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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기 토이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께요. 울고 있나요.여린 그대 혼자서 슬픈노래 듣다가 아픈 기억 떠올라,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지. 나 역시 그래요.

다시 시작하기 (Feat. 변재원) 토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울고 있나요

다시 시작하기 (Featuring 변재원) 토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 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시작하기 박강수

어쩌면 우리의 만남은 운명인 것 같아 그렇게 자꾸 생각이 돼 ㅁㅁㅁㅁ 네번째 만났어 세월이 지난 후 우리 둘 다음날 그대 만났을 때 다시 내게 말했지 사랑할것 같아 이대로 꼭 이만큼씩 아끼고 사랑하면 될까.. 잘할께 너만 사랑할께.. 이약속 영원히 지킬께 사랑하자 우리..

다시 시작하기 서지영

예전 같은 속삭임으로 다시 날 느껴봐 (rap)yo! 너와나의 사이 극복하는 사이 crusin in my ride like the 745 이 순간부터 내가 약속할께 두 번 다시 혼자 두지 않을께 .

다시 시작하기 TOY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허~~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게요 그대 앞에 언젠가

다시 시작하기 TOY

작사,작곡:유희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기 변재원

다시 시작하기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 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 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

다시 시작하기 TOY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허~~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게요 그대 앞에 언젠가

다시 시작하기 TOY

작사,작곡:유희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 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널 잊게 된 날부터 토이

널 잊게 된 날부터 다시 시작했지 음 하지만 난 같은 모습이었어 먼 얘기인지 몰라 우린 말하려 했었지 너의 눈빛은 어지러운 햇살처럼 날 지나갔지만 너의 모습 다가올때마다 참지 못하고 바라 볼 수 없는 너의 그림자를 그려 이젠 내맘속에 있는 지난 많은 기억들 너를 떠나 보내고 보여지지 않는 그리움만 남아 이젠 너를 다시 찾을 시간들이

널 잊게된 날부터 토이

널 잊게된 날부터 다시 시작했지 음- 하지만 난 같은 모습이였어 먼 얘기인지 몰라 우리 말하려 했었지 너의 눈빛은 어지러운 햇살처럼 날 지나갔지만 너의 모습 다가올 때마다 참지 못하고 바라볼 수 없는 너의 그림자를 그려 이젠 내 맘 속에 있는 지난 많은 기억들이 너를 떠나보내고 보여지지않는 그리움만 남아..

시작하기(MR) 박강수

어쩌면 우리의 만남은 운명인 것같아 그렇게 자꾸 생각이 돼 두고보래 네 번째 만나서 세월이 지난 후 우리 둘 다음날 그대 만났을 때 다시 내게 말했지 사랑할것 같아 이대로 꼭 이만큼씩 아끼고 사랑하면 될까.. 잘할께 너만 사랑할께.. 이약속 영원히 지킬께 사랑하자 우리..

슬픈 이야기 토이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버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 하기에는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얘기하죠 그대의 얘기들 또 다른 여자를 앞에다 않혀 놓은채로 이젠 누굴 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대의 모습에 길들여 졌어요 알고 있나요 그댈 닮은 사람 다시

슬픈이야기 토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내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예기하죠 그대의 예기들 또 다른 여자를 앞에다 앉혀 놓은 채로 이젠 누굴 사귀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그대의 모습에 길들여졌어요 알고 있나요 그댈 닮은 사람 다시

<5>.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시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엔 너의 목소리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수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스러워 이젠 나 그만 쉴게 그래 널 보내줄게 안녕

잊진 않았겠죠? 토이

시간이 한참 흐른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기억속에 남아 노래로 다시 태어나지 않을까? 슬픈 노래가 아니길...

<13>. 잊진 않았겠죠? 토이

시간이 한참 흐른 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기억속에 남아 노래로 다시 태어나지 않을까? 슬픈 노래가 아니길.....

잊지 않았겠죠? 토이

시간이 한참 흐른 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기억속에 남아 노래로 다시 태어나지 않을까? 슬픈 노래가 아니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토이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uring 김연우) 토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워 이젠 나 그만 쉴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Repeat 언젠가 우리 다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With 김연우) 토이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햇빛 비추는 날 토이

하늘이 자꾸만 낮아 지는 날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 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날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 봐

이젠 웃어봐 토이

네가 울던 그때 일을 생각하니 잠시도 떠날 수 없던 너의 외로운 얘기들 (이젠) 웃어봐 동네 어귀 너를 찾아 다녔던 날들 다시 언제다시 잃어버릴 것 같아 내가 그리웠던 저녁 하늘을 바라봐 지쳐버린 눈속에 너의 모습이 네 어깨위에 비쳐 보이면 내 생각에 젖어봐 외로울 때마다 내 생각좀 하니 친구들 보다도 날 그리워 했겠지 우리 지난

23번째 생일 토이

다시 널 찾겠어.

23번째생일 토이

다시 널 찾겠어.

23번째 생일 (Feat. 김연우) 토이

다시 널 찾겠어.

23번째 생일 토이

허락해줘 다시 널 찾겠어..

목소리 토이

너와 함께 지낸 시간 꿈속에 다시 살아나 내 방에 옷에 두눈에 색을 입히네 마치 감기 걸린 사람처럼 어지러워 담배 연기 하늘위로 부는 입김에 흩어져 찡그린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 하나, 아니 내 눈물인건지 잠이 오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 않는것들은 깨지지 않아 영원해 나즈막히 얘기하던 너의 목소리만 남아 내 노래속에 내 피아노위에 변하지 않는

23번째 토이

23번째 생일 -토이- 서툰 기대였나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 밤을 축복해 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금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들 힘겨워 보인다는 친구얘기 난 알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취중독백 토이

눈을뜨면 또 다시 슬퍼질거라는 걸 알면서도 내게 돌아와 줘...

내 마음속에 토이

다시 두어걸음 가까워지고 그렇게 언제나 영원히 아껴주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혜림인.. 그게 세연이라면 그럴 수 있을거 같은데.. 울여니두 그렇지? ^^ 늘.. 너와 함께 사랑할래 정말 사랑해 세연아 *^^* 너의 세상을 사랑하는 너의 단하나 여자친구 리미~~ ㅋㄷㅋㄷ

스케치북 토이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9>. 목소리 토이

너와 함께 지낸 시간 꿈속에 다시 살아나 내 방에 옷에 두눈에 색을 입히네 마치 감기 걸린 사람처럼 어지러워 담배 연기 하늘위로 부는 입김에 흩어져 찡그린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 하나, 아니 내 눈물인건지 잠이 오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 않는것들은 깨지지 않아 영원해 나즈막히 얘기하던 너의 목소리만 남아 내 노래속에 내 피아노위에 변하지 않는

스케치북 (Feat. 윤종신, 김장훈) 토이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그 끝에 너 토이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서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믿어봐도 결국 내게 남는건 슬픔 혼자 남은걸 확인하는 일 뿐 새롭게 걸린 영화를 보고 사람들 많은 거릴 걸으며 다시

<8>. 그 끝엔 너 토이

새로온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서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믿어봐도 결국 내게 남는건 슬픔 혼자 남은걸 확인하는 일 뿐 새롭게 걸린 영화를 보고 사람들 많은 거릴 걸으며 다시

그 끝엔 너 (With 윤상) 토이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믿어봐도 결국 내게 남는건 슬픔 혼자 남은걸 확인하는 일 뿐 새롭게 걸린 영화를 보고 사람들 많은 거릴 걸으며 다시

스케치북 (Feat. 윤종신 & 김장훈) 토이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네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평범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 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 부터 (다시

12. 스케치북 토이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네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평범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 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 부터 (다시

안녕 스무살 (Vocal By 김민규) 토이

지키겠다는 고백은 그 어디에 언제나 혼자 꿈을 꾸네 여전히 난 스무살 익숙한 외로운 점심식사 내 모습 바라보다 새벽녘 동네 어귀 편의점 하루의 끝 불빛 바라보다 사랑이 전부였었던 상처가 너무 아프던 타는 가슴 가쁜 숨 몰아 내 쉬며 너를 향해 달려 가던 내 모습은 그 어디에 라디오에서 흐르는 그렇게 우리 좋아했던 옛 노래 속에 난 다시

뜨거운 안녕 (Featuring 이지형) 토이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보고 달려가자 바로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뜨거운 안녕 토이

체온 이 순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보고 달려가자 바로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할 말이 남아있는데 저 하얀 모래를 알아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수줍게 앞서 가던 너의 가녀린 발목 붉게 물든 그 하늘 너의 미소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두 눈이 멀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슬퍼져서 소리 없이 눈물만 흐르네 너를 혼자 남겨둔 채 서둘러 떠밀리듯 밀려온 긴 세월이 파도치네 할 말이 난 참 많은데 사랑해 다시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일렁이네 할 말이 남아있는데 저 하얀 모래를 알아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수줍게 앞서 가던 너의 가녀린 발목 붉게 물든 그 하늘 너의 미소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두 눈이 멀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슬퍼져서 소리 없이 눈물만 흐르네 너를 혼자 남겨둔 채 서둘러 떠밀리듯 밀려온 긴 세월이 파도치네 할 말이 난 참 많은데 사랑해 다시

뜨거운 안녕 (Vocal By 이지형) 토이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너의 바다에 머무네 토이

남아있는데 저 하얀 모래를 알아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수줍게 앞서 가던 너의 가녀린 발목 붉게 물든 그 하늘 너의 미소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두 눈이 멀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슬퍼져서 소리 없이 눈물만 흐르네 너를 혼자 남겨둔 채 서둘러 떠밀리듯 밀려온 긴 세월이 파도치네 할 말이 난 참 많은데 사랑해 다시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토이 - 뜨거운안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스케치 북 토이

화려한 색칠로 들여다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 하지는마 네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평범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 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