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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해 트리케라톱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는 것이 당연해 보통의 삶을 사는 게 보통인 것 같지만 보통이 아닌 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는 것이 당연해 평범한 것은 평범하게만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아 힘든 것은 당연해 어려운 게 당연해 모르는 게 당연해 워어어 힘든 것은 당연해 어려운 게 당연해 모르는 게 당연해 워어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트리케라톱스 뽀로로

트리케라톱스! 큰 머리 장식 그리고 뿔 세 개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크롱~! 트리케라톱스! 저 산에 숨은 공룡은 저 산에 숨은 공룡은 저 산에 숨은 공룡은~ 크롱~! 트리케라톱스! 좁고 긴 부리 튼튼한 네 다리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크롱~!)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베베핀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머리에 두 개 코 위에 한 개 다 같이 세 보자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민트 트리케라톱스

아무런 계획 없이따분한 세상을 뒤집고 싶었어그러나 세상은 정말 무거웠어짓눌리지 않는 것만으로 벅차그렇게 살아가는 따분한 인생뱉은 말을 쉽게 뒤집는 사람들이복잡한 것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지만그것과 상관없이가끔 날 돌아보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낯선 나를 마주하면 마음이 무너져 버리지만새로 산 잠옷 입고 익숙한 이불을 덮으면오래된 꿈을 꿀까 새로운 내...

그럴 줄 알았다 트리케라톱스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네...

도대체 트리케라톱스

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맘에 안 들어맘에 안 들어맘에 안 들어 모든 게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도대체 도대체도대체 도대체맘에 안 들어맘에 안 들어맘에 ...

말이면 다 인줄 아나 트리케라톱스

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

치사빵꾸 트리케라톱스

나 예전에 곤란한 일에 빠져 허우적댈 때성심성의껏 도와줬던 너를 기억해나 예전에 돈 없고 배고파서 힘들었을 때맛있는 음식 대접해 준 일 잊지 않아근데 그건 그거고 지금 이건 이거지 거참 드럽고 치사하네네 앞에 서면펄펄 끓인 사골도털썩 무릎 꿇겠다에라이 망할 치사빵꾸야나 예전에 곤란한 일에 빠져 허우적댈 때성심성의껏 도와줬던 너를 기억해나 예전에 돈 없...

거나 트리케라톱스

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왠수거나 적이거나 친구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화해하면 웃기거나 멋지거나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

이제 지난 일이 됐어 트리케라톱스

망할 세상 빨리 망했으면모든 사람 너무 미웠었지일찍 죽고 싶다 생각했어이제 지난 일이 됐어뭔가 잘못된 것 투성인데다들 그럭저럭 살아가네바보 멍청이들 정신 차려라이제 지난 일이 됐어내가 힘들 때면 누가 날 위로해 주지임재범 선생님 어디에 계신가요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너 어쩌려고 그래?몰라나의 꿈인 음악만 하기에나의 허기를 채울 수는 없어...

뉴욕 생쥐 (10주년) 트리케라톱스

난 뉴욕에서 태어난 생쥐넌 어딘가에서 태어난 사람네가 굶어 죽을 때나는 배불러 죽는 줄 알았다나는 뉴욕 생쥐난 뉴욕에서 태어난 생쥐넌 어딘가에서 태어난 사람네가 굶어 죽을 때나는 스테이크를 썰고 있었다네가 굶어 죽을 때난 와인도 한 잔 걸쳤다네가 굶어 죽을 때난 먹은 걸 게워냈었다네가 굶어 죽을 때네가 굶어 죽을 때나는 스테이크를 썰고 있었다네가 굶어...

당연해 EXID

내가 당연해 당연해 넌 왜 OK 또 늦는다고 언제나 그렇듯 일이 늦어졌지 I TRY BEING COOL 언제나 그렇듯 괜찮은 척했지 남들에겐 그 흔한 연락도 필수가 아닌 선택이 돼버린지 꽤 오래됐지 이젠 화가 나지 않아 웬일인지 왜 내가 당연히 참아야 되니 왜 내가 당연히 이해해야 되니 넌 이걸 알아야 돼 너 정말 이러면 안 돼

당연해 이엑스아이디(EXID)

언제든 널 떠날 수도 있다고 내가 당연해 넌 왜?

티라노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 로티프렌즈

쾅 쾅 쾅 트리케라톱스 멋진 프릴, 강한 뿔 최강 파워 박치기 쾅 쾅 쾅 트리케라톱스 공룡들의 왕 내 박치기 맛 좀 봐라! 누가 이길까 이번엔 피할 수 없을걸! 아하하하하! 공룡들의 왕 누가 이길까 누가 이기는지 볼까?

세 뿔 공룡 트리케라톱스 정해은 외 2명

(트리 트리 트리케라톱스) 뿔이 하나 둘 셋 나는야 세 뿔 공룡 트리케라톱스 뾰족한 뿔이 있어 겁날 거 없지 트리케라톱스 덤벼라! 뿔 공격 이얍! 이겨라! 뿔 공격 이얍! 목에는 딱딱한 프릴 나는야 프릴 공룡 트리케라톱스 부채 모양 멋진 장식 (너무 멋있잖아!) 똥도 잘 싸 트리케라톱스 (큰 덩치만큼 너무 많이 먹어!)

공룡 손가락 놀이 베베핀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어디 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함께 춤춰요 나를 따라 해 봐요 흔들 흔들 흔들! 트리케라톱스 흔들흔들 트리케라톱스 흔들흔들 트리케라톱스 흔들흔들 트리케라톱스! 프테라노돈 프테라노돈 어디 있나?

트리케라톱스, 별명은 세뿔 얼굴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트리케라톱스 세 뿔 얼굴 공룡 후기 백악기 북아메리카 초식 공룡 크앙! 몸무게 12톤 쿵쿵 길이는 9미터 목에는 넓은 프릴 있죠 뿔은 세 개 있죠 부리로 먹이를 뜯어 8백 개 이빨로 먹어 나는야 세 뿔 얼굴 공룡 몸집이 아주 커 쿵쿵 쿵쾅쿵쾅 트리케라톱스 크앙! 나는야 트리케라톱스 세 뿔 얼굴 공룡 후기 백악기 북아메리카 초식 공룡 크앙!

쿵쾅쾅 다섯 공룡 핑크퐁

트리케라톱스! 티렉스! 오예! 다섯 마리 공룡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아야!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트리케라톱스! 티렉스! 오예! 네 마리 공룡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아야!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프테라노돈!

기적은 당연해 웃는아이

당연하지 당연해 너처럼 따듯한 마음에게 기적은 당연한 거란다! 모두들 기적을 원해 꿈같은 기적을 원해 하지만 기적은 아무한테나 일어나진 않아 (그럼요?) 따듯하고 친절하고 빛나는 신데렐라 너의 착한 마음이 바로 바로 기적이란다 나에게 기적은 당연해 꿈같은 기적은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해

초식공룡송 (Feat. 이지나, 김단비) 공룡 대발이

브라키오사우루스 목이 엄청 긴 공룡 꼬리를 휙휙 휙휙 휙휙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머리가 엄청 단단해 박치기 선수 쾅쾅 쾅쾅 안킬로사우루스 온몸 딱딱한 갑옷 꼬리망치 붕붕붕 붕붕 트리케라톱스 얼굴에 뿔이 세개 이 뿔 들을 조심해 쿵쿵 우리는 착한 초식공룡 육식공룡 공격해도 문제없어 꼬리를 휙휙 박치기 쾅쾅 꼬리망치 붕붕 세 개뿔 드리박아 쿵 브라키오사우루스 목이

공룡 이름송 3 다나랜드 (DANALAND)

ㄴ(니은) 누테테스 누테테스 ㄷ(디귿) 데이노니쿠스 데이노니쿠스 ㄹ(리을) 리오자사우루스 리오자사우루스 ㅁ(미음) 무스사우루스 무스사우루스 ㅂ(비읍) 벨로키랍토르 벨로키랍토르 ㅅ(시옷) 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ㅇ(이응) 이구아노돈 이구아노돈 ㅈ(지읒) 주니케라톱스 주니케라톱스 ㅊ(치읓) 치장롱 치장롱 ㅋ(키읔) 카르노타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ㅌ(티읕) 트리케라톱스

공룡 응가송 치타부

똥 또로 똥똥 똥 또로 똥똥 똥똥똥똥 똥똥똥똥 공룡 똥똥똥 티라노사우루스 응가 해요 티라노사우루스 커다란 응가 해요 티라노 똥똥똥 똥똥똥 똥똥똥 커다란 똥똥똥 똥똥 똥 똥똥 똥 또로 똥똥 똥 또로 똥똥 똥똥똥똥 똥똥똥똥 공룡 똥똥똥 트리케라톱스 응가 해요 트리케라톱스 동그란 응가 해요 트리케라 똥똥똥 똥똥똥 똥똥똥 동그란 똥똥똥 똥똥 똥 똥똥 똥 또로 똥똥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

마시메롱과 공룡 친구들 주니토니

평화롭게 풀 먹는 트리케라톱스! 나처럼 느긋한 트리케라톱스! 느긋한 공룡! “샐러드 더 먹을래?” 기린처럼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 나처럼 유쾌한 브라키오사우루스! 유쾌한 공룡! “재밌다!” 작고 작은 공룡부터 커다란 공룡까지 마시메롱의 모험은 언제나 신나지 메롱 메롱 마시메롱 만나서 반가워 공룡! 크고 화려한 골판 스테고사우루스!

씰룩씰룩 아기 공룡 핑크퐁

아기 트리케라톱스 춤을 춰요 이쪽저쪽 흔들흔들 아기 트리케라톱스 춤을 춰요 너도 같이 이렇게 해 봐!

연애를 꿈꾸게한 패션모델과 유부녀와 애엄마 그리고 이혼녀 잼택스(Jam-Tex)

가면 갈수록 당연한 일들 뿐이야 척 보면 어떤 여잔지 알 것 같아~ 요상하지 손이 가는 남자들은 연애를 하고 양다리고 바람둥이고 재혼을 했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연한 일들 뿐이야 척 보면 어떤 남잔지 알 것 같아~ 난 예언자가 된 것 같아 난 무당이 될 것 같아 이러다 신이 되면 어쩌나 왠지 혼자 살 것만 같은 걸 당연해

붐붐 공룡 월드 베베핀

놀러 와요, 공룡 월드 공룡 친구들과 함께 놀아요 여기는 신기한 공룡 월드 붐 붐 어서 와요, 공룡 월드 붐 붐 신기한 공룡 가득해 트리케라톱스, 벨로키랍토르 붐 붐 여기는 바로 공룡 월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제일 빠른 공룡 벨로키랍토르 오, 정말 즐거워!

이유 김가영

너는 눈물이 많아 그건 분명해 이유가 있는 건 당연해 구원은 불편해 너는 한숨이 많아 그건 분명해 믿을 수 없는 일이란 건 당연해 익숙해 지겠지 뭐 이유에 이유에 너는 한숨이 많아 그건 분명해 믿을 수 없는 일이란 건 당연해 익숙해 지겠지 뭐 이유에 이유에 눈물을 보태 줄게 한숨을 더해줄게 눈물을 보태 줄게 한숨을 더해줄게 눈물을 보태 줄게

Mac Miller (Last world) (feat. 해든 (HAEDEUN), 전현재) Serenity boy

건 전부 꿈이 됐어 um 우리가 만들던 그때 그 노래 이 순간 놓지 말고 기억하자고 많은 그땐 그랬지 다들 Phone보단 그 눈에 oh 순수하게 담네 손에 꽉 쥐었던 나의 어린 꿈처럼 back 없이 그곳으로 던져 you know i want to back i know you want to back 알잖아 Love yourself baby 시간은 흐르니까 당연해

티라노의 생일 치치핑핑

자자~ 오늘은 신나는 티라노의 생일 멋지고 예쁜 공룡 친구들이여 모여라~ 꼬리에 망치, 안킬로사우루스 뾰족 뿔 세 개, 트리케라톱스 달리기 선수, 갈리미무스 박치기 공룡, 스테고케라스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공룡친구들 모두 모두 재밌게 파티를 즐겨보자고 쭉쭉 뻗은 목, 브라키오사우루스 하늘을 나는 프테라노돈 바다에 사는 모사사우루스 꽥꽥 오리 입,

공룡 손가락 가족 뽀로로

티라노사우루스 어디 있나요 여기요 여기요 안녕하세요 트리케라톱스 어디 있나요 여기요 여기요 안녕하세요 브라키오사우루스 어디 있나요 여기요 여기요 안녕하세요 안킬로사우루스 어디 있나요 여기요 여기요 안녕하세요 엘라스모사우루스 어디 있나요 여기요 여기요 안녕하세요 파라시우롤로푸스 어디 있나요 여기요 여기요 안녕하세요 스테고사우루스 어디 있나요 여기요 여기요 안녕하세요

내 맘에 딱 슬로우이펙트

바람이 나를 부르네 사랑이 나를 찾았네 소중한 그대 이기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네 차가운 겨울이 지나 연두빛 소리가 들려 꽃같은 그대이기에 내 맘이 들뜬건 당연해 사랑이 뭐냐고 물었지 걱정 수심 가득한 얼굴로 너의 그 물음에 내 맘은 두근두근 뛰고만 있었지 음 사랑이 뭐냐고 물었지 걱정 수심 가득한 얼굴로 너의 그 물음에 내 맘은 두근두근 뛰고만 있었지 음

어떤 공룡일까 달님이

하나둘셋 세뿔 얼굴 트리케라톱스 (아닌데?) 넌 대체 무슨 공룡일까 알쏭달쏭 궁금해 긴 날개 쫘악 펼치면 프테라노돈 (아닌데?) 공룡의 왕 폭군 도마뱀 티라노사우르스 (사납고 무서운 이빨 으아아 무서워~) 공룡공룡 이렇게 재밌는 공룡공룡 공룡들의 세계 넌 대체 어떤 공룡일까 초식 공룡? 육식 공룡? (찾았다! 핑크는 브라키오사우르스!)

안녕 HUE(휴)

vocal:정지찬 안녕 나를 누르는 너의 시간들 안녕 다시 보고 싶지 않길 바래 틀에 박힌 너의 생각과 나를 바꾸려는 그 말투 니가 원하는 건 다 가져 넌 그게 마지막야 이별은 당연해 모든 기억은 허탈해 너의 말들은 무료해 이런 시간이 답답해 안녕 추억이 전혀 없던 건 아냐 안녕 그것까지는 허락해줄께 받는 게 당연한

이별! 고마워요 김세화

떠날 바엔 지금 가 무슨 할 말이 많아 서성거리나 이미 떠날 마음 준비해놓고 그 무슨 변명을 애써 하려 하는지 그냥 떠나가 버려 미안해하는 그 표정은 숨어있던 너의 위선 뜨겁던 사랑도 기억 속에 지우고 싶은 심정 너와 나의 이별은 당연해 오히려 고마워요 미안해 하는 그 표정은 숨어있던 너의 위선 뜨겁던 사랑도 기억 속에 지우고 싶은

겁쟁이 오소영

겁쟁이 - 오소영 어떡해야 잊을 수가 있을까 아무래도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아픈 기억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난 또다시 여기 찾아와 힘없이 서있네 어쩔 수 없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네 길 이호승

문득 그런 생각이 들곤 했지 길을 잘못 들었다고 되돌아갈 수가 없음 어쩌지 겁이 많았었던 나 끝이 안 보이는 곳 돌아가기에는 늦었어 너가 택한 이 길에 후회는 없기를 바라 새로운 여행일 뿐이야 길을 잃는 게 당연해 이 끝엔 무엇이 있을까 기대만 했으면 해 길을 잃고 헤매면 그곳을 네 길로 만들어 네가 가는 그곳에 고난들이 있다 해도 그저 새로운 여행일 뿐이야

I'm Gonna Love You (Feat. 원슈타인) 디오 (D.O.)

사람들이 다 흔히 말하는 연애의 온도도 사랑이라는 감정의 최대 유효한 기간도 신경 쓴 적 없지 그냥 그러려니 난 그저 여전히 아침이면 coffee 한 잔 마시듯이 해가 뜨면 서쪽을 향해지듯이 너무 당연해 널 사랑하는 게 Yeah I’m gonna, I’m gonna love you 숨쉬는 것처럼 I’m gonna love 너무 당연해

우리는 공룡탐험대 이일송, 홍소예

우리는 공룡 탐험대 무섭고 두렵지만 만나고 싶어 공룡 공룡 원더의 공룡 대모험 떠나자 쥬라기 시대로 떠나자 백악기 시대로 떠나자 일억년 전으로 떠나자 공룡을 만나러 공룡을 찾아서 떠나는 신비한 모험 공룡 공룡 우리는 공룡 탐험대 무섭고 두렵지만 만나고 싶어 공룡 공룡 원더의 공룡 대모험 만나자 똑똑한 벨로키랍토르 만나자 무서운 티라노사우르스 만나자 거대한 트리케라톱스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 네가 가라 하와이) 이영현, 네가 가라 하와이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 네가 가라 하와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 네가 가라 하와이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 네가 가라 하와이) 이영현 & 네가 가라 하와이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 네가 가라 하와이) 이영현, 홍지민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안녕 정지찬

안녕 나를 누르는 너의 시간들 안녕 다시 보고 싶지 않길 바래 틀에 박힌 너의 생각과 나를 바꾸려는 그 말투 니가 원하는 건 다 가져 넌 그게 마지막야 이별은 당연해 모든 기억은 허탈해 너의 말들은 무료해 이런 시간이 답답해 안녕 추억이 전혀 없던 건 아냐 안녕 그것까지는 허락해줄께 받는게 당연한 니 표정 너의 가식적인 그 말투 니가 원하는 건

공룡 이름 외우기 송 톰토미 (TOMTOMI)

이구아노돈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 공룡 박사 되고 싶니? 톰토미 노랠 들어 공룡 박사 되고 싶니? 이 노랠 따라 해봐 다음은?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케라토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알로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잡식공룡은!

아빠보다 공룡(210603) 강태윤

아빠보다 공룡이 좋아 나는 아빠보다 공룡 공룡이 좋아 항상 공룡 나의 친구 되어 주니까 매일 아침이면 우리 아빠는 항상 나를 두고 출근하니까 나 강태윤의 공룡 친구를 소개하지 (공룡 친구 나와라) 내가 싫어하는 야채 먹는 이구아노돈 루루처럼 네발로 걷는 (트리케라톱스) 가끔 나를 울리는 박치기 공룡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나랑 같이 날아볼래 (프테라노돈) 나랑

안녕

안녕 (정지찬 작사/작곡) 안녕 나를 누르는 너의 시간들 안녕 다시 보고 싶지 않길 바래 틀에 박힌 너의 생각과 나를 바꾸려는 그 말투 니가 원하는 건 다 가져 넌 그게 마지막야 이별은 당연해 모든 기억은 허탈해 너의 말들은 무료해 이런 시간이 답답해 안녕 추억이 전혀 없던 건 아냐 안녕 그것까지는 허락해줄게 받는게 당연한 니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공룡 대발이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큰 발 가진 대발이 무서운 이빨 커다란 턱 쿵 쿵 쾅 쾅 달려가는 티라노사우르스 (크앙)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살았다네 우 우우우 뿔이 세개 보드리 기다란 세개의 창처럼 적을 향해 돌진하는 용감무쌍 트리케라톱스 아주 옛날에는 공룡들이

³≫ ¸¾¿¡ μu ½½·I¿i AIÆaÆ®

바람이 나를 부르네 사랑이 나를 찾았네 소중한 그대 이기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네 차가운 겨울이 지나 연두빛 소리가 들려 꽃같은 그대이기에 내 맘이 들뜬건 당연해 사랑이 뭐냐고 물었지 걱정 수심 가득한 얼굴로 너의 그 물음에 내 맘은 두근두근 뛰고만 있었지 음 햇살에 눈을 떠보니 눈앞에 그대가 웃네 소박한 그대이기에 내 맘에 딱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