랑 인생의 무기였지요 그대 창문을 흔드는 바람으로 찾어가려 합니다.

멀리있어도 패티 김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지켜주니까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 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 펴고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그 모습 떠 오르네 그대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펴고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그 모습

멀리 있어도 패티 김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지켜주니까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 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 펴고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그 모습 떠 오르네 그대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펴고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그 모습

욕망의 그림자 패티 김

누가 당신을 나에게 보냈을까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사랑이 이토록 괴롭더라도 버리고 떠나서 살수 없는 아아아 그대 생명이여 누가 당신을 나에게 보냈을까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운명이 우리를 가르더라도 헤어져 그리며 살 수 없는 아아아 그대 생명이여

빛과 그림자 패티 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밤에 쓰는 편지 패티 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인형의 눈물 패티 김

그래도 떠나기 전에 한 번더 품안에 안겨서 못다한 사랑의 이야기 고백하고 가야지 계절은 우리의 꿈들을 바람과 함께 앗아가고 메마른 낙엽의 입술의 넋잃은 인형의 눈물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쉽게 말하는 그대 사랑이여 눈감는다고 잊지못해요 그토록 사모했던 연모의 세월을...

슬픈사모 패티 김

그대 내곁을 떠나가던 그날 차마 그대를 바라볼수 없어 아무말없이 아무말없이 보냈지 하얀미소를 내가슴에 줘요 나에 슬픔은 만져주던 그대 이제와서야 사랑인줄을 알았네 *아름다운 추억이 사무치게 그리워 울고싶은 마음 이슬이 되어 슬픈마음속에 그대모습을 그리며 나는 가슴으로 울었지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도 언제까지나 사랑을 위해 기도하리라

사랑하니까 패티 김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마음 이토록 변할줄 몰라 나 만을 사랑한다고 그 사람 그 목소리가 기다리는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x2

바닷가에서 패티 김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바닷가애서 패티 김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검은 상처의 부르스 패티 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어 우네---- 정열의 --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

검은 상처의 블루스 패티 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어 우네---- 정열의 --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이연 패티 김

이연 - 패티김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 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그대 그리고 나 패티 김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그대 없이는 못살아 패티 김

그대 없이는 못살아 -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사랑의 반지 패티 김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랑의 선물로 보내준 반짝이는 그대 눈빛같은 사랑의 반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언제나 빛나는 태양처럼 넓은 바다같은 사랑 그대와 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사랑은 생명의꽃 패티 김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것도 없어요 오직 그댈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그대 없인 못살아 (Feat. FIX) 패티 김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의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그대 없이는

인연 패티 김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또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번더 만나볼수 있다면 나머지 내인생은 덤으로 사는것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또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허공 패티 김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 김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마음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이 메아리 칠때 패티 김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없이는 못살아 (With. 이문세) 패티 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패티를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그대 없이는 못살아 (With 이문세) 패티 김

그대 없이는 못살아 (With 이문세) -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인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패티 김

그대 없이는 못살아 -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패티 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밖에 모르는 진실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한 사랑으로 단 한번만 찾아들 뿐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으로 그대를 나만의 사람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내가 간직한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다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사랑으로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지속될 영원한 사랑으로 그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멀리있지만 내사랑꽃이 되고싶어라

검은상처의 부르스 패티 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님의 품에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가시나무 새 (경음악) 패티 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 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 찾아

가시나무 새 패티 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 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 찾아

가시나무새 패티 김

고독에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 펴네 그대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 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그대

내 사랑아 패티 김

사랑아 -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사랑 그 언젠가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사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패티 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내 작은 가슴에 패티 김

어느날인지 몰라도 당신의 맑은 미소가 내작은 가슴에 사랑에 불빛을 영롱하게 뿌렸네 *사랑하는 마음보다 사모하는 마음보다 진정 아름다운 것은 이세상에는 없어요. 사랑이 아픔되어도 사랑이 슬픔되어도 영원하라 내사랑아 꽃이되어 피어라 내작은 가슴에 가슴에 (간주중)

상처 패티 김

상처 - 패티김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사랑이여 패티 김

별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서울의 모정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품에

서울의 찬가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품에

사랑이여 그날까지 패티 김

마음 깊은 곳 지울 수 없는 사람 흘러가는 물결위에 써 보는 당신 이름 사랑이여 그 날까지 곁에 돌아와 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이여 그 날까지 곁에 돌아와 주 가을이 가기전에 겨울이 가기전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 참고 기다립니다

참 아름다워라 패티 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 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 소리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아리랑 목동 패티 김

꽃 가지 꺾어들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 사자(思字)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소 맥이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소원 비는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별들에게 물어봐 패티 김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까닭에 다 타버린 마음을 별들은 알고 있어 별들은 알고 있어 사모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미워도 고운 당신 때문에 별들에게 원했어 별들에게 원했어 나의 님이 되 주기를 별들에게 원했답니다 *반 복*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연인의길 패티 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나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데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그리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서울의 태양 패티 김

서울의 태양 - 패티김 서울 하늘에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시름의 모양 쓸쓸히 비춰주네 꽃잎이 흩어진 이별의 거리는 어머님 얼굴이 보여지지 않아서 눈물 젖는 얼굴에 아~ 태양만 눈부시네 간주중 서울 하늘에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슬픔과 기쁨을 거울에 비춰주네 못다한 사랑이 가슴 아파 와도 눈물을 멈추며 거리를 떠나는 쓸쓸한 모습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