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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멀리있지만 내사랑꽃이 되고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석별 패티 김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조약돌 패티 김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딜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어 가을 아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어 가을 아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사랑은 영원히 패티 김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 김

어느 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우리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던 어느 가을 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우리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꽃도지고 낙옆지고 물새들 마저 멀리 떠나고 사랑하던 그 사람도 내곁을

꿈은 사라지고 패티 김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무인도 패티 김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 주 ~ 중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다시한번 안녕 패티 김

~ 전 주 중 ~ 다시 한 번 안녕 웃으며 헤어질 때 눈물에 흐려지는 쓸쓸한 그 미소 언제까지나 가슴 속 깊이 사무쳐 떠오르네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줄 겉으론 웃어도 슬픈 두 마음 흐느껴 울면서 다시 한 번 안녕 ~ 주 중 ~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다시 한 번 안녕 패티 김

~ 전 주 중 ~ 다시 한 번 안녕 웃으며 헤어질 때 눈물에 흐려지는 쓸쓸한 그 미소 언제까지나 가슴 속 깊이 사무쳐 떠오르네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줄 겉으론 웃어도 슬픈 두 마음 흐느껴 울면서 다시 한 번 안녕 ~ 주 중 ~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내 사랑이 이렇게 끝날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 김

잃어버린 그 사람은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패티 김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한줄기 사랑 패티 김

한줄기 나에마음 그대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나에게 외로운밤 있었네 * 바람에 꽃잎지던날 이별은 서러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잡아주던 그손길에 기다리는 이마음 한줄기 내사랑 (간주중)

사랑은 패티 김

사 랑 은 --- ( 패 티 ) 사 랑 은 아 름 다 운 구 름 이 요 보 이 지 않 는 바 람 인 이 사 는 곳 이 여 서 운 다 후 렴: 사 랑 은 소 리 나 지 않 는 목 소 리 보 이 지 않 는 오 열 떨

우리사랑 패티 김

조영남 &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세월이 가면 패티 김

세월이 가면 - 패티김 눈을 감 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 며는 꿈 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 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 이 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 한 다면 가지를 마라 날이 갈 수록 깊이 정 들고 헤어 보 며는 애절도 해라 사랑 이 라면 너무 무 정해 사랑 한 다면 가지를 마라 사월이 가면 떠나야 할 사람 오월이 오면

상처 패티 김

상처 - 패티김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예수 사랑하심은 패티 김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여기사? 높은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나의 노래 패티 김

나의 노래 - 패티김 그대 슬플 때 내 사랑의 노래 잠시 위안이 되였다면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음은 진정한 사랑 돛대요 난 항상 청춘에 한 때 말해줄 수 있었다면 때로는 기쁨을 더할 수도 있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이었을까 오랜 세월 동안 그대의 사랑 내 인생의 무기였지요 그대 창문을 흔드는 바람으로 찾어가려 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 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람없는 거리에나

사랑이여 패티 김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 사랑

하와이 연정 패티 김

하와이 연정 -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간주중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가버린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 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저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 했네 사랑은 멀어저

사랑의 반지 패티 김

사랑한다는 말 대신 사랑의 선물로 보내준 반짝이는 그대 눈빛같은 사랑의 반지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피어나는 꽃처럼 밤하늘에 반짝이는 샛별처럼 언제나 빛나는 태양처럼 넓은 바다같은 사랑 그대와 나 사랑한다는 말 대신 마음의 선물로 보내준 다정스런 그대 미소같은 사랑의 반지 봄날에

갈무리 패티 김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사랑의 환상 패티 김

떠나가는 발길멈추며 돌아설땐 눈물처럼 흘러내린 이슬비는 내맘깊은 그곳에 지나간 그시절은 슬픔인가 그리움인가 이제다시 만날수 없는 사랑이여 먼곳으로 떠나버린 행복이여 내마음 깊은 그곳에 얼룩진 그림자가 남기고간 사랑의 얘기 당신을 잃은 텅빈 그자리엔 봄은가고 다시 오지만 피지못한 사랑이여 아쉬움이 미련되도 잊어야할 아낌없이 바친 사랑 잊지못해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 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봐야지 그러며는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임은 먼곳에 패티 김

못산다할것을) 못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이제 그만해 원래 여자란 바람같은 거야 내것인줄 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들만의 착각이지 날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나는 듯 다른 얼굴로 다시 태 어나지 (괜찮아,괜찮아) 하지만 너같은 사랑은 그리 흔치 않아 요즘처럼 인스턴트 같은 사랑

무정한 밤배 패티 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 이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맹세 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간주중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 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사월이 가면 패티 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며는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오 날이 갈 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무정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마오 날이 갈 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무정도 해라

4월이 가면 패티 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보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어 사월이 가면 떠나야할 그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람.

님은 먼곳에 패티 김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 망설이다가 님은 가버린 사랑 맘- 주고 눈물주고---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 님은 먼 곳에---- 간주중--- 맘 주고 -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레만호에 지다 패티 김

그 이름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만은 흘러간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랑 레만호 호수가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나는 울었네 그 모습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그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어느새 아득하게 흘러간 사-랑 유럽에 별이 되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시장에 가면 패티 김

시장에 가면 - 패티김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 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 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한아름 담겨오는 흐뭇한 사랑 아아 믿음 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아 믿음 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간주중 웃음속 인정 속에 사고 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 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소록소록

사랑의 세레나데 패티 김

사 랑의 노래 마 음 속 깊이 어 제도 오늘도 또 내 일~도 사 모가 넘처 물 결 치며는 끝 없는 그리움에 잠 기~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처~럼 변함 없고 찬 란한 태양 ~ 처럼 빛 나는 날을 불 러 봅니다 영 원한 사랑 의 세레 나 데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처~럼 변함없고 찬란한 태양 ~ 처럼 빛 나는 날을 불 러 봅니다 영 원한

지금 패티 김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마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뿐 아 ~ ~ 저만치 와있는 이별이 정영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 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 간주중 ~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분명 내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 광석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우리 사랑 조영남,패티 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가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수평선 같은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 김

♬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

진주조개잡이 패티 김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아니 총각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 안고 라라라라 파도를 넘어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 ...

그대 없이는 못살아 (With. 이문세) 패티 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패티를 사모해 장미꽃이 비오기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그대 없인 못살아 (Feat. FIX) 패티 김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의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나 혼자서...

(남과 북)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패티 김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내 작은 가슴에 패티 김

어느날인지 몰라도 당신의 맑은 미소가 내작은 가슴에 사랑에 불빛을 영롱하게 뿌렸네 *사랑하는 마음보다 사모하는 마음보다 진정 아름다운 것은 이세상에는 없어요. 사랑이 아픔되어도 사랑이 슬픔되어도 영원하라 내사랑아 꽃이되어 피어라 내작은 가슴에 가슴에 (간주중)

Till 패티 김

-끝- sung by Bert Kaempert (버트 켐퍼트) sung by 패티 (한국) *

빛과 그림자 패티 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