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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사랑하는당신이 김동아 /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사랑하는 마리아 패티김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슬~픈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은 또 다시 오고 꽃이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이 피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생각하면서 꽃을 보았네

사랑하는 마리아 패티김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슬~픈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은 또 다시 오고 꽃이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이 피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생각하면서 꽃을 보았네

우리 사랑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나의 사랑하는 책 패티김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 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 타고 하늘에

사랑하는마리아 패티김

~~~~~~~~~~~~~~~~~~~~~~~~~~~~~~~~~~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 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그대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서~ 러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정미야 패티김

입술에는 노래 나부끼는 검은머리 반짝이는 눈동자 꿈꾸는 소녀 네 이름처럼 맑고 아름다운 정미야 행복한 날들은 어느덧 지나고 언니는 떠난다 고마워 정미야 예쁘게 자라라 사랑하는 정미야 어머님 모시고 잘있거라 정미야 편지로 적어라 그리는 모습을 못잊어 못잊어 사랑하는 정미야 예쁘게 자라라 사랑하는 정미야 어머님 모시고 잘있거라 정미야 편지로

우리사랑 패티김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지금 우리 가진 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지금 우리 아무 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하얀 집(Casavianca)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위의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마음을 가눌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저문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구름아 내마음 전해다오 뚜띠빔비 코메메 한노콸케 코사케 비돌로리 파트레

하얀 집 (Casabianca) 패티김

꿈꾸는 casabianca언덕위에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넘겨놓고 어느 하늘밑에서 당신은 살고 잇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마음은 가눌길 이 없어라 꿈꾸는 casabianca해저문 언덕을 넘어 을러가는 희구름아 내마음 전해다오 tuttibimbi come hanno qualchecosa

가을이 오는 소리 패티김

창밖에 지는 낙엽 소리는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이 더욱 그리운 것은 가을이 오는 소리 괜시리 낙엽 밟으며 슬픈 노래 혼자 부르고 괜시리 찬비를 맞으며 슬픈 노래가 여인의 창밖에 기러기 울음소리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의 품이 그리운 것은 가을이 오는 소리 -간주중- 창밖에 지는 낙엽 소리는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이 더욱 그리운 것은

사랑은 생명의 꽃 ( 경음악 ) 패티김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위해 살리라 내가 사모하는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은 생명의 꽃(경음악)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사랑은 생명의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빛과 그림자 (노래방) 패티김

빛과 그림자 작사 길옥윤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패티김,조영남 Kamin presents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리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같은 사랑 내가 해변을 걷고

사랑의 이미지 패티김

낮에는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밤에는 당신을 그리는 마음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 바쳐서 변치않고 사랑하는 이 기쁨 사랑의 이미지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 바쳐서 변치않고 사랑하는 이 마음 사랑의 이미지

빛과 그림자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가웁게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엔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엔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얘기** *반복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

못잊어 (세미 트로트)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히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당신의 웃음소리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얘얘

못 잊 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 잊 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 잊어 패티김

~ 전 주 중 ~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 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사랑이란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얘얘얘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히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

하얀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위의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누길이 없어라 꿈꾸는 캬사비안카 해저믄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내 마음을 전해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내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내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람디담디담 패티김

배떠나 갈때는 울지를 밀어 눈물을 흘리며는 마음이 서러워 *람디람디담 사랑하는 그대 람디람디담 람디담디담 잊지못할 그대 멀리 떠나가도 잊지를 않어 그리운 그노래를 둘이서 부르자 눈물을 씻고서 웃어보아주어 행복하던 날처럼 나를 보내주어

패티김 - 잊었노라고 패티 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 경음악 )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한줄기 사랑 패티김

한줄기 나의 마음 그대를사랑하고 기다리는 나에게 외로운 밤이였네 바람에 꽃잎지던날 이별은 서러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잡아주던 그 손길에 기다리던 이마음 한줄기 내사랑 지금도 나의 마음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움은 나에게 눈물을주었네 언젠가 비내리던날 얼굴은 차거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마주치던 그 눈길에 사랑하는 그 마음 나혼자 알겠네

못잊어 (패티김) 권윤경

못 잊어 (패티김) - 권윤경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 잊어 못 잊어 당 신을 못 잊어 간주중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이별의 노래 패티김

그 오랜 날이 지나면 내 너를 잊으랴 해와 달이 또 바뀌면 내 너를 잊으랴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는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별들에게 물어봐 패티김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내 마음을 별들은 알고 있어 별들은 알고 있어 사모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내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당신 때문에 별들에게 원했어 별들에게 원했어 나의 님이 되주기를 별들에게 원했답니다.

작은별 패티김

반짝이는 작은 별 속삭이는 작은 별 밤마다 하늘에서 소곤대는 작은 별 꿈을 꾸는 작은별 구름속의 작은 별 사랑하는 연인들의 눈빛같이 빛나네 마음이 괴로울 때 슬픈일이 있을 때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보세요 호수같이 푸르게 아련하게 빛나는 잔별들이 다정하게 웃어 주니까 마음이 괴로울때 슬픈일이 있을때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보세요 호수같이 푸르게 아련하게 빛나는

밤에 쓰는 편지 패티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내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어도 패티김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지켜주니까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 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 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그 모습 떠 오르네 그대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무지개 저편 (Over the Rainbow) 패티김

오색의 무지개낀 하늘멀리 꿈속에서 보이는 행복한 나라 구름처럼 흘러가 보고 싶어 사랑하는 그품에 포근히 안겨서 저하늘 높이 날개펴서 반짝이는 별나라에 가거던 영원한 사랑의 노래를 둘이서 부르며 언제 언제 까지나 오색의 무지개낀 하늘멀리 파랑새 나르건만 나는 왜 못가나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TILL 패티김

당신은 내 삶의 이유이며 당신이 나를 사모 하도록 내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강물이 꺼꾸로 흐를 때까지 연인들의 꿈이 끝나는날 까지 그때까지 나는 당신의것이고 당신은 나의것입니다. -끝- sung by Bert Kaempert (버트 켐퍼트) sung by 패티 김 (한국)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패티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