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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태민님 청곡 ㅡ유다연

산마루 지는해야 이내마음 너는알잖니 내가슴 구비구비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야속한 사람 이쁘다 등에업고 좋아서 춤추던님 어이해 못오나 그리운마음 꽃비만 흐드러지네 구름아 말좀해다오 님계신곳 어디메뇨 오늘밤엔 오시려나 산마루 지는해야 이내마음 너는알잖니

사랑 청곡~~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사랑합니다*(유리큐브님 청곡) 신보라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천생연분 (그리움님 청곡) 장윤정

천생연분 내 사랑 천년만년 내 사랑 천생연분 내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람 천년만년 내 사랑 영원히 지켜주세요 꽃비가 내리던 날 당신을 만났어요 스치는 손길에 나는 알았죠 당신은 내 사람이죠 사랑이 스며들죠 수줍은 내 가슴에 떨리는 내 볼에 입 맞추었죠 내 맘은 녹아버렸죠 사랑인가요

사랑 첫 청곡~~에일리

하루 종일 자꾸 열이 나 Don\'t know 나 왜 이러는지 그대 날 보고 웃으면 그대가 나를 스치면 내 심장이 자꾸 두근대 Don\'t know 나 기분이 좋아져 나 조금은 나 조금은 알 것 같아 사랑 사랑 I call it love 사랑 첫 느낌 행복해져 난 가슴이 떨려 하나둘씩 날 달콤해지게 만들고 난 저 하늘을 날아요 I

사랑 참 청곡**홍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물들어 +e빈e님 청곡+ 손승연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사랑때문에 ~~ Love향기님 청곡 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이 못난 가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이 못된 사랑아 이 몹쓸 사랑아..

야래향 (가로수님 청곡) 이예린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바람에 흩날리던 내 사랑 2. 절세미인 양귀비라도 사랑 하난 어쩔 수 없어 실례합니다! 미안해요! 마음 좀 빌려 주세요! 오늘도 그 사람 또다시 생각 나네. 나를 버리고 떠나시다니 무정했던 그 사람 아아 야래 야래 야래 야래향 그날 밤 그 향길 잊으셨나요?

유혹 (향기님 청곡) 이루

거짓말처럼 시작된 사랑 그래 나는 거짓이길 기도했다 안녕이라고 니가 먼저 말 해주기를 사랑은 비겁해 너를 안보면 죽을 것 같아 헌데 널 보면 미쳐버리는 나를 어떡해 끝내고 싶어 끝내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버리고 싶어 사랑아 왜 너와 난 이런 사랑을 하니 상처와 눈물로 가득 차 버린 사랑을 그런데 사랑 그래도 사랑 끝이 지옥이라도 널

별빛달빛 (드림님 청곡) 시크릿(Secret)

사랑 사랑 오!

커플링(데바님 청곡) 밀크티

설레일까 날보고 웃고 있는 너 날보고 소근거리는 눈빛은 뭐라고 말했을까 둘이서 키득댔던걸 약속했던 시간이지나 단둘이 Forever 사랑을 기약했던 날 * 작은 반지를 니 손에 끼워줄게 촉촉한 두 눈에 미소 지어볼게 서투르지만 가슴 떨리지만 그냥 나의 손을 잡아봐 포근한 가슴에 나를 꼭 안아줘 내 입술이 닿을 수 있게 매일 매일 너만 사랑

나를 살게하는 사랑 청곡**금잔디

바라보는것도 사랑 기다리는것도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저린것도 내겐 사랑입니다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이유없는 사랑 거기에 있어요 멀어지지마요 내가 아파할게요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봄인사(이카루님 청곡) 낭만유랑악단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길 따라 펼쳐진 추억 차분히 싹을 틔우네 새침한 작은 꽃잎들이 고개를 들고 길 가에 불어온 따스한 바람이 나를 감싸네 이 봄이 오는 길목에서 너에게 해줄 인사를 준비하며 하늘을 나는 저 꽃잎에게 잠시 나의 기도를 담아 본다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길 따라 스며든 사랑 잠에서

시작도 못해본 사랑 [청곡]전우진

내 가슴으로 사랑한 사람 오랜시간 함게 한사람 친구로만 지내자는 사람 아직 시작도 못해본 사랑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얼마나 내가더 기다려야 하는지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이렇게 마주앉아하고 있어도 널 보고싶다고 널 안고싶다고 이런 내맘을 좀 알아줘 2.

사랑.. 너 때문에 청곡**전영록

사랑하고 있어 내 심장까지 주고 싶은 너기에 한 방울 터뜨린 내 눈물조차 너의 것인데 이젠 미련 없이 떠나려고 해 더 억지로는 안 될 사랑이기에 내 빈자리 다 채워줄 너를 믿었는데 왜 연락 한번 못했던 거야 사랑 너 때문에 울어야 했어 내 사랑 너 때문에 웃기도 했지 돌아와 나 너 없이 더는 살 수 없어 다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바람기억 (소중한사람님 청곡) 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거꾸로 가는 시계 청곡/광토

움직일 수가 없었어 이렇게 너를 보내고 나면 괜찮아 지겠지 애써 눈물을 감추지 못해 나만 믿고 살아온 너잖아 처음 너를 봤던 기억부터 지금 날 떠나는 너까지 모두 이해하고 싶어 못난 나 때문에 지금까지 다 참아왔잖아 사랑, 이쯤에서 끝내.. 사랑, 그까짓게 뭔데..

정든거 아시나요 /청곡/ 윤상현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생각날거야 [ 도영님 청곡] 다비치

인사 못했어 또 안기고 싶어서 또 울고 싶어져서 그래 골목 뒤로 얼른 숨었어 눈물은 사치야 이 그리움은 죄야 내 머리로 가슴에 말해 더는 너를 찾지 말라고 우우우우 또 생각이 나겠지 어떻게 그 좋던 너를 모두 지울까 이 밤이 지나고 다시 아침이 오면 그 때 또 난 너와 마주칠거야 사랑 못했어 진짜 사랑은 여기 내 가슴이 머리에

한사람만 +이쥬님 청곡+ F.T Island

한 여자밖에 모르고 한 여자만을 사랑합니다 그게 부담될 줄 모르고 떠날 이유를 준 거죠 한 남자 가슴 못 박고 떠나간 삶은 편안합니까 오늘은 꼭 올 것 같아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난 죽지도 못해요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할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릴줄 알아서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란 그대 그말에 내 두발은 어디도 못간데요 지금 이대로

굿바이데이 그리운sing 청곡^*^ 울랄라세션

하루하루난 또 눈물 삼키고 가슴안에 니모습 지우며 살아 내맘을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 목이 메어 더는 부르지 못해 맘에 상처가 더 커져만 가고 지우려고 애써도 지울 순 없어 그리운 니 모습이 언제나 맴돌아 나의 두눈속엔 니가 베어 자꾸만 차올라 굿바이 데이 사랑이 가네요 우리 함께 보낸 추억마저 다 가져가네요 굿바이 데이 시간아

짱가 (서산돼지님 청곡) 김건모

미안하지만 우리 그만 헤어져 태연한 니 목소리 다시 말해봐봐 장난치지마 나를 놀리지도 마 감히 니가 나에게 이럴 수 있어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 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막막하지만 살고 싶지 않지만 남자답게 그렇게 웃고 살아봐봐 세월이 가면 너무 힘든 지금을 한잔 술로 웃으며 추억 하겠지

7번국도 == 리아님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사랑참 청곡**장윤정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거울아 청곡//한영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해가 떠도 사랑 달이 떠도 사랑 사랑이 최고 최고 돈보다도 좋아 꽃보다도 좋아 사랑이 최고 최고 드라마만 봐도 울렁 울렁 대는 가녀린 여자에요 보고싶은 사람 볼수없는 사람 내사랑 누굴까요~ 거울아 거울아 한번 보여줘 내 반쪽이 어

사랑 청곡**아일랜드 기타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지 혹시 눈치 챘나 내게 관심 없나 그대의 맘이 자꾸 궁금해요 오래 기다려온 나의 사랑일까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이게 사랑일까 사랑일까 스쳐 지나는 헛된 감정의 회오릴까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지 관심 없는 듯이 그대를 보내요 어쩌면 영원히 날 모를 그대 그대를 정말로 사랑

여기가 아파 (천일의 약속 OST) 청곡**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그대란 사람 청곡...오준석

눈물나게 한 사람 항상 아프게 한 사람 늘 곁에 없어서 외롭게 만든 한심한 사람 가 나란 사람 버리고 눈물 없는 어딘가 널 그렇게 만든 그게 나라서 붙잡을 수 없어 정말 미안하다 너무 미안하다 미안해 이 말 밖에 할 수 없는 나라서 아프고 아파한만큼 그래 그만큼 가슴을 치며 후회한다 눈물을 머금고 내 가슴 저 깊은 곳에 새겨넣는다 사랑

사랑하나봐 [청곡]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내 사랑아 [청곡]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오늘도 사랑해 (봄아님 청곡) 백지영

내일이 와도 사랑 해..어제보다 더 사랑 해.. 가슴 안에 있는 말..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 해.. 그대 뒤에 있기는 싫어..매일 옆에 있고만..싶어.. 그 날이 오기를 원 하는 나야 ..그 때문에 사는 나야.. 보고 있어도 그리 워..같이 있어도 외로 워.. 혼자만 하는 이 사랑..끝이 보이지 않아..

옹이 ==마지막 한잔님 청곡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내여자입니다 청곡**빌리브

모든 걸 이겨낼 내 여자 입니다 하루 하루가 쉽지만은 않겠죠 쉬우면 재미도 없겠죠 지금 이마음 나 약속 할게요 영원히 변치 않겠다고 이제 약속 합니다 내 사랑입니다 그 무엇도 그대와 바꿀 수 없답니다 살짝 닿은 입술이 말하네요 그대는 모든 걸 이겨낼 내 여자 입니다 내 여자 입니다 내 맘을 힘껏 외쳐봅니다 평생을 함께할 내 사랑

바램 (믿소사랑님 청곡) 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바램 +이쥬님 청곡+ 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성아님 청곡 - 바램 노사연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풀꽃내음안개님 청곡 - 바램 노사연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바램 (그리움님 청곡) 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바램 (민이님 청곡) 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바램 (한아름님 청곡) 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바램 (서연님 청곡) 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그대 내게 말하길 청곡**임창정

언젠가 그대 내게 말하길 곁에는 있지만 사랑은 말자던 현실 속이 돼버린 흘려 지낸 말들 이제는 떠나가야 한다는 그대 오늘도 그대는 잊어달라 말했었고 그대를 잊기 위해 들렸었던 그 곳에서 또 마주친 옛이야기 아주 멀어지기 전에 꼭 들려주고 싶은 슬픈 나만의 노래 한번은 말해야 할 그댈 향한 하나의 사랑 그대 왜 자꾸 웃어줬나요 아무 상관없는

하얀 미소 청곡//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사랑합니다[단미님 청곡] XIA (준수)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늘 그대만 바라보네요 늘 그 이름 불러보네요 사랑

한사람을 위한 노래 청곡**박상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우워워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눈물만 흘리는 당신은 참 빛나는 나의 사람 우워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우워워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워워워 워워워~ 사랑하게 만드니까 행복하게 만드니까 그대만이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이라면 (희현님 청곡) 노을

없어도 보고싶은 사람 널 그리다 잠들면 꿈속에서 만날까 오늘도 난 널 생각해 니가 내 사랑이라면 니가 내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니곁에 내가 선다면 매일 외로움에 아파도 매일 기다림에 지쳐도 난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여기 있는데 외 넌 먼곳만 봐 곁에 있는데 왜 사랑을 몰라 항상 같은 자리에 너만을 기다리는 허수아비 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