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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

같은베개 Tei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

같은베개 Various Artists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 번째 밤이야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줬던 건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 때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잠들 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

사랑은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너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 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 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 봐 널 보내야만 하나 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가슴이 슬퍼 테이

[테이(Tei) - 가슴이 슬퍼]..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음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은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

닮은 사람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 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같은 베게 테이

등록자 : 자근詩人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

독설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니곁에 늘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

기적 같은 이야기 테이

♬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에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 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갔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 티비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날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날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첫 번째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처음처럼 말이야 두 번째 행복만 가득히 줄게 세 ...

내눈물이 마를때까지 테이

테이 - 내 눈물이 마를 때 까지...나우☆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사랑에미치다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지 않아요 보고싶어 눈이 시리고 끊고 싶어 발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말을 키우고 또 키워도 내겐 아픈 그대가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가 없어 내 눈이 더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그댈 사랑하니까 ...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

홀로서기 테이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 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거라면 지금이...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

버릇 테이

다 알면서 그래요 혼자 영화를 보다가 수많은 사람틈에 그대를 본것 같아 한참을 찾아 헤매이죠 다 알면서 물어요 헤어졌단걸 알면서 언제 그랬었냐고 우기고 억지 부려 시간을 바꿔보려 애를 쓰죠 그래 나 버릇인가봐요 그대를 잃고서 얻은 병인가봐요 비를 피해도 젖어가는 옷처럼 가려봐도 환한 빛 처럼 그런가봐요 더 눈물이 나네요 슬쩍 감은 내 눈속에 그래 얼...

너뿐이야 테이

사랑해 그댄 내게 너뿐이야 말로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댄 내 사랑 내겐 너뿐이야 말로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팔에 가슴에 니옆에 너를 사랑해 두근 대는 나의 심장이 나보다 너를 먼저 알고 설레이는 나의 두 발걸음이 널 먼저 찾아가 따스한 봄날 햇살아래 사랑 스러운 네 미...

새벽3시 테이

.............. 가슴 뛰는 소리에 깨보니 어느덧 새벽3시네요. 밤새 쏟아낸 그리움이 어둔 밤 보다 진해요. 은은한 불을 켜고 불빛에 기대어 그대가 잊혀지길 기다려봐요. 시계바늘은 하루를 훌쩍 넘어서 또 어느새 새벽3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람아 다른 사랑에 아파 누군가 필요할 때 그 맘 아물 수 있게 내 꿈에서 울어요. ...

기침 테이

물로 씻어 봐도 우는 건 티가 나나봐 애써 웃어 봐도 아픈 건 쓰여 있나봐 무슨 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말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험히 써버리면 가슴도 닳고 해질까 헤피 써버리면 눈물도 바닥이 날까 굳은살이 박 힐 때...

I Miss You 테이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너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

사랑은... 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그대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않고 마음 가득 그대 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내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 했단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댄 나보다 날 더 사랑해주기를.. 그댄 참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말.. 속삭이죠~ 사랑해~ 음~ 쮸쮸쮸~ -_-;;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걸 말했...

얼음인형 테이

만약 할수만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날 얼리고 싶죠 매일 나 시린 겨울만 더 세찬 바람만 서둘러 청해요 나의 가슴이 얼어붙어 버려서 나의 마음이 차게 굳어버려서 눈물같은건 베어나 올수 없게 아무런 슬픔 아무런 그리움 느낄수 없게 두번 다신 사랑에 아프지 않도록 사랑 그 몹쓸 상처가 그 깊은 기억이 너무도 힘겨워 그저 얼음 인형처럼 얼음 조각처럼 살...

얼음 인형 테이

만약 할수만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날 얼리고 싶죠 매일 나 시린 겨울만 더 세찬 바람만 서둘러 청해요~ 나의 가슴이 얼어붙어 버려서 나의 마음이 차게 굳어 버려서 눈물같은건 배어 나올수 없게 아무런 슬픔 아무런 그리움 느낄수 없게 두번다신 사랑에 아프지 않도록.. 사랑 그 몹쓸 상처가 그 깊은 추억이 너무도 힘겨워 그저 얼음인형 처럼 얼음조각처...

Forgiveness 테이

세상 시간 끝에 오늘 하루만 너를 볼수 없는 운명이란 가혹한 형벌 거두소서 하루하루 무너진 나를 달래네 하늘아래 볼수 없어도 니가 산다고 아무도 알수 없는 눈물속에서 홀로 웃음지며 살수 있어 갈수 있다면 너에 앞에서 단하루만 용서 받기를 오늘 떠나야 할 길위에 선 난 거역 할수 없는 운명 앞에 너를 두고서 매일 돌아 갈수 없는 이길을 Forgive...

사랑은....향기를남기고 테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 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사랑이 변하니 테이

알아. 두번 다시는 술에 취해도 전화는 하지 않을게 걱정마.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아파도 슬퍼도 테이

해가 다 저물 때 흔들리는 날 끌고 너를 또 묻으려 비틀거려 한참 나를 헤집어 계속 너를 뱉어도 그저 더 큰 흉터만 남았어 이런 아픔 내게만 간절해 이런 눈물 또 내게만 흐르는지 나만 감싸던 그 상처 보여주려 너에게 향할 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 I will always on your side 몰...

눈물에 잠기다 테이

[테이(Tei) - 눈물에 잠기다]..결비 흔한 이름이죠 그래서 더 못잊는 어딜가봐도 한번씩 들려오는 그사람 부르는 것도 아닌데~ 어느새 그리는 그리운 얼굴 눈물에 축축히 젖은 손을 만지다 한없이 그사람 원망만~ 뭐가 그리 싫었냐고 목청껏 소리쳐도 끝내 미안하단 말만 행복하란말만~~ 오~가슴에 못박힐 사랑이 될까봐 죽어도 말못할

너에게 하고픈 말 테이

그리움은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떨림으로오죠 큰소리로 이름을 불러도 그대 사라져가네요 나를 못본채로 어떻게 지내나요? 바쁘게 살면서 날 잊고 사나요 난 엉망이된 하루속에 바쁘게 살았죠 그대 생각할때면 눈물이 벌써 아나봐요 미안하다 사랑한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네가 가는길을 밝혀주지못해서 버틸 수가없어 너무나 사랑했던 네가 없어서 바보처럼 웃는다 너를 보낸...

소녀와 가로등 테이

그곳에 그녀가 서 있었습니다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 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창 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

그대를 사랑해 테이

상처 받지 않고 사는 것 마음의 창을 닫는 것 그걸 몰랐어 흉터가 남을 걸 벗겨 낼 수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던 사랑 또 이별을 건넨다 부딪치지 않고 살았어 또 어리석게 피했어 그걸 몰랐어 흉터가 남을 걸 벗겨 낼 수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

녹 (祿) 테이

좋은가요 이젠 편한가요 그 사람이 잘해 주나봐요 우연처럼 스친 그 모습이 낯설게도 행복해 보였죠 애써봐도 난 잘 안되네요 바보처럼 이렇게 곁에있는 지금 그녀에게 난 눈물만 주네요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슬어 꺼내보려 할수록 아파서 울죠 어떡하죠 정말 못된 내가 ...

그땐 왜 몰랐을까 테이

[테이(tei) - 그땐 왜 몰랐을까] 심장이 멎는 줄 만 알았어 이렇게 너를 다시 보게 될 줄은 멀리서 널 본거 뿐인데 너의 뒷모습만 본거 뿐인데 내가 왜 이러는지.. 널 보며 나는 멈춰 있었어 추억을 모두 잊어 버린것 처럼 너는 잊지 못할거라고 아직 내생각에 이별속에 잠겨 있을거라 착각을 했었나봐..

잘지내고 계시죠 테이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한 사람이 저를 많이 챙겨줘요 그 사람은 내가 좋데요 당신이 버린 이런 나를 사랑한데요 새로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싫어요 정말 착한...

미안해요 테이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 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수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to ...

아프게 희망하기 (With 이루마) 테이

한순간 사라질 사랑이라면 왜 시간은 널 오래 잡아두었나 오랜 시간 사랑했던 나의 마음 잊지 못하기 때문이죠 눈물 속에 감추어진 추억 너를 담아두고 잔인하게도 흔들리던 너를 외면해버린 나를 용서해요 눈물 속에 감추어진 추억 너를 담아두고 잔인하게도 흔들리던 너를 외면해버린 나를 용서해요 한순간 사라질 사랑이라면 왜 시간은 널 오래 잡아두었나 오...

어떤날 테이

아무일 없듯 나 이렇게 그저 이렇게 멈춰있어 조용히 들려온 추억 음악처럼 비가 내리면 슬픈 네 눈가를 적시던 스미듯 아픈 기억 묻었던 그 상처도 차갑게 스친 후회도 다 함께 했으므로 널 숨쉬게 했는지 몰라 그 순간들 흘른 슬픔에 너와의 사랑이 들려 그리워서 견디기 힘들어서 붙잡은건 아픈 미련일뿐 깊은 사랑에 쓰린 가슴이 너와의 인연이라면 지워볼께 ...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테이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 봐도 넌 내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내 눈에 남아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니 너무 믿어지지 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 옆에 그 사람 행복을 속삭이고 있겠지 믿을께...

단념 테이

뭐야 잊은거니 날 버린건 잊으라 했던건 너란걸 모르니 No No Baby 그게 말이 돼 넌 날 우습게 잔인하게 그렇게 떠난게 몇번째 인거니 셀수도 없어 난 너를 잡지 못했어 아니 널 잡을 수 없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전화해 ...

독설 (Inst.)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 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네 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 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네 곁에는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아름다...

I Miss You 테이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너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