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돌린다 투블럭&제이블리

걷는다 기억의 숲을 걷는다 잊었던 그 멜로디가 머리를 스친다 눈감아본다 내 온몸을 놓아버린다 잊었던 그날들이 나를 적신다 참 수줍었던 두사람이 보인다 두사람이 웃는다 그래 우리는 사랑을 했었지 더 걷다보니 두 사람은 눈물만 그렇게 멀어진다 모든것이 멀어진다 시간을 시간을 돌린다 시간을 시간을 돌려본다 널 사랑했던 그 기억들과

시간을 돌린다 (Feat. 제이블리) 투블럭

걷는다 기억의 숲을 걷는다 잊었던 그 멜로디가 머리를 스친다 눈감아본다 내 온몸을 놓아버린다 잊었던 그날들이 나를 적신다 참 수줍었던 두사람이 보인다 두사람이 웃는다 그래 우리는 사랑을 했었지 더 걷다보니 두 사람은 눈물만 그렇게 멀어진다 모든것이 멀어진다 시간을 시간을 돌린다 시간을 시간을 돌려본다 널 사랑했던 그 기억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돌린다 (Feat.제이블리) 투블럭

걷는다 기억의 숲을 걷는다 잊었던 그 멜로디가 머리를 스친다 눈감아본다 내 온몸을 놓아버린다 잊었던 그날들이 나를 적신다 참 수줍었던 두사람이 보인다 두사람이 웃는다 그래 우리는 사랑을 했었지 더 걷다보니 두 사람은 눈물만 그렇게 멀어진다 모든것이 멀어진다 시간을 시간을 돌린다 시간을 시간을 돌려본다 널 사랑했던 그 기억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돌린다♡함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투블럭

걷는다 기억의 숲을 걷는다 잊었던 그 멜로디가 머리를 스친다 눈감아본다 내 온몸을 놓아버린다 잊었던 그날들이 나를 적신다 참 수줍었던 두사람이 보인다 두사람이 웃는다 그래 우리는 사랑을 했었지 더 걷다보니 두 사람은 눈물만 그렇게 멀어진다 모든것이 멀어진다 시간을 시간을 돌린다 시간을 시간을 돌려본다 널 사랑했던 그 기억들과 오랜만에

시간을돌린다 투블럭

걷는다 기억의 숲을 걷는다 잊었던 그 멜로디가 머리를 스친다 눈감아본다 내 온몸을 놓아버린다 잊었던 그날들이 나를 적신다 참 수줍었던 두사람이 보인다 두사람이 웃는다 그래 우리는 사랑을 했었지 더 걷다보니 두 사람은 눈물만 그렇게 멀어진다 모든것이 멀어진다 시간을 시간을 돌린다 시간을 시간을 돌려본다 널 사랑했던 그 기억들과

회상 (Remember) 첸 (CHEN)

잔인하게 꽃들이 만개하던 날 너와 난 안녕을 말했고 가슴에 외쳤다 쉴 새 없이 흐르는 눈물을 뒤로 사라진 널 아직 기억해 잊혀지질 않아 너를 보낸 날 맘에 새겼다 끝도 없이 그렇게 화창하던 날 구름 한 점 없던 날 눈물비가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시간을 돌리면 붙잡았을 거란 걸 알아 매일 이렇게 시간을 돌린다 기억이 날 붙잡고 놔주질 않아 선선한 어느 날에 갇혀서

10분마다 제이세라, 투블럭

?널 만나기 전 어젯밤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아 잠을 못자 밤새 뒤척거려 소풍가기 전날처럼 널 만나기 전 어젯밤 마치 공주가 된 것같아 하루종일 거울앞에 서성거려 한숨을 못자 언제나 항상 그대를 그댈 사랑하고 있죠 10분마다 옷깃을 몇번 여미고 10분마다 떨리는 가슴 붙잡아 설레는 걸음 한걸음 마다 네 모습을 떠올려 10분마다 화장을 몇번 고치고 10...

10분마다 제이세라&투블럭

?널 만나기 전 어젯밤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아 잠을 못자 밤새 뒤척거려 소풍가기 전날처럼 널 만나기 전 어젯밤 마치 공주가 된 것같아 하루종일 거울앞에 서성거려 한숨을 못자 언제나 항상 그대를 그댈 사랑하고 있죠 10분마다 옷깃을 몇번 여미고 10분마다 떨리는 가슴 붙잡아 설레는 걸음 한걸음 마다 네 모습을 떠올려 10분마다 화장을 몇번 고치고 10...

우리 그때 마주치지 않았었다면 INDOW

우리 그때 마주치지 않았었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사소한 것들이 문제라 해도 해결은 또 할수 있을까 변하지 않아 이젠 남이야 어떻게 시간을 돌린다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 우연히 폰 속 그 웃음에 목이 또 말라가네 낯선 환경 속 적응은 안돼 불안함만 커지네 시간이 약이라 그 흔한 착각 내 기분을 다 모르잖아 뭔가 나만 반복하며 힘든 상황 견뎌 내긴 쉽지

Come Back To Me (Feat. 제이블리) 휘온

그대가 떠나간다는 사실에 난 오늘도 눈물로술잔 속에 비친 내 모습만바라본다 사랑한단 말 소중하단 말수백번을 들어도 행복했었어거짓이라도 난 만족했었어그대가 내 곁에 있다는것 만으로도그 사실 하나로도 난 그댈 사랑했었어너 없이 변해갈 이 계절들에익숙해 져야하기에 널 잊으려 애쓰지만내 자신감은 초라함으로변해만 가고있어그대가 떠나간다는 사실에 난 오늘도 눈물...

세상 하나뿐인 할리퀸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서 맞이할수가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수가 있어 세상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거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하늘의 별을 주려고

세상 하나뿐인 (MR) Various Artists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서 맞이할수가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수가 있어 세상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거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하늘의 별을 주려고 하지만 오늘도 나는 너의

세상에 하나뿐인 할리퀸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선 맞이 할 수가 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 수가 있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꺼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 하늘의

스틸 아이 러브 유* 토요태

여보세요 어 잘 지내지 오빠 전화하지 말랬잖아 아 그치 어우 야 밖에 많이 춥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다름이 아니라 20만 원만 하 끊을게 그래 아니 저기 10만 원 정도만 그대를 사랑하겠다고 영원히 널 지킬 거라고 그땐 그랬지 to myself 다시 돌아온다 해도 시간을 돌린다 해도 그래 그래 우리는 또 아파하겠지 나의 가난만큼 추웠던

세상 하나뿐인 (승부사) 할리퀸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 건 아니였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서 맞이할 수가 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 수가 있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은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거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 하늘에 별을 주려고 하지만

세상 하나 뿐인 (SBS 승부사 OST) 할리퀸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선 맞이 할 수가 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 수가 있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꺼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 하늘의 별을 주려고 하지만 오늘도 나는 너의 품속에

밑장빼기 강토 (Kang To)

앞에 앉은 장마담은 칠땡 옆에 앉은 가오리 장땡 나는 삼팔광땡 가자 돌린다 돌린다 오늘도 패를 돌린다 담배연기 가득한 방구석에 앉아서 오늘도 난 패를 돌린다 앞 사람은 윗장에서 옆 사람은 밑장빼기 손 기술은 눈보다 빠르다 앞에 앉은 장마담 칠땡을 잡았고 옆에 앉은 가오리 장땡을 잡았다 나는야 삼팔광땡 로또다 로또다 로또로구나 손 털고 방구석을 벗어나야지

자기만의 방 아닌 ANIN

그랬듯 부엌에서 무언가 가스 불을 켜 놓고 앉아 있었어요 나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숨을 죽여요 거실엔 티비 소리만 요란하고요 당신이 가진 건 좁은 부엌뿐이라 당신이 만든 걸 먹어 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그들은 식사가 끝나면 흩어지는데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주지 않고요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난 알았지만 주지 않았어요 줄 수 없었어요 후회하진 않아요 다시 시간을

이 세상 하나뿐인 (Remastering, SBS 승부사) 할리퀸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prelude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선 맞이 할 수가 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 수가 있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너를 다시 사랑할꺼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너와 나 새의 전부

바람에 흔들리는 곳 쓸쓸해 보이는 몸짓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손짓 바람에 흔들리는 곳 쓸쓸해 보이는 몸짓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외침 난 이 곳에 홀로서서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다 난 이 곳에 홀로서서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다 멈춘 듯 한 나의 흐름 굳어버린 나의 생각 오늘의 오후는 더디게 흐른다

시간낭비 (Time Machine) (Feat. 이지 of 꽃잠프로젝트) 크루셜스타

더 It\'s love 내게 time machine이 있었으면 좋겠어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 잡을텐데 다시 너 같은 사람을 만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야 시간 낭비일 뿐야 oh oh oh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다시 잘해줄 수 있을까 너를 지워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시간을

시간낭비 (Time Machine) (Feat. 이지 Of 꽃잠프로젝트)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확신만 생겨 더 It\'s love 내게 time machine이 있었으면 좋겠어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 잡을텐데 다시 너 같은 사람을 만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야 시간 낭비일 뿐야 oh oh oh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다시 잘해줄 수 있을까 너를 지워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시간을

시간낭비 (Time Machine) (Feat. 이지 Of 꽃잠프로젝트) 크루셜스타(Crucial Star)

확신만 생겨 더 It's love 내게 time machine이 있었으면 좋겠어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 잡을텐데 다시 너 같은 사람을 만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야 시간 낭비일 뿐야 oh oh oh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다시 잘해줄 수 있을까 너를 지워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시간을

시간낭비 (Time Machine) (Feat. 이지 of 꽃잠프로젝트) Crucial Star

있어도 니가 최고라는 확신만 생겨 더 It's love 내게 time machine이 있었으면 좋겠어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 잡을텐데 다시 너 같은 사람을 만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야 시간 낭비일 뿐야 oh oh oh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다시 잘해줄 수 있을까 너를 지워낼 수 있을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겐 용기가 없는걸 시간을

사랑했나봐 응플라워

같은 꿈을 꾸던 너와 나의 시간 그때가 男rap) 아직 너의 뜨거운 온기가 시간을 덮어 추억이 가~ 득한 우리만 알던 알레스 구테 카페 구석 자리 의 낙서 비밀 노래 글귀 모든 게 있던 그 자리로 날 데려가. (내게) 웃으며 했던 말이 사라져가.

스틸 아이 러브 유 토요태

오빠 전화하지 말랬잖아 아 그치 어우 야 밖에 많이 춥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다름이 아니라 20만 원만 하 끊을게 그래 아니 저기 10만 원 정도만 그대를 사랑하겠다고 영원히 널 지킬 거라고 그땐 그랬지 to myself 다시 돌아온다 해도 시간을 돌린다 해도 그래 그래 우리는 또 아파하겠지 나의 가난만큼 추웠던 어느 겨울날 오늘도

Still I Love You 토요태

오빠 전화하지 말랬잖아 아 그치 어우 야 밖에 많이 춥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다름이 아니라 20만 원만 하 끊을게 그래 아니 저기 10만 원 정도만 그대를 사랑하겠다고 영원히 널 지킬 거라고 그땐 그랬지 to myself 다시 돌아온다 해도 시간을 돌린다 해도 그래 그래 우리는 또 아파하겠지 나의 가난만큼 추웠던 어느 겨울날 오늘도

시계를 거꾸로 돌린다 해도 JOONBUG

시계를 거꾸로 돌린다 해도 난 떠나지 않아 시계를 앞으로 돌린다 해도 난 변하지 않아 그댄 사랑만 준 게 아닌 사랑하는 법을 내게 가르쳐 준 사람 Yeah 오늘은 말해주고 싶어 지금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왜 널 좋아하는지를 아직 잊을 수가 없어 밤새 대화하고 바라본 그 해맞이를 항상 새로운 감정이 들어 똑같은 곳을 뛰어도 몇 바퀴를 너란 시를 나는

밤버스 (Night bus) (Remastered) Lunatic Village (루나틱 빌리지)

조금은 늦은 하루의 끝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 창가에 몸을 기대 앉으면 작은 빗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무언가를 감춘 젖은 창 너머 많이 변해 바뀌어 버린 풍경에 조용히 자릴 지킨 그곳에 그때에 네가 떠올라 너도 그땔 가끔 생각할까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던 별것 아닌 말에 웃음 지었던 그때의 네가 떠올라 그 오랜 시간에 변해가도 그때의 너만은 남아

물방아 김희정

깨끗한 언양물이 미니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웃네 물방아 도는곳에

10분마다 제이세라/투블럭 (Two Block)

널 만나기 전 어젯밤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아 잠을 못자 밤새 뒤척거려 소풍가기 전날처럼 널 만나기 전 어젯밤 마치 공주가 된 것같아 하루종일 거울앞에 서성거려 한숨을 못자 언제나 항상 그대를 그댈 사랑하고 있죠 10분마다 옷깃을 몇번 여미고 10분마다 떨리는 가슴 붙잡아 설레는 걸음 한걸음 마다 네 모습을 떠올려 10분마다 화장을 몇번 고치고 10분...

물방아 김희정 소프라노

Andantino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물방아 김호성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맷돌 신재은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넣고 서울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 안고 아들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추석이다 웃음꽃이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옛정을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손녀 그려본다

맷돌 (대상)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넣고 서울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 안고 아들딸이 웃는다 내일 모레 추석이다 웃음꽃이 피어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예정도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손녀 그려본다

물방아 김동익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 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의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 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의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도는 곳에 옛생각이

아니 이수영

아니 조금도 괜찮지 않아 지금까지도 아니 시간을 돌린다 해도 아파 그때의 너의 표정 잊을 수 없을 그 순간 눈물도 멈출 만큼 싸늘히 굳어버린 맘. 왜 그랬어 왜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거야 그때의 나로 돌아가 아니라고 말하면 시작도 끝도 없을 텐데.

바누아투 What A Circus

지구본을 힘차게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멈춰지면 어디든 떠난다 오! 갓! 아무것도 바다밖에 없는 태평양 지구본을 다시 또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지구본이 서서히 멈춘다 오~예!!

바누아투 와러서커스(What A Circus)

지구본을 힘차게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멈춰지면 어디든 떠난다 오! 갓! 아무것도 바다밖에 없는 태평양 지구본을 다시 또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지구본이 서서히 멈춘다 오~예!!

바누아투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지구본을 힘차게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멈춰지면 어디든 떠난다 오! 갓! 아무것도 바다밖에 없는 태평양 지구본을 다시 또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지구본이 서서히 멈춘다 오~예!!

맷돌 창작동요대상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 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출산이다 웃음꽃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옛정 잘도 돌린다 정한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물방아 신동호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최선용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물방아 정복주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안형일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물방아 박영식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맷돌 신재은 [동요]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 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출산이다 웃음꽃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옛정 잘도 돌린다 정한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맷돌 (2004년 MBC 창작 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멧돌을 잘도 돌린다 콩한줌 집어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추석이다 웃음꽃 피어 돈 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앉아 슬금슬금 옛 정 잘도 돌린다 정한 줌 집어넣고 옛날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 손녀 그려 본다 돌아라 돌아

바누아투 (Re-recording)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지구본을 힘차게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멈춰지면 어디든 떠난다 오 갓 아무것도 바다밖에 없는 태평양 지구본을 다시 또 돌린다 눈앞에 멈추는 나라로 지구본이 서서히 멈춘다 오예 가본적도 들어본 적 없는 바누아투 랄랄랄랄랄랄랄랄라 워우워우어 랄랄랄랄랄랄랄랄라 워우워우어 상상을 해본다 투명한 파도 새빨간 햇빛의 달콤함

맷돌 똑똑키즈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 넣고 서울 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 넣고 부산 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아 아들, 딸이 웃는다 내일 모레 추석이다 웃음꽃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옛정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 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 한줌 집어 넣고 손자 손녀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