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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부는바람 태진아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리 그댄 듣나요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낙옆소리 그댄 듣 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버린 텅빈 이가슴에 갈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 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행복 했기에 그대떠난 이가슴이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세월이 빈가슴을 채워 주겠지 ~~ ----

가슴에 부는 바람 태진아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리 그댄 듣나요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낙엽소리 그댄 듣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버린 텅빈 이가슴 갈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대 떠난 이가슴이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세월이 빈가슴을 채워주겠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사랑의 이름표 태진아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자나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사랑의 이름표(Remake) 태진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사랑은 나비인가봐(Remake) 태진아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사랑은 나비인가봐 태진아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꽃을 든 남자 태진아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사랑타령 태진아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봄날사랑은 꽃피는 사랑 여름사랑은 소낙비 사랑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고 가는 청춘도 잡을 수가 없고 가는

사랑 타령 (트로트) 태진아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봄날사랑은 꽃피는 사랑 여름사랑은 소낙비 사랑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가는 세월은 잡을

사랑타령 (Inst.) 태진아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봄날사랑은 꽃피는 사랑 여름사랑은 소낙비 사랑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고 가는 청춘도 잡을 수가 없고

정(나레이션 김자옥) 태진아

정 (나레이션 김자옥) - 태진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경아 태진아

왜 사랑했나요 이렇게 떠날거면 이제는 알았네 모든 말이 거짓말이란 걸 당신은 내 가슴에 상처만 남겼어요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경아 너무 미워요 하지만 경아를 사랑해 나는 어떡해요 당신은 내 가슴에 상처만 남겼어요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경아 너무 미워요 하지만 경아를 사랑해 나는 어떡해요 하지만 경아를 사랑해 나는 어떡해요

안돼요 안돼 태진아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꼭 한번만 태진아

♥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내 가슴에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꼭 한번만 꼭 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 길 없네 소식 몰라 답답하구나 ♥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내 가슴에 정을주고 아픔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사랑 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사랑인지 이별인지 태진아

지금이 그 마지막인가요 예전의 5년을 얘기 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 수 없어요 나 없이 살아 갈 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네요 누가 너를 나만큼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 줄까 고왔던 그 모습이 술잔 위에 다시 떠오르면 또 다시 잔을 비워 그대를 가슴에 담고서 난 꿈을 꿉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왔던 그 모습이

누이 태진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반주곡-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그대 곁에 태진아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그대곁에 태진아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그대곁에 태진아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경아 (MR) 태진아

왜 사랑했나요 이렇게 떠날거면 이제는 알았네 모든말이 거짓말이란걸 당신은 내 가슴에 상처만 남겼어요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경아 너무 미워요 하지만 경아를 사랑해 나는 어떡해요 하지만 경아를 사랑해 나는 어떡해요

사랑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상처 태진아

1절 젓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사연을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에 옛살처 바람이 잠드는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꿈에서 다시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무정부르스 태진아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 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는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무정 블루스 태진아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느냐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

장미와 우산 태진아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 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 아름답지만 우린 울었잖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해봐요 약속도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생각을 해봐요

정 때문에 태진아

정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할래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울고 있어요 정 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거에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목마른 여인 태진아

내손은 잡아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사랑을너의 가슴에 가득 채워줄게 이 거리를 지날대 너를 보았지 꽃을 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고 있었나 오늘 밤에는 내가 달래마 목마른 여인아 나에게 기대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향기로 너의 가슴을 흠벅 적셔줄게 이 거리를 지날때 너를 보았지 꽃을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아쉬운 이별 태진아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아쉬운 두 그림자 떠나지 못해 희미한 가로등도 울먹이면서 자꾸만 깜박거리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한없이 가슴속에 그려왔는데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버리면 쓸쓸해지는 이 마음 *아쉬운 이별이라 그것이 서러운데 떠나는 창 밖으로 손짓은 너무 싫어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 이야기만 가슴에

들국화 여인 태진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하게 떨고 있는 들국화

남자의 눈물 태진아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고향이 남쪽이랬지 태진아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사랑했나요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 들지 못하죠 나만이렇게 만들어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 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떻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 거라 몰랐죠 나만 이렇게 왜 아픈거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 어떻게 잊고

당신은 몰라 태진아

1 여기에 당신의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났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2 세월은 흘려서 당신은 떠났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사랑과 인생 태진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 한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사랑했나요 (방송용 MR)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달래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섯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간 추억뿐 그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반복) 꿈이라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사랑 했나요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 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오코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2절-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 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꺼라 몰랐죠 나만 이럭게 왜 아픈거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바보 태진아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사랑했나요 (방송용 Inst.) 태진아

이루,조준영,마야 작사 이루 작곡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사랑 했나요 태진아

태진아-사랑 했나요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 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2-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 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거라 몰~~랐죠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바보 (MR)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가슴에부는바람 태진아

태진아 가슴에부는바람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릴 그댄 듣나요- 슬픔에젖어 흐느끼는 낙엽소릴 그~댄 듣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버린 텅빈 이가슴~에- 갈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대 떠난 이가~슴~이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