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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잘 할게 트리탑스

넓은 집은 없지만 작은 옥상이 있어 함께 별을 볼 수 있어 행복하대 좋은 차는 없지만 아주 따뜻한 내 등에 기댈 수 있어 행복하대 i\'m sorry 많이 주지 못해서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넌데 don\'t saying 그런말 하지말라며 날 안아주며 행복하게 살쟤 우리만의 love story 이제 작은 시작이 생각했던

내가 더 잘 할게 트리탑스(Tritops)

넓은 집은 없지만 작은 옥상이 있어 함께 별을 볼 수 있어 행복하대 좋은 차는 없지만 아주 따뜻한 내 등에 기댈 수 있어 행복하대 i\'m sorry 많이 주지 못해서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넌데 don\'t saying 그런말 하지말라며 날 안아주며 행복하게 살쟤 우리만의 love story 이제 작은 시작이 생각했던

내가 더 잘 할게 트리탑스 (TRITOPS)

넓은 집은 없지만 작은 옥상이 있어 함께 별을 볼 수 있어 행복하대 좋은 차는 없지만 아주 따뜻한 내 등에 기댈 수 있어 행복하대 i\'m sorry 많이 주지 못해서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넌데 don\'t saying 그런말 하지말라며 날 안아주며 행복하게 살쟤 우리만의 love story 이제 작은 시작이 생각했던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있는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있는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못된사랑 트리탑스

니 눈빛 하나로도 난 알아 니 사랑이 얼마만큼 힘든지 난 하지만 다 될 거라 위로는 안 할거야 니 야윈 얼굴 맘 아프고 니 눈물에 힘겨워도 나의 실팍한 그대 사랑 니 사랑이 불행하길 바래 아니라고 그건 아니라고 멍이 든 니 맘에 상처만 그렇게 너 힘이 들면 널 기다리는 나에게 와 baby 아파하고 니가 힘이 들길 바라고 바라는 날 용서해 이렇게 난

눈물만 흘러 트리탑스/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넌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넌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야경꾼 일지 OST)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넌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야경꾼일지OST)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넌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흘러 트리탑스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넌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백일홍 트리탑스

얼어붙은 땅 위에 새싹이 나듯이 멍든 이 상처 위에도 새살이 돋겠죠 매일 날 울게 한 이 아픔과 늘어만 가는 이 한숨도 언젠가 그칠 날 있겠죠 그대를 가진 만큼 그만큼 아파도 그댈 잊는 것보단 몇 배는 행복하죠 그댄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인데 상처로 남아도 그건 날 웃게 하는 걸 얼어붙은 내 가슴을 녹여주는 건

백일홍-트리탑스 트리탑스

얼어붙은 땅 위에 새싹이 나듯이 멍든 이 상처 위에도 새살이 돋겠죠 매일 날 울게 한 이 아픔과 늘어만 가는 이 한숨도 언젠가 그칠 날 있겠죠 그대를 가진 만큼 그만큼 아파도 그댈 잊는 것보단 몇 배는 행복하죠 그댄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인데 상처로 남아도 그건 날 웃게 하는 걸 얼어붙은 내 가슴을 녹여주는 건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트리탑스

오늘 하루가 또 지나가 혼자 남은 이 밤 집에 가는 이 길이 너무 허전해 걸음이 무거워 늘 가던 곳에 같은 자리에서 혼자 술 한잔 비우고 울적한 기분을 돌려보려고 괜히 혼자 억지로 웃어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네가 너무나 참았던 눈물이 숨겨왔던 기억이 자꾸만 쏟아져 끝없이 흐르네 그땐 몰랐었나 봐 괜한 자존심에 내가 잘못했다고

방구석 사랑 트리탑스

이런 말 한다면 넌 아마 웃겠지 무슨 일 있냐고 장난 치냐고 하지만 난 말야 꽤 진지 하거든 너에게 처음 하는 얘기라 함께 있어줘서 내 얘길 들어줘서 항상 날 위해 웃어줘서 그런 너에게 전하고 싶었어 나의 노래는 지금 이 노래는 내 앞에 너를 위해 들려 주고 싶은 말 고맙다고 내가 누구보다 너를 아끼고 있다고 무슨 일 있어도 내 옆에 있어줘서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Tritops)

있는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 (Tritops)

있는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참 못났다 내가... 트리탑스(Tritops)

있는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참 못났다 내가... [방송용] 트리탑스

있는 거겠지 별일은 없겠지 소식도 없는 걸 보니 그래 그렇게 믿어 보낸 거겠지 널 위해 해줄게 난 그것 밖엔 없었으니까 넌 그거 모르지 매일 밤 니 생각에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해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걸 일년이 가도 내 가슴에 숨쉬는 사람 십년이 가도 내 심장에 새겨질 사람 너 하나 잊지 못해서 지워내질 못해서 난 휘청이며

못된사랑 트리탑스(Tritops)

니 눈빛 하나라도 난 알아 니 사랑이 얼마만큼 힘든지 난 하지만 다 될 거라 위로는 안 할거야 니 야윈 얼굴 맘 아프고 니 눈물에 힘겨워도 나 대신 택한 그대 사랑 니 사랑이 불행하길 바래 아니라고 그건 아니라고 멍이 든 니 맘에 상처만 그렇게 너 힘이 들면 널 기다리는 나에게 와 baby 아파하고 니가

백일홍 트리탑스(Tritops)

그대를 가진만큼 그만큼 아파도 그댈 잊는 것 보단 몇배는 행복하죠 그댄 아무걱정하지말아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일인데 상처로 남아도 그건 날웃게 하는걸 얼어붙은 내가슴을 녹어주는건 깊게 패인 내 상처를 아물게 하는 건 내겐 그대 하나밖에 없죠 이세상에 그대뿐이죠 지친나를 살게 하는건 그대를 가진만큼 그만큼 아파도 그댈

겁나 예뻐 너 트리탑스/트리탑스

여섯 시 반에 카페로 와 인사 전에 커피 먼저 여자답게 꾸미고 와 내 친구 괜찮으니까 오늘 어떤지 사진을 보내 넌 내가 알던 너 아닌 것 같애 걔랑 너 오늘 잘되는 게 싫어 나는 몰랐으니까 겁나 예뻐 너 겁나 다리 겁나 예뻐 너 겁나 허리 더럽게 예쁘네 너 입술 뭔데 옷은 뭔데 몸매 좋네 짜증나네 걱정되네 딴 놈한테 오늘 널 뺏길까

여친에게 (Feat. Csp Of 크리스피크런치) 트리탑스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 보는 나 내맘 하나까지도 아픈 상처라 해도 그대가 준거라면 받아드릴게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하나까지 모두 알고 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내 두눈은 널 바라보기 위해서만 있고 내 두귀로 니 얘길 들어줄게

내가 미쳤지 트리탑스

사랑이 그래 가끔 변하기도 하지 서운한 일들이 쌓여 터져버릴 때마다 사랑이 그래 항상 좋을 수는 없지 가끔은 다투고 울고 화도 내는 거잖아 변하지 않는 건 없지만 쉽게 변하진 않아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미쳤지 이미 날 떠난 너를 어떡하려고 돌려보려고 몇 시간 째 전화를 붙잡고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미쳤지 이미 다 끝난 일을 꺼내서 어떡하려고

우주Marry me 트리탑스

너랑 같이 산다면 잔소리도 기분좋을껄 너는 유일한 태양 저기 저 하늘에 별 이밤을 밝혀 주는 달 부는 바람속에 공기 니가 날 숨쉬게 해 니가 나를 살게 해 어떡하지 너무 사랑스러워 너는 날 적시는 물 뜨거운 내 맘속에 불 너만 내게 있다면 다른건 하나도 원치 않아 니가 내 세상이야 바로 니가 내 전부라는 말이야 아침에도 예뻐 밤에는

우리가 다시 만날 날 트리탑스

그대를 향한 내맘 손가락 하나 하나 접어가며 기다리는 우리가 다시 만날 날 어제보다 힘든날을 살게 된데도 오늘보다 힘든날은 없을 테니까 두번 다시 너를 혼자 두지 않는단 굳은 내맘속 이 다짐과 잊혀 질까봐 잊게 될까봐 꿈에서라도 늘 그려온 그대를 향한 내맘 손가락 하나 하나 접어가며 기다리는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잘견뎌 왔다고

너맘에 들어 트리탑스

피아노를 배운다던 그 손이 맘에들어 사과를 닮았다던 웃음이 맘에들어 널 처음봐도 어색하지 않았어 너무너무 좋아 너 맘에든다고 말할걸 그랬지 차라리 뛰어가 안아야 했었는데 니 맘 그 자리를 내가 꼭 가져가겠어 지금은 시작이야 첫잔은 꼭 원샷 그 성격 맘에들어 적당히 섹시해 스타일 맘에들어 사랑 흔한 말 드라마 라지만 아냐 우린 다른거야

Because of you 트리탑스

있어서 그 모든 날이 좋았어 뜨거웠던 한 여름도 차가운 이 겨울도 사람이 그렇더라 꽃이 진 후에야 따듯한 봄이었단 걸 알게 되더라 because of you 나 웃을 수 있었던 건 because of you 눈물이 나지만 because of you 행복할 수 있었어 가끔은 네 생각이 나서 아프지만 나 혼자 있는 하루도 뭐 그리 나쁘진 않아 너 없이도 밥도

Because of you (Inst.) 트리탑스

있어서 그 모든 날이 좋았어 뜨거웠던 한 여름도 차가운 이 겨울도 사람이 그렇더라 꽃이 진 후에야 따듯한 봄이었단 걸 알게 되더라 because of you 나 웃을 수 있었던 건 because of you 눈물이 나지만 because of you 행복할 수 있었어 가끔은 네 생각이 나서 아프지만 나 혼자 있는 하루도 뭐 그리 나쁘진 않아 너 없이도 밥도

미칠 듯 (Feat. 노을) 트리탑스

맘이 너무 못나서 미칠 듯 난 미칠 듯 천 번 만 번 니 생각만 하지만 옛 생각 너무 슬픈데 운명인 것 같아 나 니 생각을 하면 온종일 매일 니가 생각 나 니 생각 밖에 여전히 니가 숨 쉬고 남아서 못 떠나서 죽을 거 같아 니가 생각 나 많이 미칠 듯 미칠 듯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붙잡아 보고 울어도 보지만 내 맘이 너무 못나서

기찻길옆 오막살이 트리탑스

사랑이란 기찻길 이라내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살아 같다 한대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랑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 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니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나 그댈 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걸 너무 힘들어 조금 줘보려 애써봤지만

게으름 병 트리탑스

언제나 지각이였죠 사랑해 말도 한 박자 늦곤 했죠 미안하단 그 말도 웃어주며 말이 없던 그녀라 내가 너무 모른 거죠 나를 바라본 슬픈 눈빛을 몰랐죠 게으름 병이죠 사랑도 그랬죠 그대는 기다리다 지쳐서 나에게 이별을 말하죠 영원할 줄 알아서 미뤄둔 나의 많은 말들이 가슴 속에서 우네요 얼마나 미웠을까요 이런 내가 얼마나 울고 아파 날 떠나갈까요 아픈 맘은 나에게도

청개구리 트리탑스

말 싫어하던 버릇들 고쳐볼게요 달라질게요 부디 용서할 수 있게 헤어져도 반대로만 살아요 다 잊자던 말 가슴 치며 어겨요 숨 못 쉬게 아파요 다 거짓 약속인데 그댄 이 맘 모른 채 지킬까 봐 내 사랑은 왜 이렇게 아픈가요 못난 눈물로 내 가슴이 헐어요 있을 땐 못 해줘서 없을 땐 못 잊어서 사는 동안 못 끝낼 사랑이죠 돌아온다면 내가

나는 나쁜놈입니다 트리탑스

십원짜리야 난 십원짜리 인생 니 남자는 그런 남자야 나 갖고있는건 널 사랑하는 마음 주머니속 동전 뿐이야 시궁창 같은 인생 바꿀수가 없어 나는 너를 떠나간다 내가 찢어지고 가슴 찢어지고 내 심장이 다 찢어져도 남자가 운다 바보처럼 울고 또 운다 여자처럼 너무 미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가슴깊이 참아보다 또 운다 아파도 안녕 영화처럼

나는 나쁜놈입니다. (Feat. P.O Of Block-B) 트리탑스

십원짜리야 난 십원짜리 인생 니 남자는 그런 남자야 나 갖고있는건 널 사랑하는 마음 주머니속 동전 뿐이야 시궁창 같은 인생 바꿀수가 없어 나는 너를 떠나간다 내가 찢어지고 가슴 찢어지고 내 심장이 다 찢어져도 남자가 운다 바보처럼 울고 또 운다 여자처럼 너무 미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가슴깊이 참아보다 또 운다 아파도 안녕 영화처럼

나는 나쁜놈입니다. (Feat. P.O Of Block-B) 트리탑스

십원짜리야 난 십원짜리 인생 니 남자는 그런 남자야 나 갖고있는건 널 사랑하는 마음 주머니속 동전 뿐이야 시궁창 같은 인생 바꿀수가 없어 나는 너를 떠나간다 내가 찢어지고 가슴 찢어지고 내 심장이 다 찢어져도 남자가 운다 바보처럼 울고 또 운다 여자처럼 너무 미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가슴깊이 참아보다 또 운다 아파도 안녕 영화처럼 슬퍼도

나는 나쁜놈입니다. (P.O) 트리탑스

십원짜리야 난 십원짜리 인생 니 남자는 그런 남자야 나 갖고있는건 널 사랑하는 마음 주머니속 동전 뿐이야 시궁창 같은 인생 바꿀수가 없어 나는 너를 떠나간다 내가 찢어지고 가슴 찢어지고 내 심장이 다 찢어져도 남자가 운다 바보처럼 울고 또 운다 여자처럼 너무 미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가슴깊이 참아보다 또 운다 아파도 안녕 영화처럼

나는나쁜놈입니다. (Feat. P.O Of Block-B) 트리탑스

십원짜리야 난 십원짜리 인생 니 남자는 그런 남자야 나 갖고있는건 널 사랑하는 마음 주머니속 동전 뿐이야 시궁창 같은 인생 바꿀수가 없어 나는 너를 떠나간다 내가 찢어지고 가슴 찢어지고 내 심장이 다 찢어져도 남자가 운다 바보처럼 울고 또 운다 여자처럼 너무 미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가슴깊이 참아보다 또 운다 아파도 안녕 영화처럼

나는 나쁜놈입니다. 트리탑스

십원짜리야 난 십원짜리 인생 니 남자는 그런 남자야 나 갖고있는건 널 사랑하는 마음 주머니속 동전 뿐이야 시궁창 같은 인생 바꿀수가 없어 나는 너를 떠나간다 내가 찢어지고 가슴 찢어지고 내 심장이 다 찢어져도 남자가 운다 바보처럼 울고 또 운다 여자처럼 너무 미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가슴깊이 참아보다 또 운다 아파도 안녕 영화처럼

겁나 예뻐 너 트리탑스

여섯 시 반에 카페로 와 인사 전에 커피 먼저 여자답게 꾸미고 와 내 친구 괜찮으니까 오늘 어떤지 사진을 보내 넌 내가 알던 너 아닌 것 같애 걔랑 너 오늘 잘되는 게 싫어 나는 몰랐으니까 겁나 예뻐 너 겁나 다리 겁나 예뻐 너 겁나 허리 더럽게 예쁘네 너 입술 뭔데 옷은 뭔데 몸매 좋네 짜증나네 걱정되네 딴 놈한테 오늘 널 뺏길까

그댈 봅니다 트리탑스/트리탑스

바람에게 물어보면 알까요 저 하늘에게 물어보면 대답해줄까요 나 같은 사람도 돼나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데 이런 사람이 그댈 봅니다 또 불러봅니다 이렇게 못나서 속으로 웁니다 내 사랑 그대여 하루 해가 니 생각에 저물고 또 밤이 와도 니 생각에 잠 못 이루죠 이토록 간절한 사랑을 단 한 번만 허락해준다면 나 그댈 봅니다 또 불러 봅니다 이렇게 못나서 ...

내 여자친구에게 트리탑스

나는 그대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보는 난 내맘 하나까지도 아픈 상처라 해도 그대가 준거라면 받아들일게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oh baby 그대 작은 버릇하나까지 모두 알고싶어요 나는 그대하나만 바라볼래요 사랑하고 있잖아요 이제 두려워하지 말아요 내가

내 여자친구에게 트리탑스

그대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 있네요 그댈보는 나 내 맘 하나 까지도 아픈 상처라해도 그대가 준거라면 받아드릴께요 하루만 안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그대 작은 버릇 하나까지 모두 알고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사랑하고 있잖아요 이젠 두려워 하지말아요 내가

내 여자친구에게 (To my girlfriend) 트리탑스

하나만 바라볼래요 항상 웃고있네요 그댈 보는 난 내 맘 하나까지도 아픈 상처라해도 그대가 준 거라면 받아들일게요 하루만 안 보면 보고싶은 잠시만 안 보면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너라서 그게 너무 고마워 그대 작은 버릇 하나까지 모두 알고싶어요 나는 그대 하나만 바라볼래요 사랑하고 있잖아요 이젠 두려워 하지 말아요 내가

길고양이 트리탑스

어두운 방에 혼자 남아 갈곳도 없고 맘 둘곳도 없는 나는 나는 저 길고양이 창문밖을 수놓은 별들 내 마음 가득 물들어가 새벽 하늘 떨어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손틈새로 보이는 가슴벅찬 그때에 해맑은 니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손내밀면 닿을까 다가가면 잡힐까 난 꿈을 꾼다 내 힘을 다해서 많은 날을 살아 오면 가장 내가

옛 생각 트리탑스

일기장엔 매일 밤 널 가득 채워도 멀어지는 너를 잡지 못했어 헤어지던 날 어쩌면 그렇게 망설임 없이 너를 떠나 보냈는지 못믿겠어 마지막 이라는게 실감이 안나 다시 예전처럼 너를 안고 니 손을잡고 그럴 수 없다는게 돌아서 가는데 이제야 미칠 것 같아 나 다시 널 원해 그댈 지금은 어디선가 또 다른 누구를 만나 내 생각을 하지는 않지 다시는 너를 볼수없을 것 같아 내가

금단현상 트리탑스

제발 나를 꺼내줘 일분일초 자꾸 몸이 떨려오고 불안한듯 자꾸 시계를 쳐다보고 난 아직 너라는 사람을 놓지 못해~~ 끊어보려 했지만 머릿속을 맴돌아 아무것도 난 못해 그냥 이렇게 너만 기다리는데~ 찢어진 내 가슴을 붙이려 노력해도 남겨진 네 흔적이 내안에 남아 아물지가 않는데 돌아와 사랑하고 있잖아요 이젠 두려워 하지 말아요 내가

눈물만 흘러 (야경꾼 일지 OST) 트리탑스(Tritops)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넌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눈물만 흘러 트리탑스(Tritops)

늘 너의 곁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그렇게 참 오래 견뎌왔지만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할까 한번만 날 보라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자꾸 멀어지는 넌 들리지 않나봐 내가 여기 있다고 손을 흔들어 봐도 다른 곳만 보는 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제 그만 하자고 몇번을 다짐 해봐도 이젠 충분하다고 말을 해도 그것만은 못해서 바보같은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초아님 청곡) 트리탑스(Tritops)

오늘 하루가 또 지나가 혼자 남은 이 밤 집에 가는 이 길이 너무 허전해 걸음이 무거워 늘 가던 곳에 같은 자리에서 혼자 술 한잔 비우고 울적한 기분을 돌려보려고 괜히 혼자 억지로 웃어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네가 너무나 참았던 눈물이 숨겨왔던 기억이 자꾸만 쏟아져 끝없이 흐르네 그땐 몰랐었나 봐 괜한 자존심에 내가 잘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