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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청춘 팔수

사랑을 했으면 했는거지 뭐좋아를 했다면 했지 뭐 그래이제 와서 간 사람을내가 왜왜 가슴에 떠올려아련히 떠오르는 부질없는 추억을나를 두고 어데 가서 잘 살 거라자신 있어 떠난 사람가난 속에 허덕이는 날 버리고 간 사람사나이 자존심을 밟고 간 사람내가 왜 내가 왜 왜 내가 못 잊어청춘은 지나가는 세월 속에서바람 따라 흘러갔다고강물이 흘러갔고 구름이 흘러갔...

어머니 가마니 팔수

가마니 말만 하면 어머니가어머니 생각나면 가마니도못 잊어요 어머니 가마니가마니 가마니 가마니 짜서나를 먹이시고 나를 입히시면서미소 짓던 어머니 병중에 아버지늦둥이자 막둥이 어린 자식 나 하나만 바라보시고 오직 가마니 짜서 먹고 살아가야 했던 어머니 낮이면 가마니 짜시고, 밤이면 새끼 꼬시며밤낮을 모르시는 어머니 밤인지 낮인지 낮인지 밤인지 날이 새는지...

아버지 고향 마전리 팔수

폭풍우 세찬 비바람이 불어올 때마다폭풍설 억센 눈보라가 몰아칠 때마다쓸쓸한 만주벌판 흐느끼는 소리응 응 응 음 음 음아버지의 울음소리 흐느낌 소리강제 군대 모집 두려워서고향 떠나 타향살이아버지의 술잔 속에는오직 고향 마전리 부모형제 그림자여눈물 담긴 잔을 들고서돌아가신 우리 아버지아버지 아버지 이 자식은 안다고요아버지 아버지 이 자식이 알고 있다고요아...

춘하추동 팔수

벌면 쓰고 쓰면 벌고 돈만 벌고 살아가잖아 아무것도 없는 인생 돈이라면 돈이라면 무슨 일을 못하고 무슨 일을 가려서 하리 몸으로 때우는 인생인데 그래도 한치 앞날 모를 일이라 행여나 부자 될까 새벽부터 밤늦도록 죽자 살자 뛰고 뛰고 또 뛰고 평생을 아득바득 돈에 매달려 돈에 웃고 돈에 울고 돈에 속아서 돈에 목숨 걸었네 돈돈돈돈 백발이여 춘하추동 세월...

외로운데 웬 바퀴야 팔수

자나 깨나 가나오나오나가나 늘 혼자라서외롭고 외로워 외로워져외로움을 한 잔 술로 달래려건만오늘따라 왜 이런지 이다지도유난히 서러울까바퀴까지 얼씬거리네안 그래도 외로워서 울먹이는데너마저 속을 썩이냐못 살아 못 살아 못 살아내가 못 살아내 가슴 불타버리네한 바퀴 두 바퀴돌고 돌아 잡아보지만잡아도 잡아도 못 다잡아잡아도 잡아도 다 못 잡아잡아도 잡아도 잡아...

뺑뺑뺑 돈소리 팔수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고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세상을 빙빙빙 뺑뺑뺑 도는 것이돈이야돈소리 돈소리 돈소리 당신 돈소리돈소리 돈소리 돈소리 자식 돈소리돈소리 돈소리 돈소리 친구 돈소리돈소리 돈소리 돈소리 아참 돈소리짜증 나네 돈소리 그냥마냥 돈소리거기서 거기천날 만날 돈소리 해봤자 잔소리만날 천날 잔소리제발 그만해라 잔소리뺑뺑뺑 돈소리돈소리돈소...

성킁성큼 상큼상큼 봄 팔수

찾아 찾아 찾아올 거야따뜻한 봄이 찾아올 거야다가 다가 다가올 거야화사한 봄이 다가올 거야님도 다가올 거야성큼성큼 상큼상큼 다가올 거야지나 지나 지나갈 거라꽃샘추위 지나갈 거라기다리고 기다리는봄은 와야지입춘 우수 경침 춘분봄은 다가가는데님은 언제 오시나당신 만나 봄이 왔네요봄이 와서 꽃이 핍니다고독 속에 울던 지난날이젠 그만 잊어버려요다시는 외로움은 ...

청춘 최민섭

고단한 길을 걸어왔네 한숨에 녹아버린 나날들 희망과 절망이 뒤엉킨 삶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느새 흘러간 내 인생 벌써 마흔 해가 넘었다네 꿈을 쫓다 생긴 상처와 모든 현실은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 구름 너머에 숨겨진 태양 그 빛은 언제간 나를 비출거야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한 번 내딛는 작은 발걸음 어느새 흘러간 내 인생 벌써 마흔 해가

내 청춘 최규식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내 청춘아 돌아와다오 돌아와다오 내청춘아 돌아와다오 가는세월 무정한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보면 돌이켜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세월 잡을 수

마음은 청춘 유창한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손을 꼭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보고 내 나이를 탓하지 마라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팔각모 청춘 Various Artists

상륙전에 해병대가 뭉치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추~운! 팔각모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마음은 청춘 최대한

작사 : 신 선 작곡 : 이성대 이래뵈도 나 아직은 청춘이라네 이팔청춘 안 부러운 젊음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 손을 꽃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 보고 내 나이를 탓하지 마라

기름밥 청춘 꽃다지

아직도 해방은 멀고 멀은데 주저않아 있을소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 앉아 있을소냐 흐린 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 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 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늙은 군인의 노래 이장순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늙은 군인의 노래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청춘 12열차 남상규

청춘 12열차 - 남상규 가고 싶은 그 곳은 보고픈 곳은 꿈 깃든 꽃서울 희망의 서울 젊은 가슴 깊숙히 불타오르는 푸른 꿈을 큰 꿈을 한아름 싣고 기운차게 힘차게 달린다 달린다 아~ 청춘 12열차 간주중 보람에 찬 나날이 흘러간 오늘 꿈을 안은 감격에 벅찬 가슴을 얼싸안고 그리운 고향길 찾아 한달음에 달린다 행복을 싣고 노래 싣고 즐겁게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기름밥 청춘 Unknown

아직도 해방은 멀고멀은데 주저앉아 있을쏘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앉아 있을쏘냐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의 조건 김선

당신은 사라저 버린 날들이 아직도 그리운가요 오지도 않을 그 날들 흘러간 사랑이 가슴을 설레게 하고 뒤돌아 보게 한다면 아직도 당신은 청춘 긴 하루 하루 저 황혼속으로 늘 사라저간 내 청춘이여 당신은 가슴이 뛰었던 날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기억은 하고 있나요 흘러간 그시절 뜨겁게 태운 사랑을 아직도 기억한다면 여전히 당신은 청춘 긴 하루 하루 저 황혼속으로

내 청춘 어디갔나 김동아

청춘 어디 갔나 세월한테 물었더니 네 맘대로 살아 놓고 왜 묻느냐고 들은 척도 않는 구나 하기야 따지는 게 내 잘못 이지 흘러간 그 세월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제 와서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2) 내 청춘 돌려 다오 세월한테 따졌더니 네 맘대로 살아놓고 왜 따지냐고 본 체 만 체 하는구나 하기야 따지는 게 내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청춘 푸른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청춘 푸른

청춘 십이열차 윤일로

1.가고 싶은 그 곳은 보고픈 곳은 꿈이 깃든 꽃서울 희망의 서울 젊은 가슴 깊숙히 불타오르는 푸른 꿈을 큰 꿈을 가득 싣고 기운차게 힘차게 달린다 달린다 아~ 청춘 십이열차 2.고향 두고 님 두고 떠나올 적에 내 마음도 한없이 아팟었지만 사나이의 결심이 꽃필 때까지 기약하고 헤어진 이별이기에 기적소리 정답게 달린다 달린다 아~ 청춘

세월아 가거라 김보경

앞만보고 살아온 세월 눈물만큼 익어간 세월 사랑도 해봤네 이별도 해봤네 남은건 흘러간 청춘 세월아 세월아 나만 두고 가면 안되니 아까운 내 청춘 붙잡고만 싶구나 세월아 나만 두고 가거라 앞만보고 살아온 세월 눈물만큼 익어간 세월 사랑도 해봤네 이별도 해봤네 남은건 흘러간 청춘 세월아 세월아 나만 두고 가면 안되니 아까운 내 청춘

주마등 안태영

더는 묻지 말아요 지난 날의 기억을 잊으려고 하면 할 수록 사무치는 그리움 더는 알려 말아요 그 사람의 상처를 잊으려고 하면 할 수록 떠오르는 아픔들 나도 아니야 너도 아니야 누구의 잘못도 아냐 세월의 흔적을 그리며 이 노래를 부른다 아아아아아 주마등처럼 흘러간청춘 아아아아아 주마등처럼 스쳐간 내 인생 나도 아니야

청춘의 꿈 김영희

청춘의 부푼 꿈은 이 세상 최고였는데 엉킨 발자국 지나온 세월 후회와 아쉬움일 뿐 돈보다 사랑이 최고 명예보다 내 가족인데 꽃길 걷다 하늘 보니 어느덧 흘러간 청춘 아직은 내 청춘 석양은 아니야 다시 또 해가 뜰 거야 웃으며 또 웃으며 멋지게 살아갈 거야 돈보다 사랑이 최고 명예보다 내 가족인데 꽃길 걷다 하늘 보니 어느덧 흘러간 청춘 아직은 내 청춘 석양은

내 청춘 (2012 Ver.) 최규식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내 청춘아 돌아와 다오 돌아와 다오 내 청춘아 돌아와 다오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잡을

묻지 마세요 김성환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 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묻지마세요 미스터 팡 (Mr. Pang)

묻지 마세요 물어보덜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덜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묻지마세요 양지은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묻지 마세요 정소정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묻지 마세요 박서진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묻지 마세요 김란영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묻지마세요 임영웅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십년만 돌려주세요 조경화

한발 두발 걸어온 내 인생 당신을 위해 청춘을 받쳤다 흘러간 오십년 뒤돌아 보지않고 당신만을 사랑 했어요 세월아 세월아 꽃다운 내 청춘 십년만 돌려 준다면 다시한번 내 청춘 못다한 내사랑 당신만 사랑 할게요 세월아 세월아 십년만 돌려줘 내청춘 십년만 돌려줘 한발 두발 걸어온 내 인생 당신을 위해 청춘을 받쳤다 흘러간 오십년 뒤돌아 보지않고

십년만 돌려줘 조경화

한발 두발 걸어온 내 인생 당신을 위해 청춘을 받쳤다 흘러간 오십년 뒤돌아 보지않고 당신만을 사랑 했어요 세월아 세월아 꽃다운 내 청춘 십년만 돌려 준다면 다시한번 내 청춘 못다한 내사랑 당신만 사랑 할게요 세월아 세월아 십년만 돌려줘 내청춘 십년만 돌려줘 한발 두발 걸어온 내 인생 당신을 위해 청춘을 받쳤다 흘러간 오십년 뒤돌아 보지않고

묻지 마세요 유호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묻지 [채송화님 청곡]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장민호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묻지마세요.mp3 장민호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묻지마세요 (Inst.) 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묻지마세요 (Cover Ver.) 박순옥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청춘

웃는인생 채린

세월아 ~ 세월아 ~ 가지를 가지를 말어라 ~ 아까운 이네청춘 ~ 다 늙어 간단다 ~ ” 지나온 긴긴세월 ~ 뒤 돌아보니 ~ 한숨 뿐이더라 ~ 눈물 뿐이더라 ~ 덧없이 흘러간 청춘 ~ 아쉬워도 미련없다 ~ 웃으면서 살아 가보자 ~ ” 지나온 긴긴세월 ~ 뒤 돌아보니 ~ 한숨 뿐이더라 ~ 눈물 뿐이더라 ~ 덧없이 흘러간 청춘 ~ 아쉬워도 미련없다

묻지마세요(타이틀) 김성환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묻지마세요 금송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묻지 마세요 권도운(Gwon Dowoon)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