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Tei)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장타령 똘갱스(TTGS)

이자 한자나 들고보니 이수중분 백노주에 백구펄펄이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그 죽지도 않고 또왔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가 좋을시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오날에 처녀총각이 좋을시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반딧불 (螢) 테이(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螢)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테이(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螢 / Hotaru)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 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 (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螢 / Hotaru) 테이 (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오늘은 가지마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장타령 (Jang Taryeong) 박유민 (FUN소리꾼)

)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짓날) 제비 한 쌍 날아들고 사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Hola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서민우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신토불이 최윤

Two thousand nineteen 최윤 in the house 신 토 불 이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이번에는 갑돌이와 갑순이 갑돌이와 갑순이양은 한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가 사랑을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래요래요

각설이 타령 최세월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일자나 한잔 들고나 보니? 정월이다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온갖 세상 만나보고?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관등하기 좋을시구?

각설이 타령 허똑똑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일자나 한잔 들고나 보니 정월이다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온갖 세상 만나보고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20대 각설이 윤대장

< 후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20대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20대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 yaya yaya <1절> 난 꿈 많은 20대 타고난 대인배 이상과는

신 각설이 타령 박은분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나 들어간다 절씨구 나 들어간다 동서남북 방방 곳곳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지곤지 꽃게 찍어. 분단장을 예쁘게 하고 소설 같은 인생사 줄줄이 엮어 담아서 노래하는 품바각설이 얼씨구나 들어간다.

신 각설이 타령 이영진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질러 질러 질러 들어간다 서방이라고 만난 것이 지랄같이도 생겼네 몸통 대갈통 깡통 낯짝 실내기 모가지에 빈대코 찢어진 눈에다가 주둥이에 태산같은 방구통에 방구나 뀌고 진드기 순으로만 오래 산다 얼씨구 씨구

미워 보인다 테이(Tei)

참 미워보인다 너 처음으로 미뭐한다 가슴이 터진다 날 잊은것 같아 정말 예쁘던 네가 오늘은 하나도 안예뿌다 그래 나도 널 잊는다.. 그리워 널 기다릴거라고 그러면 다시 돌아온다고 내가 나를 거짓말했어 살고싶어서 속은척 했어.. 마지막 술잔을 소리없이 비우고 비틀대는 거리를 걷다가 그사람 곁에서 너를 봤어..

Forgiveness 테이(Tei)

이길을 Forgiveness 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 <간주> 볼수 있다면 단하루도 꼭 한번만 볼수 있다면 오늘 떠나야 할 길위에 선 난 거역 할수 없는 운명 앞에 너를 두고서 내일 돌아 갈수 없는 이길을 Forgiveness 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 들어 주소서 오늘 하루만 아물지 못한 착각속에 살아 왔던

각설이 타령 김혜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눈이 하는 말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 하는 말.mp3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단념 Tei (테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 나 전화해 그를 또 흔들어 놓고서 떠나간대 그렇게 I want tell you now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아프다해도 다시 돌아오는 그녈 기다리는 것 조금 지나쳐 너 이만하면 사랑하면 또 올꺼면 가지마

단념 테이 (Tei)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 나 전화해 그를 또 흔들어 놓고서 떠나간대 그렇게 I want tell you now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아프다해도 다시 돌아오는 그녈 기다리는 것 조금 지나쳐 너 이만하면 사랑하면 또 올꺼면 가지마

단념 Tei (테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 나 전화해 그를 또 흔들어 놓고서 떠나간대 그렇게 I want tell you now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아프다해도 다시 돌아오는 그녈 기다리는 것 조금 지나쳐 너 이만하면 사랑하면 또 올꺼면 가지마

단념 Tei (테이)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 사랑 다시 생각 나 전화해 그를 또 흔들어 놓고서 떠나간대 그렇게 I want tell you Now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아프다 해도 다시 돌아오는 그녈 기다리는 것 조금 지나쳐 너 이만 하면 사랑 하면 또 올꺼면 가지마

장타령

어~허 허~~~~ 씨구씨구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리 저리 저리 씨구 들어간다 어~화 이놈이 이래뵈도 정승판서 의 자제로써 팔도감사 를 마다하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네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 도 잘이헌다 일자나 한자 들고나 봐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잊겄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않고 또왔네 이자나 한자나

장타령(각설이타령) 김용우

칠월이라 칠석날에 견우직녀가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저한대 품바하고도나 잘헌다 네 선생이 누구든지 나보다도나 잘헌다 팔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팔월이라 한가윗날 송편놀이가 좋을씨구 구월이라 구일날에 국화주가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저한대 품바하고도나 잘헌다 네 선생이 누구든지 나보다도나 잘헌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 (Tei)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힘들땐 그냥 울어요 비워내고 버리면 그땐 다른 세상이 보여 아픔을 견디고 이 시간이 흐르면 그대 이유를 알 거예요 눈을 뜨고 바라본 세상 소리 없이 흘렸던 시간 그대 아픈 기억 모두 다 안아주어요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그대 마음 변하지 마요 할 수 있죠 그대 오늘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Tei)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힘들땐 그냥 울어요 비워내고 버리면 그땐 다른 세상이 보여 아픔을 견디고 이 시간이 흐르면 그대 이유를 알 거예요 눈을 뜨고 바라본 세상 소리 없이 흘렸던 시간 그대 아픈 기억 모두 다 안아주어요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그대 마음 변하지 마요 할 수 있죠 그대 오늘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Tei)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힘들땐 그냥 울어요 비워내고 버리면 그땐 다른 세상이 보여 아픔을 견디고 이 시간이 흐르면 그대 이유를 알 거예요 눈을 뜨고 바라본 세상 소리 없이 흘렸던 시간 그대 아픈 기억 모두 다 안아주어요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그대 마음 변하지 마요 할 수 있죠 그대 오늘은

각설이 (Feat. 한상엽) 진돗개

각설이가 돌아왔네 돌아 돌아왔네 작년에 봤던 놈이 또 나왔네 또 나왔네 죽지도 않고 각설이가 돌아왔네 돌아 돌아왔네 작년에 봤던 놈이 또 나왔네 또 나왔네 죽지도 않고 재작년에 봤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항상 응원했다고 니가 하하 나만 몰랐네 양반들도 동냥해 보셨는가 작은 밥그릇 안 많은 황금 숟가락들이 춤을 춰 히릿히릿

테이 -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알아. 이제 두번 다시는 술에 취해도 전화는 하지 않을게 걱정마.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

각설이 타령 만석이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재 작년에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Tei)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

그대를 사랑해 테이(Tei)

상처 받지 않고 사는 것 마음의 창을 닫는 것 그걸 몰랐어 흉터가 남을 걸 벗겨 낼 수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던 사랑 또 이별을 건넨다 부딪치지 않고 살았어 또 어리석게 피했어 그걸 몰랐어 흉터가 남을 걸 벗겨 낼 수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눈물에 잠기다 테이(Tei)

흔한 이름이죠 그래서 더 못잊는 어딜가봐도 한번씩 들려오는 그사람 부르는 것도 아닌데 어느새 그리는 그리운 얼굴.. 눈물에 축축히 젖은 손을 만지다 한없이 그사람 원망만 뭐가 그리 싫었냐고 목청껏 소리쳐도 끝내 미안하단말 행복하란말만.. 오..가슴에 못박힐 사랑이 될까봐 죽어도 말못할 추억이 될까봐 지쳐울지도 다가설 수도 없는 내맘은 이내 눈물로만...

그리움에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

나무 테이(Tei)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자리라도.. 오.. 아무도 모르...

닮은 사람 Tei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 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 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 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수 없다면 날 용...

미안해요 테이(tei)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수 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to ...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

I Miss You 테이 (Tei)

1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 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럿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 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