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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아 패티김

!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이슬 젖은 아침의 활짝 핀 모란처럼 !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새파란 하늘위에 꽃구름처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 사랑아 !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내 작은 가슴에 영원히 피어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 사랑아 !

아! 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이슬젖은 아침에 활짝핀 모란처럼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새파란 하늘위에 꽃구름처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사랑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내 찬란한 가슴에 영원히 피어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사랑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새파란 하늘위에 꽃구름처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내

아! 목동아 패티김

대니보이 네 피리소리 들린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목동아- 목동아 내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내 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안녕히

내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려 나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 사랑이 세월은 흘러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살아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부디 안녕히

아도로 패티김

아도로 안개 낀 거리에서 그날 밤 우연히 만난 사람 아도로 다정히 속삭이며 내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사랑아 아도로 가로 등 희미한 밤 둘이는 정답게 손을 잡고 아도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우리 둘은 끝없이 걸어었네.

아도로 (Adoro) 패티김

아도로 안개 낀 거리에서 그날 밤 우연히 만난 사람 아도로 다정히 속삭이며 내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사랑아 아도로 가로 등 희미한 밤 둘이는 정답게 손을 잡고 아도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우리 둘은 끝없이 걸어었네.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내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 친구여 내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 친구여 내 삶이 때론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안개 패티김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사랑하는마리아 패티김

~~~~~~~~~~~~~~~~~~~~~~~~~~~~~~~~~~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 그대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서~ 러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 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 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순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하와이 연정 패티김

1.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람/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2.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 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람/ 하와이안

하와이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 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것 야자수 그늘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가버린 그 사람 그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 놓아 나 여기 웁니다

서울의 태양 패티김

서울 하늘의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지금의 내모양 쓸쓸히 비춰주네 꽃잎이 흩어진 이별의 거리는 어머니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눈물 젖는 얼굴의 태양만 눈부시네 서울하늘에 빛나는 외로운 태양은 슬픔과 기쁨을 거울에 비춰주네 못다한 사랑이 가슴 아파와도 눈물을 멈추며 거리를 떠나는 쓸쓸한 내 모습에 태양만 눈부시네 ~

그대없인못살아 패티김

이생명 이마음을 다바치고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변함이 없이 당신을 사랑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황성옛터 패티김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곳 산을 넘고

눈이 내리는데 패티김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바닷가에서 패티김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떠나 머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새 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슬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황성옛터 패티김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간주곡~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사월이 가면 패티김

눈을 감으~면 보이는 얼~굴 잠이 들면~은 꿈속의 사~랑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면 가지를 말~ 날이 갈수~록 깊이 정들~고 헤어지면~은 애절도 해~라 사월이 가~면 떠나갈 사~람 오월이 오~면 울어야 할 사랑 사랑이라~면 너무 무정~해 사랑한다~

사랑이 메아리 칠때 패티김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진정 이토록 사무칠

이렇게 좋은날 패티김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꽃잎 속에 앉아 있던 나비도 떠날 줄을 모르네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을 거닐며 하루를 보내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노래방)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 내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 내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면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 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 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

사랑은 아름다워라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른봄 4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며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마음에 창문을 열어준 그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안겨주던 그사람 ! 사랑 아름다운 사랑

아! 목동아 패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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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우 패티김

꽃보라 치는 밤이면 창문을 닫고 저 불처럼 나를 지키며 살았드란다 이제는 마지막 촛불마저 꺼져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 화려한 날 낮이면 커튼을 닫고 태양처럼 나를 울어라 살았드란다 아아아 이제는 마지막 너마저 나를 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

임의 곁으로 패티김

외로운 강물에 눈이 내리듯 우리의 겨울은 오고 있었지 웃음짓던 그 마음에 눈물 고이니 이것이 이별인가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가는 님 가는대로 보내드리듯 보낸 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 경음악 )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 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 에 흘러가리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초겨울 패티김

외로운 강물에 눈이 내리듯 우리의 겨울은 오고 있었지 웃음 짓던 그 마음에 눈물 고이니 ~ 이것이 이별인가 가는 님 가는 대로 보내 드리듯 보낸 님 보낸 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가는님 가는대로 보내 드리듯 보낸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서울의 모정 패티김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성당의 종소리가 들리는 저녁 네온의 바다에서 꿈을 꾸었네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처럼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패티김

패티김-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Lr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