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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 싶은 그대들과 (Inst) 클린코튼

깨어나고 싶지 않아아무도 날 깨우지 마떠나려는 모든 그대들이여불같이 타오르던 그대여울다 지쳐 쓰러진 그대여먼 꿈으로 함께 떠나자깨어나고 싶지 않아아무도 날 깨우지 마마지막으로 날 한 번만 안아줘내가 잠들기 전에내 눈물 닦아줘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저 먼 꿈속에 난날아가아무도 날 깨우지 않아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

잠들고 싶은 그대들과 클린코튼

깨어나고 싶지 않아아무도 날 깨우지 마떠나려는 모든 그대들이여불같이 타오르던 그대여울다 지쳐 쓰러진 그대여먼 꿈으로 함께 떠나자깨어나고 싶지 않아아무도 날 깨우지 마마지막으로 날 한 번만 안아줘내가 잠들기 전에내 눈물 닦아줘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저 먼 꿈속에 난날아가아무도 날 깨우지 않아나를 좀 안아줘나를 좀 안아줘...

유령의 왈츠 (Ghost Waltz) (Inst) 클린코튼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자사뿐사뿐 춤을 추자내 손끝이 붉게 물들 때 까진침묵의 춤을 추자가끔 생각해 난세상에 단둘이우리뿐이라면얼마나 좋을지 음~아무 방해꾼도 없이 너를 찢고온전히 너의 비명소리 퍼지겠지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자사뿐사뿐 춤을 추자내 손끝이 붉게 물들 때 까진침묵의 춤을 추자남들에게 빨아먹은 붉은 피로건배를 하는 넌약한 자 들만 괴롭히는그냥 ...

유령의 왈츠 (Ghost Waltz) 클린코튼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자사뿐사뿐 춤을 추자내 손끝이 붉게 물들 때 까진침묵의 춤을 추자가끔 생각해 난세상에 단둘이우리뿐이라면얼마나 좋을지 음~아무 방해꾼도 없이 너를 찢고온전히 너의 비명소리 퍼지겠지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자사뿐사뿐 춤을 추자내 손끝이 붉게 물들 때 까진침묵의 춤을 추자남들에게 빨아먹은 붉은 피로건배를 하는 넌약한 자 들만 괴롭히는그냥 ...

개미 클린코튼

나의 짐의 무게는견딜 수 없을 만큼울음이 나오지도않을 만큼 무거워하지만 계속 걸어야 하는 걸걷고 걸어 또 걸어도나에게 남는 것이라곤흙투성이 먼지 옷뿐인걸걷고 걸어 또 걸어도기다려주는 이 하나 없네난 혼자란 걸 알게 된 오늘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이곳에 홀로내가 가는 이 길이맞는 길인지조차 모르지하지만 계속 걸어야 하는 걸걷고 걸어 또 걸어도나에게 남는...

LAST KISS 클린코튼

Last kiss you gave made me freedomLast kiss you did make me breatheLast kiss you did make me laughBut you’re not here anymoreIf I could runIf I could run with youIf I could runIf I could run with y...

초심(初心) 클린코튼

하늘의 별을 따다 준다던고작 몇 년 전 난 어디로하루 앞만 보며 난 살아가는지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던 내 꿈들접혀있던 날개마저 어디 있나세상을 뒤흔들 줄 알았던먼 꿈속에 그 아이는어느덧 자라서 어른이 되어있고씩씩하게 자라라는 우리 엄마 아빠의 부탁을들어주지 못한 겁쟁이가 되었네그래도 이가 부서질 만큼달려왔다 생각했는데뒤돌아보니 고작 한걸음아직...

달의 눈으로 클린코튼

어릴 적 내 꿈은커다란 무대 위조명을 한 몸에 받는 가수가 되어아버지의 못다 이룬 그 꿈들을내가 꼭 이루겠다고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작아져만 갈까아무 표정 없는 내 눈빛낯설어지잖아나의 눈으로세상을 보기엔난 너무 작아새벽 달빛으로슬픔에 취하고존재를 후회하는 게내 일상인걸잠시나마저 달의 눈을 빌려서세상을 보면 알게 될까부서지는 너를 놓지는 마그건 네가 아냐...

그대품에 영원히 (Inst.) 태연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은 내 사랑 꽃바람 향기 타고 날아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사랑은 내 모든 것 태워버렸네 하늘이 맺어준 우리들의? 사랑인데 이 세상 끝나도록 변치말고 사랑해요 그대 품에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은 내 사랑 그대 품에 영원히?

당신은 바보야 (Inst.) 이혜리

사랑엔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엔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별 헤는 밤 (Inst.) 써니힐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 시원한 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들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은 날들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데려가 보네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로 꿈같은 날들이 이렇게 내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연애할래 (Inst.) 엘른

a girl I think it's a good day to love ya dig hey 엘른 sing it 오늘 밤 너의 목소리에 잠들고 다음날 아침 너의 문자로 하룰 시작해 부드러운 목소리 다정한 말투까지 기분 좋은 느낌 feel so good 연애할래 웃는게 예쁜남자 내 이상형이거든 그 미소에 난 그저 I'm falling in

벙어리 (Inst.) 이정(J.Lee)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벙어리 (Inst.) 이정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버린

물고기자리 (Inst.) JUNIEL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너의 품에서 매일같이 꿈꾸듯 서로의

반짝이던 안녕 (Inst.) 프롬 (Fromm)

뒤뜰 위로 찬비가 와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맑은 달이 숨어들어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내일 그대와 눈부시게 투명한 낮을 걷고 싶어 내일 그대와 반짝이는 순간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 비틀대는 맘을 안고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이불 속을 파고들어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내일 그대와 눈부시게 투명한 낮을 걷고 싶어 내일 그대와 반짝이는 순간에

이등병의 편지 (Inst.)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고목 나무 (Inst.) 양부길

고목 나무 작사/작곡/장 욱조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안아줄게 (Inst.) 아리

아직 꿈 속 인것 같아 너를 만난 뒤로 난 가끔 볼을 세게 당겨봐 눈치 없는 미소가 때론 새어 나오곤 해 oh oh yeah (너도 같을 거야)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들도 바라봐주죠 우리를 마치 꿈 같이 별 의미 없는 것조차 나를 설레게 하죠 너무나도 소중해 내 하루의 끝에 네 품에 안긴 채 잠들고 싶어 oh oh 너와 함께 oh oh 너가 힘이 들 때면

안녕 (Inst.) 주희 (Joohee)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곤히 잠들고

안녕 (Inst.) Various Artists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곤히 잠들고

8월의 크리스마스 (Inst.) 샘리(Sam Lee)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동방의 투혼(Inst.) 동방신기

언제나 난 믿어요 그대안에 숨쉬는 힘 포기하지 않던 모습은 나를 깨워줬어요 모두 이겨낼 수 있단 걸 보여줬죠 오랜 시간 기다렸죠 우리 다시 하나되는 오천만의 가슴 가슴에 태극기를 새겨놓고서 그대들과 함께 할께요 외롭지 않도록 보여주세요 동방의 타오르는 불꽃을 영원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그 투혼을 세상 가득하게 울려퍼지게 진정 아름다운

동방의 투혼 (Inst.) 동방신기 (東方神起)

언제나 난 믿어요 그대안에 숨쉬는 힘 포기하지 않던 모습은 나를 깨워줬어요 모두 이겨낼 수 있단 걸 보여줬죠 오랜 시간 기다렸죠 우리 다시 하나되는 오천만의 가슴 가슴에 태극기를 새겨놓고서 그대들과 함께 할께요 외롭지 않도록 보여주세요 동방의 타오르는 불꽃을 영원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그 투혼을 세상 가득하게 울려퍼지게 진정 아름다운

보름달 (Inst.) 이소원 Bless One

GOODBYE 나의 앞길을 비춰준 달빛 처럼 환하게 웃으며 살고 싶구나 Everything'gs gonna be alright 주먹을 쥐고 부러져도 일어나 계속되는 fight 끝없는 세상과 맞짱 한판 난 반죽어가도 좋아 오 보름달아 오늘도 웃고 있구나 내말을 듣고 있는구나 왜 오늘따라 왜그리 밝게 웃는지 내눈물 넌 아는지 오 밝은달아 내품에 너를 안고서 오늘도 잠들고

DMZ (Inst.) 최평심

겨레는 하나인데 남북이 웬 말이냐 수많은 역사 앞에다 두고 세월은 흘러 얼어붙은 DMZ야 이제는 말을 해다오 아아 왜 말을 못하나 철마는 가자고 고향 노래 목이 맨다 자유의 다리여 말을 해다오 통일의 그 날을 달빛이 철책에 젖는 DMZ의 밤 소리 없이 흐르는 임진강에는 적막이 내려 별빛도 잠들고 바람도 깃을 젖는데 아아 돌아오지 않네 철마는

Good Afternoon (Inst.) 소울라이츠

Good afternoon 나른한 이 오후도 너와 함께면 Good afternoon 더 바랄 게 없어 난 이 순간들이 어느 조용한 벤치에 앉아 너의 무릎을 베고 잠들고 싶어 내 머리를 쓰다듬는 부드러운 너의 손길을 가득 느끼며 우리 머리 위 햇살은 너의 웃음을 닮아 이리도 따뜻한 건지 불어오는 이 바람은 마치 솜사탕에 누워 있는 기분이야

보고 싶은 얼굴 백미현

그대 멀리 떠나면 내 마음은 슬퍼져 아름답던 지난 날 바람따라 날아가 밤은 점점 깊어서 별들마저 잠들고 그대 생각하면은 눈물만이 흐르네 사랑아 지금 어디 나만 홀로 남기고 어느 하늘 밑에서 긴긴 밤을 새우나 계절들은 또다시 내게 돌아오지만 떠나버린 사람은 돌아올줄 모르네 밤은 점점 깊어서 별들마저 잠들고 그대 생각하면은 눈물만이 흐르네

Sea Of Love (Inst.) 허니듀멜론

너와 함께 온 바닷가 너를 안고 거친 파도 헤쳐볼까 너와 함께라면 난 어디든지 갈래 너와 함께 온 바닷가 푸른 물결 이 위를 걸을까 너와 함께라면 난 뭐든지 좋아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너와 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맘이 가득한 날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떠나자 즉흥을 원한다면 그게 바로 오늘이야 너의 손을 잡고 내 차에 핸들을 잡고 달려볼까

D.M.Z (Inst.) 김안수

2009.12.14 자해는 하나인데 남북이 왠 말인냐 수 많은 역사를 앞에 다 두고 세월은 흘러 꿈을 모두 D M Z 우린 또 만나야 한다 한 맺힌 가슴을 열어라 정말은 바다고 고향 노래 목이 메인다 자유의 다리엔 말을 했다오 통일에 그 날을 간 ~ 주 ~ 중 달빛이 철책에 젖는 D M Z 난 소리없이 흐르는 임진강에는 천막이 내려 별빛도 잠들고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민재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빨간약 (Inst.) 동경소녀

상처엔 연고를 발라야 빨리 아물텐데 가진 건 니가 준 빨간약 어디에 발라야 해 몸뚱인 자꾸만 아프고 뇌구조는 작아져 머리가 습기로 가득 차 눈물이라도 한없이 흘려봤으면 해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 니가 떠난 후엔 어떤 것도 난 어떤 것도 먹지 못해 이제 혼자는 잠들고 깨는 것 조차도 지옥 같은 매일 어쩌다 친구들 만나면 내색도 못해 혹시 누가 널

그런 사랑 안해 (Inst.) 신재

니가 앞에서 있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사랑이 언젠가는 닿아주기를 바람에 날려 보내본다 그런 사랑 안해 안해 슬퍼지는건 이걸로 족해 족해 기다려 왔잖아 얼마나 내가 참아왔는지 너도 잘 알잖아 그대 사랑 안에 안에 잠들고 싶어 그게 그렇게 힘든 거니 하지만 여전히 너 하나만 사랑해 사랑 이제 욕심이 생긴다 니가 옆에 있는거 만으로 모든게

364일의 꿈 (Inst.) 나윤권

작년 오늘 밤에도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 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 오늘 아침에도 난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그 모든 빛이 사라져 버릴 것을 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같잖냐고 처음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청 (Inst.) 신자유

않았어 입술을 물고 울지 않았어 날 밀어내려는 나를 때어내려는 내가 싫었어 다 끝난 사랑을 더는 없을 추억을 나만 놓으면 되는 이 끈을 날 놓지 말라고 애원하던 그때가 너무 서러워 미련하게 널 사랑했던 날들 지독한 악몽에 버려지는 나 나의 가슴에 나를 가둘 수 있다면 영원할텐데 네 모든것을 날 끌어가고 싶은데 너의 마음이 잠들고

Rising Star (Inst.) 엘프존(E.L.F. Zone)

기대했어 긴 세월의 기대 그 날이 올 날을 손 꼽아 기다려 드디어 도착한 나의 날개를 펴 이곳에서 괴롭혀 오던 날들은 지나갔어 dream come ture 혼자서 울며 밤을 지새던 나의 외로움과 불안함 속 그려온 노력 온 힘이 빠지도록 소중한 내 꿈을 향해 멈추지는 않을께 힘들게 시작한 만큼 더 힘차게 나아갈께 바로 이 자리에 서있는 그대들과

억새풀 사랑 도신영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인가요 세월에 길목에서 뒤돌아 보니 사랑의 멍애를 벗고 싶어 흔들리는 억새풀 사랑 아아~ 한잔의 술잔을 가득 채워 너를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의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만은 그대 곁에 잠들고 싶은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아아~ 한잔의 술잔을 가득 채워 너를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의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보고 싶은 사람 백미현

그대 멀리 떠나면 내마음은 슬퍼져 아름답던 지난날 바람따라 날아가 밤은 점점 깊어서 별들마져 잠들고 그대생각 하면은 눈물만이 흐르네 사랑아 지금 어디 나만 홀로 남기고 어느 하늘 밑에서 긴긴 밤을 세우나 계절들은 또다시 내게 돌아 오지만 떠나버린 사람은 돌아 올줄 모르네 밤은 점점 깊어서 별들마져 잠들고 그대생각 하면은 눈물만이 흐르네

Thinkin Bout You (inst.) 건호, 홍다연

난 네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 Always my love for you 난 널 알고 싶어 내게로 와줘 온종일 Thinkin bout you 머릿속에서 네가 떠나질 않아 집에 가는 길에 생각나 전화했어 헤어지자마자 난 벌써 보고 싶어 널 내 옆에 붙여두고 싶어 난 네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 Always my love for you 난 널 알고 싶어 내게로 와줘

잊을만도 한데 (Inst.) 서영은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전화기를 들고 다시 내리고 난 바보처럼 그저 바보처럼 왜 며칠째 이러는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그만 잊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나 힘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이젠 벌써 며칠째 잠도 못자고 너의 생각을 지웠다 또 다시 하게 돼 괜찮겠지 조금 더 지나면 잊혀질 거야 마치

썬글라스 (Inst.) 딕펑스(DPNS)

못본척 하지마 너의 너의 까만 까만 유리 뒤로 뒤로 나의 마음 속에 속에 빠져 빠지고픈 니맘 알어 알아 내가 눈부시단걸 알아 하지만 너의 눈을 똑바로 보고 싶어 다이렉트로 보고팡 맘에 든다 말을 못하겠어 너무 시크해 벗기고 싶은 너의 색 안경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맑은 눈빛으로 안겨 준다면 정말 좋겠네 벗기고 싶은 너의 sunglass sunglass sunglass

내 사랑 멋쟁이 (Inst.) 진영

쳐다본거 눈치챘을까 나는 두근두근 가슴이 너무나 떨려오는데 그대 지금까지 어딨었나요 왜 이제 나타났나요 다시는 사라지면 안돼요 평생을 찾아 헤맸죠 당신은 나의 멋쟁이 내 맘을 멈추게 한 단 한사람 하나 둘 셋 넷 내게로 다가와 살짝쿵 윙크해줘요 오 그대여 날 바라봐줘요 그대여 널 갖고 싶어요 콩닥콩닥 거리는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턱 없죠 나 기대어 잠들고

&***그대 품에 영원히***& 김민주

사월의 꽃비타고 내게 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두 눈빛 마주치던 그 순간부터 사랑이 내 모든것 태워 버렸네 하늘이 맺어준 우리들의 사랑인데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고 사랑해요 그대 품에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은 내사랑 꽃 바람 향기타고 날아 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부터 사랑이

썬글라스 (Inst.) 딕펑스

따라 불러보아요~ ♪ 못본척 하지마 너의 너의 까만 까만 유리 뒤로 뒤로 나의 마음 속에 속에 빠져 빠지고픈 니맘 알어 알아 내가 눈부시단걸 알아 하지만 너의 눈을 똑바로 보고 싶어 다이렉트로 보고팡 맘에 든다 말을 못하겠어 너무 시크해 벗기고 싶은 너의 색 안경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맑은 눈빛으로 안겨 준다면 정말 좋겠네

찌릿찌릿 (Inst.) 민진주

다가서기에 도도한 그대 찌릿찌릿한 그대 눈빛 짜릿짜릿 날 유혹하네 짜릿짜릿한 그대 춤에 오늘 밤 빠져드네 찌릿찌릿한 그대 눈빛 짜릿짜릿 날 유혹하네 짜릿짜릿한 그대 춤에 오늘 밤 빠져드네 오늘도 찌릿찌릿 눈빛이 찌릿찌릿 내 맘에 쏙 드는 그대 (찌릿 짜릿 찌릿 짜릿) 오늘도 짜릿짜릿 몸짓이 짜릿짜릿 짜릿한 그대 뿐이야 따스한 그대 품 안에 잠들고

그대 품에 박서진

그대 품에 잠들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 그대 못 볼 날에는 담담이 내려 놓을게요 빗물이 강물이되고 강물이 바다가 되는 날 그대를 이제 떠나가지만 내 인생은 행복했어요 그대여 오늘도 사랑스러워 나는 그품에 안기어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는 볼날이 많지 않아도 내 인생 후회는 없어요

그대품에 영원히 태연

4월의 꽃비 타고 내게 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두 눈빛 마주치던 그 순간부터 사랑은 내 모든 것 태워버렸네 하늘이 맺어준 우리들의 사랑인데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말고 사랑해요 그대 품에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은 내 사랑 꽃바람 향기 타고 날아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사랑은 내 모든 것 태워버렸네

하루 (Inst.) 장바우

걸어가다 마주치는 서로 다른 얼굴들은 나른하게 기쁘고 즐겁고 바쁘고 지금 난 니가 보고 싶어 어제가 오늘인건지 알 수 없는 하루가 달콤한 저녁 바람에 나를 멈추게 하면 니가 다시 보고 싶어 니가 다시 보고 싶어 아무 약속도 없는 날 어디든 가고 싶은 날 익숙한 목소리 듣고 싶은 날 그런 날 넌 어디 있니 창문으로 보여지는 세상속에 풍경들은 시원하게 내

어둠 그 별빛 (Inst.) 김완제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우우 우우우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우우 우우우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 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