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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다 테이 (Tei)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사랑을 한다 Tei (테이)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 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그대를 사랑해 테이(Tei)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던 사랑 또 이별을 건넨다 그래요 참 무서운 사람 버티기엔 힘겨웠던 내 사랑아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던 사랑 또 이별을 건넨다 아물지 못한 내가 상처를 벗겨낸다 내 전부였기에 참 잔인한 사랑 또 이별을 한다

그대를 사랑해 Tei(테이)

없었던 사랑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 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던 사랑 또 이별을 건넨다 그래요 참 무서운 사람 버티기엔 힘겨웠던 내 사랑아 시간이 찾아온다 이 가슴에 젖어든다 내 길 잃은 사랑 참 아팠던 사랑 또 이별을 건넨다 아물지 못한 내가 상처를 벗겨낸다 내 전부였기에 참 잔인한 사랑 또 이별을 한다

사랑을 한다 테이

아무래도 나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었어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단 아팠던 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때문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뇌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Tei (테이)

그댄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않고 마음 가득 그대 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내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했단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댄 나보다 날 더 사랑해주기를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 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 말 속삭이죠 사랑을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걸 말했었나요 나 눈감고 약속해

나의 그대 (황금정원 Part.1) 테이(Tei)

이제야 전하네요 여전히 기억해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떠오르는 기억에 처음부터 가슴 깊숙히 새겨진 사람 그대 나와 함께 있어요 내 손을 잡아줘요 눈 감아도 난 느껴요 내 사랑 그대뿐이죠 너무 오래 걸렸죠 가슴 깊이 숨겨둔 마음을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그댄 어떤가요 내 맘과 같나요 커져 가는 이 사랑을

너뿐이야 테이(Tei)

반짝이는 저 하늘의 별들도 널 따라 찾아와줬나봐 사랑해 그댄 내게 너뿐이야 말로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대 내 사랑 내게 너뿐이야 말로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팔에 가슴에 니옆에 너를 사랑해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날 바꿔버린 니 마술과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사랑을

너뿐이야 테이 (Tei)

하늘의 별들도 널 따라 찾아와줬나봐 사랑해 그댄 내게 너뿐이야 말로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대 내 사랑 내게 너뿐이야 말로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팔에 가슴에 니옆에 너를 사랑해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날 바꿔버린 니 마술과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사랑을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Tei)

날 가만 두질 않고 마음 가득 그대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늘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 했단 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대 나보다 날 더 사랑해 주기를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 말 속삭이죠 사랑해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 걸 말했었나요 나 눈감고 약속해 그대 사랑을

회상 Tei (테이)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날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말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이상 자신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하늘이

이별뒤에 처음내린비 테이(Tei)

어개위로 떨어지는 그리움 마주 볼때 참았던 많은 말과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와 조금도 피할 수 없었죠 그대가 없는데 어디도 없는데 소스레 놀라는 아픈가슴과 추억뿐인데 그대 있던날보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 곳곳에 그대가 참 많아요 이별뒤에 처음 맞는 비 가슴까지 베어버린 그리움 정말 보고 싶은데 정말 그리운건데 연락한번 못하고 때늦은 사랑을

회상 테이 (Tei)

회상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날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말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이상 자신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이별 뒤에 처음 내린 비 테이(Tei)

어개위로 떨어지는 그리움 마주 볼때 참았던 많은 말과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와 조금도 피할 수 없었죠 그대가 없는데 어디도 없는데 소스레 놀라는 아픈가슴과 추억뿐인데 그대 있던날보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 곳곳에 그대가 참 많아요 이별뒤에 처음 맞는 비 가슴까지 베어버린 그리움 정말 보고 싶은데 정말 그리운건데 연락한번 못하고 때늦은 사랑을

얼음 인형 테이 (Tei)

얼어붙어 버려서 나에 마음이 차게 굳어버려서 눈물 같은 건 베어나 올 수 없게 아무런 슬픔 아무런 그리움 느낄 수 없게 두 번 다신 사랑도 그렇게 살다가 아주 천천히 내 긴 그리움과 세월에 녹아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나를 그대는 알까 기억해줘요 내가 떠난 자리에 이 눈물처럼 고여 있을 나에 마지막 흔적 내 아픈 마음을 내 슬픈 사랑을

얼음 인형 Tei (테이)

가슴이 얼어붙어 버려서 나에 마음이 차게 굳어버려서 눈물 같은 건 베어나 올 수 없게 아무런 슬픔 아무런 그리움 느낄 수 없게 두 번 다신 사랑도 그렇게 살다가 아주 천천히 내 긴 그리움과 세월에 녹아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나를 그대는 알까 기억해줘요 내가 떠난 자리에 이 눈물처럼 고여 있을 나에 마지막 흔적 내 아픈 마음을 내 슬픈 사랑을

잘 지내고 계시죠 Tei (테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싫어요 정말 착한 사람이예요 저한테 참 잘해요 따듯하고 감사해서 미안해요 그 사람의 사랑받으며 살고 싶지만 사랑이 난 무서운거죠 사랑을

반딧불 (螢)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螢)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잘지내고 계시죠 Tei (테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싫어요 정말 착한 사람이예요 저한테 참 잘해요 따듯하고 감사해서 미안해요 그 사람의 사랑받으며 살고 싶지만 사랑이 난 무서운거죠 사랑을

사?을...핍나다 Tei (테이)

않는다 추억은 항상 내 머리로 다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극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늘서둘러 또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떠나라 조금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내겐 그사람뿐 이런 내가 나도지겨워 진저리 나서 가끔은 그사람을 애꿎게 원망도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나 사랑을

반딧불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螢 / Hotaru)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 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 (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螢 / Hotaru) 테이 (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사랑은...하나다 테이(tei)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2.미동 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그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극 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늘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 (이런 내가 나도 지겨워 진저리나서 가끔은 그 사람뿐 애꿏게 원망도 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 사랑을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tei)

썰물처럼 떠나가던 니 발소리 밀물이 되 돌아갈까봐 저벅 소리만 들려도 십리 밖을 서성일 내 그리움 멈추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이제 그만 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몰라 너를 잊어줄 때란 내가 날 잊을 그 순간일 테니깐 누구나 사랑을

사랑은 하나다 Tei (테이)

항상 내 머리론 다 잊어도 가슴은 못 잊어 자석에 같은 극 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 것 같다 이 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 듯 사는 동안 내겐 그 사람은 이런내가나도 지겨워 진저리 나서 가끔은 그 사람을 애꿎게 원망도 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 사랑을

사랑은...하나다 Tei (테이)

다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극 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늘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이런 내가 나도 지겨워 진저리나서 가끔은~ 그 사람뿐 애꿏게 원망도 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 사랑을

사랑은… 하나다 테이(Tei)

항상 내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에 같은 극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더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 듯 사는 동안 내겐 그 사람은 이런 내가 나도 지겨워 진저리 나서 가끔은 그 사람을 애궂게 원망도 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 사랑을

그리움을 외치다 Tei (테이)

몫인걸 썰물처럼 떠나가던 니 발소리 밀물이되 돌아올까봐 저벅 소리만 들려도 십리 밖을 서성일 내 그리움 멈추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이제 그만 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몰라 너를 잊어줄 때란 내가 날 잊을 그 순간일 테니깐 누구나 사랑을

그댈 잊는 법 테이(Tei)

사랑하는 난 너만 바라보던 난 이젠 울 수도 없는 난 정말 다 지울거라고 난 이렇게 친구에게 전화하고 술에 취해 웃기도 하지만 그댈 잊는 법 같은건 없다고..우..예 사랑을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려해도.. 오.. 예 가슴에 살다간 너의 흔적때문에 잊을수가 없다고..

사?을... 핍나다 테이(tei)

사랑은 하나다 - 테이(Tei) 2집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 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헤어지지말자 테이(Tei)

가끔 내 생각은 좀 했었니 그렇게 네 기억에서 지워줄 내 얼굴 싫은데 난 잊혀지기 싫은데 난 보고 싶어하는 마음 계속 참을게 내가 보고 싶어질 때는 망설이지 말고 제발 전화해 돌아서지마 우리 정말 좋았었잖아 한번 더 그때로 돌아가 부족했던 내 모습 모두 고치고 널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언제나 그대를 지금처럼 난 이렇게 사랑을

미안해요 테이(tei)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수 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미안해요 Tei (테이)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수 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아파도 슬퍼도 Tei (테이)

남았어 이런 아픔 내게만 간절해 이런 눈물 또 내게만 흐르는지 나만 감싸던 그 상처 보여주려 너에게 향할 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I will always on your side 몰래 다짐하던 약속에 숨차던 걸음도 널 앞에 두고 더 쓰러 내릴 아픔만 가져와 할 수 없다면 도망치는 사랑을

테이 -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알아. 이제 두번 다시는 술에 취해도 전화는 하지 않을게 걱정마.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

그댈 잊는법 테이

[테이(Tei) - 그댈 잊는법]..결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 처음부터 서로 몰랐었던 것처럼 수천번 우겨대고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그럴 수는 없겠지 그댈 잊을 순 없겠지..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Tei)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눈물에 잠기다 테이(Tei)

흔한 이름이죠 그래서 더 못잊는 어딜가봐도 한번씩 들려오는 그사람 부르는 것도 아닌데 어느새 그리는 그리운 얼굴.. 눈물에 축축히 젖은 손을 만지다 한없이 그사람 원망만 뭐가 그리 싫었냐고 목청껏 소리쳐도 끝내 미안하단말 행복하란말만.. 오..가슴에 못박힐 사랑이 될까봐 죽어도 말못할 추억이 될까봐 지쳐울지도 다가설 수도 없는 내맘은 이내 눈물로만...

그리움에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

나무 테이(Tei)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자리라도.. 오.. 아무도 모르...

닮은 사람 Tei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 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 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 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수 없다면 날 용...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

I Miss You 테이 (Tei)

1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 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 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 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럿지 우연히 그 애의 옆모습을 볼 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i...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수 없나요 받아줄수 없나요 하늘 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

울지 말아요 테이(Tei)

(나 할말 있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울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또 어렵게 꺼낸 이별이란걸 내품이 아니었다면 날 알지 못했다면 그마음 더 알 수 없었을텐데.. 왜 맘을 썩혀요 그대 탓이 아닌데 항상 그대를 믿어 내가 갈게요 울지 말아요 그러지 마요 내맘이 더 아프잖아요.. 가슴에 반을 잘라 낸들 내가슴속 살을 뗀듯 아프잖아요 (그...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